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加, 각종 거시경제지표 전망 하향 조정
  • 경제·무역
  • 캐나다
  • 토론토무역관 슈퍼관리자
  • 2011-09-03
  • 출처 : KOTRA

 

加, 각종 거시경제 지표 전망 하향 조정

- 경기회복둔화 조짐에 따라 -

- 한국기업, 구매선 전환 업체 공략 위해 높은 원가경쟁력과 환율 헤지 방안 필요 -

 

 

 

캐나다 주요 거시경제 지표

                                                                                                                        (단위: %)

구분

2010

2011

2012

2011년 분기별 수치

연간

연간

연간

1분기

2분기

3분기

4분기

경제 성장률

3.2

2.2~2.7

2.0~2.8

3.9

-0.4

1.4~3.4

1.9~3.0

물가 상승률

1.8

2.7~2.8

1.8~2.1

2.6

3.4

0.4~2.8

1.7~2.6

실업률

8.0

7.4~7.7

7.1~7.5

7.7

7.5

7.2~7.4

7.2~7.4

평균 환율(US$/C$)

0.971

102.1

103.2

101.4

103.4

102.4

101.3

민간 소비 증가율

3.3

1.9~2.1

2.2~2.4

0.2

1.4~1.5

1.5~3.0

1.9~2.8

수출 증가율

6.4

3.6~6.9

2.1~8.8

6.4

8.3

8.9~9.7

5.7~9.9

수입 증가율

13.1

5.4~7.4

1.5~6.2

9.1

9.5

4.0~5.8

5.8~6.5

설비투자 증가율

11.8

13.8~17.5

7.0~10.3

15.4

10.8~28.0

10.0~14.0

8.1~9.1

산업 생산률

4.6

2.8~3.0

3.0~3.1

7.4

-3.4

3.8

4.6

주: 하얀색 부분(실제 수치), 노란색 부분(전망 수치)

자료원: 캐나다 통계청, 캐나다 중앙은행, TD, BMO, RBC, Scotia Bank, CIBC, Conference Board of Canada

 

□ 지표 구성별 현황 및 전망

     

 ○ 경제성장률(2011년 6월 전망: 2.8~3.2% → 2011년 9월 전망: 2.2~2.7%)

  - 2011년 9월 초 현재 주요 금융기관의 2011년 캐나다 경제성장률 전망은 2.2~2.7%로 2011년 6월의 2.8~3.2%보다 0.5~0.6% 하락

  - 2011년 2분기 경제성장률은 0.4% 하락하며 0~-0.1%를 예상하던 전문가들의 기존 전망 수치보다 높게 하락

  - 2011년 2분기 경제성장률 부진 주원인은 일본 대지진에 따른 공급부족 현상, 미국경기 둔화, 높은 캐나다 환율과 가계부채, 에너지 및 식료품 상승에 따른 가계 재정상태 악화 등이 있음.

  - 2011년 하반기에는 일본 대지진 여파와 인플레이션 요인 등은 해결됨으로써 플러스 성장이 전망되는 가운데, 2012년에는 2011년보다는 전체적으로 안정적인 경제성장 전망

 

 ○ 물가상승률(2011년 6월 전망: 2.6~3.0% → 2011년 9월 전망: 2.7~2.8%)

  - 2011년 9월 초 현재 주요 금융기관의 2011년 캐나다 물가상승률 전망은 2.7~2.8%로 2011년 6월의 2.6~3.0%보다 안정적으로 전환

  - 2011년 상반기 에너지 및 식료품 가격 상승에 따라 지속되던 물가상승률은 2011년 하반기 캐나다와 글로벌 경기회복세 둔화로 안정적으로 돌아서는 추세

  - 2012년 캐나다 물가상승률은 경기 안정화를 바탕으로 중앙은행이 목표로 하는 2% 초반까지 하락할 것으로 전망

 

 ○ 실업률(2011년 6월 전망: 7.6% → 2011년 9월 전망: 7.4~7.7%)

  - 점진적으로 진행되는 캐나다 경기회복에 맞춰 2010년 8% 대였던 캐나다 실업률은 2011년 7월 7.2%까지 하락하며, 2008년 금융위기 이전 수준을 거의 회복

  - 정부 지출감소 공공부문보다 민간부문의 일자리 창출 주도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는 가운데, 2011년 평균 1만~1만5000개의 신규 일자리가 매달 창출될 것으로 전망

  - 지난 수년 동안 고용시장 악화로 구직활동을 포기한 실망노동자(Discouraged Worker)의 고용시장 재참여 여부가 캐나다 실업률 개선에 변수로 작용할 전망

 

 ○ 평균 환율(2011년 6월 전망: US$/C$ 104.2 → 2011년 9월 전망: US$/C$ 102.1)

  - 2011년 9월 초 현재 캐나다 주요 금융기관은 2011년 캐나다화 대비 미국 달러 환율을 102.1로 전망하며, 2011년 6월의 104.2보다 하향 조정

  - 2011년 7월 26일 2011년 이후 최고치인 106.0까지 기록하며 강세를 보이던 캐나다 달러는 미국 부채 상환선 논란이 확대되던 7월 말부터 미국 달러와 금 등 전통적 안전자산 선호 확대로 2011년 9월 1일 102.1까지 하락

  - 2011년 하반기 캐나다 달러가 미국 달러보다 높은 가치는 유지하겠지만, 2011년 4분기 평균환율은 101.3까지 하락할 것으로 전망

  - 한편, 2011년 8월의 캐나다화 약세는 환율 강세로 수출에 어려움을 겪던 캐나다 제조 수출업에는 일부 가격경쟁력 향상 호재로 작용

 

 ○ 민간 소비 증가율(2011년 6월 전망: 2.1~2.3% → 2011년 9월 전망: 1.9~2.1%)

  - 2011년 상반기 개인소비는 경기성장을 주도하는 주요 요인 중 하나였음.

  - 하지만 2011년 7월 자동차 판매가 전월보다 4.9% 감소하고 8월 미국 신용등급 강등에 따른 글로벌 경기둔화 우려 확대로 하반기 민간소비는 일부 위축될 것으로 전망

  - 이에 따라 2011년 6월 2.1~2.3%로 전망되던 민간소비 증가율은 2011년 9월 현재 1.9~2.1%로 하향조정

  - 한편, 2012년 글로벌 경기불안이 점차 해소되고 소비자 신뢰가 높아지면서 저금리를 바탕으로 민간소비가 다시 회복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높은 가계부채로 2010년과 같은 민간소비 급증현상은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전망

 

 ○ 수출 증가율(2011년 6월 전망: 5.8~7.7% → 2011년 9월 전망: 3.6~6.9%)

  - 2011년 9월 초 캐나다 주요 금융기관은 2011년 캐나다 수출증가율을 2011년 6월 전망보다 0.8~2.2% 감소한 3.6~6.9%로 예상

  - 캐나다 수출의 약 75%를 차지해 온 미국의 경기둔화로 캐나다의 자동차, 원유 등 에너지 원자재, 지하자원 등의 대미 주요 수출상품의 수출 감소 전망

 

 ○ 수입 증가율(2011년 6월 전망: 6.0~7.1% → 2011년 9월 전망: 5.4~7.4%)

  - 상대적으로 높은 재정 건전성과 안정적인 경기지표를 보유한 캐나다 경기가 미국을 비롯한 주요 선진국에 비해 유럽 부채위기와 미국신용등급 하락에 따른 부정적 영향을 상대적으로 덜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캐나다 수입증가율은 수출에 비해 안정 기조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

  - 2011년 6월 누적 기준 캐나다 수입은 2010년 6월 대비 10.8% 증가한 2164억 캐나다 달러를 기록하며, 캐나다 무역수지 적자폭을 152.9%나 확대

     

 ○ 설비투자 증가율(2011년 6월 전망: 13.8~14.3% → 2011년 9월 전망: 13.8~17.5%)

  - 2011년 상반기부터 지속된 기업 매출 확대와 생산성 제고 노력이 계속되며, 경기회복 둔화 조짐에도 설비투자는 안정적 증가율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

  - 2011년 상반기 캐나다 기업은 강세를 보이던 캐나다 달러와 낮은 이자율 등을 바탕으로 공격적인 설비투자를 전개

  - 2011년 상반기 캐나다 기업은 10% 중후반대의 건실한 설비투자 증가율 기록한 것으로 알려짐.

  - 2012년 설비투자 증가율은 2011년보다는 다소 하락한 7.0~10.3% 전망

     

 ○ 산업 생산율(2011년 6월 전망: 3.6~5.1% → 2011년 9월 전망: 2.8~3.0%)

  - 2011년 6월 3.6~5.1%로 전망되던 2011년 캐나다 산업 생산율은 2011년 9월 0.8~2.1% 낮은 2.8~3.0%로 하향조정

  - 경기회복 둔화에 대한 우려로 산업 생산증가율의 중심인 제조업과 광산업이 당초 예상보다 부진할 것으로 전망

 

□ 주요 경제 현안

 

 ○ 2011년 2분기 마이너스 성장과 하반기 캐나다 경제 전망

  - 2011년 2분기 캐나다 경기는 예상보다 저조한 0.4%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하며, 2011년 하반기 경기회복에 대한 시장의 우려 확대

  - 유럽부채와 미국 신용등급 하락으로 발생한 2011년 8월 캐나다 금융시장 불안정은 캐나다 기업과 소비자 신뢰도를 하락시켰으며, 내수소비에도 부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추정

  - 한편, 각종 우려에도 TD를 비롯한 캐나다 금융기관들은 2011년 3분기 경기불황으로 판정할 수 있는 연속적인 마이너스 성장은 발생하지 않을 것이며, 2011년 하반기 경기가 천천히 회복할 것으로 전망

  - 2011년 하반기 캐나다 경제는 미국 신용등급 하락 여파가 완화되고 일본 대지진에 따른 제조업 부진도 해결되는 등 임시적 경기불황요소가 제거되며, 회복세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

  - 2011년 하반기 고용시장의 점진적 회복은 가계 소비를 적당하게 증가시키며 경기회복에 일조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TD는 2011년 하반기~2012년 1분기까지 분기별 성장률을 약 1.5%로 전망

  - 유럽부채문제와 미국 신용등급 하락 이후, 2011년 8월 캐나다 주요 금융기관은 2011년 캐나다 경기 전망치를 6월 전망수준보다 0.5~0.6% 낮은 2.3~2.7% 성장할 것으로 전망함. 이러한 수치는 2011년 7월 캐나다 중앙은행의 2.8% 경제성장 전망보다도 낮은 수치

  - 실제로 2011년 8월 19일 Jim Flaherty 재무장관은 세계경기가 더블딥에 빠지지는 않겠지만, 둔화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캐나다 경기회복도 당초 예상보다 더뎌질 것으로 보인다고 발표

  - 한편, 캐나다는 2014년 재정적자 청산을 목표로 감축 계획안을 실행하고 있으며, 경기둔화가 재정적자 감축계획안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Jim Flaherty 재무장관은 2011년 하반기 경기둔화와 관계없이 지속적으로 재정적자 감축계획안을 진행하겠다는 의사를 표시

     

 ○ 캐나다 최대교역국인 미국의 경기악화로 캐나다 무역적자 확대 불가피 전망

  - 미국은 캐나다 수출시장의 75%를 차지하는 최대 교역국으로 캐나다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어마어마함.

  - 캐나다 주요 금융기관인 TD에 따르면, 유럽부채와 미국 신용등급 하락에 따른 미국 경기악화로 2011년 하반기 캐나다수출은 연평균 10% 하락할 것으로 전망

 

 ○ 기존 2011년 4분기나 2012년 1월로 예상되던 캐나다 금리 인상 시기, 2012년 중순으로 미뤄질 듯

  - 글로벌 경기가 본격적으로 부진해지기 시작한 2011년 8월 전, 주요 캐나다 금융기관은 1년 가까이 1.0%의 낮은 수치에 머무는 캐나다의 금리인상 시기를 2011년 4분기에서 2012년 1월로 예상

  - 하지만 단기적 글로벌 경기부진, 제조 수출업에 부정적으로 작용하던 캐나다 달러의 약세전환, 경제에 부담으로 작용하던 높은 인플레이션 하락, 그리고 2011년 8월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의 2013년 중순까지 저금리 유지 발표 등에 힘입어 캐나다 금리 인상은 미국과 캐나다 경기가 함께 회복세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는 2012년 3분기부터 가능할 것으로 전망

  - 실제로 2011년 8월 19일 Mark Carney 캐나다 중앙은행 총재는 성장률과 물가가 전망치를 벗어난다면 그에 따른 통화정책 수정이 불가피하다고 언급하며 당분간 기준금리를 인상하지 않을 것임을 시사

  - 캐나다 중앙은행이 2012년 3분기 이후 금리를 인상한다면, 캐나다 달러 대비 미국 달러화 환율은 1.05로 캐나다 달러가 미국 달러보다 강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

  - 한편, 일부 전문가들은 캐나다 중앙은행이 미국의 금리 인상이 시작될 2013년까지 금리를 인상하지 않고 기다릴 것으로도 전망

  - 한편, 2011년 7월 말부터 단기적으로 진행되는 캐나다 달러 가치 하락은 캐나다 제조 수출업에는 가격경쟁력 제고 면에서 다소 유리하게 작용해 불황에 따른 제조수출업의 매출 감소 부담을 완충할 것으로도 전망

 

 ○ 캐나다 경제 최고 내부위험요인은 가계부채 증가와 부동산버블

  - 2008년 하반기 금융위기 이후 장기간 경기회복을 위한 저금리 정책이 지속되며, 캐나다 가계부채 비율과 부동산 가격은 매우 높게 증가

  - 일례로 2011년 1분기 가계 가처분소득 대비 부채 비율은 147.3%로 서브프라임 사태 이후 높은 부채비율로 허덕이는 미국보다 높은 수준을 기록했으며, 2009년 대비 2011년 캐나다 부동산 매매건수는 5.8%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는 반면, 부동산 가격은 13.9% 상승할 것으로 예상

  - 글로벌 경기둔화로 당초 예상보다 긴 2012년 3분기 전까지 금리가 유지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전문가들의 캐나다 가계부채 비율과 부동산 가격 버블에 대한 우려는 더욱 커지는 추세

  - 한편, 역대 최고 수준의 가계부채 해결을 위해 캐나다 중앙은행 총재와 재무장관은 2011년 초부터 국민에게 지속적으로 책임감 있는 가계재정 관리를 요구하며, 스티븐 하퍼 캐나다 총리까지 가계부채 문제점을 직접 지적하고 캐나다 국민의 책임감 있는 소비습관을 강조함.

  - 가장 최근인 2011년 8월 19일 Mark Carney 캐나다 중앙은행 총재는 “이례적으로 낮은 금리환경에 현혹돼 막대한 정부와 소비자 부채로 이중고에 허덕이는 국가의 전철을 되밟는 우를 범해서는 안 될 것”이라며 “캐나다인의 가계부채 규모는 미국, 영국 등과 비슷한 수준”이라며 심각성을 재차 강조

 

□ 시사점

 

 ○ 캐나다 민간소비 축소에 따른 한국산 소비재 수출 타격이 산업재보다 클 것으로 전망

  - 캐나다 민간소비 축소로 승용차, 전자제품, 의류, 홈 하드웨어 제품 등 소비재 수출이 산업제품 수출보다 더욱 크게 감소할 것으로 전망

  - 산업제품은 미국의 경기악화로 해외에서 부품을 공급받아 가공수출을 많이 하는 캐나다 제조업과 경기둔화로 인한 자원 프로젝트 축소에 따른 자원산업 관련 수출품 타격 입을 것으로 전망됨. 한편, 캐나다 기업의 설비투자 증가율은 민간소비율보다 훨씬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한국산 산업제품 수출 타격은 소비재보다는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

  - 소비재는 승용차, 휴대폰, 냉장고, 세탁기, TV 등 대기업형 제품 위주로 수출 감소가 이뤄지고, 산업제품은 변압기, 밸브 섬유기계 등 중소기업형 제품 위주로 수출 감소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

  - 대캐나다 수출상품 중 한국 중소기업 참여도가 가장 높은 자동차 부품은 캐나다에서 생산된 자동차의 80% 이상이 미국으로 수출되는 현실에서 미국의 경기악화에 따른 캐나다 자동차 생산업과 자동차 부품시장 악화로 인한 한국 자동차 부품의 대캐나다 수출 타격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

 

 ○ 한국기업, 높은 원가 및 품질경쟁력과 적극적인 환율 헤지 방안 등을 바탕으로 구매선 변화하는 캐나다 업체 공략 필요

  - 2011년 8월 미국 신용등급 하락 이후 단기적 캐나다화 평가절하가 이루어졌지만, 2012년 8월 마지막 주부터 다시 캐나다 달러 평가절상 전개되는 등 2011년 9월 초 현재 캐나다 달러 환율시장은 다소 불안한 모습을 보임.

  - 캐나다 달러를 이용한 주요 소싱 및 구매패턴에는 변화가 없을 예정이지만, 일부 캐나다 수입업체는 미국시장의 소비저하 현상 때문에 매출이 줄고 단기적으로 캐나다 달러 가치가 크게 하락할 경우를 대비해 구매 원가 절감 차원에서 부분적 미국 달러 사용도 검토하는 등 다양한 구매패턴 변화를 검토 중인 것으로 나타남.

  - 한국기업으로부터 부품을 공급받는 산업제품 공급업체인 A사는 2011년 9월경 한국 거래처와 새로운 부품계약을 계획하며, 향후 캐나다 달러 추이가 9월 한국기업과의 신규계약을 포함한 해외소싱패턴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도 전함.

  - 캐나다 무역업체들이 지속적인 환율 모니터링과 능동적인 구매패턴과 거래 통화 변화를 통해 생산 및 구매원가 절감을 모색하는 만큼, 높은 원가 및 품질 경쟁력을 갖춘 한국 공급업체는 리스크 축소를 위한 환율 헤지 방안을 마련하고 적극적인 캐나다 시장 공략에 나서야 할 것임.

 

 

자료원: 캐나다 통계청, 캐나다 중앙은행, TD, BMO, RBC, Scoita Bank, CIBC, 관련 업체 인터뷰, 기타 KOTRA 토론토 KBC 보유자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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