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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독일 바이에른주 경제동향
  • 경제·무역
  • 독일
  • 뮌헨무역관 신성은
  • 2023-09-04
  • 출처 : KOTRA

러-우 사태 이슈에도 건실한 성장세 시현

기후변화 대응정책에 부응, 전기차 전환에 집중하며 새로운 하이테크 중심지로 부상

구글, 애플 등 글로벌 빅테크의 유럽 본사까지 집결한 독일 DX(디지털라이제이션)의 성공 모델

바이에른는 독일 16개 연방 주 중 1개 주에 불과하나 GDP가 EU회원국 27개 중 24개 국가보다도 높다. 1인당 GDP 또한 5만3768(5만6456) 4만5993(4만8636달러)와 유럽 GDP 3만2343(3만3961달러)보다 높다.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인 BMW, Audi와 인더스트리 4.0의 대표 기업인 지멘스 등 독일의 대표 기업이면서 미래의 혁신을 주도하는 글로벌 기업들이 소재한 바이에른 주의 2023년 경제 동향과 우리나라 중소기업의 진출 전략을 조망한다.

  주*: 27개 EU 회원국(1인당 GDP순): 룩셈부르크, 아일랜드, 덴마크, 네덜란드, 스웨덴, 오스트리아, 핀란드, 벨기에,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몰타, 사이프러스, 슬로베니아, 스페인, 에스토니아, 체코, 리투아니아, 포르투갈, 라트비아, 그리스, 슬로바키아, 헝가리, 폴란드, 크로아티아, 루마니아, 불가리아

 

바이에른주 기본 정보


바이에른주는 독일 동남부에 위치하고 동쪽으로는 체코, 남쪽으로는 오스트리아, 스위스와 접경하고 있다. 바이에른주의 총면적(2020년 기준)은 70,541㎢이며, 16개 독일 내 연방 주 가운데 가장 넓다. 인구 수도 2022년 1336만9393명을 기록해 서북부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1813만9116명)에 이어 두 번째로 많다. 바이에른주의 주도는 뮌헨이며, 2018년 3월 취임한 기사당(CSU) 마르쿠스 죄더(Markus Söder)가 주 총리를 맡고 있다.

 

바이에른주 주요 경제 지표


바이에른주에는 아디다스, 알리안츠, 아우디, BMW, MTU Aero Eingines, MAN, Siemens, KUKA 등 글로벌 기업뿐만 아니라 제조업, 서비스업 분야에 두루 걸쳐 뛰어난 중견기업들도 소재하고 있다. 또한, 자동차 및 자동화 기술 업체들과의 접근성이 좋아 Google, Amazon, Microsoft 등 빅테크가 유럽의 허브로 삼고 있으며 IT 스타트업들도 몰려들고 있다. 바이에른주의 1인당 GDP는 5만3768유로에 달하며 독일 내에서 함부르크를 제외하고 가장 부유한 연방 주이다.

 

<바이에른주와 독일 및 유럽 전체 GDP 비교>

구분

GDP(백만 유로)

1인당 GDP(유로)

바이에른 주

716,784

53,768

독일

3,867,050

45,993

유럽(27개국)

16,613,060

35,500

[자료: 바이에른주 통계청, 2023]

 

Adidas, Audi, BMW, Siemens 등 유명한 글로벌 기업들의 본사가 있는 바이에른주의 2022년 GDP는 코로나 위기에도 불구하고 전년 대비 약 8.3% 성장해 7167억 유로를 기록다. 이는 접경하고 있는 이웃 국가인 오스트리아(약 4469억 유로)와 체코(약 2762억 유로)를 합친 규모이다. 바이에른주는 스위스(약 7625억 유로), 폴란드(약 6569억 유로)와 비슷한 경제 규모를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바이에른주의 실업률은 독일 내 최저를 자랑한다. 특히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2022년과 2023년 독일 전체의 실업률이 5.7%, 수도 베를린의 실업률이 9.8%, 9.1%에 육박했으나, 바이에른 주의 실업률은 3.5%와 3.3%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고용 상황을 나타냈다.

 

<2022~2023 독일 연방 주별 실업률>

[자료: 독일연방 고용통계청(Statistik der Bundesagentur für Arbeit, Sonderauswertung, Jahresdurchschnittswerte)]

 

바이에른주 수출입 동향


2020년과 2021년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산과 2022년 러-우 사태로 당시 교역이 크게 위축될 것으로 전망으나 2022년 독일과 바이에른주의 교역량은 오히려 증가으며 바이에른주의 수출 증가율은 독일 수출 증가율을 상회하기까지 다.

  

<독일과 바이에른주의 교역동향 변화 추이/비교>

(단위: 십억 유로, %)


2021

2022

독일

바이에른

독일

증감

바이에른

증감

수출

1,460.1

189.9

1,576.76

7.9

216.4

13.9

수입

1,266.1

221.8

1,494.19

18

250.5

12.9

[자료: 바이에른 경제부, Statista]

 

<한국의 대바이에른주의 교역규모>

(단위: 백만 유로, %)

구분

2021

2022

대바이에른 수출

1,980

2,401

대바이에른 수입

3,314

4,050

교역 규모

5,294

6,451

[자료: 바이에른주 통계청]

 

2022년 우리나라의 대바이에른 수입액은 약 40억3000만 유로로 전년 대비 약 22% 증가했으며, 수출액은 약 24억100만 유로로 전년대비 약 21.2% 증가다. 코로나와 러-우 사태 등 연이은 악재에도 불구하고 2022년 우리나라와 바이에른주 간의 교역량은 전년 대비 약 21% 증가한 64억5000만 유로를 기록다. 바이에른주의 주요 수입 품목인 기계, 전자 부품은 우리나라의 대독 주요 수입 품목과 유사하며 특히 독일 자동차 산업이 기존 내연기관 차량에서 전기차로 급격하게 변화하면서 우리나라와 협력이 증가해 교역량 증가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하지만, 바이에른주의 주요 수입국인 중국, 오스트리아, 이탈리아 대비 우리나라 제품의 수입 점유율은 여전히 3% 미만에 불과하기 때문에 적극적인 마케팅을 통한 점유율 확대가 필요하다.

 

바이에른주 소재 대표기업


대표적인 스포츠 기업 Adidas, 프리미엄 완성차 BMW, 인더스트리 4.0으로 대변되는 Siemens 등 독일을 대표하는 글로벌 기업들이 바이에른 주에 본사를 두고 있다.


<바이에른주 소재 주요 독일 기업>

순위

기업명

품목

소재지

2022 매출

(십억 유로)

1

Allianz SE

보험

뮌헨

152.7

2

BMW AG

자동차

뮌헨

142.6

3

Siemens AG

엔지니어링

뮌헨

72

4

Munich RE

재보험

뮌헨

67.1

5

Audi AG

자동차

잉골슈타트

61.8

6

KUKA AG

산업 로봇

아우그스부르크

39

7

Adidas AG

스포츠용품

헤르초게나우라흐

22.5

8

Baywa AG

농업 및 건설자재 무역

뮌헨

27.1

9

Schaeffler AG

자동차 부품

헤르초게나우라흐

15.81

10

MAN

상용차 및 엔진 제조

뮌헨

11.3

11

Infineon AG

반도체

뮌헨 근교

14.2

[자료: KOTRA 뮌헨 무역관 정리]

 

특히, 바이에른주에는 미래 자동차, 산업 자동화, 반도체 등 하이테크 산업이 집중돼 있다. BMW는 유럽 국가들의 주요 프로젝트인 IPCEI(Important Project of Common European Interest) 배터리 선도기업으로 선정돼 차세대 리튬 이온셀, 배터리 모듈 및 시스템 콘셉트뿐 아니라 프로토타입의 생산시설 개발을 진행 중이다. BMW는 2030년까지는 전체 차량의 50%를 전기차로 판매하겠다는 목표를 설정하고 미래 차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며, 이를 위해 새로운 동력장치와 배터리를 개발하고 있다. BMW는 2022년 하반기 뮌헨 근교의 파스도르프에 ‘배터리 셀 제조센터(Cell Manufacturing Competence Center)’를 개소 새로운 제품군에 탑재될 고체 연료전지 생산을 테스트하고 있으며 삼성 SDI와 밀접히 협력하고 있다.

 

트럭 등 대형차를 제조하는 MAN 또한 엄격해지는 유럽연합 기후 규제에 발맞추어 수소와 전기차에 집중하며 2024년부터 전기 구동장치 생산을 시작할 예정이다. Audi도 2026년부터 순수 전기차 전용모델 출시를 목표로 2023년부터 내연기관 모델 생산을 종료할 계획이다. 독일 자동차 산업은 전반적으로 전기차 라인업을 강화하는 등 기후변화 목표 달성을 위해 급격하게 전기차 플랫폼으로 전환하고 있다. 독일 자동차 제조사기업의 미래차 전환은 2035년부터 이산화탄소를 배출하는 모든 차량의 판매가 금지되는 등 EU의 강력한 이산화탄소 배출 감소 정책이 영향을 미친 결과이다.

 

바이에른주 한국 진출기업 정보


BMW와 밀접한 협력관계에 있는 Tier1/Tier2가 다수 진출해 있으며 삼성SDI, 삼성전자 반도체 유럽법인 등 대기업을 포함 총 22개의 한국 기업이 바이에른주에 진출해 있다. 특히, 2021년 뮌헨 무역관이 신규 개소한 KOTRA GP센터를 통해 5개사가 추가 진출다.


<바이에른주 소재 한국 기업 리스트>

연번

기업명(가나다 순)

소재지

분야

1

남양넥스모

뮌헨

자동차 조향장치

2

네오팩트

뮌헨

재활 의료기기

3

두산전자

뮌헨

자동차 전장부품(FPCB)

4

디엠티

에르딩

플라스틱 부품

5

뷰런테크놀로지*

뮌헨

라이다 소프트웨어

6

삼성전자 반도체 유럽법인

뮌헨

반도체

7

삼성SDI 유럽법인

이즈마닝

전기차 배터리

8

서울로보틱스

뮌헨

라이다 센서 연계 SW

9

서울반도체

뮌헨

LED

10

성우하이텍(WMU Bavaria)

니더라이히바흐

자동차 프레스 금형

11

센서뷰

뮌헨

케이블, 광통신 안테나

12

유진로봇

뮌헨

산업용 로봇

13

아우토크립트*

뮌헨

자율주행 보안시스템

14

알피니언메디칼시스템

할베르그무스

의료 초음파기기

15

에이디테크놀로지

뮌헨

반도체 소자 설계 및 제조

16

에스엘

뮌헨

자동차 LED 헤드램프

17

인지컨트롤스*

뮌헨

자동차부품

18

일진베어링

슈바인푸르트

자동차 베어링

19

LG전자

뮌헨

전장부품

20

펨트론

펠트키르헨

반도체 검사장비

21

텔레칩스*

운터푀링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22

현대로보틱스

뮌헨

산업용 로봇

주*: 5개 GP 센터 입주기업

[자료: KOTRA 뮌헨 무역관 정리]

 

바이에른, 독일 DX의 중심지로 발돋움


팬데믹 이후 디지털라이제이션(DX)의 중요성이 증가함에 따라 독일 연방정부는 DX 투자를 늘리고 있다. 특히 독일의 ‘실리콘밸리’, 즉 ‘이자르밸리’로 불리는 뮌헨을 중심으로 바이에른주가 DX와 인공지능(AI) 분야의 중심지로 거듭나고 있다. 2022년 바이에른주의 DX 지수는 130.6으로, 독일 내에서 최고치를 기록다. 이는 2020년 DX지수 100을 기준으로 매년 독일 연방 경제 및 기후 보호부가 발표한 수치로 바이에른주의 DX 성과를 여실히 보여준다.

 

이러한 결과는 바이에른주 정부의 노력과 적극적인 투자를 통해 이루어졌다. 이미 2019년부터 바이에른주는 대학과 연구소에 총 20억 유로를 투자해 디지털과 AI 분야의 기업 양성을 지원해 왔는데, 이는 '하이테크 어젠다 바이에른: 현대화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된 것으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바이에른 디지털부'바이에른 디지털 파켓'(DIGITALPAKET) 프로그램을 통해 독일 연방정부로부터 2015년부터 2022년까지 디지털화 분야에 총 60억 유로를 투자를 받아 DX 가속화를 성공적으로 마무리다. 이 투자로 바이에른주는 기술과 혁신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며, DX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바이에른주 정부는 더 나아가 소관부서인 디지털부를 중심으로 추가적인 개발 가능성을 검토 중이다. 이에 따라 바이에른주 내에서는 100개의 연구소와 대학에 디지털과 AI 교수직을 신설하는 등 인력 양성에도 주력하고 있다. 2023년에는 독일 주 정부로부터 5억 유로를 추가로 투자받아 DX 관련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며 항공 우주 전문가들과 위성기술을 활용 DX 응용이 가능한 분야를 분석할 예정이다.

 

이처럼 바이에른주는 디지털화와 인공지능 분야에서 엄청난 성과를 거두며 독일 내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노력과 투자가 계속될 경우 바이에른은 국제적으로도 주목받는 디지털화 허브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EU 디지털 파트너십 체결과 이후 韓바이에른 교역 전망

 

2022년 한국과 유럽연합(EU) 간의 디지털 파트너십(Digital Partnership) 체결로 인해 한국과 독일 바이에른 간의 디지털 교류 장벽이 크게 낮아지게 다. 이러한 파트너십은 한국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 EU 내수시장집행위원을 수석대표로 하는 양자회담을 통해 구체화됐으며, 2023년부터는 연 1회 개최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한국과 EU 간의 협력이 강화되며, 디지털 분야의 혁신과 발전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디지털 파트너십의 첫 협의회에서는 11개의 협력 과제 중 6개 분야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는데, 이 중에서도 반도체, 초고성능 컴퓨팅(HPC)과 양자기술, 사이버보안, 5G·6G, 인공지능, 온라인·디지털 플랫폼 등 디지털화(DX) 관련 분야가 포함됐다. 특히 인공지능과 관련된 법정책 추진 현황을 주기적으로 공유하고 소통 채널을 구축하며, AI 글로벌 파트너십인 GPAI 내에서의 국제협력을 강화하는 등 디지털화 협력을 강화하는 방향이 제시됐다.

 

이로 인해 한국 기업과 독일 바이에른 소재 기업 간의 교역 가능성이 크게 확대다. 특히 IT 산업에서 바이에른이 가지는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며, 한국 기업과 전문 인력이 바이에른 뮌헨으로 진출하는 과정이 더욱 수월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DX와 인공지능 분야에서의 역량 공유와 협력으로 인해 양국의 기술 또한 혁신을 거듭할 것으로 기대된다.

 

디지털 파트너십 체결 이후 팬데믹으로 급증한 DX 수요가 2022년부터는 다소 주춤하고 있으나 전체적으로 디지털 및 AI 업계 매출은 여전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독일 기업의 DX 관련 주요 카테고리인 프로세스, 제품, 비즈니스 모델, 자격 검증, 연구 활동 등에서도 디지털화 지수가 상승하고 있는 모습이며, 프로세스 자동화(129.5)와 제품(103), 비즈니스 모델(104)과 연구 활동(106) 등에서 특히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하지만 독일 기업의 DX 지수 중 자격 검증 분야는 2년 연속 87점에 머무르며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코로나19 이후 기업의 DX 수요는 꾸준히 증가하는 반면, 이에 대한 공급은 부족한 상태인 실정이다. DX 전문인력 부족과 투자 감소 등으로 스타트업 감소 등의 어려움이 발생하고 있다.

 

한편, 한국과 독일 바이에른 간의 DX 교류가 활성화되는 과정에서는 이러한 어려움을 분석 해결책을 제시하거나 협력하는 방향으로 나아가는 전략이 더욱 중요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디지털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한 이러한 협력은 양국의 DX 분야에서의 경쟁력 향상과 더불어 글로벌한 혁신과 발전을 끌어낼 수 있다.

 

시사점

 

2020년 코로나19 위기와 2022년 러-우 사태에도 불구하고 2022년 독일과 바이에른의 교역량은 약 10% 이상 증가다. 또한 바이에른주는 코로나 전후 모두 독일 내에서 가장 낮은 실업률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경제 상황을 보여주고 있다. 

 

바이에른은 독일 DX와 혁신의 중심지로 부상하는 지역이며, 자동차 산업과 기후변화 위기 대응을 통해 전기차 제조에 주력하면서 높은 경제성장률을 유지하고 있다. 바이에른주의 GDP는 독일 내에서 높으며 BMW, Audi, Siemens 등 전통적인 독일 기업들과 미래 기술 분야 기업들이 주로 위치하고 있다. 특히, 전기차와 디지털화 관련 기술 및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는 추세이다.

 

또한, 기업들의 디지털화와 혁신을 주도하며 IT 분야에서도 미국의 빅테크 기업들의 허브이자 미래기업의 중심지이다. DX 성과는 바이에른 주 정부와 기업들의 투자와 노력의 결과로 나타나며, 디지털화 지수 역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한국과 유럽연합(EU) 간의 디지털 파트너십 체결로 한국과 바이에른주 간의 디지털 교류 고속도로가 뚫렸다. 이를 통해 양국 기업 간의 기술 협력이 더욱 강화되고 디지털 분야에서의 혁신이 촉진될 것으로 전망된다.

 


자료: statista, 바이에른 경제부, 바이에른 주 통계청, 독일 바이에른 주 디지털부, 독일 연방 경제-기후 보호부, 독일연방 고용통계청, 독일 고용노동부, KOTRA 뮌헨 무역관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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