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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제리 항구 규모의 문제 : 운송비용 비효율
  • 통상·규제
  • 알제리
  • 알제무역관 정현철
  • 2010-04-30
  • 출처 : KOTRA

 

알제리 항구 규모의 문제 : 운송비용 비효율

- 매년 26억 달러 이상 손해나는 것으로 추정

 

 

 

□ 알제리의 운송비 문제

 

  Cevital의 총수이자 기업인인 Issad Rebrab는 알제리 경제가 항구의 크기 때문에 매년 26억 달러를 운송비용으로 손해 보는 것으로 추정함.

 

  28개의 호텔건설동의를 기념하는 행사와는 별개로 정보사이트인 TSA가 질의한 부분에 대해 이 기업인은 로테르담이나 앙베르의 항구와 싱가포르나 홍콩 사이는 8000㎞로 이 사이에 운송되는 컨테이너의 운송비는 500달러임을 주장

 

  같은 컨테이너가 싱가포르나 홍콩에서 알제리로 온다면, 이는 3000달러이라 주장함.

 

  이러한 이유는, 오늘날 알제리의 항구들이 작아서 큰 운반선을 수용할 수 없기 때문이라고 강조함.

 

  그는 또한, 지난 20년간 선박의 크기는 커졌음에 반해 알제리 항구는 변하지 않았음을 언급함.

 

  그는 예상하기로 알제리가 국제적 규모에 따른 세 개의 큰 항구는 1000에서 5000㏊의 넓이, 15에서 20㎞의 둑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함.

 

  오늘날 미국이나 아시아에서 알제리로 들어오는 모든 컨테이너는 유럽의 항구들을 거침.

 

  이는 모든 컨테이너에서 알제리에 5배 더 많은 운송비용을 부담하게 한다고 밝힘.

 

□ 시사점

 

  이러한 알제리의 운송비 문제가 매우 부담스러운 바 공동물류센터 등의 대책이 강구돼야 할 것임.

 

 

자료원 : 3.29 El Watan, KOTRA 알제KBC 자료종합 등

<저작권자 : ⓒ KOTRA & KOTRA 해외시장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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