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 인니 정부는 올해 2월 만료된 석도강판*에 대한 反덤핑 관세를 韓·中·대만 등 3개국에 10.14일

     부터 ’29년까지 재개 및 연장하기로 발표 

* 부과 대상 품목 HS코드 : 7210.1210 / 7210.1290 한국의 동 품목(7210.1210) ’23년 對인니 

  수출액은 5,500만 달러로 美·태국에 이어 수출액 3위 차지

* 자료원: 한국광해광업공단 KOMIS 등

  o (동) 칠레 동 생산 실적 개선으로 수급 상황이 완화되며 전기동 가격 하방압력 발생

- 메이저 BHP社의 칠레 Escondida광산과 칠레 국영기업 Codelco社의 8월 동 생산량은 각각 

  10만 5,000톤, 12만 5,000톤으로 전월 대비 각각 15.5%, 10% 증가

  o (니켈) 주요 거래소 재고량 증가세 및 공급과잉 지속 우려에 따른 가격 하방압력 발생

- 10월 2주차 런던금속거래소(LME)의 니켈 재고량은 132,192톤으로 전주 대비 0.7% 증가

* 자료원: 한국광해광업공단 KOMIS 등

** 연료탄(호주 뉴캐슬 FOB 기준, ICE 기준), 원료탄(호주 FOB 기준, Premium Low Vol), 철광석(중국 주요항 CFR 기준, 62% 분광)

 o (철광석) 中 국가발전개혁위가 발표한 경기부양책 규모가 시장기대를 하회하며 가격 하방압력 발생

 o (유연탄) 이스라엘-이란 간 지정학적 긴장 고조에 따른 유가 상승이 에너지원 가격 상승 견인

* 자료원: 한국광해광업공단 KOMIS 등

** 페로망간(중국 FOB 75%), 탄산·수산화리튬(중국 내수가격, 99.5%min, 56.5%min), 코발트(유럽 in-warehouse 99.8%min), 산화디스프로슘(중국 FOB 99.5%min), 산화네오디뮴(중국 FOB 99.5~99.9%)

※ 中 국경절(10.1일~10.7일) 연휴로 10월 1주차 코발트 外 광종 가격 미고시

 o (탄산리튬) 배터리 부문 수요 개선 및 주요국 공급 차질로 가격 상승세 

 o (수산화리튬) 충분한 원료공급 대비 전기차 캐즘 등 단기 수요부진으로 시장 약세 지속

* 자료원: 한국석유공사 페트로넷 등

o (원유) ▲美 허리케인 상륙에 따른 휘발유 품귀 현상, ▲이란-이스라엘 간 지정학적 긴장 고조 

           등으로 유가 상승압력 발생

- 10.9일(현지시간) 플로리다州에 상륙한 허리케인 Milton의 영향으로 휘발유 등을 미리 구매

  하려는 수요가 높아지며 휘발유 품귀 현상 발생 

- 러시아 당국은 국내 제품 공급 및 가격 안정을 위해 겨울철 디젤 수출 제한*을 검토 중

* 통상 러시아는 겨울철 디젤을 거의 수출하지 않으나, 내수용으로 지정된 제품 일부를 

  ⾮생산자가 수출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