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사이트맵


Book Mark
호주, 3/4분기 인프라스트럭처 시장동향
  • 경제·무역
  • 호주
  • 시드니무역관 슈퍼관리자
  • 2011-09-30
  • 출처 : KOTRA

 

호주 3/4분기 인프라스트럭처 시장동향

 

 

 

□ 프로젝트 시장 규모 변화

 

 ○ 2008년 6월 말 기준 호주 프로젝트 시장 규모는 전년 동기 대비 19% 증가한 6008억 오스트레일리아 달러임.

  - 진행 단계 프로젝트 규모는 전년 동기 대비 40.9% 증가한 2426억 오스트레일리아 달러, 계획 단계 프로젝트는 7.7% 증가한 3582억 오스트레일리아 달러를 기록

 

 ○ 계획 단계 중 ‘under consideration' 단계 프로젝트 규모는 전년동기 대비 243억 오스트레일리아 달러 감소, 비즈니스 투자 둔화 가능성을 보여줌.

 

단계별 프로젝트 규모

             (단위: A$ 백만)

     

세부 단계

2005.6

2006.6

2007.6

2008.6

진행

단계

Under construction

95,018

109,599

141,042

162,457

소계

7,196

2.6

500

329

1,870

9,895

-2.7

 

총계

88,807

31.3

24,699

50,583

86,178

250,267

14.4

자료: Access Economics

     

 ○ 제조업 프로젝트

  - 제조업 프로젝트(생산시설) 규모는 549억 오스트레일리아 달러(- 0.8%)로 전체 프로젝트 시장의 9.1%를 차지

  - 전체 프로젝트 규모가 감소한 가운데 목재․종이 제조(23.6%), 화학(3.9%) 부문을 제외한 대부분의 업종이 감소세를 보였음. 특히 금속 제조업 투자 규모 감소(- 8.5%)가 두드러짐.

 

 ○ 상업건축물 프로젝트(숙박시설 제외)

  - 상업건축물 프로젝트 규모는 319억 오스트레일리아 달러(전년비 31.8%)로 전체 프로젝트 시장의 5.3%를 차지

  - 상업 건축부문이 주를 이루는 비즈니스 단지와 사무건물은 실제 건설 중인 프로젝트(under construction) 규모는 축소 내지 현상유지에 그쳤으나 계획 단계 프로젝트 규모가 크게 증가했음.

 

□ 지역별 동향

 

 ○ 주별로는 서호주주에서 진행되는 프로젝트 비중이 28.3%로 가장 높으며 퀸즐랜드, NSW주 순임.

 

 ○ 프로젝트 규모 증가세는 NSW주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27.8%), 빅토리아, 퀸즐랜드, 서호주 3개 주도 20% 전후의 증가세를 보임.

  - NSW주는 그간 프로젝트 투자에서 다소 뒤처져 왔으나 주 정부가 인프라 확충에 본격적으로 나섬에 따라 도로, 플랜트 부문을 중심으로 투자가 본격적으로 확대됨.

 

지역별 프로젝트 현황

     

금액(A$백만)

증가율

비중

NSW

110,518

27.8%

18.4%

빅토리아

81,368

21.5%

13.5%

퀸즐랜드

133,876

19.6%

22.3%

서호주

169,969

18.2%

28.3%

남호주

35,100

18.2%

5.8%

태즈메이니아

9,399

13.4%

1.6%

ACT

5,940

24.1%

1.0%

노던테러토리

16,519

10.3%

2.7%

기타

38,106

0.7%

6.3%

600,795

19.0%

100.0%

자료: Access Economics

     

 

자료원: Access Economics

<저작권자 : ⓒ KOTRA & KOTRA 해외시장뉴스>

공공누리 제 4유형(출처표시, 상업적 이용금지, 변경금지) -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KOTRA의 저작물인 (호주, 3/4분기 인프라스트럭처 시장동향)의 경우 ‘공공누리 제4 유형: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사진, 이미지의 경우 제3자에게 저작권이 있으므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국가별 주요산업

댓글

0
로그인 후 의견을 남겨주세요.
댓글 입력
0 /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