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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에노스아이레스 무역관 - 2020.5.13(水)
  • 무역관 뉴스레터(구 현지소식)
  • 아르헨티나
  • 부에노스아이레스무역관 박강욱
  • 2020-05-14
  • 출처 : KOTRA

아르헨티나經濟動向

 

2020.5.13()

 

世界貿易 줄어들 것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세계무역은 2009년 경제위기 이후 가장 크게 줄 것이라고 國際聯合貿易開發會議(UNCTAD)는 경고함.

20201/4분기 무역은 20194/4분기와 비교할 때 3% 줄었으나 20202/4분기 무역은 1/4분기 對比 26.9% 줄 것이라고 함.

20201/4분기와 2/4분기를 2019同期와 각각 비교하면 3.3%, 29% 줄 것으로 전망했음.

2009년 경제위기에서 무역은 크게 줄지 않았으나 이번 2020년에는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무역이 전례 없이 준 것이라고 함.

어떤 해결책이 있을 것인가는 분명하지 않지만 결국 모든 나라들이 얼마나 빨리 정상적인 경제를 회복하고 財貨需要를 만들어 내느냐에 달려 있다고 함.

아르헨티나外務部는 세계무역 激減前望에 따라 貿易情報生産分析프로그램(Programa de Generación y Análisis de Información Comercial)을 만들어 무역전략 수립을 지원할 것이라고 함.

https://www.ambito.com/economia/comercio/pronostican-una-caida-estrepitosa-del-mundial-los-proximos-meses-n5102209

 

아르헨티나産業 打擊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아르헨티나의 산업은 2002년 위기 때보다도 더 심각한 상태에 빠져 있으며 2026년이 되어야 2017년 수준의 경제규모를 회복할 것이라고 함.

자동차 생산, 소비, 건설자재 판매, 세금징수액, 시멘트판매 등 모든 것이 에상보다 너무 크게 내려간 상태라고 함.

20203-4월 경제성장은 1-2월에 비해 15% 마이너스 성장했으며 이것은 2001-2002년 당시의 18개월 누적 마이너스 성장률에 해당하며 史上類例가 없는 最惡經濟沈滯에 빠진 것이라고 함.

총체적인 격리를 실시한 4월이 3월보다 더 상태가 나빠져서 2개월만에 경제성장률이 마이너스 15%로 떨어졌으며 2020년 아르헨티나 경제는 2002년보다 더 나빠지고 회복도 더 느릴 것으로 봄.

일부 민간 관계자는 2020년 아르헨티나 경제성장률은 마이너스 10.5%로 내려갈 것이라고 보는 한편 아르헨티나정부는 6.5% 선에서 그칠 것이고 20203%의 성장률을 보이고 2026년에는 2017년 정도의 國內總生産(GDP)을 회복할 것이라고 예상함.

https://www.baenegocios.com/economia/Abril-es-record-en-caidas-y-el-PBI-se-desploma-15-en-solo-dos-meses-20200512-008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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