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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폐배터리 재활용 시장, 블루오션으로 부상
- 글로벌 공급망 인사이트
- 공급망 해외이슈
- 중국
- 하선영
- 기업명 :
- 2022-11-17
- 출처 : KO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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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년까지 중국의 차량용 폐배터리 누적 규모는 137.4GWh에 도달할 것으로 예측되며, 폐배터리 재활용을 통해 회수할 리튬·코발트·니켈·망간은 해당 시장수요의 27.7%, 55.5%, 28.7%, 47.9%에 달할 것으로 전망 (자료: GGII, 高工产业研究院)
- ’22.9월 말 기준 중국 신에너지차 보유량은 1,149만대이며, 이중 순수 전기차는 926만대로 전체 신에너지차의 80.6% 비중 차지
- ’22.1~9월 중국 차량용 배터리 생산량은 전년 동기 대비 176.2% 증가한 372.1GWh, 탑재량은 전년 동기 대비 110.5% 증가한 193.7GWh (이중삼원계 77.2GWh, 리튬인산철계 116.3GWh)
- 전기차 및 차량용 배터리 생산이 급증하면서 중국 각급 정부는 폐배터리 재활용 확대를 위해 시장 구조조정·산업 규범화·지원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음
• 중국 폐배터리 재활용 대표 기업 GEM(格林美) 등은 생산기지를 구축하고 차량용 배터리 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하는 등 시장 선점을 위해 분주한 모습
출처: 차이나데일리(’22.11.10) 등 언론보도 KOTRA 베이징무역관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