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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직결정보] 일본, 관절보호 지지대 인기 상승 중
  • 현장·인터뷰
  • 일본
  • 도쿄무역관 박은희
  • 2012-10-31
  • 출처 : KOTRA

 

일본, 관절보호 지지대 인기 상승 중

- 운동에 의욕적인 중장년층, 다양한 형태의 제품 구매 증가 -

 

 

 

□ 매출 상승 중인 관절보호 지지대

 

 ○ 팔꿈치, 무릎, 허리 등의 관절을 보호하는 지지대의 매출이 성장함.

  - 마케팅 지원회사인 ‘커스터머 커뮤니케이션’의 조사에 따르면, 지난 2년 동안 매출은 17%의 성장을 보였으며, 이 중에서도 특히 원통형 지지대의 매출이 호조세임.

  - 수요 증가의 배경은 건강 유지를 위해 운동에 적극적인 중장년층이 증가하고 있다는 점임.

 

자료원: 닛케이 마케팅 저널(10월 31일)

 

 ○ 지지대 상품은 유형별로 크게 원통형, 벨트형, 코르셋형으로 구분이 가능함.

  - 원통형은 신축성있는 옷감 등의 소재가 원통 모양으로 된 제품으로, 간편하고 장착하기 쉬운 것이 특징. 팔꿈치, 무릎, 손목·발목, 허리 등의 부위별로 다양한 종류가 있음.

  - 벨트형은 띠 모양으로 된 천이나 고무 등의 소재를 면 지퍼 등으로 고정해 사용하는 것으로, 착용 상태의 조정이 가능하며 고정력은 원통형 지지대보다 약간 강한 편임. 요통 완화 등을 목적으로 한 제품이 많다.

  - 코르셋 유형은 허리 전용이 대부분으로, 플라스틱 소재 등을 사용해 원통형이나 벨트형에 비해 가장 고정력이 높음.

 

□ 운동 외 일상생활용으로 사용

 

 ○ ‘커스터머 커뮤니케이션’의 집계에 따르면, 서포터 전체 매출액은 2009년 1억4600만 엔, 2010년 1억6400만 엔, 2011년 1억7100 만엔으로 해마다 증가하고 있음.

  - 특히 원통형 지지대는 같은 기간 25%로 증가율도 가장 높을 뿐만 아니라, 유형별 구매 금액 구성비로도 전체의 약 70%를 차지하고 있으며, 그 비율은 해마다 높아지고 있음.

  - 가격이 저렴하고 착용이 쉬운 원통형을 평소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사람이 늘고 있으며, 구매자의 연령층은 3가지 형태에서도 40대, 50대가 가장 많은 45% 전후로 나타났음.

  - 아직 현역으로 일하면서도 사지가 약해지는 것에 불안을 느끼는 것을 시작한 중장년층이 중심임을 알 수 있음.

 

 ○ 또한 유형별로는 코르셋형만 연령 구성이 다소 달라 20대, 30대의 비율이 많은 편으로, 과격한 운동 등으로 더 심각한 허리 통증을 안고 있거나 통증이 있어도 일을 쉴 수 없거나 출산 후 골반교정 등 젊은 여성이 구입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추정됨.

 

 ○ 관절 지지대 구매자의 병행 구입품으로는 각 연령층 모두에서 관절통 완화와 예방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글루코사민, 콘드로이친의 구매 경향이 높았음.

 

자료원: 닛케이 마케팅 저널(10월 31일)

 

 ○ 한편, 20, 30대에서는 국소 진통·소염제 약물의 병행 구매 경향이 높고, 40대 이상은 낮은 편임.

  - 20, 30대는 격렬한 운동 등으로 근육통이나 관절통을 일으키고 그 대책으로 구입하는 사람이 많지만 40대 이상은 심한 통증에 대한 대책이 아니라 일상적인 운동 보조나 부상, 오한 예방을 위해 이용하고 있는 모습이 보임.

 

□ 시사점

 

 ○ 이러한 관절용 지지대시장의 성장에 맞춰 상품군도 다양해짐.

  - 외부 진통제 브랜드 반테린이 테이핑 기능을 넣은 원통형 지지대를 발매, 스포츠를 즐기는 사람들을 위한 이미지를 강하게 어필해 젊은 층뿐만 아니라 50대, 60대 등에게도 인기를 얻어 히트상품이 됐음.

  - 올해 8월에는 다이이치 산쿄 헬스케어가 여성용 속옷업체 와코루와 공동 개발로 파텍스 브랜드의 신상품을 출시했음.

 

좌: 반테린의 무릎 관절용 지지대, 우: 다이니치 산쿄 헬스 케어의 무릎 관절용 지지대

자료원: 각 사 홈페이지

 

 ○ 관절용 지지대는 다양한 기능에서 옵션사항이 증가해 향후 시장은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예상됨.

  - 다만, 이러한 제품의 경우 값싼 중국산도 같이 유입되고 있어 우리 기업은 가격경쟁력보다 품질과 독특한 아이디어로 무장한 제품으로 시장 진출을 노려야 할 것임.

  - 현재는 일본 내에서 지지대가 주로 제약회사의 파스 브랜드에서 파생돼 우리기업들의 제품 어필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음.

  - 일본 내 잡화나 아이디어 상품을 수입하는 바이어의 의견에 따르면, 최종적으로 소비자의 선택을 받는 제품은 기존에 없던 새로운 기능이 들어간 상품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일본제품을 철저히 분석해 틈새 기능을 찾아낸다면 기회가 있을 것임.

 

 

자료원: 닛케이 마케팅 저널(10월 31일), 각 사 홈페이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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