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 칠레 최대 철강사인 CSH는 칠레 철강 산업의 19%의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며 연간 100만 톤의 

      철강재를 생산하였으나 중국産 철강 저가 공세로 경쟁력을 상실하며 운영 중단 결정

- 동 사는 가격이 40% 이상 저렴한 중국産 수입 철강 제품이 10년 이상 시장에 유입되며, ’19년~’24년 

  1분기까지 7억 달러 이상의 손실을 기록

* 자료원: 한국광해광업공단 KOMIS 등

o (동) 런던금속거래소(LME)의 9월 3주차 동 재고량은 305,715톤으로 전주 대비 2.7% 감소하며 3주 

         연속 감소세 기록

- 다만 中 산업경기 부진 및 정련동 생산 증가에 따라 상기 상승압력이 부분 상쇄

o (니켈) 최근 러시아의 서방 국가에 대한 보복 조치로 우라늄·니켈·티타늄에 대한 수출제한 우려 제기

* 자료원: 한국광해광업공단 KOMIS 등

** 연료탄(호주 뉴캐슬 FOB 기준, ICE 기준), 원료탄(호주 FOB 기준, Premium Low Vol), 철광석(중국 주요항 CFR 기준, 62% 분광)

o (철광석) 中 제조업 및 부동산 경기 부진이 지속되면서 철광석 가격 하방압력 발생

o (유연탄) 국제유가 상승이 에너지원 가격 상승을 견인하면서 전주 대비 소폭 상승세 시현

* 자료원: 한국광해광업공단 KOMIS 등

** 페로망간(중국 FOB 75%), 탄산·수산화리튬(중국 내수가격, 99.5%min, 56.5%min), 코발트(유럽 in-warehouse 99.8%min), 산화디스프로슘(중국 FOB 99.5%min), 산화네오디뮴(중국 FOB 99.5~99.9%)

*** 9월 3주차 가격은 중국 중추절(8월 15일~17일)로 인해 페로망간 등 일부 광종 가격 미고시

o (탄산리튬) 中 CATL社의 리튬 감산 결정 및 전통적 성수기(3~4분기)의 수요 회복 기대감으로 전주 대비 소폭 상승세 시현

o (희토류) 산화물 원료 공급가 하락과 영구자석 생산업체의 수요 감소로 전주 대비 가격 하락

* 자료원: 한국석유공사 페트로넷 등

o (원유) ▲美 연준 금리인하, ▲美 원유 재고량 증가, ▲중동지역 지정학적 긴장 고조 등으로 유가   상승압력 발생

- 9.18일(현지시간) 美 연준이 기준금리 50bp 인하를 단행하며 금리는 5.25~5.50%에서 4.75~5.00%로 

  하락

- 9.13일(현지시간) 美 상업 원유 재고는 4억 1,751.3만 배럴로 전주 대비 163만 배럴 감소하며 ’23.9월 

  말 이후 최저치를 기록

- 상기 원유 재고 감소는 허리케인 Francine 상륙에 따른 원유 생산 감소 및 원유 순수입 감소 등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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