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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르단에서 비즈니스 힘들게 하는 요인
  • 경제·무역
  • 요르단
  • 암만무역관 조기창
  • 2009-09-09
  • 출처 : KOTRA

    

요르단에서 비즈니스 힘들게 하는 요인

- 높은 세금, 비효율적인 관료정부, 제한적인 노동조항과 자금조달 -

 

 

 

□ 요르단 국가경쟁력 중상위권

 

 ㅇ 세계경제포럼(WEF)이 최근 발표한 ‘2009년도 국가경쟁력 평가’ 자료에 의하면, 요르단의 국가 경쟁력은 133개국 중 50위

  - 아랍국가 중에는 카타르, UAE, 사우디아라비아, 바레인, 쿠웨이트, 튀니지, 오만에 이어 8위

  - 작년에는 131개국 중 48위

 

□ 요르단의 부문별 경쟁력

 

 ㅇ 노동시장 효율성(106위), 거시경제 안정성(105위), 시장규모(82위), 보건 및 교육 부문(57위), 금융시장 성숙도(52위), 상품시장 효율성(43위)

 

 ㅇ 요르단에서 비즈니스하기 힘들게 하는 요인 : 높은 세금, 비효율적인 관료정부, 제한적인 노동조항과 자금조달

 

□ 참고사항

  

 ㅇ 이번 조사에서 스위스가 1위를 차지했으며 미국, 싱가포르, 스웨덴, 덴마크, 핀란드, 독일, 일본, 캐나다, 네덜란드가 뒤를 이음.

 

 ㅇ 한국은 지난해보다 6계단 하락한 19위

  - 높은 평가 : 기술수용 적극성(15위), 시장규모(12위), 기업혁신(11위)

  - 낮은 평가 : 노동시장 효율성(84위), 금융시장 성숙도(58위), 제도적 요인(53위)

 

 ㅇ 아시아 국가 중 싱가포르가 3위, 일본이 8위, 중국이 29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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