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사이트맵


세르비아 소형가전 시장동향
  • 상품DB
  • 세르비아
  • 베오그라드무역관 정성훈
  • 2024-05-09
  • 출처 : KOTRA

최근 5년간 연평균 6%의 성장세 기록한 세르비아 소형가전 시장

제품명  HS코드


- 제품명
: 소형 주방 가전. 소형 주방 가전 시장에는 블렌더, 믹서기, 푸드 프로세서, 주스기 주방에서 사용하는 다양한 소형 기기가 포함된다.
- HS코드: 8509.40

시장
규모 트렌드

세르비아
소형 주방 가전제품 분야 성장세가 눈에 띈다. 2019년부터 2023년까지 5년간 평균 성장률은 6.2% 달했다. 2023 매출 역시 전년 대비 4% 증가한 9528 달러를 기록,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갔다(자료: Statista).


<소형 주방 가전 매출>

(단위: US$ 만, %)

2019

2020

2021

2022

2023

(2023)

7,493

8,522

9,273

9,160

9,528

4.0

[자료: Statista]


전체 가전시장은 뉴스의 주제인 소형 주방가전을 포함, 커피머신, 오븐, 주전자, 청소기 세부 분야로 나뉜다. 그중 소형 주방 가전 부문이 전체의 46.5% 비중이 가장 높다(자료: Statista).


<전체 세르비아 시장에서 소형가전 부문이 차지하는 비중(2023)>

(단위: %)

[자료: Statista]


높은 비만 인구와 경제성장에 기반한 소득수준 상승으로 세르비아인의 식단에도 변화가 생기고 있다. 세르비아 인구 61% 비만 인구이다. 소비자들은 점차 방부제, 첨가물이 들어있지 않은 건강한 식습관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자료: Biznis & Finansije). 건강하고 먹기 간편한 식품의 인기도 높아진다. 블렌더와 같은 주방 가전 제품을 이용한 식사가 새로운 트렌드로 부상하고 있다. 내륙 국가 특성으로 육류의 비중이 높았던 세르비아 식단에 과일과 채소를 제공할 있는 효과적인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자료: Praktika).

많은
세르비아인들은 커피숍을 방문하는 것을 즐긴다. 근무 시간 중에도 카페와 레스토랑은 사람들로 가득 있다. 세르비아에서는 HoReCa(Hotel, Restaurant, Café) 부문이 발전했다세르비아 공화국 통계청(SORS) 최신 데이터에 따르면 HoReCa 부문은 2023년에 연간 20 달러가 넘는 매출을 기록했다. 2020년에는 팬데믹으로 인해 매출이 감소했지만 2021년에는 팬데믹 이전 매출을 초과했다. 2022년에는 전년 대비 매출이 배로 늘었다(자료: SORS). HoReCa 매출의 85% 이상이 음료와 식품 판매에서 발생한다(자료: SORS). 음료 식품 판매 부문의 매출 증가는 소형 주방 가전 시장에 영향을 미친다. 매출이 증가함에 따라 가전제품에 대한 수요도 증가한다.


<HoReCa(Hotel, Restaurent, Cafe) 부문 연간 매출>

(단위: US$ 천)

2019

2020

2021

2022

2023

897,652

675,772

1,051,825

2,129,653

2,662,060

[자료: 세르비아공화국 통계청]


국제 무역


판매율 증가에 따라 소형 주방 가전 수입은 지난 2022년까지 꾸준한 성장세(연평균 9.7%)를 보였으나, 2023년에는 다소 감소다. 이 같은 감소세는 2023년 중국으로부터 수입되는 소형가전이 22% 감소기 때문이다. 2023년 수출 하락세에도 한국으로부터 수입되는 소형가전 액수는 11% 증가다. 2023년도 세르비아 내 소형가전 판매액이 증가기 때문에 이와 같은 수출감소를 시장성장의 둔화로 보기는 어렵다. 중국 수출량이 감소하고 한국 수출량이 증가함에 따라 한 유통업체는 세르비아 소비자가 가격보다 제품 품질을 중시하기 시작했다는 의견을 내놓기도 다. 


<소형 주방 가전제품의 수입액>

(단위: US$ 천)

2018

2019

2020

2021

2022

2023

9,260

10,372

10,973

12,454

13,426

10,424

[자료: Global Trade Atlas 2024.4.]


세르비아 소형 가전제품 시장에서 가장 앞선 국가는 단연 중국이다. 중국은 세르비아 수입액의 70% 이상을 차지한다. 중국을 포함한 상위 5 무역국에는 슬로베니아, 튀르키예, 한국, 이탈리아가 있다. 이러한 4개국의 세르비아 수출 성공에는 슬로베니아의 gorenje, 튀르키예 Beko, 한국의 Hurom, 이탈리아의 Ariete, NutriBulle 같은 주요 브랜드의 인기가 크게 작용한다(자료: GTA). 다섯 국가의 시장점유율은 99% 달한다.


<세르비아의 소형가전 상위 수입>

(단위: US$ 천)

순위

국가

2018

2019

2020

2021

2022

2023

1

중국

7,005

8,239

8,373

9,492

10,242

7,944

2

슬로베니아

1,029

1,125

1,427

1,809

2,019

1,576

3

튀르키예

631

370

495

312

364

313

4

대한민국

153

173

271

334

282

122

5

이탈리아

91

159

88

104

157

113

[자료: Global Trade Atlas]


경쟁
동향

세르비아 현지 가전제품 제조기업이 곳에 불과하다. 소형 주방 가전제품 시장은 외국 브랜드에 의존하고 있다. 세르비아 소형가전 브랜드는 제조업체 유형에 따라 그룹으로 나눌 있다. 번째 그룹은 Beko, Bosch, Gorenje, VOX 대형 소형 가전제품을 제조하는 대형 제조업체의 브랜드이다. 번째는 Ariete, Philips, Sencor, Tegal 소형 가전 전문 기업이다. 마지막으로는 고급브랜드 전략을 택한 그룹이다. Hurom, Nutri Bullet 같은 브랜드는 주스기, 블렌더 한 가지 제품에 특화 있어 소비자들 사이에서 고품질 브랜드로 인식되고 있다.


<세르비아 소형가전 인기 브랜드>

브랜드

웹사이트

국가

주방 가전 제품

Ariete

www.ariete.rs

이탈리아

블렌더, 믹서, 커터, 주스기, 기타

Beko

www.beko.com

튀르키예

블렌더, 믹서, 커터, 주스기, 기타

Bosch

www.bosch.rs

독일

블렌더, 믹서, 커터, 주스기, 기타

Gorenje

www.gorenje.com

슬로베니아

블렌더, 믹서, 커터, 주스기, 기타

Hurom

www.hurom.co.kr

대한민국

주스기

NutriBullet

www.nutribullet.com

이탈리아

블렌더

Philips

www.philips.rs

네덜란드

블렌더, 믹서, 커터, 주스기, 기타

Sencor

www.sencor.com

일본

블렌더, 믹서, 커터, 주스기, 기타

Tefal

www.tefal.co.rs

프랑스

믹서, 커터, 주스기, 기타

VOX

www.voxelectronics.com

세르비아

블렌더, 믹서, 커터, 주스기, 기타

[자료: 베오그라드 무역관 자체 조사]


주방 가전제품의 평균 소매 가격은 인플레이션, 수요 증가, 제품의 품질 향상과 같은 요인으로 인해 상승하고 있다. Statista에 따르면 2023년 소형 주방 가전제품의 평균 소매 가격은 대당 66.73달러였다.

<단위당 소매 가격>

(단위: US$)

2019

2020

2021

2022

2023

53.32

56.80

63.27

66.73

69.96

[자료: Statista]


세르비아 내에는 다양한 제품 유형과 브랜드가 존재해 시장 진출에 있어 보다 세분화한 전략이 필요하다. 제조업체와 소매업체는 가격 민감도, 라이프스타일, 요리 선호도 등의 요소를 기반으로 특정 시장 부문을 목표로 전략적인 포지셔닝이 요구된다. 

유통
구조

소형
주방 가전제품 유통 구조는 다양하다. 세르비아로 수출하는 외국 제조업체는 가지 비즈니스 모델을 사용하고 있다먼저 세르비아에 법인 설립 자체 수입하는 방법이 있다. 보통 Bosch, Beko, Gorenje 같은 대형 브랜드가 이에 해당한다. 다른 하나는 현지 유통업체/수입업체를 통한 수출이다현지 수입업체와 모두 B2B 판매를 통해 소매점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그러나 이들 업체는 도매와 병행 자체적으로 B2C 사업을 운영하는 경우도 있다. 보통 B2C 온라인 채널을 통해 판매된다.

 

<세르비아 유통 네트워크>

[자료: 베오그라드 무역관]


세르비아의 소형 주방 가전제품은 대형 브랜드가 수입하는 구조이다. 대형 소형 가전제품 제조업체는 주로 대표 사무소를 통해 세르비아로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다른 브랜드는 현지 유통 회사를 통해 유통된다.

 

<연간 매출 기준 세르비아 주요 소형가전 수입업체>

(단위: US$)

회사

웹사이트

유형

브랜드

매출*(2022)

Beko Balkans

www.beko.com

대표 사무소

Beko

142,501,482

EWE COMP

www.ewe.rs

도매 소매

Sencor

Beko

116,779,317

gorenje

www.gorenje.com

대표 사무소

gorenje

107,470,565

BSH KUCNI APARATI

www.bosch-home.rs

대표 사무소

Bosch

35,234,463

Mison

www.mison.rs

도매

Philips

Electrolux

17,009,282

Refot B

www.refot.com

도매 소매

Hurom

Ariete

9,051,987

Mali kucni aparati

www.malikucniaparati.com

도매 소매

Tefal

4,361,429

주*: 기업이 제공하는 모든 제품 판매를 포함함

[자료: 베오그라드 무역관, Checkpoint]


소형가전은 주로 소매업체의 온라인 오프라인 매장, 온라인 B2C 스토어에서 구매할 있다. 주방 가전제품을 포함한 모든 전자제품을 구매할 가장 인기 있는 곳은 가전제품 판매 회사인 Tehnomanija, Gigatron, Tehnomedia이다. 회사들은 온라인 매장 뿐만 아니라 세르비아 전역에 오프라인 매장을 보유하고 있다2023 매출의 88% 이상이 오프라인 매장에서 발생했다. 세르비아는 아직 오프라인 시장을 통한 구입 비중이 높다. 그러나 전체 매출에서 온라인 매출이 차지하는 비중이 매년 증가하고 있다(자료: Statista).


<세르비아의 주요 소형가전 판매 플랫폼>

(단위: US$)

회사

웹사이트

출*(2022)

Tehnomanija

www.tehnomanija.rs

149,063,644

Gigatron

www.gigatron.rs

143,192,630

Tehnomedia

www.tehnomedia.rs

85,222,171

주*: 기업이 제공하는 모든 제품 판매 포함

[자료: 베오그라드 무역관, Checkpoint]


관세율 인증


소형 주방 가전제품에 대한 세르비아 관세율은 15%이다. 또한 금액에 20% 부가가치세가 추가된다(자료: 세르비아 관세청).


소형 주방 가전제품은 특정 전압 제한 내에서 사용하도록 설계된 전기 장비에 관한 규정집 <Rulebook on electrical equipment intended for use within certain voltage limits> 의해 규제된다. 규정집은 시장 출시, 적합성 추정 평가, 적합성 선언 마크, 기술 문서의 내용에 대한 기본 안전 목표 요구 사항을 규정하고 있다 규정집에는 특정 전압 제한 내에서 사용하기 위한 전기 장비 분야의 세르비아어 표준 목록이 함께 제공되며, 목록은 EU 공식 저널에 게시된 조화 표준 목록에 따라 정기적으로 업데이트된다.


<소형 주방 가전제품에 대한 세르비아 표준>

세르비아 표준

세르비아 표준 이름

관련 EU 표준

SRPS EN 60335-1:2012 SRPS EN 60335-1:2012/A11:2015

SRPS EN 60335-1:2012/AC:2014

가정용 유사 전기 제품 - 안전 - 1: 일반 요구 사항

EN 60335-1:2012 EN 60335-1:2012/AC:2014 EN 60335-1:2012/A11:2014

SRPS EN 60335-2-9:2008

SRPS EN 60335-2- 9:2008/A13:2011

SRPS EN 60335-2- 9:2008/A13:2011/AC:2011 SRPS EN 60335-2- 9:2008/A13:2011/AC:2013

가정용 유사 전기 제품 - 안전 - 파트 2-9: 그릴, 토스터기 유사 휴대용 주방 기기에 특별 요구 사항

EN 60335-2-9:2003 EN 60335-2-9:2003/A2:2006 EN 60335-2-9:2003/A13:2010 EN 60335-2-9:2003/A12:2007 EN 60335-2-9:2003/A1:2004 EN 60335-2- 9:2003/A13:2010/AC:2011 EN 60335-2- 9:2003/A13:2010/AC:2012

SRPS EN 50106:2010

가전제품 유사 전기제품의 안전 - 표준 EN 60335-1 적용되는 가전제품의 정기 테스트에 대한 특별 규정

EN 50106:2008

[자료: Pravno-informacioni system]

 

가전제품을 포함한 전자제품은 세르비아 법에 규정된 모든 기술 요건을 충족하고 사용하기에 안전하다는 증거로 적합성 인증서를 첨부해야 한다. 또한 가전제품에는 적절한 적합성 마크가 표시 한다(자료: Pravno-informacioni sistem/ 적합성 마크에 관한 법령).


세르비아어 적합성 마크 'AAA' 마크는 세르비아 유일하게 인정되는 인증이다. 트리플 A 마크는 서로 다른 법률 시장(세르비아/유럽 연합) 준수하기 위한 마크이므로 CE 마크를 대체할 없으며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따라서 CE 마크는 세르비아 시장에서 트리플 A 획득하는 과정을 훨씬 쉽게 있지만 필수 마크는 아니다.


<
세르비아 소형가전 적합성 마크AAA>

[자료: Pravno-informacioni sistem / 적합성 마크에 관한 법령]


전문가 인터뷰

베오그라드 KBC 세르비아 가전제품 유통업체 곳인 R Product Manager A 씨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아래는 인터뷰 내용이다..

Q:
소형 주방가전이 가전 시장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는데, 같은 긍정적인 흐름의 원인은 무엇인가?
A: 시장 성장의 주요 원인은 세르비아 소비자들의 생활 수준 상승이다. 소비자들의 소득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그들은 비싸고 높은 등급의 제품 판매도 증가했다.

Q: 주방가전 가장 인기 있는 제품은 무엇이며 이유는 무엇입니까?
A: 주스기와 믹서기가 가장 인기가 많다. 건강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식이 높아져서 신선한 짜낸 주스나 건강한 과일과 채소로 만든 스무디를 먹는 것도 건강을 증진시키는 방법 하나로 인식되고 있다.


Q:
산업의 향후 지속적인 성장을 예상하는가?
A: 세르비아 생활 수준의 지속적인 성장으로 가전제품 시장 역시 향후 긍정적인 성장이 기대된다.

Q: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한국 기업에 해줄 조언이 있는가?
A: 한국 기업에 하고 싶은 번째 조언은 CE 마크를 확보하는 것이다. 세르비아에는 AAA라는 자국 마크가 있지만 CE 마크가 있으면 세르비아 인증을 빠르게 획득할 있다. 번째 조언은 마케팅 전략이다. 한국 기업들은 가격과 품질로 경쟁력을 갖출 있다. 일반적으로 규모가 있는 현지 유통업체를 찾으라고 조언하고 싶다. 이러한 유통업체는 규모의 경제로 인해 가격 우위를 가질 있다. 다만 대형 유통업체의 브랜드 홍보에 전념할 시간이 충분하지 않을 있다. 만약 한국 기업들이 품질 경쟁력이 있다면 소수의 브랜드를 상대하고 맞춤형 홍보와 현지 마케팅에 전념할 있는 소규모 수입/유통업체를 찾는 것도 방법이 있다. 마지막으로 한국의 혁신 이미지를 살릴 있는 제품 디자인을 가지고 있는 것이 중요하다.


시사점


향후 5년간 소형 주방 가전 시장의 전망은 긍정적이다. Statista에 따르면, 이 시장은 연간 4.12%(CAGR 2024~2028)의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46% 이상의 점유율을 유지하며 가전 시장 내 선두 자리를 지킬 것으로 예상된다.(자료: Statista).


세르비아 소비자는 건강한 식습관과 체중 관리를 점점 더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믹서기, 주스기, 푸드 프로세서와 같은 소형 주방 가전제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또한 2023년 연매출 20억 달러가 넘는 HoReCa(Hotel, Restaurant, Café) 부문도 소형 주방 가전제품의 수요에 기여하고 있다.


한국 기업은 수입업체를 고려할 때, 자체 B2C 판매 채널을 보유한 수입업체를 고려해야 한다. 수입업체는 종종 더 좋은 가격 등으로 소비자에게 더 유리한 판매 조건을 제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더 나은 판매 조건은 더 많은 소비자를 끌어들일 수 있다.


마지막으로 기업 특성에 따른 수입업체 선정이 중요하다. 일반적으로 연간 매출이 높은 대형 수입업체가 좋은 선택일 수 있지만 때로는 소규모 수입업체를 고려하는 것이 더 나을 수도 있다. 시장에 출시된 수많은 제품과 브랜드 중에서 홍보는 성공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소규모 업체는 브랜드에 맞춘 집중적 마케팅을 수행하고 제품 홍보에 충분한 시간을 투자할 수 있기 때문에 소규모 수입업체가 더 나은 선택지가 될 수 있다.


대표적인 사례가 Hurom과 Ariete를 효과적으로 홍보한 수입업체인 Refot B사이다.이 두 브랜드는 소형 가전 부문에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으며 현재 Bosch 및 Gorenje와 같이 세르비아 시장에서 오랫동안 입지를 유지해 온 브랜드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자료: Statista, Biznis&Finansije, Praktika, Global Trade Atlas, Checkpoint, 관세청, Pravno informacioni system, KOTRA 베오그라드 무역관 자료 종합

<저작권자 : ⓒ KOTRA & KOTRA 해외시장뉴스>

공공누리 제 4유형(출처표시, 상업적 이용금지, 변경금지) -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KOTRA의 저작물인 (세르비아 소형가전 시장동향)의 경우 ‘공공누리 제4 유형: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사진, 이미지의 경우 제3자에게 저작권이 있으므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국가별 주요산업

댓글

0
로그인 후 의견을 남겨주세요.
댓글 입력
0 /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