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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한국을 그린산업 4대 수출대상국으로 간주
  • 경제·무역
  • 영국
  • 런던무역관 김명수
  • 2009-09-07
  • 출처 : KOTRA

 

영국, 한국을 그린산업 4대 수출대상국으로 간주

- 국내기업 20개사, 영국 환경전시회 참가를 통해 협력 모색 -

- 전시회 참가를 통해 본 영국의 그린산업 현주소 -

 

 

 

□ 영국, 환경에너지 전시회

 

 ㅇ 영국 버밍햄에서 9월 15~17일 개최되는 버밍햄 환경에너지 재활용전(THE Recycling &Waste Management Exhibition 2009)에 KOTRA 런던KBC는 한국관을 마련해 국내 20개사의 참가기회 제공을 통해 영국 환경산업 진출을 모색할 예정

 

 ㅇ 전시회 개요

 

 

 ㅇ 개최기간 : 2009.9.15(화)~17(목)

 

 ㅇ 장소 : 버밍햄 NEC(National Exhibition Centre)

 

 ㅇ 주최자 정보 : Emap Connect

  - 주소 : Greater London House, Hamstead Road, London, NW1 7EJ

  - 전화 : +44 (0)207 728 4512

  - 팩스 : +44 (0)20 728 4200

  - 홈페이지 : www.emap.com

 

□ 영국의 저탄소 그린산업 개요

 

 ㅇ 세계적으로 저탄소 그린산업 시장규모는 3조 파운드 규모로, 2015년까지 4조3000억 파운드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 영국은 시장규모면에서 세계 6위로 1070억 파운드(GDP의 7.4%), 88만여 개 일자리를 제공하며, 향후 10년간 1500억 파운드 규모로 성장, 총 128만 개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전망(자료원 : BERR(영국환경부) 저탄소 및 환경부문산업 분석자료)

 

 

 ㅇ 영국의 환경·재생에너지·저탄소 분야별 시장규모 및 성장세(추정)

 

 

(단위 : 십억 파운드)

부문

2007~08

2010~11

2014~15

환경

22.24

24.22

27.23

재생에너지

30.97

37.63

50.43

저탄소

53.32

61.99

77.19

합계

106.53

123.83

154.85

 

 ㅇ 수출동향

  - 중국(홍콩 포함), 스페인에 이어 '의외(perhaps, somewhat surprisingly)'의 국가로 한국과 말레이시아를 3대, 4대 주요 수출시장으로 보고, 이 국가들은 자국의 기술력 및 시장규모를 성장시키기 위해 기술 및 제품수입을 확대할 것으로 분석

  - 경쟁국으로는 미국, 일본, 독일, 프랑스를 꼽음.

  - 영국의 그린에너지산업 주력 수출대상국(한국 34위)

 

(단위 : %)

 

 3대 수출시장별 주력분야

          (단위 : 파운드)

중국(홍콩 포함)

스페인

한국

- 풍력 1억6500만

- 대체연료 1억5600만

- 태양광 1억5600만

- 그린건축기술1억4600만

- 지열발전 1억1007만

- 대체 자동차연료 8100만

- 대체연료 8800만

- 그린건축기술 7800만

- 태양광 5100만

- 풍력 7600만

- 태양광 5000만

- 그린건축기술 4700만

 

 

자료원 : BERR 저탄소 및 환경 부문 재화와 용역 산업분석자료 등 KOTRA 런던KBC 종합

<저작권자 : ⓒ KOTRA & KOTRA 해외시장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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