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 주요 전력사업

- 100억 달러 규모 원자로 건설 -

- 2023년까지 이어지는 전력망 사업 -

     

     

     

□ 전력망과 변전소 사업

     

 ○ 배경

  - 국가 전력망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시행

  - 특히 북부지역에서 에너지 생산을 하는 독일의 풍력발전설비 재생가능에너지원에 관련해 문제점이 발생함.

  - 그리고 이 에너지는 체코 전력망을 통해 남부 독일로 송전됨.

  - 이 에너지는 휘발성이 강하고 체코 전력망에 해를 끼칠 가능성이 농후하며 나아가서 정전을 일으킬 가능성도 있음.

  - 북서부 보헤미아 신규 핵발전소인 테멜린(Temelin) 발전소는 gas station source의 건설을 계획했었음.

  - 전력망 개발의 다른 중요한 요인으로는 풍력발전소 RES, 북부모라비아 지역의 소비 증가, 유럽 에너지시장에 대한 지원 등이 있음.

     

□ 테멜린 원자로 증축 사업

     

 ○ 100억 달러 규모의 원자로 건설

  - 2012년 1월 체코 에너지 공급자 CEZ는 테멜린 핵 에너지발전소의 원자로 건설을 위한 자금출을 찾는다고 블룸버그가 밝힘.

  - 이 100억 달러 규모의 대형 프로젝트는 낡은 화석연료 에너지 발전을 대체할 것이며 탄소배출을 줄이고 에너지 수출국으로의 재도약을 바라봄.

  - CEZ는 참여기업을 물색 중이며 이 사업은 2016년까지 이어질 예정

  - CEZ는 이미 사업을 위한 자금을 확보했으며 투자 기업에는 다른 사업에 투자할 수 있는 기회를 줌.

  - BMI는 테멜린 확장사업은 2011년 말까지 약 2년간 지연됐고 아직 확신은 없지만 전력수요와 탄소배출권에 대한 비용을 고려해보면 더 이상 지연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힘.

     

 ○ 2012년 1월 신규 공공조달에 관한 법

  - CEZ의 라디슬라브 크리즈(Ladislav Kriz)씨는 테멜린 지역에 예정된 2개의 원자로 외에 3개의 추가적인 원자로 건설이 진행될 예정이었지만 예정된 2개의 원자로만 진행될 것이라고 밝힘.

  - 또한 그는 이 결정은 별도의 사업을 30% 내로 제한하는 체코의 새로운 공공조달법에 의해 내려진 결정이라고 밝힘.

  - 따라서 체스는 두 개의 원자로에 대한 약 100억 달러 규모의 사업 입찰만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힘.

  - 두코바니(Dukovany)와 슬로바키아에 추가적인 원자로 건설계획 철회는 참여회사들의 예상 이익 150억 달러가 줄어들 것이라고 밝힘.

     

□ 전력망과 변전소 사업 투자계획

     

투자계획 1999 ~ 2023

  (단위: 10억 체코코루나)

     

 ○ 사업예산

  - 약 46억 체코코루나/연(2억3000만 달러);

  - 신규 변전소 약 8억 체코코루나(4000만 달러)/각;

  - 신규 전력망 12억9500만 체코코루나(6500만 달러)(and connections) – 핵 발전플랜트 77억2000만 체코코루나(3억8600만 달러)+신규 전력망 49억4000만 체코코루나(2억5000만 달러), 가스발전플랜트(1달러=19.36체코코루나)

  - 현재 상황: 회사는 새로운 네트워크 수요에 대한 새로운 개발계획을 가지고 2011~2023 기간의 투자 금액을 602억 체코코루나로 증액함.

  - 프로젝트는 다수가 기획됐고 이미 진행되는 사업도 있음.

  - 총 계획은 5개의 변전소와 675km의 신규 400kV 전력망을 구축하는 것임.

 

 

  – Sources Modernization NW Bohemia

  – New nuclear PP source Temelin

  – Planned construction of gas station source - R. CST

  – Connection of RES (wind PP)

 

 ○ 2015년까지의 투자 계획

 

     

 ○ 2020년까지의 투자 계획

 

 

 

 ○ 2025년까지의 투자 계획

 

     

     

 ○ 1998에서 2030년까지 총 전력망 교체의 길이

 

(단위 : km)

빨간색: 총

파란색: 교체

에메랄드색: 유지

 

  - 발주처: CEPS a.s.

  - 시행처: CEPS Investment a.s.

  - 전력망 체계의 강화: 일괄발주(전력망 체계의 강화)

 

 ㅇ 시행과 지역 시행기지: 건별발주

  - 사업자 선정방법: 지속적으로 운영되는 각 부문의 입찰자가 있고 사업에 주로 종합건설업자가 있고, 조건은 주로 가격임.

  - 자금: 기존 자금과 은행 대출

  - 일자: 2021년까지 항시 진행

  - 개발 계획과 프로젝트는 체코 전력망에 대한 상당한 규모의 사업임.

  - CEPS는 품질과 조건들이 맞는다면 모든 잠재 공급자와 협조할 의사를 가짐.

  - 또한 이 모든 사항은 법률에 따름.

  - 한국 전기 에너지 분야는 이미 상당히 발전됐고 부품조달의 협력자로서의 가능성이 큼.

  - 자세한 사항은 첨부파일 참조

     

     

자료원: 무역관 자체자료, BMI, 블룸버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