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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화장품 시장동향
  • 상품DB
  • 체코
  • 프라하무역관 정지연
  • 2023-05-09
  • 출처 : KOTRA

친환경∙천연성분의 보습∙안티에이징 기능성 제품 인기

한국 화장품 인기 속에 인지도와 수입 급증세

상품명 및 HS코드


- 상품명: 화장품(스킨케어, 색조화장품, 천연화장품 등)

- HS코드: 3304.99


시장동향

 

엔데익이 다가오면서 체코의 뷰티, 스킨케어 시장도 활기를 찾고 있다. Euromonitor에 따르면 2022년 체코 스킨케어 화장품 시장 규모는 전년 대비 4.2% 성장한 67억 코루나(3억2000만 달러)에 달했다. 소비자들의 피부관리에 대한 관심, 특히 셀프케어 수요가 이어지는 가운데, 기업들의 적극적인 마케팅과 SNS 이용 증가도 뷰티 시장 성장 요인으로 꼽힌다. 비중이 큰 페이셜케어 부문에서 페이셜 마스크, 안티에이징, 보습, 더마코스메틱(약국화장품)류의 판매 증가가 두드러진다. 한국산 인기가 두드러진 마스크팩 시장은 편리한 사용법에 더해 다양한 제품이 출시되면서 2016~2021년 연평균성장률 9.7%를 기록하며 빠르게 성장 중이다.

 

<체코 스킨케어 시장 규모>

(단위: CZK 백만, %)

구분

2019

2020

2021

2022*

2016~2021

연평균성장률

스킨케어

5,881

5,948

6,481

6,750

5.0

  페이셜 케어

4,214

4,285

4,715

4,940

5.5

   · 보습 및 안티에이징

2,739

2,766

3,049

3,195

5.5

   · 클렌징

657

668

728

763

5.1

   · 마스크팩

241

264

288

300

9.7

   · 여드름 개선

209

219

246

257

5.4

   · 립 케어

202

203

230

248

4.5

   · 토너

166

165

174

177

3.2

  바디 케어

1,072

1,054

1,102

1,119

2.7

  핸드 케어

344

356.1

391.0

406

6.8

  기타 세트 및 소품

251

253.3

273.0

285

3.2

주: 2022년 시장 규모는 추정치

[자료: Euromonitor]

 

색조화장품류는 마스크 착용, 사회활동 자제 등 팬데믹 영향으로 2020년 매출이 하락했다가, 2021년부터 회복세를 이어가고 있다. 2022년 시장 규모는 전년 대비 2.4% 성장한 42억 코루나(2억 달러)로 추산되고, 2023년에 팬데믹 이전 수준을 회복할 전망이다. 눈, 입술 화장에 중점을 두는 체코 소비자 메이크업 특징을 반영해 아이 메이크업 시장 규모는 2016~2021년 중 연평균성장률 3.8%를 기록했다. 특히, BB/CC크림은 보습기능 뿐 아니라 가벼운 화장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며 2016~2021년 가장 높은 매출 증가를 기록했다.


<체코 색조화장품 시장 규모>

(단위: CZK 백만, %)

구분

2019

2020

2021

2022f

2016~2021

연평균성장률

색조화장품

4,311

3,848

4,083

4,180

1.5

  아이 메이크

1,348

1,303

1,404

1,444

3.8

   · 마스카라

875

859

929

962

4.5

   · 아이라이너

130

119

125

127

1.6

   · 아이섀도우

339

320

344

350

2.7

   · 기타 래쉬 및 브로우

메이크업

4

5

5

6

14.4

  페이셜 메이크업

1,049

915

990

1,029

2.7

   · 파운데이션/컨실러

522

453

500

528

2.4

   · 파우더

293

254

266

269

0.0

   · BB/CC크림

102

95

107

113

18.1

   · 블러셔/하이라이터

110

93

97

98

0.0

   · 기타

23

20

21

22

7.6

  립 메이크업

1,291

1,007

1,042

1,054

-2.3

   · 립스틱

903

711

740

754

-1.8

   · 립라이너/립펜슬

186

135

137

135

-5.2

   · 립글로스

144

114

116

115

-3.1

   · 기타

58

48

49

49

2.7

  네일

584

589

612

617

1.8

  기타 세트 및 소품

40

35

36

36

4.0

 [자료: Euromonitor]


제품군별  보면, 스킨케어 제품군은 페이셜케어 제품이 73%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바디케어(17%), 핸드케어(6%) 순의 비중을 보였다. 색조 화장품류는 눈, 입술 화장을 강조하는 체코 소비자 성향이 반영 아이 메이크업(34.5%), 립 메이크업(25.2%), 페이셜 메이크업(24.6%), 네일(15%)순의 비중을 보여 비교적 고른 비중을 차지했다.

 

<2022년 체코 기초화장품 및 색조화장품 제품군별 비중>

(단위: %)

[자료: Euromonitor]


제품 및 소비자 동향

 

(젊은 여성층 스킨케어 관심 증가) 대도시를 중심으로 미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특히 젊은 여성층을 중심으로 다양한 제품, 신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커지는 추세다. 독일계 체코진출 드럭스토어 체인인 DM 설문조사 결과 팬데믹 기간에도 메이크업은 줄인 반면 응답자의 73%가 스킨케어를 지속했고, 이 중 20%(25~29세의 경우 36%)는 팬데믹 전보다 피부관리에 신경을 쓴 것으로 답했다. 마스크팩과 세럼 제품은 25~29세 여성 응답자의 41%가, 토너와 로션은 57%가 매주 1회 이상 사용한다고 답했다. 반면 45~60세 여성이 가장 흔하게 사용하는 제품군은 크림류 (71%가 데이 크림, 50%가 나이트 크림 매일 사용)이며, 44%는 마스크팩과 세럼을 가끔 사용한다고 답했다.

 

(클린 뷰티, 지속가능성) 무독성, 무화학성분 화장품류에 대한 선호가 지속돼 관련 제품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다. 여기에 친환경성, 지속가능성을 강조하는 소비트랜드가 확산되면서 완제품뿐 아니라 재료, 성분의 투명성, 공정의 친환경성, 친환경 소재, 포장재 등을 추가하는 것이 일반화되고 있다. 젊은 여성층일수록 천연, 친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Nielsen Atmosphere 설문조사(’21.8월, 체코 소비자 500명 대상) 결과, 응답자의 70%가 천연 화장품을 선호한다고 답했고, 응답자의 14%(34세 이하 여성 21%)는 의도적으로 천연화장품을 구매하고 정기적으로 사용한다고 답했다. 설문조사 기업인 STEM/MARK와 DM의 공동 조사(2022년 8월 체코 소비자 1010명 대상) 결과도 응답자의 70%가 화장품 등 드럭스토어 제품구매 시 친환경 제품을 종종 구매한다고 답했다. 60%는 친환경제품에 더 많은 값을 지불한다고 답했고, 젊은 층일수록 친환경 제품 선호도가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규 기능성 성분 인기) 소비자의 화장품 성분에 대한 정보력이 높아지면서, 보습 및 안티에이징 효과가 있는 신규 기능성 성분 함유 제품에 대한 관심이 커졌다. 특히, 체코에서는 건조한 피부타입이 더 많기 때문에 보습과 안티에이징 기능에 대한 관심이 높다. DM과 함께 대표 드럭스토어 체인인 Rossmann 관계자에 따르면, 체코 소비자들이 이전보다 화장품 성분 정보를 찾아보고 스킨케어에 더 많이 투자하는 편으로, 레티놀, 코엔자임, 펩타이드, 비타민 C 등 안티에이징 성분이 포함된 화장품을 찾는 경우가 늘었다. 아울러 히알루론산, 폴리감마글루탐산 등 보습 성분이 함유된 화장품류 인기가 높고, 해양 성분(해조류 성분, 해양 콜라겐, 아스타잔틴 등), 장미, 라벤더 오일 등 함유 제품, 여드름 관리를 위한 살리실산 함유 제품 및 패치 제품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색조 화장품 - 지속력 좋고 가벼운 타입) 색조 화장품류는 팬데믹 때는 마스크를 착용함에 따라 지속력이 좋고 가벼운 제품이 선호됐었다. 예를 들어, 세팅 파우더, 프라이머, 지속력이 좋은 립틴트 제품 등에 대한 관심이 증가했다. 또한 더 자연스럽고 가벼운 메이크업을 선호하는 경향도 커지면서 라이트 컨실러 및 파운데이션, BB/CC 크림 수요도 커지고 있다.


수입 동향 및 대한 수입 규모

 

체코의 화장품류(HS코드 3304.99 기준) 수입 규모는 최근 3년간 꾸준히 증가세에 있고, 2022년 수입은 전년 대비 4.1% 증가한 7억1766만 달러를 기록했다. 화장품류의 10대 수입 상대국은 미국을 제외하면 모두 유럽 국가로 폴란드가 전체 수입 시장의 25.8%를 차지, 독일, 벨기에, 프랑스가 뒤를 잇고 있다.

 

<체코 화장품(HS코드 3304.99) 수입 현황>

 (단위: US$ 천, %)

순위

수입국

금액

점유율

증감률

(2022/2021)

2020

2021

2022

2020

2021

2022

1

폴란드

153,522

158,280

185,466

25.3

23.0

25.8

17.2

2

독일

98,817

134,973

142,493

16.3

19.6

19.9

5.6

3

벨기에

61,996

87,610

88,973

10.2

12.7

12.4

1.6

4

프랑스

54,785

65,084

64,095

9.0

9.4

8.9

-1.5

5

영국

93,943

44,011

45,444

15.5

6.4

6.3

3.3

6

미국

22,433

28,961

27,009

3.7

4.2

3.8

-6.7

7

슬로바키아

18,399

35,120

26,795

3.0

5.1

3.7

-23.7

8

이탈리아

20,758

24,515

24,917

3.4

3.6

3.5

1.6

9

네덜란드

9,581

17,655

22,442

1.6

2.6

3.1

27.1

10

스페인

7,837

9,523

11,636

1.3

1.4

1.6

22.2

11

한국

4,133

9,291

11,142

0.7

1.3

1.6

19.9

수입 합계

607,887

689,137

717,664

100

100

100

4.1

[자료: Global Trade Atlas 2023. 4. 24.]


한국은 체코 입장에서 아시아 국가 중 최대 화장품 수입국으로 11위 수입 상대국이다. K뷰티 인지도가 높아지면서 2015년 이후 한국산 화장품 수입액이 매년 두 자릿수 이상 증가 중이다. 특히 이런 현상은 최근 더 두드러져서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2021년 對한국 화장품 수입이 2배 이상 증가했고, 2022년에도 20% 정도 증가한 1114만 달러를 기록했다.


특히 화장품류 전체를 기준으로 하는 우리 측 무역통계를 보면 화장품류(MTI 2273, 화장품)의 대 체코 수출이 2019년 303만 달러에서 2022년 1063만 달러로 3년 만에 3배 이상 급증했다.

 

<체코의 對한국 화장품 수입 추이>

(단위: US$ 천, %)

[자료: Global Trade Atlas 2023. 4. 24.]

 

경쟁동향


Euromonitor에 따르면, 스킨케어 제품의 경우 대중적 글로벌브랜드인 Nivea, Garnier, L'Oréal이 시장점유율이 높은 브랜드로 꼽힌다. 그 외 Yves Rocher, Avon, Neutrogena 등의 글로벌브랜드, Vichy, Cerave, Eucerin 같은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Dermacol, Manufaktura, Astrid, Ryor 등 체코 브랜드의 인지도가 높은 편이다.

 

체코 시장에서 한국 스킨케어 제품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체코 최대 온라인뷰티 유통플랫폼인 Notino를 비롯 Sephora, Pilulka(체코 대표 드럭스토어) 등 메이저 온오프라인 유통체인들이 K뷰티 카테고리를 별도로 설정하고 마케팅 포인트로 삼아 한국 스킨케어 장점, 화장법, 브랜드 등을 활발히 소개 중이다. Dr Jart+, 토니모리, 홀리카홀리카, 미즈온, 미샤, 바닐라코, 더마힐 등 수십개 한국 화장품류들이 관련 온,오프라인 쇼핑몰과 협력해 시장을 넓혀가고 있다.

 

천연화장품류의 경우 소규모 현지생산을 내세운 제품들이 많아지고 있다. 지난 3월 프라하에서 개최된 체코 최대 뷰티 전시회인 ‘FOR BEAUTY 2023’에도 Natava, Ego Harmony, Biorganica, Saloos, Moroccan Sense, Flowbase, Epiderma 같은 현지 천연화장품 기업들이 올리브, 라벤더, 베르가못, 로즈마리, 아르간 오일, CBD 등 천연, 유기농 성분 활용 제품을 선보인 바 있다.

 

<For Beauty 2023에 참가한 체코 천연 화장품 기업>

[자료: KOTRA 프라하무역관 프라하 뷰티전시회 촬영]


유통구조

 

체코 화장품류의 주 유통채널은 화장품 전문숍, 드럭스토어, 약국 체인의 온오프라인 판매, 여기에 주요 화장품 기업들의 온라인 쇼핑몰 판매가 주를 이룬다. Notino, Sephora, Douglas, Fann 등 화장품 전문 유통체인, Pilulka, Dr.Max, BENU 등 약국 체인은 온오프라인 매장을 모두 활용하는 옴니채널 전략을 취하고 있다. 소비자들은 온라인에서 제품 구매 후 매장에서 픽업하거나 매장에서 제품 탐색 후 온라인에서 구매하는 등 온오프라인 채널을 접목해 활용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DM, Rossmann, Teta 등 드럭스토어 체인은 온라인 진출이 타 유통채널에 보다 다소 늦은 편이나 온라인 판매 비중이 증가 중이고, 아직은 접근성이 높은 오프라인 매장을 중심으로 화장품 판매가 이뤄지고 있다. 전체적으로 온라인 유통 비중이 증가 중으로, 특히 소셜미디어 영향을 많이 받는 화장품 특성으로 최근에는 SNS를 통한 판매 및 구매도 젊은 소비층을 중심으로 확산 중이다.

 

<체코 주요 드럭스토어 및 약국 체인>

드럭

스토어

DM Drogerie

Rossmann

 

Teta Drogerie

기본

정보

- 진출 연도: 1993년

- 매장 수: 250여 개

- 2022년 매출액: CZK 138억

- 진출 연도: 1994년

- 매장 수: 170여 개

- 2022년 매출액: CZK 55억

- 설립 연도: 1992년

- 매장 수: 510여 개

- 2021년 매출액: CZK 59억

약국

Pilulka

Dr. Max (ČLH)

 

BENU (Phoenix Group)

기본

정보

- 설립 연도: 2014년

- 매장 수: 140여 개

- 2022년 매출액: CZK 25억

- 설립 연도: 2011년

- 매장 수: 460여 개

- 2021년 매출액: CZK 226억

- 설립 연도: 1993년

- 매장 수: 350여 개

- 2021년 매출액: CZK 87억

주: CZK 1 = US$ 0.05, CZK 1 = KRW 62.4 

[자료: 각 업체 홈페이지, HBI]

 

관세율인증


한-EU FTA 협정에 따라 한국산 화장품(원산지 규정 충족 시)에 대한 수입관세는 0%이며 체코 내 부가세는 21%다.

 

EU 시장에 출시되는 모든 화장품류는 EU의 화장품 관련 규정(No. 1223/2009)을 준수해야 하고, 화장품 관리를 위한 EU 화장품 정보 포털인 CPNP에 필수로 제품을 등록해야 한다. 제품이 CPNP에 한번 등록되면(제품별 등록 필요) 영국을 제외한 EU 국가(EEA) 시장에서 유통판매가 가능하다. EU 화장품 규정 핵심 원칙은 화장품을 출시하는 개인 또는 기업이 제품에 책임을 지도록 하는 것으로, 유럽 내 화장품 판매를 위해서는 EU 화장품 규정 이행을 책임질 RP(EU Responsible Person, EU 역내 책임자)를 지정해야 하며, RP는 EU 역내에 소재한 제조자, 수입상, 유통사 또는 지정된 제3자(EU규정전문가, 대행사 등) 등의 자연인 또는 법인이 될 수 있다.

 

RP 지정 후 수출기업은 해당 제품 성분자료 등 필요 서류 및 EU 규정(No. 1223/2009 제20조, EC 655/2013)에 맞는 라벨을 RP에게 제출하고, RP는 제공받은 정보 및 서류를 토대로 화장품안정성 평가를 진행 후 제품정보파일(PIF)을 준비해 CPNP에 등록한다. 라벨 작성 시 제품기능, 사용상 주의 및 경고 사항 등은 반드시 판매되는 국가의 공식 언어로 작성야 한다.


시사점

 

펜데믹 이후 체코 뷰티시장도 회복세를 보이는 가운데, K뷰티에 대한 인지도 확산, 유통채널 다양화 등에 힘입어 최근 3년간 한국산 화장품류 체코 수출이 3배 이상 급증했다. 이 같은 시장 트렌드를 읽는 전문 유통사들의 한국 화장품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는 상태다.


현지 바이어에 따르면 천연성분에 대한 선호가 높아지고 있지만, 구매 시 주요 결정 요인은 여전히 효과 및 소비자 만족도, 합리적인 가격이 중요하다. 첫 거래 시 CPNP 등록 여부와 함께 대형 유통 체인일수록 유럽 시장에서 판매 경험이 있고 검증된 제품을 선호하는 것도 사실이라고 밝혔다. 체코는 아시아, 서유럽 보다 늦은 4~5년 전부터 K뷰티에 대한 인지도가 커졌고, 유통사들도 새로운 마케팅 포인트로 K뷰티 제품을 주목하고 있다. 따라서 지금이 스킨케어 제품에 더해 바디, 헤어케어 제품으로 시장을 확대할 수 있는 적합한 시점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화장품 유통 채널이 기존 오프라인 전문 매장, 드럭스토어 중심에서 온라인 전문 매장, SNS 등으로 다양화되는 것도 신규 진입 기업에 유리하게 작용한다. 이들 중 적합한 파트너를 찾아 협력한다면 중동부 유럽 거점인 체코를 발판 삼아 유럽 시장을 넓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자료: Euromonitor, GTA, DM, Nielsen Atmosphere, For Beauty, Ceskenoviny 및 KOTRA 프라하 무역관 자료 종합

<저작권자 : ⓒ KOTRA & KOTRA 해외시장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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