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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불가리아 진출전략
- 진출전략
- 불가리아
- 소피아무역관
- 2021-12-31
- 출처 : KO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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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아 정부 구성 난항, 2022년 신정부 출범 기대
103억 유로 경제회복기금(RRF) 집행 본격화
EU 탄소중립 정책 강화로 불가리아 친환경 투자 확대
(불가리아 비즈니스 환경분석)
- (정치) 신생 정당의 부상, 불가리아 정치・사회 전반에 걸친 구조 개혁 기대
- (경제) 2020년 –4% 역성장을 극복, 2021년 2분기 이후 V자 회복 중
- (산업) 서비스업 위주 산업 구조, 서유럽 등에서 핵심 부품 수입, 가공 후 재수출
- (정책) EU 기금 통한 자국 경제 육성, 유럽 그린딜에 발맞춰 저탄소 경제 전환 노력
(불가리아 시장분석)
- 제조업 발달이 미약한 수입의존 경제, 1인당 소득 증가로 공산품 수입 증가
- 유럽의 가공 공장으로 역내 교역 비율 높음, 유럽 벨류 체인 회복되며 교역 증가 추세
- 제조업 육성을 위해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외국인 투자 유치 정책 추진
- 2021~2027 EU 기금 286억 배정, 불가리아의 경제 성장 원동력으로 작용
(불가리아 주요 경제협력 의제)
- 2020년은 한-불가리아 수교 30주년으로 양국은 1990년 3월 23일 외교 관계 수립 이후 주요 인사 교류 및 문화・경제・통상 협력을 위해 노력하고 있음
- 2019년 9월 25~27일 기간, 보리소프 총리가 불가리아 총리로써는 최초로 한국을 방문, 양국 간 교역 분야 확대 및 주요 산업에 대한 투자 협력 논의를 진행
- (국방) 불가리아 고등 훈련기 교체 수요에 따른 국방 분야 협력 가능성
- (과학기술) 국내 유휴 장비 이전을 통한 양국 기술 교류 협력 확대
(불가리아 진출전략)
- (SO) 동유럽 한류를 활용, 새로운 소비층으로 떠오르는 80~90년생 소비 공략- (ST) 투자진출에 유리한 불가리아를 서유럽 시장 진출의 교두보로 활용
- (WO) 2021~2027년 배정된 EU 기금을 활용한 EU 프로젝트 수주 확대
- (WT) 유럽 내 코로나 확산에 따른 코로나 특수 제품 수출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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