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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르단 자동차 세제 변화와 우리기업의 진출기회
  • 통상·규제
  • 요르단
  • 암만무역관 구현모
  • 2025-03-24
  • 출처 : KOTRA

요르단 전기차 세제 변화의 배경과 추진 경과

2025년부터 단계적 전기차 세율 인상: 주요 내용 및 영향

전기차 가격대별 세율 변화에 따른 한국산 전기차 수출 전략

요르단 자동차 세제 변화와 우리기업의 진출기회

 

요르단은 오랫동안 석유·가스를 비롯한 에너지 자원을 대부분 수입에 의존해 왔고, 이로 인해 국가 재정과 국민들의 연료비 부담이 상당히 컸다. 정부는 석유제품에 대한 보조금을 지급했는데 적자 재정이 지속되는 요르단에는 이러한 보조금이 부담이었다. 전기차 보급 확대 정책이 시작되기 이전인 2012년을 보면 요르단의 석유제품 보조금은 GDP2.8%, 정부지출의 8.8%를 차지하기도 하였다. (출처 : IMF2012년 요르단 경제 보고서) 하지만 요르단은 전력 생산량에 여유가 있어 전기차 보급에는 유리한 환경이었다. 2009년만 해도 요르단의 전력 생산량은 1만4208GWh, 수요량은 1만1993GWh였고 잔여 전력량은 2215GWh일 정도로 여유가 있었다. 이에 따라 요르단은 국민들과 정부의 유류비 부담을 덜기 위해 전기차 보급 확대 정책을 2015년부터 추진하게 된다. 요르단에서 차량을 구입할 때는 등록비 및 세관 신고 수수료 (차종과 무관하게 차량 가격의 3%) 외에 특별소비세, 관세, 부가가치세의 세금이 들어간다. 요르단 정부는 전기차 보급 확대를 위해 등록비 면제를 포함하며, 휘발유 차량에게 적용하던 구입가의 83%의 세금을 전기차에는 25%만 부과하는 세제 혜택을 주기 시작하면서 요르단의 전기차 보급 확대 정책이 시작된다.

 


요르단 자동차 세제 개편과 전기차 점유율 변화

 

1) 전기차 보급을 확대를 위한 본격적인 세제 인하 (2020~ 20248)

 

2015년 시작된 요르단의 전기차 확대 정책은 2020년 큰 긍정적인 변화를 맞는다. 2020년 요르단은 전기차 특별소비세를 출력에 무관하게 25%를 적용하던 정책에서 250KW 이하 모델은 10%, 251KW 이상 모델은 15%로 인하하여 본격적으로 친 전기차 정책을 펴기 시작한 것이다. 이러한 세제 혜택 덕분에 2020년 기준 전기차의 세율은 하이브리드차(55% 수준) 및 휘발유차(83% 수준)에 비해 현저히 낮은 10~15% 수준이 된다. 그 결과 2021년부터 2023년까지 요르단 전기차 시장은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승용차 부분에서 신차 및 중고차를 포함한 전기차 전체 수입액은 202114000만 달러(점유율 13.8%)에서 202398000만 달러(점유율 60.2%)로 불과 2년 만에 7배 이상 증가하였다.

 

2) 전기차의 급속적인 보급 확대로 인한 문제점

 

하지만 전기차 시장의 급격한 성장은 예상하지 못한 문제를 불러온다. 요르단은 세금을 통한 수입이 국가재정에서 대부분을 차지하며 자동차 구입시 부과하는 세금은 요르단의 주요 재정 수입원 중 하나였다. 유류 보조금 지급 부담을 덜기 위해 전기차 보급을 확대하려 했는데 전기차 보급이 예상보다 급격히 증가하면서, 10~15% 수준의 낮은 전기차 세율이 정부 재정에 부담을 주기 시작한 것이다. 또한 전기차 판매가 전체 자동차 시장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면서 기존 가솔린·디젤차를 취급하던 딜러와 중고차 유통업체들이 큰 타격을 입었다. 특히, 전통적으로 한국과 미국 등에서 중고 내연기관차를 수입해 오던 딜러 업계의 반발이 컸고, 이는 고용과 투자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로 이어졌다. 또한 전기차 전환 속도가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되면서 전력은 충분하지만, 충전 인프라 부족과 정비 인력 문제 등이 심화 되었다. 이에 따라 전기차 세제 혜택을 축소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진다.

 

3) 전기차 세제 혜택 축소 (20249~)와 한시적인 혜택 부활 (202412)

 

정부는 재정 적자 해소, 내연기관차 업계 보호 등을 이유로 20249월부터 휘발유차에 대한 관세를 기존 42%에서 35%로 인하했고, 하이브리드에 대한 관세는 기존 45%에서 50%로 인상시켰다. 이에 따라 전체 세금은 휘발유차의 경우 기존에는 차량가격의 83%가 세금으로 부과되었는데 70%로 낮아졌고, 하이브리드차는 기존 55%에서 60%로 소폭 인상되었다. 한편 전기차는 기존 용량에 따라 특별소비세를 부과하는 방식에서 차량 가격기준으로 부과하는 것으로 정책을 변경하고 세율도 변경한다. 차량 가격 USD 14,124 (JOD 10,000) 미만 전기차는 특별소비세 10%로 이전 250KW 이하 모델 수준으로 동결, USD 14,124~35,310 (JOD 10,000~25,000)40%, USD 35,310 (JOD 25,000) 초과 모델은 최대 55%로 책정됐으며, 전체적으로 세율이 인상된다. 이 조치에 대해 내연기관차 업계는 시장 형평성 회복이라며 환영했으나, 전기차 딜러와 소비자 단체는 갑작스러운 세율 인상으로 판매가 급감할 것이라며 반발했다. 실제로 정책 시행 직후 특히 고가 전기차 판매량이 30~40% 감소하며 딜러들이 가지고 있는 전기차 재고가 급증하기도 했다.


급격한 정책 변화에 따른 부작용이 발생하고 시장과 소비자의 반발이 심해지자 정부는 202412월 한달간 한시적으로 전기차 세율을 인하한다. 202411임시 세율 인하대책을 발표하고, 같은 해 12월에 한해 이를 적용했다. 당시 조치로 차량가격 USD 14,124~35,310 (JOD 10,000~25,000)의 전기차는 차량 구입시 납부하는 세금이 40%에서 20%로 인하됐으며, USD 35,310 (JOD 25,000) 초과 모델의 세금은 55%에서 27.5%로 다시 낮아졌다. 이는 20248월 이전의 10%, 15%보다는 높지만 40%, 55%에 비해서는 훨씬 시장의 충격을 완화시킨 것이다.

 

<전기차 보급 촉진기인 2020~ 20248월 차량별 세금>

종류

세부 분류

특별소비세

관세

부가가치세

합계

전기차

250kW 이하

10%

0%

0%

10%

251kW 이상

15%

0%

0%

15%

하이브리드차 (5년 미만)

-

10%

45%

0%

55%

휘발유차

(5년 미만)

-

25%

42%

16%

83%

[자료: Zarqa 자유무역지대 세관사무소]

 

<전기차 혜택 일부 축소기인 20249월 이후 차량별 세금>

종류

세부 분류

특별소비세

관세

부가가치세

합계

전기차

JOD 10,000 (USD 14,100) 이하

10%

0%

0%

10%

JOD 10,000 (USD 14,100) 초과 JOD 25,000 (USD 35,250) 이하

40%

0%

0%

40% 

(12월은 20%)

USD 35,250 초과

55%

0%

0%

55% 

(12월은 27.5%)

하이브리드차 (5년 미만)

10%

50%

0%

60%

휘발유차 (5년 미만)

25%

35%

16%

70%

[자료: Zarqa 자유무역지대 세관사무소]

 


4) 세제 개편에 따른 국가별·차량별 점유율 변화

 

과거 요르단 내 내연기관차 시장에서 한국산은 시장을 주도해 왔으나 전기차 보급이 확대되고 중국산 전기차가 대거 수입되면서 판도가 바뀐다. 실제로 국산 내연기관차는 2021년의 경우 수입액 기준으로 24.7%1위를 차지하고 중국산의 경우 전체 수입액 기준 비중이 7%에 불과했다. 그러나 2023년에는 한국산은 21%로 감소하고 중국산이 수입액 기준 44.7%에 달할 정도로 중국산 승용차 수입 비중이 대폭 증가한다.

2020년 정부의 전기차 세제 개편 조치 이후 2020년 수입액 기준으로 10.1%에 불과했던 전기차 점유율은 2022년 처음으로 가솔린과 하이브리드 차량 수입을 넘어섰고, 2023년에는 전체 수입차 시장의 60.2%를 차지하는 수준까지 확대됐다. 전기차 비중이 대폭 증가하는 가운데 BYD, 창안, 지리 등 주요 중국 브랜드는 가격 경쟁력을 앞세워 시장을 빠르게 장악했다. 2020년 중국산 전기 승용차는 수입액 기준 0.2%에 불과했으나 2023년에는 69.6%를 기록하여 비중이 폭발적으로 늘어난다. 같은 기간 한국산 전기 승용차는 202024%에서 202315.3%로 감소한다. 2024년 세부 통계는 아직 나오지 않았지만 중국산 전기 승용차의 선전은 2024년에도 지속됐을 것으로 보인다.

 

<2019~ 2023년 요르단 국가별 승용차(HS코드 8703) 수입 동향>

(단위 : US$ , %)

국가

2020

2021

2022

2023

금액

비중

금액

비중

금액

비중

금액

비중

중국

13,322

1.7

71,612

7.0

338,503

30.0

729,832

44.7

대한민국

182,994

23.3

250,912

24.7

263,991

23.4

342,399

21.0

미국

103,705

13.2

147,160

14.5

123,270

10.9

198,943

12.2

일본

153,400

19.5

187,862

18.5

129,420

11.5

113,076

6.9

독일

101,639

13.0

117,747

11.6

88,295

7.8

90,269

5.5

멕시코

137,550

17.5

109,524

10.8

67,679

6.0

49,635

3.0

영국

27,404

3.5

23,931

2.4

23,330

2.1

30,600

1.9

인도

8,932

1.1

15,688

1.5

15,617

1.4

13,711

0.8

튀르키예

16,412

2.1

24,124

2.4

17,963

1.6

11,222

0.7

슬로바키아

5,517

0.7

5,615

0.6

6,555

0.6

11,049

0.7

기타

33,946

4.3

62,413

6.1

52,667

4.7

41,382

2.5

합계

784,821

100.0

1,016,588

100.0

1,127,290

100.0

1,632,118

100.0

[자료: Global Trade Atlas (2025.03.17. 기준)]

 

<2019~ 2023년 요르단 품목별 승용차(HS코드 8703) 수입 동향>

(단위 : US$ , %)

구분

2020

2021

2022

2023

금액

비중

금액

비중

금액

비중

금액

비중

전기자동차

79,337

10.1

140,160

13.8

436,963

38.8

982,872

60.2

하이브리드 차량

446,765

56.8

561,990

55.2

406,247

36.0

348,671

21.4

가솔린 엔진 차량

(1,000cc이하)

157,372

20.1

184,286

18.1

161,865

14.4

155,259

9.5

가솔린 엔진 차량

(1,000cc초과1,500cc이하)

38,955

5.0

53,172

5.2

58,032

5.1

62,174

3.8

가솔린 엔진 차량

(1,500cc초과3,000cc이하)

37,596

4.8

64,092

6.3

55,113

4.9

59,155

3.6

가솔린 엔진 차량

(3,000cc초과)

4,675

0.6

4,585

0.5

4,931

0.4

19,326

1.2

디젤 엔진 차량

(1,500cc이하)

446

0.1

553

0.1

599

0.1

2,371

0.1

디젤 엔진 차량

(1,500cc초과2,500cc이하)

462

0.1

1,050

0.1

344

0.0

1,198

0.1

기타

19,213

2.4

6,700

0.7

3,196

0.3

1,092

0.1

합계

784,821

100.0

1,016,588

100.0

1,127,290

100.0

1,632,118

100.0

[자료: Global Trade Atlas (2025.03.17. 기준)]

 

<2019~ 2023년 요르단 국가별 전기 승용차(HS코드 870380) 수입 동향>

(단위 : US$ , %)

국가

2020

2021

2022

2023

금액

비중

금액

비중

금액

비중

금액

비중

중국

184

0.2

35,353

25.2

302,132

69.1

684,197

69.6

대한민국

19,003

24.0

43,834

31.3

77,375

17.7

150,278

15.3

미국

19,064

24.0

30,075

21.5

33,650

7.7

111,567

11.4

독일

18,460

23.3

22,567

16.1

17,434

4.0

28,781

2.9

벨기에

1,429

1.8

1,529

1.1

2,233

0.5

2,897

0.3

스페인

0

0.0

0

0.0

313

0.1

2,091

0.2

멕시코

19,542

24.6

5,099

3.6

593

0.1

864

0.1

프랑스

210

0.3

345

0.2

1,004

0.2

587

0.1

헝가리

0

0.0

0

0.0

1,045

0.2

525

0.1

일본

32

0.0

16

0.0

43

0.0

395

0.0

기타

1,413

1.8

1,342

1.0

1,141

0.3

690

0.1

합계

79,337

100.0

140,160

100.0

436,963

100.0

982,872

100.0

[자료: Global Trade Atlas (2025.03.17. 기준)]

 


향후 요르단 정책 방향 (시장 충격을 고려한 점진적 정책 시행, 2025~ 2027)

 

2020년 이후 20248월까지 전기차에 대해 대폭적인 세금 혜택을 주다가 20249~11월에는 급격히 세율을 인상해 시장의 반발을 초래했던 요르단 정부는 향후 점진적으로 정책을 변경하는 방식을 택한다. 202412월 전기차에 대한 세금을 한시적으로 완화한다고 했지만, 한 번 완화했던 세금을 한번에 202411월 수준으로 원상복구하지 않고 3년에 걸쳐 단계적으로 원상복구 시키기로 한 것이다.

새롭게 발표된 세율 체계에 따르면, USD 14,124 (JOD 10,000) 미만의 저가 전기차 세금은 202510% 202612%, 202715%로 소폭 인상된다. 하지만 다른 차량에 비해 현저히 낮은 세금 혜택을 보고 있기 때문에 소형 전기차는 여전히 내연기관차보다 가격 경쟁력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반면, USD 14,124~35,310 (JOD 10,000~25,000)의 전기차는 202412월 한시적 완화를 통해 20%를 적용받다가 202530%, 202740%를 적용받는다. USD 35,310 (JOD 25,000)를 초과하는 고가 전기차는 2024년 한시적 완화를 통해 27%의 세금을 납부하면 되었지만 202540% 202755%까지 점진적으로 202411월 수준으로 복귀한다. 하이브리드 차량의 세금 변화는 없지만 휘발유차량은 지속적으로 세금 혜택을 볼 것으로 보인다. 휘발유차는 20249월 기존 83%에서 70%로 인하되었던 세율이 2027까지 그대로 유지될 전망이다.

 

<2020~2027년 요르단 자동차 세금 정책 총괄표>

구분

2020~20248

20249~11

202412월 한시적 완화

2025

2026

2027

전기차

JOD 10,000 (USD 14,100) 이하

 

250kW 이하 10%,

 

251kW 이상 15%

 

10%

10%

12%

15%

JOD 10,000 (USD 14,100) 초과 JOD 25,000 (USD 35,250) 이하

40%

20%

30%

35%

40%

JOD 25,000

(USD 35,250) 초과

55%

27.5%

40%

45%

55%

하이브리드차 (5년 미만)

55%

60%

60%

60%

60%

휘발유차 (5년 미만)

83%

70%

70%

70%

70%

[자료: 요르단 자유무역지역투자위원회(JFZIC)]

 

 

시사점

 

요르단에서 휘발유차는 차량 가격의 83% 세금으로 납부할 정도로 소비자들의 차량 구입시 세금 부담이 컸다. 하지만 정부의 전기차 보급 확대 정책으로 전기차를 구입할 때 납부하는 세금이 차량 구입 가격의 10~15% 수준으로 대폭 낮아지자 소비자들은 휘발유차 보다는 전기차를 선호하게 된다. 이에 따라 가격 경쟁력이 좋은 중국산 전기차가 대거 수입되고 테슬라와 같은 고가의 전기차도 휘발유차 대비 낮은 세금 혜택에 따라 길거리에 자주 보일 정도로 요르단은 전기차 위주 시장이 되었다. 한국의 요르단 수출 주요 품목이 자동차일 정도로 요르단은 우리에게 중요한 시장이었으나, 최근 몇 년 간은 중국산 전기차의 선전으로 한국산 차량의 진출기회가 적어진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요르단 정부가 세수 부족과 내연기관차 산업 보호 등으로 전기차 세제 혜택을 축소하고 2027년까지 단계적으로 전기차 세율을 인상한다는 정책을 편다는 점은 2020년부터 폭발적으로 성장한 요르단 전기차 시장의 성장세를 둔화 시키겠지만 우리에게는 기회가 될 수도 있다.

우선 그 동안 전기차에 밀려 소비자의 선호가 줄었던 휘발유 차량 세율이 83%에서 70%로 인하되면서 가격 경쟁력을 일부 회복할 것으로 보이며, 이는 휘발유차량 수출 강국이었던 한국에는 좋은 소식이다. 특히 차량 가격 기준 USD 35,250 (JOD 25,000) 초과 전기차는 20249월 이전까지는 10~15%의 세금만 부과되다가 2025년 부터는 40%로 시작해 2027에는 55%까지 세율이 인상된다. 이는 고가의 전기차의 가격경쟁력이 휘발유 차량대비 예전보다는 적어진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휘발유차량의 가격 경쟁력 상승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산 전기차도 과거보다는 상황이 나아질 것으로 보인다. 한국산 중고 전기차의 주요 가격대인 JOD 10,000 (USD 14,100) 초과 JOD 25,000 (USD 35,250) 이하의 전기차는 2025년 세율이 30%에서 202740%까지 인상된다. 이는 55%의 세율을 적용받는 고가의 전기차보다는 상대적으로 타격이 덜한 세율이며, 실제 최근 자유무역지대에서는 코나, 아이오닉 등 USD 35,250 미만에 해당하는 한국산 전기차를 많이 찾아볼 수 있다. 특히 이 가격대 시장은 저가형 전기차보다 가격 민감도가 낮고, 합리적인 품질을 중시하는 소비자층이 형성되어 있어 중국산 전기차에 비해 한국산 전기차가 유리한 위치를 차지할 수 있다.

따라서 이번 세제 개편을 계기로 전통적인 휘발유 중고차 수출 강국인 한국의 위상을 되찾고, 한국산 전기차도 가격대비 좋은 옵션, 내구성 등 차별화된 점들을 강조한다면 전기차 분야에서도 시장 점유율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참고] 요르단 자동차 세금 확인 방법

· 요르단 자동차 세금 변경 고지 내용은 총리실 관보에서 확인 가능

* 총리실 관보 : https://www.pm.gov.jo/Ar/Pages/NewsPaperDetails/5974

· 차종별 통관세 세부 정보는 요르단 세관 웹사이트에서 조회 가능

* 요르단 세관 웹사이트 : https://services.customs.gov.jo/

· 통관세 이외의 세금은 요르단 세관 사무소를 통해서 확인 가능하니 정확한 정보는 암만무역관에 문의 바람


 


자료: Zarqa 자유무역지대 세관사무소, Global Trade Atlas, 요르단 자유무역지역투자위원회(JFZIC), 요르단 정부 등 KOTRA 암만 무역관 자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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