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사이트맵


Book Mark
[녹색산업기술] 캐나다, 풍력발전 시장현황 및 전망
  • 경제·무역
  • 캐나다
  • 토론토무역관 슈퍼관리자
  • 2011-05-31
  • 출처 : KOTRA

 

캐나다, 풍력발전 시장현황 및 전망

- 2010년 캐나다 풍력발전용량 세계 9위 기록 -

 

 

     

□ 캐나다 풍력발전 시장규모

 

캐나다 풍력발전 총 누적 및 신규 설비용량 현황

                                                                                               (단위 : ㎿)

연도

2001

2002

2003

2004

2005

2006

2007

2008

2009

2010

누적

198

236

322

444

684

1,460

4,846

2,369

3,319

4,009

신규

-

38

86

122

240

776

386

523

950

690

자료원 : 세계풍력협회(Global Wind Energy Council)

     

 ○ 캐나다 풍력발전 총 누적 설비용량

   - 캐나다 풍력발전 총 누적 설비 용량은 에너지 수요 확대, 정부의 교외 및 산업지역 경제개발 장려, 전력발전 환경적 요인 중요성 확대 등으로 2004~10년 6년 동안 10배가량 확대

  - 2010년 기준, 캐나다 풍력 발전 총 누적 설비용량은(Total Wind Power Installed Capacity) 4009㎿로 세계 9위 기록

   - 2010년 풍력발전 총 누적 설비용량 기준 캐나다의 세계시장 점유율은 2.0%로 나타남.

   - 2010년 캐나다 풍력발전 총 누적 설비용량은 2009년의 3319㎿ 대비 20.8% 증가

     

풍력발전 총 누적 설비용량 상위 10개국

국가

총 누적 설비용량(㎿)

점유율(%)

중국

44,733

22.7

미국

40,180

20.4

독일

27,214

13.8

스페인

20,676

10.5

인도

13,065

6.6

이탈리아

5,797

2.9

프랑스

5,660

2.9

영국

5,204

2.6

캐나다

4,009

2.0

덴마크

3,752

1.9

자료원 : 세계풍력협회(Global Wind Energy Council)

 

 ○ 캐나다 풍력발전 신규 설비용량

  - 2010년 기준, 캐나다 풍력 발전 신규 설비용량은(New Wind Power Installed Capacity) 690㎿로 세계 9위 기록

  - 2010년 풍력 발전 신규 설비용량 기준 캐나다의 세계 시장 점유율은 1.6%로 나타남.

  - 2010년 풍력 발전 신규 설비용량은 950㎿가 신규 설비된 2009년보다는 27.4% 낮은 수치

  - 금액으로는 2010년 약 17억 캐나다 달러가 신규 풍력 발전 설비를 위해 투자

 

풍력발전 신규 설비용량 상위 10개국

국가

신규 설비용량(㎿)

점유율(%)

중국

18.928

49.5

미국

5,115

13.4

인도

2,139

5.6

스페인

1,516

4.0

독일

1,493

3.9

프랑스

1,086

2.8

영국

962

2.5

이탈리아

948

2.5

캐나다

690

1.8

스웨덴

604

1.6

자료원 : 세계풍력협회(Global Wind Energy Council)

     

□ 연방정부 및 주별 풍력발전 관련 정책 현황

 

 ○ 연방정부 정책 방향

  - 캐나다 연방정부는 2020년까지 온실가스 수치를 2005년보다 17%(2050년까지는 2006년 수준의 60~70%) 감소한 수준으로 달성하기로 목표 세움.

  - 정부는 또한 2020년까지 캐나다 전체 전력생산 중 90%를 청정에너지원으로 사용하기로 결정

  - 한편, 온실가스 배출 감소와 청정에너지원 사용 확대 계획에도 불구하고, 연방정부는 수년간 진행해온 신재생 에너지 지원정책인 ecoENERGY for Renewable Power(ERP) 인센티브 프로그램을 2010년 예산부터 폐지

  - 연방정부의 ERP 인센티브 프로그램 폐지 결정은 전문가와 산업 관계자들로부터 세계적인 신재생에너지 산업 확대 행보에 역행하는 움직임이라고 비난받음.

  - 이웃 나라인 미국만 해도 풍력 등 신재생 에너지 발전 지원을 위한 정책 수립과 온실가스 배출 가격제 도입 등을 적극 검토하고 있는 가운데, 캐나다 연방정부의 ERP 인센티브 프로그램 폐지는 캐나다 신재생 에너지 산업의 투자유치와 경쟁력에 부정적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알려짐.

  - 미국의 신재생 에너지 발전 지원 정책 사안과 시행 시기가 확실히 공개될 때까지 캐나다 연방정부는 풍력을 비롯한 신재생 에너지 산업에 대한 특별한 장려 및 지원 정책을 수립하지 않을 전망임에 따라, 신재생 에너지 산업 관련 투자유치와 경쟁력 확대에 대한 책임은 당분간 각 주 정부가 주도할 것으로 전망

 

  ○ 캐나다 풍력발전 허브, Ontario 주

  - 2010년 기준 Ontario 주 총 누적 풍력발전 규모는 1457㎿로 캐나다 전체 풍력발전 용량의 1/3 차지

  - 2009년 하반기 Ontario 주는 북미 최초로 전력발전차액 지원제도((Feed-in tariff Incentive, 이하 FIT 지원제도)와 Domestic Content 규정을 골자로 한 Green Energy and Economy Act를 도입

  ※ 전력발전차액 지원제도((Feed-in tariff Incentive, 이하 FIT 지원제도) : 향후 최대 20년 동안 풍력과 태양력 등 신재생 에너지 발전으로 생산된 전력에 대한 구매 단가를 시장 전력단가보다 높게 보장해주는 신재생 에너지 산업 지원제도

  ※ Domestic Content 규정 : FIT 지원제도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프로젝트에 사용되는 장비와 부품이 일정 기준에 따라 풍력은 최소 25%(2012년부터 50%로 확대), 태양력은 최소 60%를 Ontario 산으로 사용하도록 정한 규정

 

Domestic Content 규정 현황

재생에너지 종류

2009년 10월 1일~변동시기

변동시기 이후

소규모(10㎾ 이하)

태양광 PV

40%

(변동시기 : 2011년 1월 1일)

60%

대규모(10㎾ 이상)

태양광 PV

50%

(변동시기 : 2011년 1월 1일)

60%

풍력(10㎾ 이상)

25%

(변동시기 : 2012년 1월 1일)

50%

자료원 : Ontario Power Authority

 

  - FIT 제도 도입에 힘입어 2010년에만 Ontario 주에서 1529㎿의 신규 풍력발전 프로젝트 계약 체결

  - Ontario 주는 애초 2020년까지 총 4600㎿ 규모의 풍력발전 시설 소유를 목표로 했으나, FIT 제도를 바탕으로 이러한 목표치를 훨씬 초과할 것으로 전망

 

 ○ 캐나다 2대 풍력발전 지역, Alberta 주

  - 2010년 기준 Alberta 주의 풍력발전 규모는 806㎿로 Ontario 주에 이어 2위 차지

  - 2011년 말까지 Alberta 주 내 총 풍력발전 설비용량 규모는 1100㎿ 이상이 될 것으로 전망

  - 2011년 2월 기준 Alberta 주에는 향후 40개 이상의 풍력 발전 프로젝트가 계획된 것으로 나타남.

  - Alberta 주의 풍력발전은 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하고 있으며, Alberta 주 남부지역 지방자치단체들은 Southern Alberta Alternative Energy Partnership을 구성하고 Alberta 주 남부 지역의 풍력발전 산업 확대와 투자유치를 위해 노력함.

  - 2000년대 후반 Alberta 주 전력 송배전망을 관리하는 Alberta Electric System Operator는 Alberta 남부 지역에 3000㎿ 이상 규모의 풍력발전 시설 확충에 필요한 신규 송배전 인프라 건설을 신청

 

 ○ Quebec 주, 2015년까지 4000㎿ 규모 풍력발전 계획

  - 2010년 기준 Quebec 주의 풍력발전 규모는 663㎿로 Ontario와 Alberta 주에 이어 3위 차지

  - Quebec 주는 2015년까지 총 4000㎿ 규모의 풍력발전 설비용량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2010년 기준 3500㎿ 규모 용량에 대한 계약을 완료한 상태

  - 일례로 Quebec 주 전력 생산 및 공급을 담당하는 공기업인 Hydro Quebec은 2009년 4월 원주민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만 500㎿의 신규 풍력발전에 대한 입찰제안서를 공개했으며, 2010년 말 최종 입찰결과 발표

  - 한편, Quebec 주는 2015년 이후에는 주요 전력원인 수력발전의 1000㎿ 추가 시 100㎿의 풍력발전만을 추가한다는 방침을 세움.

  - 이러한 Quebec 주의 장기적 풍력 시설 계획에 대해, 전문가들은 Quebec 주가 지닌 추가 풍력발전 잠재력을 충분히 개발하지 않는 제한된 계획이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Quebec 주 풍력 관련 공급체인 발전에도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비판

  - 캐나다 풍력에너지 협회(Canada Wind Energy Association, 이하 CanWEA)는 2015~2025년 Quebec 주가 매년 800㎿씩, 총 8000㎿의 풍력발전시설을 추가로 건립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주변 타 주와 미국으로의 에너지 판매 전략 확대 등도 제시

     

 ○ 동부해안가 지역, 2015년까지 약 1700㎿ 풍력발전 시설 목표

  - Nova Scotia, New Brunswick, Prince Edward Island, Newfoundland and Labrador 등 동부 해안가 지역은 2015년까지 약 1700㎿ 풍력발전 시설 목표로 하고 있음.

  - 2010년 신규 에너지 개발 정책을 통해 Nova Scotia 주는 2015년과 2020년까지 전체 에너지 생산의 신재생 에너지 비율을 각각 25%와 40%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힘.

  - Prince Edward Island 주는 2013년까지 500㎿ 풍력발전단지 개발 조성을 통해 주내 전력필요량의 30%를 공급하고 미국으로 잔여분량 수출을 계획함.

   - New Brunswick 주는 2016년까지 전체 에너지 생산의 10%인 500㎿ 정도를 신재생 에너지로 충당할 계획이며, 이 중 풍력은 400㎿ 담당할 전망

  - Newfoundland and Labrador 주는 향후 80㎿의 풍력 에너지 생산 전망

 

 ○ British Columbia(BC) 주, 2016년까지 전력의 50% 신새쟁 에너지로 충당

  - Clean Energy Act를 통해 BC 주는 2016년까지 50%의 에너지 생산을 신재생에너지로 충당하기로 결정

  - 2010년 BC 주는 총 534㎿ 규모의 6개 신규 프로젝트에 대한 계약을 체결

 

2011년 5월 기준 지역별 풍력발전단지 분포 현황

자료원 : 캐나다 풍력에너지 협회

 

□ 캐나다 풍력발전 시장전망

     

 ○ 캐나다 전력 관련 시설 투자 확대 전망

  - 2010년부터 2025년 사이 캐나다 에너지 생산시설 중 15%(1만9000㎿ 전력생산 규모) 폐기 및 교체 전망

  - 이와 별도로 같은 기간 동안 캐나다 전력수요 증가에 대비하기 위한 4만5000㎿ 규모 신규 전력생산시설 필요할 것으로 예상

  - 2030년까지 전력생산시설(950억 달러), 트랜스미션(270억 달러), 전력 공급망(630억 달러)에 총 1850억 달러 투자 전망

 

 ○ 풍력 설비용량 전망

  - 2011년 캐나다 풍력발전 신규 설비용량은 역대 최다인 1000㎿ 이상을 기록할 전망이며, 이에 따라 2011년 캐나다 풍력발전 총 누적 설비용량은 5000㎿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

  - 2011~2016년 5년 동안 각 주 정부와 캐나다 내 6000㎿ 이상의 풍력발전 시설 건립 계약이 이미 완료된 상황이므로, 2011~2016년 향후 5년 동안 캐나다 풍력발전 산업의 급격한 성장 전망

  - 2015년 캐나다 풍력 에너지 산업규모는 2010년 규모의 4배인 1만2000㎿까지 확대될 전망

  - 상기 언급한 Ontario, Quebec, Alberta 주 뿐만 아니라 Saskatchewan, New Brunswick, Prince Edward Island 등에서도 풍력발전 확대가 잇달아 발표됨에 따라, 장기적으로도 캐나다 풍력발전 산업은 지속적으로 성장 할 것으로 전망

 

 ○ Wind Vision 2025

  - 캐나다 풍력에너지 협회(Canada Wind Energy Association, 이하 CanWEA) 에서는 Wind Vision 2025 라는 슬로건 아래 2025년까지 캐나다 풍력발전량을 전체 전력발전의 20%까지 확대하려는 캠페인을 전개 중임.

  - 이는 2025년까지 예상되는 캐나다 신규전력발전 규모의 50%에 해당하는 규모

  - Wind Vision 2025 전략 실행을 위해 캐나다 전국 450개 지역에 2만2000개 풍력 터빈 설치 필요할 것으로 전망

  - 캐나다 풍력에너지 협회는 Wind Vision 2025가 현실화 될 경우, 800억 캐나다 달러 직접 투자와 5만 개 신규 일자리 창출, 1억6500만 캐나다 달러 재정수입 효과 전망

  - 1000㎿ 규모 신규 풍력발전시설당 27억5000만 캐나다 달러 민간투자, 1000개 일자리 창출, 30만 가구 전력발전 효과 전망

  - 풍력발전단지 운영으로 운영 및 유지 보수 서비스 부문에서 30억 캐나다 달러 규모 사업 기회 전망

     

□ 시사점

     

 ○ 2011~16년 캐나다 풍력발전 급격한 성장 타깃으로 한 한국기업 진출 본격화돼야

   - 2010년 캐나다 풍력발전 누적 용량은 4009㎿로 세계 9위 차지

   - 2011~16년 동안 캐나다 내 6000㎿ 이상의 추가 풍력발전 시설 건립 계약이 이미 완료된 만큼, 해당 기간 한국기업의 캐나다 풍력발전 시장 진출 본격화돼야 할 것으로 전망

 

 ○ 연방정부 신재생 에너지 정책, 미국의 특별한 움직임 있을 때까지 현상 유지 전망

  - 2006년부터 집권해 오던 연방 보수당 정부는 야당인 자유당이나 신민당에 비해 풍력과 태양광 등 신재생 에너지 정책 접근에 다소 소극적인 태도를 보여줘 옴.

  - 2011년 5월 초 총선에서 보수당이 다수정부를 구성하며 다시 한번 승리함에 따라, 향후 적어도 2015년까지 캐나다 내 정권 변화 없을 것으로 전망

  - 캐나다 연방정부의 에너지 정책은 전통적으로 근접국인 미국과 긴밀히 연계돼 있으므로, 다음 연방의회 선거연도인 2015년까지 미국이 자국 신재생 에너지 정책에 커다란 변화를 주지 않는다면 캐나다 신재생 에너지 정책은 특별한 지원정책 없이 현상기조 유지할 것으로 전망

     

 ○ 한국기업, 각 주의 신재생에너지 정책 움직임에 초점을 맞춰야 할 것

  - 캐나다 진출을 희망하는 한국 풍력기업은 연방 보수당 정부의 신재생 에너지 정책에 대한 소극적인 움직임으로 연방정부보다는 각 주 정부의 신재생 에너지 정책에 더욱 초점을 맞춰 진출 전략을 세워야 할 것임.

  - 관련 정부 인사 접촉에 있어서도 신재생 에너지 정책에 가장 많은 영향을 미치는 해당 주 정부 관련 인사 접촉에 가장 신경을 써야 할 것으로 보임.

  - 캐나다 전체 풍력발전용량의 1/3을 차지하는 온타리오 주를 중심으로, Quebec 주와 Alberta 주, 그리고 동부해안가 주 등을 주요 타깃으로 캐나다 풍력산업 진출 확대해나가야 할 것으로 전망

  - 온타리오 주는 2011년 10월 실시되는 주 총선 결과에 따라 향후 온타리오 주 신재생 에너지 향방이 바뀔 수 있음. 한편, 온타리오 주가 캐나다 풍력 시장에 미치는 특성상, 온타리오 주의 풍력 정책 방향은 캐나다 내 타주의 풍력 정책 방향에도 영향을 줄 확률이 높음.

  - 이에 따라, 캐나다 진출을 희망하는 한국 풍력 업체는 최우선적으로 온타리오 주 총선 결과를 주목해야 함. 온타리오 주 총선 관련 각 정당의 신재생 에너지 정책에 대한 입장은 2011년 5월 12일 토론토 KBC가 글로벌윈도우 웹 사이트에 게재한 “[녹색정책] 加 온타리오 총선 보수당 집권 시 삼성과 신재생계약 철회” 보고서 참조 바람.   

 

 ○ 한국 전력관련 시설업체, 캐나다 진출 확대돼야

  - 전력 수요와 캐나다 내 풍력과 태양광 등 신규 신재생 에너지 발전 시설 증가로 해당 신재생 발전시설에서 생산된 전기 공급을 위한 트랜스미션과 전력 송배선 라인 등 전력 공급망에 대한 캐나다 내 수요 크게 확대될 것으로 전망

  - 이에 따라, 한국의 발전기, 트랜스미션 케이블, Conductor, 인버터/컨버터, 저장장치, Circuit Breaker, Transformer, Steel Pole 등 주요 전력 송‧배전망 기자재 업체의 캐나다 진출가능성 유망할 것으로 파악

  - 한편, 기자재 납품에서 영하 40도 이하의 추운 날씨에도 견딜 수 있는 품질 및 내구성 필요

  - 이에 따라, 러시아 등 추운지방 진출 경력이 있는 제품은 검토 시 유리한 위치 선점할 것으로 전망

 

 

자료원 : 세계풍력협회(Global Wind Energy Council), 캐나다 풍력에너지 협회(Canadian Wind Energy Association), Ontario Power Authority, 해당 주 에너지 관련 기관 웹 사이트, 기타 KOTRA 토론토 KBC 보유자료 종합

<저작권자 : ⓒ KOTRA & KOTRA 해외시장뉴스>

공공누리 제 4유형(출처표시, 상업적 이용금지, 변경금지) -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KOTRA의 저작물인 ([녹색산업기술] 캐나다, 풍력발전 시장현황 및 전망)의 경우 ‘공공누리 제4 유형: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사진, 이미지의 경우 제3자에게 저작권이 있으므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댓글

0
로그인 후 의견을 남겨주세요.
댓글 입력
0 /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