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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에노스아이레스 무역관 - 2020.4.23(木)
  • 무역관 뉴스레터(구 현지소식)
  • 아르헨티나
  • 부에노스아이레스무역관 박강욱
  • 2020-04-24
  • 출처 : KOTRA

아르헨티나經濟動向

 

2020.4.23()

 

國際通貨基金(IMF), 아르헨티나 外債問題 關心

국제통화기금은 아르헨티나가 民間債權者들과 외채조정에 관한 합의를 이룩해 외채의 지속성을 회복할 것을 기대하며 현재의 코로나바이러스 猖獗 속에서 아르헨티나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검토하고 있다고 함.

우리는 최선을 다해 아르헨티나가 그 경제를 안정된 기반 위에 올려 놓을 수 있도록 돕고 싶다라고 관계자는 밝힘.

국제통화기금은 코로나바이러스라고 하는 전혀 豫期하지 못한 일이 생김으로 인해 어려움에 빠진 많은 나라를 지원하려고 하지만 아르헨티나는 그에 포함하지 않는다고 함.

아르헨티나와 같은 외채 지속성이 없는 나라에 대해서는 국제통화기금의 내부 규정상 국제통화기금의 금융을 이용할 수 없도록 하고 있다고 함.

그러나 국제통화기금 총재(Kristalina Georgieva)는 상황 특수성을 고려해 이러한 나라들도 지원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함.

총재는 국제통화기금과 아르헨티나의 관계는 코로나바이러스 문제를 고려할 때 매우 전향적이었고 단호했으며 2018년 이후 아르헨티나가 환율변동 등으로 겪는 경제위기를 고려할 때 아르헨티나의 고통은 매우 큰 것이다라고 함.

국제통화기금은 아르헨티나는 앞으로 10년 동안 최소 55십억불의 외채 삭감이 필요하다라고 밝힌 적도 있음.

https://www.lanacion.com.ar/economia/el-fmi-espera-acuerdo-deuda-explora-opciones-nid2356964

 

아르헨티나, 輸出 減少

아르헨티나統計廳(Indec)2월에 이어 3월에도 아르헨티나 수출이 줄어 20193월 대비 15% 감소했다고 발표함.

코로나바이러스 문제로 세계시장 수요가 줄면서 아르헨티나의 수출도 줄어든 것이라고 보고 있음.

그러나 수입도 아르헨티나 국내시장 수요 감소로 19% 줄어들어 무역수지는 그나마 不況形이지만 1145백만불 흑자이며 이렇게 貿易收支만큼은 계속 黑字를 보일 것이라고 함.

관계자들은 수출대상국이 코로나바이러스를 극복하면서 경기를 회복하는 속도에 아르헨티나 수출회복도 달려 있다고 봄.

아르헨티나의 가장 중요한 수출대상국은 브라질로서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16%이나 브라질의 2020년 경제성장률이 4%로 예상되는 등 경제가 침체를 다시 맞으면서 아르헨티나의 2020브라질 수출도 15% 이상 감소할 것으로 예상됨.

그 다음으로 유럽연합(EU), 중국도 중요한 수출대상지역이나 역시 2020년 아르헨티나의 수출은 10~15% 감소할 것으로 보임.

https://www.baenegocios.com/economia/Las-exportaciones-se-derrumban-aunque-el-comercio-seguira-generando-dolares-20200422-0135.html

 

 

아르헨티나 自動車業界 5操業再開할 듯

대부분의 아르헨티나 자동차 생산업체들은 아직 생산활동을 다시 시작하기 위한 각 소재 지방정부의 허가를 받지 못했으며 업계에 의하면 5월 중순 정도에 생산을 시작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함.

이들 업체가 생산활동을 다시 시작하기 위해서는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허가를 받아야 되는데 모두 隣近國 브라질로 수출하는 경우가 많아서 예외를 좀 인정해 달라고 주장하고 있음.

https://www.lanacion.com.ar/economia/automotrices-volverian-producir-mediados-mayo-vw-pide-nid2356865


<저작권자 : ⓒ KOTRA & KOTRA 해외시장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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