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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비아 IT 산업

  • 국별 주요산업
  • 세르비아
  • 베오그라드무역관 장영진
  • 2019-09-26


 가. 산업 개관

 

 □ 세르비아 IT산업 특성

 

  ㅇ 세르비아의 IT 산업은 하드웨어 산업, 소프트웨어 산업, IT 서비스 산업으로 이루어져 있음.

 

2017년 세르비아 IT시장 구성(좌) 및 같은 해 각 분야 수익(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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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 2018년 기준 세르비아 IT 산업은 약 1,715 백 만 달러 규모로, 전체 GDP의 3.4%를 차지함.

 

  ㅇ 세르비아 IT 산업의 성장은 곧 기존 IT기업의 사업확대와 새로운 스타트업 기업생성 및 공공부문의 민영화를 의미함.

 

  ㅇ 세르비아 정부로부터 받는 인센티브 등 IT 비즈니스를 할 수 있는 환경이 개선되기 시작하는 단계이고, 이미 2017년부터 매년 200개 이상의 IT회사가 문을 열고있음.


   ㅇ IT산업에 필수적인 하드웨어 상품들(PC, 노트북, 모바일, 스마트기기 등)에 대한 수요는 여전히 낮은 수준이지만, 세르비아 경제 성장과 함께 가계 수입과 가처분 소득의 증가로 인한 구매력 상승이 기대가 되면서 하드웨어에 대한 수요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 정부 정책

 

  ㅇ 2016년 세르비아 정부는 2017 - 2020 IT산업 개발 4개년 계획을 발표.

 

   - 최종 목표 : 세르비아 경제와 사회의 발전 속에서 IT기술의 필요성을 인식시키는 것.

 

    - 본 계획을 통한 기존 IT기업 및 스타트업 성장 지원 전략 :

    * 세금 혜택 제공.

    * 외국 시장 진출 지원.

    * 전반적인 세르비아 산업 디지털화를 위한 IT 기술 필요성 제고 및 보급.

    * 온라인 상거래와 전자 인증 및 보안에 대한 법률 수정 및 강화.

    * 인적 자원 양성 및 IT기술 활용능력 개선.

    

    - 4가지 우선순위

    1) 성공적인 세르비아 IT기업 육성 및 대표적인 IT 제품 개발.

    2) IT산업 발전을 촉진할 수 있는 행정 환경 개선.

    3) 인적 자원 육성을 통한 잠재력 강화.

    4) IT 기술을 활용한 비즈니스 현대화.

  

 □ 주요 이슈

 

  ㅇ 세르비아의 총리(Ana Brnavic)는 2017년 취임과 동시에 IT 산업을 미래 세르비아 경제를 책임 질 산업으로 보고 정부 지원 등을 통해 IT산업을 적극적으로 육성해 나갈 것을 밝힘.

 

  ㅇ 세르비아 정부는 이미 2010년에 IT 스타트업에 5,540만 달러를 투자했고, 액수가 꾸준히 증가하여 2018년에는 7억 6800만 달러를 투자했음.

 

  ㅇ 2019년 약 200개의 세르비아 IT기업들이 새롭게 사업을 개시하였으며, 그 중 17%는 IT가 가장 먼저 발달한 노비사드에 있음.

 

 ㅇ 2019년 새롭게 문을 연 기업들의 대부분은 기업용 앱을 개발하고 있고, 그 외에도 신생 게임 회사 및 데이터베이스 운용회사들도 활동하고 있음.

 

 ㅇ 세르비아 내 ICT 클러스터가 조성되었고, 과학기술단지도 들어설 예정임. 이로 인하여 기업들 간 네트워킹을 원활하고 빠르게 진행시켜 서로의 이점을 극대화할 수 있게 됨.

   - 보이보디나 ICT 클러스터 : 세르비아 북부 보이보디나 지방에 2019년 기준 41개 이상의 IT기업 및 여러 지원 기관들의 이니셔티브로 설립된 비즈니스 협회.

 

 □ 주요 기업 현황

 

세르비아 주요 IT 기업

회사명

IT 분야

사업 분야

2018년 연매출

(천 달러)

BGLIGHTHOUSE SOLUTIONS

Service/ Software

웹 개발 및 소프트웨어

198,686.52

Comtrade System Integration

Hardware/ Software/ Services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솔루션 프로그램, 디지털 혁신 컨설팅 시스템

57,911.68

Saga

Software

소프트웨어 솔루션 및 서비스

49,723.50

Schneider Electric DMS NS

Software

Smart GRID (지능형 전력망) 솔루션

45,433.20

Asseco

Software/Services

소프트웨어 솔루션 및 서비스

45,366.35

Source: Business Registers Agency

 

ㅇ 연매출 최상위 IT기업들은 모두 소프트웨어 제품 리셀링 및 소프트웨어 서비스 사업을 하고있음.

 

ㅇ 'BGLIGHTHOUSE SOLUTIONS'사는 웹 개발과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가장 연매출이 높은 세르비아 IT기업으로, 주로 비즈니스 솔루션용 웹 개발과 소프트웨어를 판매하고 있음.

 

ㅇ 'Comtrade System Integration'사와 'Saga'사는 공공부문, 은행, 금융을 비롯한 여러 분야에 IT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음.

 

ㅇ ' Schneider Electric DMS NS'사는 ADMS (선진 조합형 마케팅 시스템)와 AGMS (선진 가스 관리 시스템)의 두 가지 시스템으로 세르비아 시장에 진출해 스마트 그리드 부문 사업을 하고 있음.

 

ㅇ 'Asseco'사는 은행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중심으로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기업으로, 전자결제 시스템인 'Payten'을 운영하는 기업임. 주로 공공분야와 금융 및 통신 분야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음.


나. IT산업 수급현황

 

 □ 세르비아 IT시장 현황

 

  ㅇ 2017년 13억 9600만 달러 규모였던 세르비아 IT시장은 2018년 17억 1500만 달러 규모로 성장하며 전체 GDP의 3.4%를 차지했음.

   - 세르비아 정부는 IT시장을 미래 성장가능성이 높은 시장으로 보고, 육성에 힘쓰고 있으며 2019년엔 그 규모가 1,667 백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음.

   특히, 2018년 IT 소프트웨어 제품 및 서비스 수출액은 약 12억 7천만 달러를 기록하며 전자제품 및 전자 장비에 이어 전체 수출액 2위를 기록함.

 

제품 및 서비스

2018년 수출액

(백 만 달러)

전자제품 및 전자장비

2,033.4

IT 소프트웨어 제품 및 서비스

1,210

운송 차량

1,270.3

철강

1,059.8

고무제품

898.5

자료원 : 세르비아 통계청

 

 ㅇ 2018년에 조사된 세르비아 통계청의 자료에 따르면, 가정용 PC 보급률은 72.1%였음.

  - 세르비아의 가계는 수입과 구매력이 낮기 때문에, PC시장은 가격에 민감함.

  -  PC수요 감소의 이유는 높은 가격의 PC를 구매하지 않아도 스마트폰과 태블릿으로도 만족할 수 있는 소비자가 세르비아 내에서 많아지고 있기 때문임.

 

  ㅇ 주요 IT산업분야인 소프트웨어 상품과 IT 서비스는 하드웨어 시장보다 수요도 높고 시장 환경도 개선되어 있음.

   - 세르비아 IT기업의 절반 이상(약 2000개사 이상)이 소프트웨어 개발 회사이며, 대부분 제품 및 서비스 수출회사로 전환 중임.

 

2017년 세르비아 어플리케이션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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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 세르비아 응용 소프트웨어의 시장가치는 2018년에 5,120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그 중 절반 이상(50.8%)은 비즈니스 어플리케이션(ERP, SCM 등)을 제작하고 있음.

   - 협업형 어플리케이션 (DM,CMS,BI,Portal,Web 등.)은 약 28.1%를 차지하며 2번째로 높은 시장 점유율을 보이고 있음.

 

  ㅇ 세르비아 소프트웨어 기업들은 Uber와 같은 운송업 어플리케이션과 온라인 게임 어플리케이션 등 민간 사용자들에게 보급되는 상품들을 주로 개발 하고 있음.

 

  ㅇ 농업에서 의료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산업용 소프트웨어의 개발 및 적용도 이루어지고 있음.

 

  ㅇ 2016년부터 꾸준히 수익증가를 보이고 있는 소프트웨어 및 IT 서비스 부문의 주도적 성장으로 인해 세르비아의 IT시장이 꾸준히 성장해오고 있음.

 

 ㅇ 반면에 하드웨어 부문은 높은 가격으로 인한 가계의 하드웨어 수요가 적어 여전히 성장이 미미함.

 

□ IT 산업의 수출입 현황

 

세르비아 IT시장 및 무역 규모

 (USD million, %)

2016

2017

2018

시장 가치

1,252.09

1,396.5

1,545.2

GDP 비율

3.2

3.3

3.4

자료원 : Fitch Solutions, Intracen

2016

2017

2018

하드웨어

수출성과

74

80

-

수입성과

216

269

-

소프트웨어 및 IT서비스

수출성과

663

853

1,210

수입성과

225

339

486

자료원 : Fitch Solutions, Intracen; 세르비아 국립은행

 

 ㅇ 소프트웨어 및 IT서비스 부문은 내수보다는 수출지향적 시장임.

   - 이 부문에서만 2018년에 1억 2100만 달러의 수출성과를 냈음.

   - 하드웨어는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고 있어 무역적자를 기록함.

   - 세르비아의 경제회복으로 하드웨어 수입도 서서히 증가하기 시작한 단계임.

 

 ㅇ 세르비아는 자국 IT시장에 더 많은 외국 기업을 유치하기위한 노력을 하고 있으며, 세금 인센티브 등 수출에 유리한 환경을 조성하고 있음.

 

 

□ 세르비아 IT시장 투자진출 및 인센티브

 

   ㅇ 세르비아 IT시장에 진출 및 투자를 할 때는 직접투자를 하는 것이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어 더 유리한 편임.

    - 세르비아 경제부와 연계한 투자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는 주요 비즈니스는 직접 투자 유치에 대한 기준을 명시한 투자법에 따라 결정됨.

 

   ㅇ 지급되는 인센티브는 IT서비스 센터 설립 및 사업 운영을 위한 투자를 지원하는 명목으로 사용될 수 있음.

 

  ㅇ 지급되는 인센티브 유형 :

   - 2년 간 신규 직원의 임금 지원.

   - 투자 기간 동안 실제로 사용될 유,무형 자산에 대한 투자자금 지원(비용의 20~40%).

 

  ㅇ 세르비아 정부는 2018년부터 외국기업들에게 세금 인센티브를 지급하고 세르비아 진출에 유리한 제도적 기틀을 마련해 외국기업으로 부터의 투자를 유도함으로써 IT산업 성장의 긍정적인 추세를 유지하려고 함.

   - 국제통신연합(International Telecommunication Union)에 따르면, 외국기업들은 세르비아에서 법적 사업자 등록절차를 거쳐 정식으로 진출할 시, 자국에서보다 최대 30%까지 더 높은 순이익을 낼 수 있음.

   - 세르비아에서 사업자 등록 및 취업 허가를 얻는 행정절차도 간소화되어 세르비아에서 법적 등록절차를 시작하고 난 후 평균적으로 한 달 반 정도가 지나면 정상적으로 운영을 할 수 있음.

 

다. 진출전략

 

 □ SWOT 분석

강점 (Strength)

약점 (Weakness)

·        삼성, 엘지 등 세르비아에 진출해 있는 한국 기업들의 좋은 품질로 인한 한국 IT제품에 대한 긍정적 인식이 존재함.

·        세르비아 바이어들도 한국 IT산업의 우수성과 장점을 인지하고 있기 때문에, 한국기업이 진출할 시 협상이 원활할 것으로 예상됨.

·        IT제품에 대한 세르비아와 한국 간 FTA가 체결되어 있지 않아 수출 시 관세를 모두 감당해야 함.

·        세르비아 시장은 규모가 작고, 원거리이기 때문에, 직접진출해 오기엔 한계가 있음.

·        현재 세르비아에 진출해 있는 한국IT기업이 아직 없고 웨스트발칸 지역에 레퍼런스도 적음.

기회 (Opportunities)

위협 (Threats)

·        세르비아 경제가 회복되고 있는 양상을 보여 IT산업에 대한 가계의 가처분 소득이 증가해 특히 PC수요가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

·        IT서비스와 소프트웨어 보급률이 증가하고 있으며 2023년까지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부문이 될 것이라는 경제부 예측.

·        세르비아 정부가 공식적으로 외국기업의 IT산업 투자를 독려하고 지원하고 있기 때문에, 한국기업들도 비교적 안정적인 진출 및 투자가 가능함.

·        세르비아 소프트웨어 시장은 주로 내수가 아닌 수출에 초점을 두고 있음.

·        세르비아의 인터넷 네트워크와 데이터 센터 등 IT인프라가 성장하기 시작하는 단계라서 이미 존재하는 진보된  IT 서비스(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등)를 들여올 수 있을만큼 확충되어 있지 않음.

·        세르비아 하드웨어 시장에서 이미 스마트폰 및 태블릿의 수요가 늘어 PC 하드웨어 시장이 위축되어 있는 상태임.

자료원 : 세르비아 경제부

 

 □ 유망 분야

 

  ㅇ 세르비아의 하드웨어 시장은 IT산업분야에서 내수와 수출 모두 가장 작은 시장이지만, 아직 이 분야의 확실한 독과점 기업이 존재하지 않아, 한국과 같은 외국 하드웨어 기업들에게는 새로운 기회로 포착될 수 있음.

 

  ㅇ 그 동안 가격에 매우 민감했던 PC시장의 수요가 가계소득 증가와 함께 점차 증가하는 등 하드웨어 시장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내려지고 있어, 한국 기업의 잠재적 비즈니스 기회가 하드웨어 시장에서 먼저 열릴 것으로 기대됨.

 

  ㅇ 세르비아의 IT산업은 주로 외국인 직접투자를 기반으로 형성되어 있지만 세르비아 정부도 2017년부터 자국의 IT산업들에 투자, 연구개발을 지원하는 등 각 행정분야와 민간기업들의 IT기술을 활용한 디지털화를 추진하고 있어 이를 조달할 외국기업의 투자환경이 조성되고 있음.

 

  ㅇ 세르비아 IT기업들은 개발능력은 우수하나 다양한 솔루션에 대한 경험이 부족함. 한국의 경험과 기술을 바탕으로 세르비아 IT기업들과의 JV(Joint Venture)와 같은 전략적 제휴를 통해 세르비아 시장에 진출할 수 있음.




자료원 : 세르비아 통계청, 세르비아 국립은행, BMI, 세르비아 경제부 및 무역관 종합. 

<저작권자 : ⓒ KOTRA & KOTRA 해외시장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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