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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캐나다 산업 개관
  • 국별 주요산업
  • 캐나다
  • 토론토무역관 이희원
  • 2021-12-02
  • 출처 : KOTRA

- 캐나다 산업, 부동산, 제조, 에너지, 광업 분야 전체 GDP 40% 비중 차지 -

- 2020년 코로나19 여파로 제조업, 운송업, 요식업, 관광업 등 GDP 크게 감소 -

- 2019년 대비, 금융, 정보통신기술, 농업·임업 분야 GDP 증가




산업구조

 

2020년 캐나다 GDP는 전년대비 5.3% 감소한 18759억 캐나다 달러로 세계 9위를 기록하고 있다. 산업별 GDP 비중은 부동산업이 14%, 자동차, 항공우주산업 등을 포함한 제조업이 약 9.5%를 점유하고 있다. 그 뒤를 이어 에너지가 9%, 광업 분야와 금융업이 각 8%, 건설업이 7%를 차지하고 있다. 2020년 코로나19 여파로 가장 큰 타격을 입은 제조업, 운송업, 요식업, 관광업 등의 GDP8~4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에 금융, 정보통신기술, 농업/임업 등의 분야의 GDP 2019년 대비 2~6% 가량 증가하였다.

   

캐나다 산업별 GDP 비중

(단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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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캐나다 통계청(Statistics Canada)


주요 산업별 동향

 

(자동차) 캐나다의 연간 자동차 생산량은 약 200만대로 중국, 미국, 일본, 독일, 한국 등의 뒤를 이어 세계 12위이다. 하지만, 2020년 캐나다 자동차 생산량은 코로나19로 인한 경제봉쇄, 공급망 이슈, 반도체 부족 사태 등으로 전년 대비 28% 감소한 137 6,623대를 기록하였다. 또한, 자동차 생산량 감소는 기존의 화석연료 사용 차량이 친환경 자동차로 전환하고 있는 현상도 주요 원인 것으로 분석된다. 캐나다 자동차 산업은 온타리오 주를 중심으로 완성차 생산공장 및 부품 제조업들이 소재해있으며, 미국의 Big3를 포함해 총 5개의 완성차 기업*들이 진출해있다.

*   Stellantis, Ford, GM, Honda, Toyota

 

캐나다에는 자동차 완성차 제조업 외에도 총 1,200개의 부품 기업이 완성차 생산 공장을 중심으로 분포되어 있다. 높은 완성차 판매량이 자동차 부품 수요 증가로 이어지는 만큼 캐나다 자동차부품 시장은 완성차 제조업과 긴밀한 협력 관계가 연결되어 있다. 아울러, 캐나다 자동차 부품 산업의 발전은 철강, 금속가공, 금형, 기계 등 기타 관련 사업의 성장에도 기여하고 있어 경제 성장에 중요한 산업으로 여겨진다. 캐나다 주요 자동차 부품 기업으로는 마그나(Magna), 리나마(Linamar), 마틴레아(Martinrea), 멀티매틱(Multimatic) 등이 있다. 오토모티브 뉴스(Automotive News)가 집계하는 2020년 글로벌 100대 자동차 부품사 랭킹에 따르면, 2021년 마그나 인터내셔널(Magna International, 4), 리나마(Linamar Corp, 60), 마틴레아(Martinrea International Inc, 73), 멀티매틱(Multimatic Inc, 96) 등의 캐나다 대표 자동차 부품 기업들이 세계 100위권을 차지하였다. 세 기업 모두 온타리오 주에 소재해 있으며 Big5 글로벌 완성차 기업들과 협력하고 있다.

 

한편, 캐나다 내 전기 자동차 등록 수는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지속 증가하는 추세이다. 2020년 캐나다 신규 전기 자동차의 등록 수는 2018년 대비 36% 증가한 9 5,806대를 기록하였으며, 이는 전기차의 대중화가 가속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2020년 캐나다 전기자동차 협회 연간 보고서(2020 EVS annual report)에 따르면, 캐나다 전역에는 총 15,619개의 전기자동차 충전시설이 있으며, 이 중 퀘백 주가 6,426개로 가장 많은 수를 확보하고 있다. 그 다음으로 온타리오 주가 4,972, 브리티시 콜롬비아 주가 2,711개의 전기자동차 충전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이처럼 친환경 차량에 대한 관심과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캐나다 내 전기자동차 및 충전시설에 대한 수요가 지속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자율주행차, 자동차 보안 등도 유망분야로 떠오르고 있어 관련 산업 전반의 성장이 기대된다.

 

(광업) 2019년 기준, 캐나다 광물 산업은 국가 전체 GDP 5%( 1090억 캐나다 달러)를 차지하는 주요 산업이다. 캐나다는 약 60가지 이상의 광물 자원과, 200여개의 광산, 6,500여 개의 채석장을 보유하고 있다. 탐사, 선광, 제련 등의 광업 분야에서는 총 719,000여 명의 근로자들을 직·간접적으로 고용하고 있으며, 특히 광물자원이 집중된 원주민 지역 내 일자리를 창출하며 경제 성장에 적극 기여하고 있는 산업이다. 아울러, 2019년 광물 산업의 투자 규모는 140억 캐나다 달러로 주로 건설, 장비 및 기계 등에 투입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전 세계 광업회사의 48% 가량이 토론토 주식 시장에 상장되어 있어 자금조달 용이성이 뛰어난 편이다.

 

2019, 캐나다 전체 광물 자원 생산 규모는48억 캐나다 달러를 기록하였으며, 주요 광물자원은(21%), 석탄(12%), 포타쉬(12%), (12%), (9%), 니켈(7%), 다이아몬드(5%), 아연(2%) 등이 있다. 주요 광물 자원 외에도, 우라늄, 몰리브덴, 플라티넘, 리튬, 니오비움 등을 보유하고 있다. 캐나다는 13개의 모든 주와 준주에서 금속 및 산업 광물이 생산되고 있는 만큼, 풍부한 광물 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주로 온타리오, 퀘벡, 브리티시 컬럼비아, 서스캐처원 주 등에 집중 분포되어 있다. 2019년 기준 총 13개 지역 중 4개 지역에서의 생산액이 전년대비 소폭 증가하였으며, 이 중 온타리오 주가 생산액 106 6300만 캐나다 달러를 기록하여 캐나다 전체 광산 생산액의 22%의 큰 비중을 차지하였다.

 

캐나다는 광산 개발과 장기간 동반 성장한 관련 장비 및 서비스업 등이 하나의 산업군을 형성하고 있다. 이러한 장비와 서비스 업체는 탐사, 자금조달, 투자 분석, 법률 서비스, 물리탐사, 지질조사, 시추, 플랜트 건설, 물류 지원, 환경관리 등 광업 관련 다양한 분야에 전문서비스 제공한다. 캐나다에는 1,200개 이상의 탐사업체, 2,500개 이상의 장비 및 서비스 제공 업체, 3,500개 이상의 광물자원 및 재활용 업체 등이 있다.

 

이 중 세계랭킹 11위를 차지한 바릭 골드(Barrick Gold)사는 세계 최대 금광기업 중 하나로 토론토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캐나다뿐만 아니라 미주, 호주, 아프리카 등 다양한 지역에서도 광산지를 보유하고 있다. 14위를 차지한 텍 리소시스(Teck Resources)사는 벤쿠버에 소재한 캐나다 최대 광산기업으로 브리티시 컬럼비아 주 와 앨버타 주에 광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해외 채광지역으로는 미국, 페루 등의 미주 지역이 포함된다.

 

한편, 캐나다는 전기차 보급 확산 시대 속에서 전기차용 광물을 확보하기 위한 요충지로 부상하고 있다. 북미 지역에서 전기차 배터리 제조에 사용되는 광물을 생산 및 제조할 경우, 광물이 풍부한 캐나다가 최대 수혜자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2021년 3월, 미국 정부는 광산업체와 배터리 제조업체들이 참가한 비공개 회의를 통해 배터리 소재 생산을 캐나다에서 늘리기 위한 방법을 논의하였다. 미국 바이든 정부 출범 이후, 캐나다 정부와 전기차 공급 사슬을 구축하기로 합의한 가운데 캐나다 광물자원 개발에 대한 투자가 지속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정보통신기술) 캐나다 정보통신기술(ICT) 산업의 GDP 962억 캐나다 달러로 2020년 캐나다 전체 GDP5%를 차지한다. 캐나다 혁신과학경제개발부의 ICT 산업 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ICT 산업 규모는 전년 대비 5% 증가한 2300억 캐나다 달러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 정보통신 산업은 수익규모 순으로 소프트웨어, 컴퓨터 서비스, 통신 서비스, ICT 제조, ICT 서비스 판매 등으로 세분화되어 있다. 특히, 소프트웨어 및 컴퓨터, 통신 서비스 분야는 캐나다 정보 보안 서비스와 빅데이터 분석 시장의 수요 증가로 지속 성장하고 있다. 캐나다 ICT 산업은 소프트웨어 및 컴퓨터 서비스 분야가 41.6%, 통신 서비스 분야가 29.7%의 비중을 차지한다. 2020년 기준, 캐나다 ICT산업의 종사자 규모는 67 1천명으로 5년전 대비 14.3% 증가하였으며 이는 캐나다 전체 고용 규모의 약 3.75%를 차지하였다. 특히, 소프트웨어 및 컴퓨터 서비스 분야의 고용 규모는 전체 산업의 69% 비중을 차지하여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대다수의 ICT기업들은 온타리오(57.2%), 브리티시 컬럼비아(14.8%) 주에 집중 분포되어 있다. 또한, 캐나다 정보통신산업은 연구개발(R&D) 사업에 활발하게 투자 중이다. 2020년 기준 캐나다 정보통신산업 관련 연구개발 사업에는 총 80억 캐나다 달러가 지출됐으며, 그 중 소프트웨어 및 컴퓨터 서비스 분야가 65%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특히, 정보통신산업 내 인공지능 관련 연구개발이 큰 비중을 차지하며 성장 중으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에도 기여하고 있다.

 

캐나다에는 4 4천여개 이상의 정보통신기술 관련 기업들이 소재해 있으며, 이 중 소프트웨어와 컴퓨터 서비스 관련 산업이 89.8%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지역별 GDP 기준으로 온타리오 주에 ICT 산업이 집중되어 있으며, 그 다음으로 퀘벡, 브리티시 컬럼비아, 앨버타 주 등이 상위권을 차지한다. 온타리오 주에는 롸저스(Rogers), 블랙베리(Blackberry), 오픈텍스트(OpenText), 퀘벡 주에는 벨캐나다(Bell Canada), 씨지아이(CGI), 비디오트론(Videotron) 등의 주요 기업들이 있다.

 

캐나다 내 상용화가 본격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5세대 이동통신인 5G는 제조, 운송, 의료, 재난안전, 미디어 등 다양한 산업에 응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5G상용화는 방대한 데이터를 빠르게 전송하고 실시간으로 모든 것을 연결하는4차산업의 핵심 인프라로서, 다양한 산업 간 융합과 협력이 전망된다. 또한, 대용량 미디어 콘텐츠, 자율주행차, 원격의료, 스마트 제조, 스마트홈시티, 가상현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접목이 가능한 분야이다. 아울러, 코로나19 이후 디지털 시대로 급변하는 사회속에서 사이버 보안에 대한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ICT 기술이 고도화되면서 얻는 이점들도 있지만, 네트워크 연결을 통해 관리되는 환경에서 사이버 공격의 가능성이 동반되기 때문에 실제적인 대비책 마련이 중요하게 여겨진다. 이에 따라, 각 산업 내 사이버 보안 관련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지속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산업 정책

 

(자동차) 연방정부는 탄소 배출 저감을 목표로 하는 탈탄소 프로젝트를 지원하기 위해 80억 캐나다 달러 규모의 넷 제로 엑셀러레이터 기금을 발표하였다. 정부는 전기 자동차, 배터리 제조업 등 캐나다 전역의 온실가스 저감을 위한 프로젝트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정부는 친환경 기업의 장비 구입을 지원하는 ‘Accelerated Capital Cost Allowance' 보조금을 제공하고 있으며, 향후 탄소 무배출 기술 제조업을 대상으로 50%의 법인세 인하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계획하고 있다. 아울러, 연방정부는 2019년부터 소비자들의 전기차 구매를 장려하기 위해 전기차 구매 보조금 프로그램(iZEV, Incentives for Zero-Emission Vehicles Program) 시행하고 있다. 또한, 브리티시 컬럼비아, 퀘벡 주는 별도로 전기차 구매/충전소 건설 등에 대한 보조금을 제공하고 있다.

 

(광업) 캐나다 정부의 광업 관련 정책은 1987년에 발표된 ‘The Minerals and Metals Policy of the Government of Canada’에 바탕을 두고 있다. 동 정책 수립의 목적은 광물 자원에 대한 정부의 역할 정의, 국제적 경쟁력 및 지속가능개발 확립 등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행정 규제 및 조세 담당, 투자 환경 조성, 지역 사회 개발, 기술 개발, 수출지원, 혁신 기술 등이 포함되어 있다.

 

1994, 연방정부, 각 주정부, 기업, 노동자, 원주민 관련 커뮤니티는 광업 발전 관련의 사회, 경제, 환경 문제 등을 극복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Whitehorse Mining Initiative(WMI) 협의체를 구성하였다. WMI는 광물 및 금속산업 분야의 장기적 전략, 정책 및 법률 수정을 위한 의견 등을 제시하는 기관이다. 아울러, 광업 관련 기업 및 업계간 협력 촉진과 분쟁해결을 위한 자문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캐나다에서는 Investment Canada Act(캐나다 투자법)에 따라, 정부가 해외투자로 인한 캐나다의 경제적 이익 사전검토 및 안보를 위해 여부를 판단한 후 투자를 승인하고 있다. 연방정부는 매년 Canadian Minerals and Metals Plan(CMMP) 보고서 발간을 통해, 캐나다 광업 현황과 주요 이슈 및 전망 등의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 동 플랜은 경제 개발, 원주민 사회와의 협의 체제 강화, 친환경 개발, 광업 분야 기술 혁신, 글로벌 리더십 등 총 6가지 부문의 성공 전략 방향을 포함한다. 또한, 연방정부는 광업 등 산업의 발달 과정에서 발생하는 환경 문제 및 공해 방지, 과세, 금융, 무역 등의 분야의 권한을 보유하고 있으며, 각 주정부에서는 전담 기관을 설치하여 자원 탐사, 허용 자원, 토지 출입 및 소유권 등의 권한을 책임지고 있다. 아울러, 연방정부와 각 주정부 기관에서는 광업 기업의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법인 소득세 공제, 경비 공제, Accelerated Capital Cost Allowance(ACCA), Canadian Exploration Expense(CEE) 등의 보조금 제공을 통해 지원하고 있다.

 

(정보통신기술) 캐나다 연방정부는 여러 기술 분야의 연구 개발(R&D)을 위해 SR&ED(Scientific Research and Experimental Development) 세금 공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동 프로그램을 통해 ICT 관련 연구 개발에 사용되는 지출금에 대한 세액 공제, ICT 연구 개발의 투자 금액에 대한 세액 공제 등을 제공한다. 아울러, 캐나다의 국가연구위원회(NRC, National Research Council)의 산업 연구지원 프로그램인 IRAP(Industrial Research Assistance Program)을 통해 기술혁신 잠재력을 지닌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기술자문 및 컨설팅, 네트워킹, 시설 및 프로젝트 펀딩 지원 등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IRAP YEP(Youth Employment Program)을 통해 500명 이하 중소기업들이 청년인력을 고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연방정부는 2021 연방 예산안을 통해 향후 5년간 IRAP 프로그램을 위해 총 5억 캐나다 달러 규모의 자금을 편성하였다.

 

한편, 캐나다 연방정부는 국가안보를 강화하기 위해 국가사이버보안전략(National Cyber Security Action Plan)을 발표하였다. 2019년 정부 예산안에 따르면, 향후 5년간 1 4500의 캐나다 달러 자금이 재정, 통신, 에너지, 교통 등 관련 산업의 사이버 시스템을 보호하기 위해 편성되었다. 또한, 동 예산안을 통해 캐나다사이버안보센터(Canadian Center for Cyber Security) 설립, 국가사이버범죄 전담반(National Cybercrime Coordination Unit) 구성 등에 향후 5년간 5억 캐나다 달러 규모를 투입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2019캐나다 혁신경제과학기술개발부는 온타리오 및 퀘벡 주정부와 함께 5G 기술개발을 위해 ENCQOR(Evolution of Networked Services through a Corridor in Québec and Ontario for Research and Innovation)* 사업 계획을 발표하였다. 향후 5년 동안 4억 캐나다 달러 규모를 투자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으며, 해당 분야의 중소기업 및 학계는 온타리오와 퀘벡 주에 소재된 연구소와의 협력으로 첨단기술 분야와 관련된 5G 기술개발에 협력하고 있다. 해당 사업에 참가하고 있는 주요 기업으로는 세계적인 디지털기술 중견기업인 에릭슨(Ericsson), 씨에나(Ciena Canada), 테일스 캐나다(Thales Canada), 아이비엠 캐나다(IBM Canada), 씨쥐아이(CGI) 등이 있다.

  * ENCQOR 홈페이지: https://quebec.encqor.ca/en/about/

 

 
자료: 캐나다 통계청, 세계자동차공업협회(International Organization of Motor Vehicle Manufacturers), 캐나다 혁신과학경제개발부(ISED), 캐나다 천연자원부(NRCan, Natural Resources Canada), Automotive News, KOTRA 토론토 무역관 자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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