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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독일 항공산업 정보

  • 국별 주요산업
  • 독일
  • 뮌헨무역관 김유준
  • 2021-12-31

독일 항공산업 주요 기술 트렌드 "친환경 및 효율적인 운행 기술"

항공연구지원프로그램(LuFo)를 통해 탄소배출 제로 친환경 항공교통 실현 의지를 밝힌 독일 연방정부

. 산업 특성

 

□ 정책 및 규제

 

○ 탄소배출 제로 친환경 항공교통

 

독일 연방정부는 항공 연구 지원프로그램(LuFo)‘을 통하여 수소 및 전기에너지를 기반으로 탄소배출 제로 친환경 항공교통을 실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에 따라 독일항공우주국(DLR)과 독일항공우주산업연맹(BDLI)은 탄소배출 제로를 위한 항공 백서를 발표했으며 항공분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다양한 전략들을 제시했다. 항공 엔진 기술의 발전, 새로운 지속 가능한 연료의 사용, 항공기를 위한 하이브리드 및 전기를 이용한 동력 장치의 적용 등 구체적인 방안과 전략을 제시하였으며, 오염물질 배출 감소를 위한 항공 경로의 최적화, 지상 공정 및 인프라 확충과 다양한 항공 모델(헬리콥터, 소형비행기, 도심형 항공 시스템, 지역 항공기)확대의 필요성을 항공 백서에 언급했다.

 

○ 독일 항공우주산업 지원 정책 ‘Luftfahrtforschungsprogramm(LuFo) VI'

 

독일 정부의 제 6차 항공 연구(장려) 프로그램으로 추진 기간은 2020~2024, 연간 약 2억 유로의 예산 책정되어 있으며, 동 프로그램은 민간항공 사업 분야에서의 연구 및 기술개발계획 지원하고 유럽 내 그리고 스위스에 위치한 기관들이 지원 가능하며 중소기업의 참여를 우대하고 있다.

 

독일 및 유럽 내 기후 변화 대책에 대응하기 위한 혁신을 강조하고 있으며 그 목표는 아래와 같다.

 

1. 가치 창출을 위한 독일내 전체 항공 산업 분야의 기반 확대

2. 최소한의 탄소 배출을 목표로 하는 혁신적인 항공기 디자인을 위한 하이브리드 또는 전기 동력 시스템 개발

3. 항공산업을 Industrie 4.0(4차산업) 의 선두 시장으로서 확립, 관련된 생산 시스템내에서 선두 기업 양성

4. 항공기 전체 생산 과정에서의 혁신적인 정비 및 수리 과정 개발. 항시 정비 및 점검의 틀을 벗어나 필요에 의한 정비 및 점검으로의 전환을 위한 기술개발

5. 항공산업에서 이용될 수 있는 인공지능 기술과 빅데이터 기술의 융합 그리고 더 높은 안정성을 위한 “설명 가능한 인공지능” 기술의 도입

6. 하청기업들이 항공기와 기내에 사용되는 부품들의 복잡한 상호작용 관계를 전체적인 시스템으로서 이해하고 협력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하청 기업의 보존과 증축

7. 유럽내 그리고 국제적 긴밀한 협력 촉진을 통한 성장 잠재력 극대화

8. 항공기 개발, 제조 그리고 정비 전 분야 및 항공관련 교육 분야에 사용될 수 있는 시뮬레이션(가상 실험)기술과 디자인기술의 진보 및 타당성 검증

9. 혁신을 위한 기초연구들에 전체적인 지원

 

10. 항공산업의 성장을 유지하기 위한 능력 있는 MINT(수학, 컴퓨터 과학, 자연과학 그리고 기술분야)분야의 후진 양성 지원

 

11. 환경친화적, 소음공해를 줄이는 그리고 혁신적인 기술을 통하여 시민들로부터 의 항공 사업의 수용률 증대

 

<독일 LuFO VI 지원 범위와 키워드>

지원 대상

세부 목표

키워드

생태 효율적인

비행

2025년부터 2050년 사이에 사용될 단체 및 연구 지원. 환경 친화적이며 동시에 안전한 항공 시스템 구축

나노 소재, 새로운 동력 기술, 잔여 에너지 활용 기술 개발 및 상용화

SME

중소기업의 적극적인 R&D 활동 장려

틈새시장 공략을 위한 SME 국제경쟁력 향상, 경쟁이 아닌 아이디어를 통한 발전

근간 기술

혁신적, 환경/재원 친화적 그리고 경제적인 항공관련 응용 분야의 연구 지원

혁신 기술을 통한 독일 항공산업의 국제적 경쟁력, 항공관련 전 분야에 걸친 고객 맞춤 가치창출

디지털화 및 인공지능

항공산업의 특정 과제들에 인공지능 및 빅데이터 기술을 융합, 산업내 전반적인 프로세스 디지털화

항공기의 높은 안정성 확보, 복잡한 프로세스에서의 유연한 적용

수소연료 및 하이브리드 / 전기 동력 비행

환경친화적인 탄소배출이 없는 항공기, 전기 동력을 주 동력기로 실현, 새로운 종류의 항공기 디자인

수소연료 및 하이브리드 / 전기 동력 비행을 가능하게하는 인프라와 그에 적합한 새로운 항공기 디자인

기술 증명

R&D 와 제품 제조 간의 긴밀한 협력을 통한 토탈 솔루션 제공

핵심 아이디어, 가상으로 증명된 기술의 성공적인 현실 도입

[자료 : Bundesministerium fuer Wirtschaft und Klimaschutz(BMWi)]

 

 

□ 최신 기술 동향

 

○ 유럽 미래항공전투체제(Das Future Combat Air System, FCAS)

 

21세기 유럽의 하나의 가장 큰 군비 계획으로 2040년까지를 목표로 계획된 프로젝트로 독일 전 총리 Angela Merkel 과 프랑스 대통령 Emmanuel Macron이 2017년 6월 독일-프랑스간 새로운 세대의 군사항공시스템을 개발하는 것에 의견을 일치한 후 진행되기 시작했다. 2019년에는 스페인도 세번째 FCAS 협약국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유럽의 전략적이고 기술적인 주권 수호를 강화하고 하나의 통일된 유럽 내 안보 외교를 지원할 예정이다.

FCAS는 새로운 전투기 개발뿐만 아니라 다양한 플랫폼 개발 및 응용 그리고 통합 시스템으로서의 운용을 목적으로 하는데, 차세대무기시스템(Next Generation Weapon System, NGWS) 은 FCAS 의 한 부분으로서 2040년부터 프로그램 참여 국에 투입될 예정이다. NGWS는 기존 존재하는 전투기 및 군사 체계를 대체하는 것이 아닌 그것들과 함께 강화된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다. NGWS는 차세대 전투기, 무인 전투기보조기 그리고 항공 전투 클라우드(Air Combat Cloud, ACC) 으로 구성된다.


현재는 기술 증명 단계인 1B/2단계(2021년-2027년)를 위한 지원 자금이 조달되었고 진행 예정이다. 우선적으로 2027년까지 기술 증명이 가능한 데몬스트레이터를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전체적으로는 2020년 컨셉 개발을 시작으로 하여 구조, 정의 과정을 거쳐 디자인을 진행하고 결과적으로 2040년까지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FCAS를 통하여 개발되는 기술들은 현재 존재하는 항공 비행 기술의 틀을 깨는 기술들이기 때문에 이는 군사 목적뿐만 아니라 민간항공분야에도 적용이 가능하다. 이를 위해 독일 경제 및 에너지부에서도 관련 연구를 위해 관여하고 있는 중이다. 독일 내 기업들 중에서는 AIRBUS, AIRBUS Defence and Space, MTU aero engines, FCMS 등이 FCAS의 다양한 분야에 참여하고 있다.

 

□ 주요 이슈

 

○ 독일 항공 산업의 주요 기술 트렌드는 ‘유럽 Flightpath 2050’ 협약을 기본으로 친환경 및 효율적인 운행기술 발전에 집중됨. 특히 2050년까지 항공기에서 배출되는 Co2 및 소음을 현재 수준보다 각각 75%, 65%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질소산화물(NOx) 배출량 역시 현재 수준의 10% 수준으로 낮추는 것을 목표로 여러 기술개발을 진행중에 있다.

 

‘유럽 Flightpath 2050’은 유럽위원회(Europe Commission) 소속 자문기구인 ACARE(Advisory Council for Aeronautics Research in Europe)에서 발표한 항공분야 전략적 연구과제로 다음과 같은 연구 의제를 목표로 하고 있다.

 - Co2 배출량 (승객 X km당) 50% 절감

 - 질소산화물(NOx) 80% 절감

 - 항공기 소음 50%

 - 항공기 사고율 5배 절감

 - 항공교통시스템의 1,600만회/연 비행관리능력

 - 15분 이내 비행편의 출/도착 율 99%


<운송 수단별 에너지 소모 현황>

(단위 : BTU)

[자료 : Transportation Energy Data Book 2014, Flightpath 2050] 

 

 PtL(Power-to-Liquid)-Roadmap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하여 다양한 방법들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탄소 중립를 이루기 위해서는 화학 연료를 환경친화적으로 생산된 대체 가능한 에너지원으로 대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과제인데, 이를 위해 신재생 에너지를 기반으로 하여 전기에너지를 연료로 전환 시킬 수 있는 Power-to-Liquid 기술이 핵심적인 역할을 해 낼 수 있다. 연료를 생산하는 과정에서 최대한으로 혹은 완전하게 대기오염 물질의 배출을 감소시켜내는 것이 중요하다. PtL Roadmap에서는 앞으로 지속 가능한 PtL 등유의 생산량을 증가시키기로 계획되어 있으며, 2030년까지 독일내 항공산업에서 최소 200,000 톤의 PtL 등유가 사용될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200,000 톤의 연료량은 2019년 대비 총 연료 사용량의 약 2% 정도의 부분을 차지한다.

 

<미래 독일 내 항공분야 PtL-Kerosin 예상 사용량>

[자료 : PtL-Roadmap, Ziel und Zielerreichung, Die Bundesregierung]

 

<Power-to-Liquid 등유의 생산과정>

Ein Bild, das Text, Screenshot, Elektronik enthält. Automatisch generierte Beschreibung

[자료 : Evalueserve Insights]

 

주요 쟁점 중 하나는 현재까지 국제적으로 PtL 등유와 관련된 기준들이 마련되어 있지 않다는 점이며, 이를 위해 지역적으로 전체적인 프로세스를 총괄하는 지속가능성에너지에 관련된 표준을 도입하는 것이 중요하다. 국제적인 관점으로도 앞으로 PtL 등유 시장 성장에 따른 관련 기준 및 시스템의 구축이 필요하다.

국가적 차원에서의 Power-to-Liquid 관련 지원 현황은 아래와 같다.

독일 연방으로부터의 지원 : 독일 연방은 국내외적 차원에서의 PtX(Power-to-X)-생산물들과 관련 기술들의 개발 및 생산을 목표로 하는 연구 및 단체들을 지원하고 있다.

 

1. 독일 교통 및 디지털부(Bundesministerium fuer Verher und digitale Infrastruktur, BMVI)는 전기 및 유기물을 이용한 재생 가능한 연료 개발과 관련 시장 성장을 위해 총 13억 유로 규모의 지원을 진행하고 있다. PtL 등유 생산을 위한 개발과정과 관련 시설 건설에 약 3-4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며, 이르면 2025년부터 시설들로부터 PtL 등유 생산이 가능할 것이라 전망한다.

 

2. 독일 경제 및 에너지부(Bundesministerium fuer Wirtschaft und Energie, BMWi)는 신재생 에너지로의 전환을 동기로 한 연구프로젝트들에 약 8천7백만 유로 규모의 지원을 진행한다. 독일 항공우주국(DLR)의 주도하에 2022년까지 로드맵이 만들어질 예정이며 지원 방침 및 지원 기간에 관련하여 유럽 위원회와 이미 합의가 이루어졌다.

 

3. 독일 환경 및 원자력 안전부(Bundesministerium fuer Umwelt, Naturschutz und nukleare Sicherheit, BMU)는 2015년부터 국제적으로 환경보호를 위한 PtL 등유를 주제로 하는 프로젝트들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2019년에는 PtL 등유 및 PtX 연료 관련 컨셉을 만들어 내고 있는 International PtX-Hub Berlin을 설립하였고 지원 중에 있다.

 

4. 독일 교육 및 연구부(Bundesministerium fuer Bildung und Forschung, BMBF)는 수소 생산 최적화와 재생산 기술 관련 기반 연구를 진행하는 코페르니쿠스 P2X 프로젝트(Kopernikus-P2X-Project)를 지원한다. 이 프로젝트는 연료 생산에는 초점을 두고 있지 않지만, PtL 등유 생산기술에 이용될 수 있는 중요한 기술적 통찰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5. 독일 경제적 협력 및 개발부(Bundesministerium fuer wirtschaftliche Zusammenarbeit und Entwicklung, BMZ)는 국가 수소 전략의 범주 안에서 PtX 개발을 위하여 모로코(Marokko)와 PtX 연료 생산 시설의 기준계가 될 시설을 짓는 것에 대한 공동개발 협약을 맺었고, 현재는 등유 생산 가능성에 대하여 논의 중에 있다.

 

독일의 각 연방주로부터의 지원 : PtL 기술에 관련된 규제 및 기반의 확립과 시장의 성장을 위해서는 독일의 각 주들의 역할이 중요한데, 2020년 상반기 교통공사회의(Verkehrsministerkonferenz)에서 항공산업에서의 대체 동력과 연료 시장의 성장을 지원하는 것에 대하여 논의하였고, 이를 위하여 독일 중부지방에 위치한 도시인 헤쎈(Hessen)을 중심도시로 결정했다. 현재 독일의 연방주들이 이미 연구와 산업계의 파트너들과 활발하게 컨소시엄을 진행하고 지원하려고 준비중이다.

 

<독일 주별 Power-to-Liquid 관련 연구 프로젝트 수>

[자료 : PtL-Roadmap, Ziel und Zielerreichung, Die Bundesregierung]

 

 

 

□ 주요기업 현황

 

○ 독일 항공산업은 약 2,300여개의 기업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일부지역에 집중 되어 있지 않고 독일 전역에 걸쳐 산업과 관련된 기업이 고루 분포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 북부: 함부르크, 브레멘, 하노버

 - 중부 / 동부: 베를린, 드레스덴

 - 서부: 아헨, 본, 쾰른

 - 남부: 뮌헨, 슈투트가르트, 보덴제

 

                                                                         <독일 항공산업 주요기업 1>                                                                           

기업명

EFW – ELBE FLUGZEUGWERKE GMBH

매출액

22억 유로 (2020년 기준)

직원 수

1,600명(2019년 기준)

기업

소개

1935년 설립된 독일 항공기 부품 제조사

에어버스사가 주 고객 사로 경량화 소재를 활용한 Airbus 전기종의 동체 부품 및 내부 Floor 부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그 외에도 여객기의 화물기로의 개조 작업 및 항공기의 유지보수       서비스도 제공함

Airbus 공급기종 : A300, A310. A330, A320, A321

품목

항공기 동체 및 인테리어 부품(Floor), 경량화 소재(lightweight structures)

홈페이지

https://www.elbeflugzeugwerke.com/en/

 [자료 : 기업 홈페이지]


<독일 항공산업 주요기업 2>

기업명

Krueger Aviation GmbH

매출액

1,000만 유로 (2017년 기준)

직원 수

35명(2017년 기준)

기업

소개

Airbus, Diehl Aerosystems 등 전 세계 약 300개 기업을 고객사로 두고 있는 항공기용 특수   거울 제조사로 특수 거울 외 3D프린터기를 이용한 항공기 부품도 생산하고 있음

품목

항공기용 특수 거울, 3D프린터기를 이용한 항공기부품

홈페이지

https://www.krueger-aviation.de/en/

[자료 : 기업 홈페이지] 


<독일 항공산업 주요기업 3>

기업명

Jena-Optronik GmbH

매출액

5,500만 유로 (2019년 기준)

직원 수

245명(2019년 기준)

기업

소개

2010년 모기업인 Jenaoptik AG사가 Airbus사의 전신인 EADS(European Aeronautic Defence and Space)사에 매각하면서 설립된 광전자센서 관련 전문 기업으로 주요 생산 품목은 위성용 위치제어 시스템 및 우주 탐사 센서와 지상 관측 및 계측 장비임

특히 유럽우주국(European Space Agency)와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위성위치측정 센서의 주요 공급업체이며 2008년 4월 국제우주정거장 Docking센서 공급업체로 프로젝트에 참가함

품목

위성용 위치제어 시스템, 지상용 관측 및 계측 장비

홈페이지

https://www.jena-optronik.de/en/home.html

 [자료 : 기업 홈페이지]


<독일 항공산업 주요기업 4>

기업명

RECARO Aircraft Seating GmbH & Co KG

매출액

2.95억 유로 (2020년 기준)

직원 수

2,100명(2021년 기준)

기업

소개

Recaro Group내 항공기용 좌석(Seat)생산기업으로 전세계 시장의 점유율 약 30%를 차지    하고 있으며 Avioninteriors(이탈리아), Geven(이탈리아)에 이은 세계 3위 기업

독일 루프트한자와 대한항공 기종에 항공기 좌석 공급업체이기도 하며 독일 슈붸비쉬 할(Schwaebisch Hall) 생산공장 외에 남아프리카공화국, 폴란드, 미국, 중국 청도에 생산라인을 운영 중

품목

항공기용 좌석

홈페이지

https://www.recaro-as.com/en/index.html

 [자료 : 기업 홈페이지]


<독일 항공산업 주요기업 5>

기업명

Diehl Aerospace GmbH

매출액

8,800만 유로 (2020년 기준)

직원 수

5,303명(2020년 기준)

기업

소개

2006년 독일 Diehl Group과 프랑스 Thales Group의 합작투자로 설립된 항공기 부품 생산기업으로 주력 생산 분야는 항공 전자 장비 및 항공기 객실 조명 시스템 임

항공 전자 장비, 객실 장비 뿐 아니라 갤리 시스템, 항공기용 화장실 및 위생 솔루션, 급수 및 에어컨 등 포괄적인 시스템 솔루션 제공

에어버스(Airbus), 보잉(Boeing), 봄바디어(Bombardier)와 같은 민항기 외 유로파이터(Eurofighter), 에어버스 A400M(군용수송기)등 군용기 부품 공급 업체이기도 함

품목

항공기용 전자장비(Multi-Function Display, Display Management Computers),

항공기 객실 용 조명

홈페이지

https://www.diehl.com/aviation/en/

 [자료 : 기업 홈페이지]


<독일 항공산업 주요기업 6>

기업명

MTU Aero Engines AG

매출액

46억 2,800만 유로 (2019년 기준)

직원 수

10,660명(2019년 기준)

기업

소개

독일 항공기 엔진 제조 기업으로 1934년 BMW로부터 분사된 BMW-Flugmotorenabu GmbH가 시초로 현재 사용하고 있는 MTU는 Motor-and Turbin Union의 줄인 말임

사업분야는  크게 항공기 엔진 제조와 유지보수(MRO) 파트로 나뉘어져 있으며 매출액 비율은 항공기 엔진 제조 분야와 유지보수(MRO) 분야에서 각각 65%, 35%를 차지하고 있으며 독일, 미국, 중국 등 전 세계 14개국에 생산 공장 및 유지보수 센터(MRO)를 운영하고 있음

품목

항공기 엔진, 항공기 엔진 유지보수(MRO)

홈페이지

https://www.mtu.de/

 [자료 : 기업 홈페이지]


<독일 항공산업 주요기업 7>

기업명

Airbus(Defence and Space)

매출액

104억 유로 (2020년 기준)

직원 수

33,922명(2019년 기준)

기업

소개

Airbus Group내 방위산업 및 우주항공 분야를 담당하는 부서인 Airbus Defence and Space는 2014년 구 EADS(European Aeronautic Defence and Space)의 구조조정을 통해 설립되었으며 보잉(Boeing)사에 이어 전 세계 방위 산업(항공기)분야에서 2위 기업임

독일 오토부룬(Ottobrunn)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사업 분야는 군용항공기, 우주항공시스템, 통신보안기술, 무인항공시스템 등 총 4가지 분야로 나뉘어 지며 전 세계 35개국에 생산공장 및 판매법인,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음

품목

군용기, 무인항공기, 통신보안시스템

홈페이지

https://www.airbus.com/defence.html

 [자료 : 기업 홈페이지]


<독일 항공산업 주요기업 8>

기업명

Premium Aerotec GmbH

매출액

20억 유로 (2020년 기준)

직원 수

7,600명(2021년 기준)

기업

소개

독일 바이에른 주 아우구스부르크(Augsburg)에 본사를 두고 있는 항공기 동체 등 금속 소재 관련 부품 공급 기업임

독일 니더작센 주 바렐(Varel)과 노르덴함(Nordenham)시에 생산공장을 운영 중이며, 바렐(Varel)공장은 알루미늄, 티타늄, 철 소재의 CNC 밀링 부품이 주 생산품목으로 에어버스 군용 수송기(A400M)와 유로파이터 전투기 생산 부품을 공급함

노르덴함(Nordenham) 공장에서는 탄소섬유 복합 재료로 생산되는 에어버스 A350XWB기종의 동체를 생산하고 있음 

품목

항공기 동체, 금속 정밀 부품(CNC 밀링 부품)

홈페이지

https://www.premium-aerotec.com/en/

 [자료 : 기업 홈페이지]


<독일 항공산업 주요기업 9>

기업명

OHB SE

매출액

10억 유로 (2019년 기준)

직원 수

2,933명(2019년 기준)

기업

소개

독일 브레멘(Bremen)에 본사를 둔 우주항공기술 기업으로 우주항공기술 분야에서 독일 증시에 최초로 상장된 기업임

사업분야는 유럽 내비게이션 시스템 관련 프로젝트인 갈릴레오(Galileo)프로젝트와 같은 우주항공 사업 분야와 위성통신기술이나 안테나와 같은 항공 및 산업 품목 군으로 나뉨

MT Aerospace(독일), Antwerp Space(벨기에), Blue Horizon Sarl(룩셈부르크) 등 자회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자회사와 유기적인 협업 관계가 잘 구축 되어 있음 

품목

인공위성, 위성 안테나

홈페이지

https://www.ohb.de/en/

 [자료 : 기업 홈페이지]


<독일 항공산업 주요기업 10>

기업명

Airbus (Commercial Aircraft)

매출액

499억 유로 (2020년 기준)

*Airbus 민간 항공기 사업부 매출액 기준

직원 수

131,349명(2020년 기준)

*Airbus 민간 항공기 사업부 직원 수 기준

기업

소개

에어버스 함부르크 공장(Hamburg-Finkenwerder)은 유럽 에어버스 공장 SITE(브레멘, 툴루즈, 함부르크)중 한곳으로 함부르크 공장의 경우 항공기 제작 공정에 있어 최종 조립 및 검수   공정을 담당함

에어버스 A320 시리즈의 약 50%가 함부르크 공장에서 생산되고 있으며 A318/A319 모델의 최종 조립도 함부르크 공장에서 진행됨

품목

항공기, 항공기 부품(동체 부품)

홈페이지

https://www.airbus.com/aircraft.html

[자료 : 기업 홈페이지]

 

. 산업의 수급 현황

 

 2020년 독일 항공우주산업 전체 매출 규모는 코로나 팬데믹의 영향 때문에 전년도 대비 100억유로 정도 감소한 약 310억유로를 기록했다. 전년도 대비 팬데믹의 영향으로 생긴 관련 규제들 때문에 비행기의 수요가 급격히 감소한 영향이 크다. 2020년 기준 독일 항공우주산업 매출액의 74%가 수출을 통해 발생하였는데 이는 전년 대비 약 3% 감소한 수치이다. 또한 독일 항공우주산업 관련 종사자 수도 전년도 대비 약 8% 감소한 105,000명인데, 코로나로 인한 단축 노동의 시행으로 더 많은 인원 감축은 막았지만, 현재상황대로라면 2021년 및 2022년에도 인원 감축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 독일 항공우주산업에서 민간항공산업 분야는 2020년 가장 큰 타격을 받은 분야로 작년 320억유로 대비 약 30% 감소한 약 220억 유로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8,200명의 관련업종 종사자들이 일자리를 잃었고 현재 약 73,000명 정도가 남아있다.

 

○ 우주산업 분야 또한 2020년 작년대비 감소한 매출을 기록했는데, 코로나 팬데믹 상황 때문에 운송에 차질을 빚게 되었고 로켓의 발사 횟수가 줄어들어 전년대비 약 15% 감소한 23억유로 규모의 매출을 기록했다. 관련 종사자 수는 전년과 비슷한 수준의 9,600명으로 집계되었다.

 

○ 군용 항공 산업 분야는 다른 두 분야와 다르게 전년대비 높아진 매출을 기록한 분야로, 전년도 67억유로 규모의 매출액이 2020년 71억유로 규모로 성장했으나, 그와 대비하여 관련 종사자수는 약 2% 소폭 감소한 22,900명으로 집계됐다.

 

○ 독일 항공우주산업은 독일 경제부가 선정한 핵심기술(Key Technology) 분야 중 하나이며 전기전자, 로봇산업, 전자제어, 소재부품산업 등 여러 산업들의 기술 집약적 산업이다.

 

○ 수출 현황

2020년 독일의 항공우주산업의 수출규모는 총 211억 US 달러로 전년 대비 -34.73%의 대폭 감소세를 시현했으며, 수출 상위 5개 국가는 중국, 프랑스, 인도, 터키, UAE(아랍에미레이트 연합) 등이다. 전년도 최대 대독일 수입국이었던 프랑스로의 수출이 전년 대비 -56.72% 감소하여 2위의 자리에 머물렀다. 수출 상위 국가중 인도와 터키를 제외하고는 대부분이 전년도 대비 수출이 감소했다.  레바논의 경우 2020년 독일의 수출국 10위안에 새로 진입했으며, 9위국인 스위스의 경우 전년대비 수출액이 173% 큰 폭으로 증가했다.

 

<2019/2020 독일 항공 우주 산업(HS Code : 8802 기타항공기, 우주선, 서보비틀) 수출 현황>

순위

국가

금액(천 USD)

점유율(%)

증가율(%)

2019

2020

2019

2020

2019/2020

 

전체

32,349,232

21,114,491

100.00

100.00

-34.73

1

중국

4,000,901

3,233,928

12.37

15.32

-19.17

2

프랑스

5,862,762

2,537,373

18.12

12.02

-56.72

3

인도

1,850,072

2,480,414

5.72

11.75

+34.07

4

터키

1,686,360

2,084,132

5.21

9.87

+23.59

5

UAE

2,249,876

1,418,992

6.95

6.72

-36.93

6

영국

1,358,635

940,491

4.20

4.45

-30.78

7

헝가리

1,066,211

699,279

3.30

3.31

-34.41

8

미국

2,392,942

675,938

7.40

3.20

-71.75

9

스위스

192,008

524,329

0.59

2.48

173.08

10

레바논

-

464,324

-

2.20

-

27

대한민국

82,917

174,160

0.26

0.82

+110.04

[자료 : Global Trade Atlas(2021.12.28)]

 

○ 수입 현황

2020년 독일의 항공우주산업의 수입규모는 총 65억 US 달러로 전년 대비 -27.67% 감소했으며, 수입 상위 국가는 프랑스, 미국, 스페인, 오스트리아, 스위스 등이며 그 중 프랑스의 경우 전체 수입액의 42%를 차지한다. 큰 폭으로 대독일 수출액이 증가한 국가로는 이탈리아가 있으며 전년대비 수출액이 652% 증가했다.

   

<2019/2020 독일 항공 우주 산업(HS Code : 8802 기타항공기, 우주선, 서보비틀) 수입 현황>

순위

국가

금액(천 USD)

점유율(%)

증가율(%)

2019

2020

2019

2020

2019/2020

 

전체

9,077,700

6,565,913

100.00

100.00

-27.67

1

프랑스

4,136,327

2,802,649

45.57

42.68

-32.24

2

미국

2,194,132

2,072,441

24.17

31.56

-5.55

3

스페인

1,158,892

617,876

12.77

9.41

-46.68

4

오스트리아

104,655

235,290

1.15

3.58

+124.82

5

스위스

97,736

141,091

1.08

2.15

+44.36

6

이탈리아

16,741

123,050

0.18

1.92

+652.94

7

네덜란드

256,621

119,463

2.83

1.82

-53.45

8

아일랜드

135,540

95,900

1.49

1.46

-29.25

9

브라질

126,647

78,146

1.40

1.19

-38.30

10

캐나다

468,105

71,897

5.16

1.10

-84.64

38

대한민국

7.9

5.8

0.00

0.00

-26.28

[자료 : Global Trade Atlas(2021.12.28)]

 

. 진출 전략

 

SWOT 분석

 

Strengths

Weaknesses

-항공우주산업 관련하여 산학 협동이 잘 이뤄짐

- 항공우주산업과 관련된 전기전자, 로봇산업, 전자제어, 소재부품산업 중소 기업들이 많이 있으며,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상황에 대처가 빠름

-대부분의 독일 항공우주산업 관련 기업들은 타 경쟁국의 경쟁기업에 비해 규모가 작으며, 이는 독일 항공우주산업의 세계화에 있어 약점으로 작용됨

-주문 규모에 있어서 중소기업들이 대부분 독일 내 우주항공 대기업과 밀접한 관계에 있으며, 이로 인해 다른 비슷한 국제 공급 업체와의 협업이 제한됨

Opportunities

Threats

-항공우주산업 전문인력과 전문성을 갖춘 엔지니어 양성에 좋은 환경

- 클러스터, 기업, 대학들 그리고 주 정부간의 협업이 잘 이뤄짐

-항공우주산업 중 방위산업에 줄어드는 공공 예산

-무역분쟁, 코로나 팬데믹 등의 외부요인으로 인해 변동되는 시장상황

 

□ 유망 분야

 

○ 항공기 부품 공급업체의 RSP(Risk Sharing Partner)방식 제조 체제 확대 추세에 적극 부응

최근 독일 항공 산업분야에서 RSP 제조 방식 확대에 따라 국내 기업의 제품 모듈화를 위한 서브시스템 조립 능력 개발 및 설비 투자, 디자인 개발 등이 필요하다.

 

○ 지속적인 R&D 투자 및 해외 항공 기업의 국내 진출 지원 노력

글로벌 기업의 모듈 소싱 본부 유치나 MRO(Maintenance, Repair and Operation)센터의 국내 유치를 통한 국내 기업의 글로벌 항공 산업 분야의 진출 가능성 염두 필요하며, 특히 항공기에 대한 가격 삭감 압력 증가에 따른 단순 항공기 부품(OEM) 수출의 경우 향후 사업적 매력도가 감소할 수 있는 반면, 항공기의 경우 지속적인 유지 보수가 필요하다는 점에서 안정적 이윤 창출이 가능한 신규 비즈니스 모델로의 MRO 시장은 향후 지속 성장 예상된다.


 ILA Berlin Air Show, AERO 등 항공 관련 국제 전시회 및 Airbus사가 주요 파트너로 참가하여 매년 개최되는 Aviation Forum 등의 항공 관련 행사의 지속적인 참가를 통해 글로벌 기업 바이어들과의 꾸준한 교류 및 인지도 제고가 필요하다.


<독일 내 주요 관련 전시회/세미나 리스트 1>

전시회 명

ILA(International Luft- und Raumfahrtausstellung)

개최 지역

독일 베를린

개최 시기

2022년 6월22일~26일(5일간) / 격년

전시회 성격

항공 전문 전시회

산업 분야

항공, 우주, 방위산업

개최 규모(참가기업 수)

150,000 sqm (41개국 1,100개사)

홈페이지

https://www.ila-berlin.de/en

 [자료 : 전시회 홈페이지, auma.de]


<독일 내 주요 관련 전시회/세미나 리스트 2>

전시회 명

AVIATION FORUM

개최 지역

독일 뮌헨(2021년의 경우 함부르크에서 개최)

개최 시기

2022년 12월 5일~6일(2일간) / 매년

전시회 성격

항공 전문 전시회 / 전문 포럼

산업 분야

항공기 부품

특이사항

B2B Meeting Program을 통해 항공기 부품 공급업체와 Airbus, Boeing, Premium Aerotec, Liebherr Aerospace, Rolls-Royce등 주요 항공기제조사 및 Tier1 기업 간의 Business 상담 기회 제공

홈페이지

https://www.aviationforumhamburg.com/

 [자료 : 전시회 홈페이지, auma.de]


<독일 내 주요 관련 전시회/세미나 리스트 3>

전시회 명

AERO Friedrichshafen

개최 지역

독일 프리드리히스하펜

개최 시기

2022년 4월27일~30일(4일간) / 매년

전시회 성격

항공 전문 전시회

산업 분야

항공, 항공기 부품

개최 규모(참가기업 수)

100,216 sqm (757개사)

홈페이지

http://www.aero-expo.com/

  [자료 : 전시회 홈페이지, auma.de]


<독일 내 주요 관련 전시회/세미나 리스트 4>

전시회 명

Airtec 22

개최 지역

독일 뮌헨

개최 시기

2022년 10월26일~28일(3일간) / 매년

전시회 성격

항공 전문 전시회 / B2B 상담회

산업 분야

항공기 부품, 신소재(3D프린팅)

특이사항

B2B 상담주선 시스템을 통해 참가업체 대상으로 Airbus등 항공 산업 구매 담당자간 상담기회 제공

홈페이지

http://airtec.aero/

 [자료 : 전시회 홈페이지, auma.de]

 

자료 : Global Trade Atlas, BDLI, Handelsblatt, Supply Chain Exellence Initiative, Evalueserve, 독일연방디지털인프라부(BMVI), 독일경제에너지부(BMWi), 독일무역투자청(GTAI), 각 제조사 홈페이지, 각 전시회 홈페이지, auma.de, 무역관 자체정보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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