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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마 건축업 활황 이유 있다
  • 트렌드
  • 파나마
  • 파나마무역관 슈퍼관리자
  • 2009-05-21
  • 출처 : KOTRA

 

파나마 건축업 활황 이유 있다

 

 

 

□ WB 선정, 건축 허가가 빠른 나라-파나마

 

 ○ 세계은행(World Bank)의 Doing Business 2009에 따르면 파나마는 중남미국가(32개국 대상) 중 건축 허가가 빠른 나라임.

  - 건설 허가 순위는 다음 3가지 기준으로 평가됨.

   · 소요시간(주요 도시에 창고 건설 기준)

   · 비용(1인당 소득 백분율)

   · 절차(건설 허가, 감사 및 공익 설비 사항을 포함한 최종 문서 수취시점)

 

 ○ 파나마의 건설 허가 소요일은 평균 131일임. 파나마 건설 허가는 최근 몇 년 동안 효율적으로 개선돼 왔음.

 

 ○ 파나마보다 상위에 랭크된 중남미국가들은 콜롬비아(114일)와 온두라스(125일) 두 국가에 불과함.

 

건설 허가부문(중남미국가 1~3순위)

 

콜롬비아

온두라스

파나마

전체 순위(181개국 대상)

54

71

73

소요일

114

125

131

비용

661.6

464.6

123.3

절차

13

17

21

자료원 : Doing Business

 

 ○ 건설 허가를 유도하기 위한 자격 요건 및 진행 절차를 여타 중남미국가와 비교할 때 파나마는 유리한 위치를 차지함.

  - 이는 2008년 파나마 경제 활동의 원동력이었던 건설업 발전(30% 성장)의 주요 열쇠로 나타남.

 

 ○ 건설업의 성장을 지속하기 위해 파나마 투자자본의 수용 여부를 결정함에 있어 신중해야 하며, 자본의 적법성이 분명해야 함.

 

□ 건축허가 외 평가부문

 

 ○ 이 보고서에서 두드러지는 부분은 국외무역부문으로 무역활동을 하기 쉬운 나라로 파나마는 전체 181개국 중 8위, 중남미국가 중 1위임.

  - 수출활동을 위한 제반서류는 3가지에 불과하며, 수입활동을 위한 제반서류는 4가지가 필요함.

  - 물자 수출 또는 수입 소요기간은 9일임.

 

 ○ 세계은행에 따르면 파나마가 기존에 비해 개선된 항목은 투명성, 법무부의 강화, 부패와의 투쟁, 노동제도 개선임.

 

 ○ 세계은행에 따르면 정치적 안정, 국가 안보, 교통 인프라와 같은 부문에서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남.

 

중남미국가 건축허가 소요일

국가명

소요일

콜롬비아

114

온두라스

125

파나마

131

멕시코

138

엘살바도르

155

에콰도르

155

칠레

155

코스타리카

191

푸에르토리코

209

페루

210

도미니카공화국

214

과테말라

215

니카라과

219

우루과이

234

자료원 : Doing Busi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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