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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BYD·SVOLT 등 배터리 제조업체 생산시설 확대
  • 글로벌 공급망 인사이트
  • 공급망 해외이슈
  • 중국
  • 하선영
  • 기업명 :
  • 2023-04-27
  • 출처 : KOTRA

    - 4.21경제매체 차이신 보도에 따르면, 동력용 배터리 생산기업 BYD는 칠레*29천만 달러
(3,800억 원)를 투자해 리튬 배터리용 양극재 공장을 건설할 예정이라고 발표

* 미국지질조사국(USGS) 자료에 따르면, 칠레의 리튬 매장량은 930만 톤으로 세계 1(35.8%), ’22년 리튬 생산량은 39천 톤으로 세계 2(33.3%) 기록

        ㅇ 칠레 공장 건설은 탄산리튬의 안정적인 공급 확보를 위한 것이며, 현지에서 매년 12,500톤의 탄산리튬을 우대 가격으로 공급받아 연간 5만 톤 규모의 양극재를 생산할 예정


    - 배터리 제조업체 SVOLT유럽 내 최대 5개 생산시설을 추가 설립’30년까지 역내 생산 능력을 최소 50GWh까지 확대할 예정

        ㅇ SVOLT’20년 독일 자를란트에 24GWh 규모 셀 생산 시설과 모듈 및 팩 공장 설립을 위해 최대 20억 유로 투자 계획 발표, ’22.9월 독일 브란덴부르크에 셀 조립 공장 추가 설립 발표

        ㅇ ’25년부터 스텔란티스에 배터리를 공급할 예정이며, ’23년 유럽 자동차 제조사와 배터리 공급계약 3건 달성


    - 이 외, CATL에 이어 엔비전 AESC·EVE에너지유럽 내 공장 건설 계획을 발표하는 등 생산시설 점진적 확대 예정


출처: Caixin(’23.04.21), 연합뉴스(’23.04.21) 등 언론보도 KOTRA 브뤼셀무역관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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