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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캐나다 인프라 산업 동향 및 전망

  • 국별 주요산업
  • 캐나다
  • 밴쿠버무역관 김진영
  • 2021-12-20

포스트 코로나 인프라 확충 사업에 3년간 100억 달러 투자

교통, 에너지 부문 장기 대형 공공 인프라 프로젝트 추진

코로나19 이후 민관협력(PPP) 방식 사업추진 확대 전망

산업규모 및 현황

 

코로나19 사태 이전인 2019년까지의 캐나다 인프라 시장(공공+민간)은 공공 인프라 투자 확대에 힘입어 2015년부터 5년간 14.4%의 높은 성장을 기록했지만, 2020년 기준 시장 규모는 816억 캐나다 달러로 전년 대비 6.6%의 감소율을 보였다. 캐나다 인프라 산업은 공공 부문이 전체 인프라 건설 투자의 73.1% 비중을 차지하고 있고 지난 5년간 11.9% 성장한 반면, 민간 부문의 투자는 26.9% 비중으로 지난 5년간 29.4% 감소했다.

 

<캐나다 인프라 투자 현황>

(단위: C$백만, %)

구분

2016년

2017년

2018년

2019년

2020년

증감률

공공

53,350

59,245

59,270

59,020

59,655

11.9

민간

28,361

26,298

24,855

27,907

21,925

-29.4

합계

81,711

85,543

84,125

86,926

81,580

-6.6

[자료: Statistics Canada]

 

캐나다 인프라 시장은 교통/운송, 발전(發電) 부문에서 활발하게 투자됐고, 시장규모도 최고조를 기록했다. 부문별로는 운송(C$270억, 33.1% 비중), 발전(C$164억, 20.2% 비중) 두 개 부문이 가장 투자 규모가 크며, 전체 인프라 투자의 53.3% 비중을 차지했다.

 

<캐나다 인프라 산업 투자현황>

(단위: C$억)

주요 사업 부문

투자규모

2019년

2020년

교통

운송

도로

183

185

파이프라인

64

55

철도(전철)

44

42

교량

41

34

발전

송전

43

32

배전

62

57

신재생*

54

50

  주: 수력, 풍력, 태양광 발전설비

[자료: Statistics Canada(2021.06)]

 

2019년에는 퀘벡, BC, 앨버타 등 온타리오를 제외한 대부분의 지역에서 투자가 증가한 반면, 2020년에는 모든 (준)주에서 인프라 투자가 전년 대비 감소율을 보였다. 캐나다에서 인프라 투자 규모가 큰 지역은 온타리오, 퀘벡, BC, 앨버타로 특히 동부는 도로와 전력 인프라에 투자가 집중되는 반면 서부는 도로, 전력 인프라 외에도 송유관 등 파이프라인에 대규모 투자가 지속될 예정이다.

 

정부정책

 

2020년 8월 연방정부는 지방 정부가 추진하는 코로나19 대응 인프라 개선 프로젝트에 신속하게 자금을 지원해주기 위한 새로운 특별 지원 프로그램, ‘Covid-19 Resilience Stream’을 시행했다. 해당 프로그램의 총 지원 예산은 33억 캐나다 달러이며 지원 대상은 1천 캐나다 달러 미만 사업으로 2021년 9월 전에 착공할 수 있고 2021년 말까지(준주 지역 프로젝트는 2022년 말까지) 완공이 가능한 단기 프로젝트에 해당된다. 예산지원 분야는 ①코로나19에 안전한 학교 리모델링 ②병원 및 장기 요양원 업그레이드 ③주민들의 건강 삶을 위한 그린 인프라(공원, 자전거 도로, 산책로 등) 확충 ④천재지변(홍수, 산불 등) 대응 안전설비 마련 프로젝트 등이 있다.

 

(포스트 코로나 인프라 사업에 3년간 100억 캐나다 달러 지원)

캐나다 연방정부에서는 지난 2020년 10월 1일, Canada Infrastructure Bank(CIB)를 통해 향후 3년간 친환경 인프라 확충 프로젝트 등에 총 100억 캐나다 달러를 지원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정부의 중점 지원 영역은 신재생 발전(發電) 25억 캐나다 달러, 저탄소 에너지 고효율 빌딩 건설 20억 캐나다 달러, 전기차 충전설비 확충 15억 캐나다 달러 등이 포함된다.

 

(장기 국가 인프라 재건 프로젝트 지속 추진)

지난 2020년 8월, 코로나19와 별도로 장기 인프라 프로젝트 확충을 위해 연방정부가 우선 추진의사를 밝힌 사업은 교통, 고속 인터넷, 친환경 에너지, 수처리 설비 영역이다. 참고로 현재 캐나다에서 추진 중인 인프라 사업 중 가장 규모가 큰 사업은 교통, 에너지 분야(신재생 포함)이며 특히, 교통 부문(대중교통 및 교통 인프라 포함)은 최소 입찰진행 단계 이상인 2020년 캐나다 100대 사업 중 47개가 포함되며 총 사업 규모는 1191억 캐나다 달러에 달한다.(100대 사업의 전체 예산 규모는 C$2,406억)

 

<2021년 캐나다 주요 인프라 프로젝트>

(단위: C$억)

순위

프로젝트명

예산

분야

1

GO Expansion Projects – On Corridor

157

대중교통

2

Bruce Power Refurbishment

130

에너지

3

Darlington Nuclear Refurbishment

128

에너지

4

Muskrat Falls Project

127

에너지(신재생)

5

Eglinton Crosstown LRT

120

대중교통

6

Ontario Line

109

대중교통

7

Site C Clean Energy Project

107

에너지(신재생)

8

GO Expansion Projects – Early Works

105

대중교통

9

Keeyask Hydroelectric Project

87

에너지(신재생)

10

Romaine Complex

65

에너지(신재생)

[자료: 100 Canada’s Biggest Infrastructure Projects(2021)]

 

최신동향

 

지난해까지는 코로나19 이후 민간 부문의 투자 심리 위축 및 신축 건물에 대한 수요가 감소함에 따라 캐나다 인프라산업 전체 규모가 전년 대비 6.5% 감소했었지만, 2021년 이후 정부와 민간의 교통, 친환경 산업에 대한 강력한 인프라 투자로 시장이 다시 크게 반등(3.5%)했고, 이후 2022년에서 2024년까지 연평균 1.9%의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예측된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경기 부양책의 일환으로 정부가 건설 프로젝트에 대한 정부 지출을 늘리면서 정부 주도의 공공 인프라 투자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공공인프라 프로젝트, 교통 인프라 중심으로 민관협력(PPP) 방식 추진 확산)

대도시 대중교통 인프라 개선 투자에 힘입어 철도(지하철) 부문 또한 향후 5년 이상 현지 인프라 시장의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전망된다. 캐나다 철도 부문은 공공 투자 보다는 민간 투자가 더 활발하며 이는 대부분의 철도(지하철) 인프라 프로젝트가 민관협력(PPP) 방식으로 진행되기 때문이다.(최근 대표 사례는 몬트리올에 건설 중인 C$63억 규모의 Réseau Express Métropolitain(REM) 프로젝트) 코로나19 이후 정부의 예산 부담이 커진 만큼 향후 추진 예정인 후속 경전철 프로젝트들은 대부분 정부 예산절감이 가능한 PPP 방식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크다.

 

<캐나다 철도/지하철 인프라 프로젝트 투자 동향>

(단위: C$백만)

구분

2016년

2017년

2018년

2019년

2020년

민간

1,965

1,984

2,630

2,586

2,274

공공

996

1,212

2,132

1,867

1,929

[자료: Statistics Canada(2021.6)]

 

(퀘벡, 온타리오, 대형 경전철 인프라 확충 프로젝트 추진 활발)

현재 건설중인 퀘벡 REM 프로젝트는 2021년에서 2023년 사이에 단계적으로 완료되며 이어 후속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C$33억 규모의 퀘벡 트램웨이 네트워크(tramway network, 23km) 프로젝트는 이미 퀘벡 주정부와 연방정부로부터 총 12억 캐나다 달러 규모의 예산 지원이 확보된 상태이다. 온타리오 Hurontario LRT 프로젝트는 Port Credit-Brampton Gateway Terminal 지역 18km 구간 경전철 건설 사업으로 2019년 10월 Mobilinx 컨소시엄과 46억 캐나다 달러의 설계-금융조달-건설-운영(DBFOM) 계약을 체결하였다. 또한, 토론토시는 2019년 10월 온타리오 주정부와 대중교통 인프라 확충 장기계획에 합의하였으며 주 정부의 예산 지원을 받아 향후 10년 동안 4개의 주요 인프라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다.(주정부 지원금은 약 C$300억)

 

<캐나다 주요 철도(지하철) 인프라 프로젝트 현황>

(단위: C$ 십억)

프로젝트 명

진행상황

예산

Toronto Ontario Line

계획 중

10.8

Réseau express métropolitain

건설 중

6.3

Toronto Yonge North Subway Extension

계획 중

5.6

Toronto Line 2 Scarborough Extension

계획 중

5.5

Eglinton Crosstown LRT

건설 중

5.3

Calgary Green Line Phase 1

건설 중

4.9

Toronto Eglinton West LRT

계획 중

4.7

Ottawa Stage 2 LRT

건설 중

4.7

Hurontario LRT

건설 중

4.6

Montreal Blue Line Extension

건설 중

4.5

Quebec City Tramway

건설 중

3.3

SkyTrain Surrey Langley Expo Line Extension

계획 중

3.1

SkyTrain Millenium Line Broadway Extension

건설 중

2.8

Edmonton Valley West Line

건설 중

2.7

Finch West LRT

건설 중

2.5

Gatineau LRT

계획 중

2.1

Valley Line Southeast LRT

건설 중

1.8

[자료: Fitch Solutions(2021년 3Q)]

 

주요기업 현황

 

<캐나다 10대 건설기업 현황(2020년 매출기준)>

(단위: C$)

순위

기업명

2019년 매출

본사(소재지)

1

PCL Constructors Inc.

7,600,000,000

애드먼튼(AB)

2

EllisDon

4,296,516,000

런던(ON)

3

Aecon Group Inc.

3,643,618,000

토론토(ON)

4

Ledcor Group of Companies

3,200,000,000

밴쿠버(BC)

5

Graham Group Ltd.

3,056,697,367

델타(BC)

6

Pomerleau Inc.

2,517,000,000

밴쿠버(BC)

7

Kiewit Canada Group

2,478,000,000

캘거리(AB)

8

Bird Construction

1,504,400,000

리치먼드(BC)

9

EBC Inc.

1,112,000,000

몬트리올(QC)

10

Flynn Group of Companies

1,018,000,000

밴쿠버(BC)

[자료: On Site Magazine(2021년)]

 

(인프라 건설시장 부문별 주요기업 리스트)

캐나다 인프라 시장에서 입찰 수주실적이 높은 주요 기업(현지기업 및 외국기업) 리스트로 대부분 현지기업과 외국기업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입찰에 참가했다.

 

<캐나다 인프라 프로젝트 부문별 주요 수주기업>

부문

주요기업

도로

Aecon Group, EllisDon Corporation, Graham Group

교통

SNC-Lavalin, Dragados, Aecon, Pomerleau, EBC,EllisDon, Fluor Corp, Acciona and Ferrovial Agroman

에너지

유틸리티

Acciona, Dragados, Flatiron, SNC-Lavalin, Astaldi, Ellis Don, (신재생) Construction Energie (신재생) Renouvelable, Mortenson Construction

엔지니어링

PCL Constructors, EllisDon Corporation, Aecon Group, SNC-Lavalin Group

파이프라인

Aecon Group, AECOM, Fluor Canada

[자료: Fitch Solutions 보고서(2020년 3Q)]

 

주요이슈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민-관 투자 둔화 우려)

정부의 강력한 인프라 투자 의지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정부재정 건전성이 악화될 경우 정부예산이 삭감돼 SOC 인프라 투자가 위축될 수 있는 불확실성이 상존한다. 또한, 코로나19 쇼크에 따른 경기둔화와 민간 수요부진이 장기화될 경우 민간 기업 또한 신규투자 계획을 연기하거나 취소할 가능성이 있다. 일례로 지난 4월 Pieridae Energy는 코로나19 이후 글로벌 에너지 시장 전망이 불투명해지자 노바스코샤에 건설 예정이던 Goldboro LNG 터미널에 대한 최종 투자 결정(FID)을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또한 Pacific Oil & Gas의 자회사인 Woodfibre LNG는 BC주 스쿼미시(Squamish)에 건설 예정인 Woodfibre LNG 터미널의 건설 착공 일정을 연기하기로 결정한 사례도 있다.

 

(전통 에너지 인프라 프로젝트에 대한 현지 투자환경 악화)

코로나19로 인한 수요감소와 글로벌 에너지 가격의 급격한 하락으로 인해 에너지 인프라 프로젝트 신규투자 심리가 크게 위축되었고, 캐나다 석유 서비스 협회에 따르면, 현지 에너지 산업에서는 코로나19와 유가 하락의 여파로 올해 약 70억 캐나다 달러에 해당하는 신규 투자가 취소되었다고 한다. 근래 환경단체와 원주민 그룹이 송유관 건설 등 에너지 인프라 사업 추진에 대해 강력한 반대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점도 에너지 인프라 사업 추진에 큰 장애물 중 하나이며, 연방정부가 2019년 새롭게 도입한 엄격한 환경평가 절차가 신규 에너지 프로젝트 추진에 커다란 걸림돌로 작용할 가능성 또한 무시할 수 없다.

 

■ 연방정부 新 에너지 법안(Bill C-69) 도입

- 연방정부가 캐나다 에너지 개발 프로젝트 승인절차의 투명성 확보를 위해 ‘환경영향평가 법안(Bill C-69)’을 도입(2019년 6월 상원 의결 통과)

- 법안의 핵심 내용은 ①모든 에너지 관련 프로젝트의 검토/승인일정 및 규제기준 개선 ②승인절차 관계자 참여제한 완화 ③원주민 공동체 등 주요 관계자와의 초기 사전협의 의무 시행 등

- 현지 에너지업계는 Bill C-69 법안도입이 신규투자 결정에 큰 부담이 된다는 우려 표명


수급 현황


건설 기자재로는 공공 및 에너지 인프라 건설 작업에서 수요가 높은 철강관(용접, 합금 포함) 및 철강관 연결구류에 대한 수요가 클 것으로 기대되며, 특히 철강관 제품은 대형 프로젝트 성장에 힘입어 지난 3년 간 캐나다 시장에서 수입수요가 가파르게 성장해왔다. 접합 강관 제품은 캐나다 정부가 추진 중인 친환경 수처리 프로젝트와 공공건설 투자 확대로 당분간 수요가 안정적일 것으로 보고된다. 

 

<캐나다 주요 건설품목 대한 수입현황>

(단위: U$천, %)

HS 코드

제품명

2019년 8월 누계

2020년 8월 누계

증감률

加 전체

수입 증감률

730539

철강제의 관

(용접 봉합)

2,957

26,585

799.1

121

730650

철강제의 관(합금)

1,922

6,738

250.5

-15.5

730793

철강제의 관 연결구류

3,456

3,911

13.2

-6.2

741220

동제의 관 연결구류

285

644

125.4

-3.9

주: 수입 증감률의 경우 해당 품목에 대한 캐나다 전체 수입 증감률임(2019년 8월 vs 2020년 8월)

[자료: Trade Data Online]


수출의 경우, 파이프, 알루미늄, 철강 등이 포함되는 건설 자재 관련 품목 HS Code 72, 73 기준으로, 2020년 약 20억 722만 캐나다 달러였으며 전년대비 20.1% 감소한 수준이다. 수출국은 미국, 중국, 네덜란드 순이며 한국은 수출국 7위로 확인된다. 


<캐나다 건설 자재 수출 동향(HS Code 72, 73)>

(단위: C$천, %)

순위

국가

2018

2019

2020

증감률('19/'20)

1

미국

2,475,570

2,131,203

1,613,717

-24.3

2

중국

60,845

79,012

98,608

24.8

3

네덜란드

78,167

72,346

92,122

27.3

4

멕시코

62,042

63,311

32,420

-48.8

5

호주

9,925

20,425

22,770

11.5

6

인도

23,241

18,829

21,602

14.7

7

한국

9,202

9,873

20,627

108.9

8

노르웨이

5,033

4,076

20,570

404.7

9

방글라데시

13,800

12,702

10,937

-13.9

10

남아프리카

8,975

9,273

6,305

-32.0

합계

2,860,638

2,524,589

2,017,223

-20.1

[자료: 캐나다 통계청]


SWOT 분석


강점

약점

- 안정적인 전력 인프라 시장에 신규 프로젝트 투자 활발

- 투명하고 안정적인 투자 환경

외국기업에게 매력적인 민관협력(PPP) 인프라 시장

- 교통, 친환경, 유틸리티 부문에 신규 대형 프로젝트 추진 기대

- 현지 기업이 건설부문 지배

- 따라서 해외기업 진출 유망영역은 고부가가치 PPP 사업으로 제한적

- 기존 인프라 성숙도가 커 노후설비 교체관련 신규 사업 추진 잠재력은 약한 편

기회

위협

- 역대 최대 국가 인프라 재건 프로젝트 추진

- 지방 인프라 프로젝트에 채권금융(debt financing)을 통한 자금 조달 및 담보대출(loan guarantee)을 제공해주기 위한 Canada Infrastructure Bank 운영

- 캐나다 철도/전철 부문은 PPP 방식의 강력한 공공 투자 대상

- 인프라 수요처로서 자원산업이 중요. 하지만 글로벌 경제, 특히 중국 경제 침체로 캐나다 인프라 산업에 악영향

- 인프라 병목으로 인해 단기적으로 앨버타의 원유 개발/운송 제한

- 에너지 개발 규제와 환경 단체의 강력한 반대로 인한 프로젝트 지연 변수

- 코로나19 장기화 및 공급 병목 현상에 따른 건설 자재 수급 문제 발생 우려

[자료: KOTRA 리]

 

유망 분야

 

코로나19 이후 정부 예산 부담이 커져 민관협력방식이 확대 될 전망이다. 캐나다 정부는 코로나19를 계기로 국가 성장 패러다임을 전통 에너지 산업 중심에서 저탄소 친환경 에너지 산업 기반으로 전환하기 위한 정책 추진을 본격화 했다. 아울러, 2020년 8월 연방정부가 기존 국가재건 인프라사업 추진의지를 분명히 한 만큼 기존 유망 투자 영역인 대중교통 부문에서도 신규 투자가 지속될 전망이다. 특히, 캐나다 인프라 건설시장은 사업의 대규모화에 따라 단순도급 수주에서 개발자가 설계-금융조달-건설-운영 등 사업 전 과정에 참여하는 투자개발형으로 전환되는 추세이다. 따라서 코로나19 이후에는 예산절감 효과가 높은 민관협력(PPP) 방식의 인프라 프로젝트 수요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되며, 현지 PPP 사업에서 해외기업 참여가 활발한 만큼, 이에 대한 국내 관련 업계의 관심과 시장진출 확대 노력이 요구된다.

 

 

자료: Statistics Canada, Fitch Solutions, Trade Data Online, Onsite Magazine, IBIS World 보고서, KOTRA 밴쿠버 무역관 자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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