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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목재 관세부과··· 캐나다 목재 공급망의 전망
  • 트렌드
  • 캐나다
  • 토론토무역관 김재인
  • 2025-03-28
  • 출처 : KOTRA

캐나다, 3억 헥타르 산림 자원 보유, 목재 산업 2029년까지 305억 달러 성장 전망

한국은 캐나다의 7위 목재 수출국, 품질과 친환경 측면에서 건축 분야 수요 확대 전망

2025년 4월 2일, 트럼프 대통령이 말한 ‘해방의 날’이 다가오며 전 세계가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특히 지난 3월 13일, 트럼프 대통령은 캐나다산 목재와 유제품에 200%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히며 미국과 캐나다 간 갈등을 한층 격화시켰다. 캐나다산 연질 목재(HS Code: 4407)는 이미 미국 수출 시 14.5%의 반덤핑 관세가 적용되는 유일한 품목으로, 추가 관세 조치는 캐나다 정부와 업계 협회, 기업들 사이에서 큰 우려를 낳고 있다. 이 미국의 강경 조치는 캐나다산 목재의 유통 경로를 뒤바꿔 한국 기업들에게 예상치 못한 기회와 도전을 동시에 안길 가능성이 존재한다.


미국의 높은 관세 정책은 캐나다 목재 산업에 심각한 타격을 줄 것으로 보인다. 캐나다 천연자원부(Natural Resources Canada)에 따르면 미국은 캐나다산 연목의 최대 시장으로 연간 약 80% 비중을 차지, 2800만 입방미터에 달하는 수량을 수입하며 캐나다 목재 산업의 핵심 고객 역할을 해왔다. 그러나 200%라는 파격적인 관세가 현실화되면 캐나다산 목재는 미국 시장에서 경쟁력을 잃게 된다. 이에 따라 캐나다 업체들은 새로운 수출처를 모색할 수밖에 없고, 한국이 그 대안으로 떠오를 가능성이 있다. 한국의 건설업체와 가구 제조업체 등 목재 수입 기업들은 더 많은 물량과 저렴한 가격으로 캐나다산 연목을 확보할 기회를 맞이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더글라스 퍼, 스프루스 같은 캐나다산 목재가 한국 시장에 더 많이 유입되며 주택 건설이나 인테리어 비용 절감에 기여할 잠재력도 있다.


캐나다 산림의 규모와 현황

 

산림은 목재, 판지, 펄프, 종이 주요 원자재 생산의 기반이 되는 핵심 자원이다. 캐나다는 36700 헥타르의 산림을 보유하고 있는데, 이는 전체 국토 면적의 42%를 차지한다. 캐나다는 세계에서 번째로 산림 면적 보유 국가로 세계 산림의 9% 차지한다. 산림에는 502 목재가 잠재적으로 존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캐나다 산림의 90% 주정부, 2% 연방 정부, 7% 개인이 소유하고 있는데, 대부분 정부 소유로 엄격히 관리된다. 정부 소유 산림 45% 보호 용도, 10% 법적 보호 구역, 3% 생태계 보존 전통 토지로 사용이 제한된다.

 

캐나다 산림의 벌목 면적은 1% 미만으로, 이는 산림 자원 보호를 위한 엄격한 규제와 벌목 의무 재식림 정책 덕분이다. 2023 기준, 캐나다에서 산림 면적이 가장 주는 퀘벡주(76.0백만 헥타르), 온타리오주(70.5백만 헥타르), 브리티시 컬럼비아주(60.0백만 헥타르), 주는 각각 산림 산업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펄프  제지 산업이 발달한 퀘벡주는 미국을 주요 시장으로 삼고 있으며, 온타리오주는 목재 제품 제조업이 활발하나 퀘벡주와 브리티시컬럼비아주에 비해 산업 규모는 상대적으로 작은 편이다브리티시컬럼비아주는 산림 면적이    가장 작지만캐나다 최대 연질 목재 생산지로 대미 수출용 연목 생산지이며, 태평양과의 접근성이 높아 아시아 시장과도 교역이 활발하다.


캐나다 목재 산업 및 수출입 동향


2025 캐나다 목재 시장 규모는 291 달러로 예상되며, 연평균 1.15% 성장하여 2029년 305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캐나다 산림업 연간 보고서에 따르면, 캐나다는 북유럽 표백 연질 목재(NBSK) 시장에서 가장 시장 점유율을 보유하고 있으며, 연질 목재(Softwood Lumber) 주요 생산국이자 수출국이다. 연질 목재는 캐나다 산림 제품 수출 가치의 30% 차지하고 있다. 연질 목재는 연하고 가공이 용이해 토목, 가구, 실내 장식 등 다양한 산업에 이용된다.

 

<캐나다 목재 산업 추이(2025~2029)>

[자료: Statista]

 

2024 캐나다의 목재 수출 규모는 967910 달러로, 전년 대비 2.39% 증가했다. 3대 주요 수출국은 미국(81.5%), 중국(5.9%), 일본(5.9%)이며, 한국은 0.6% 7위에 위치하고 있다. 미국은 주택 건설 시장에서 캐나다의 수출 비중이 가장 높은 가장 중요한 시장이. 중국은 기존의 저급 목재에서 고급 제품으로 수입 제품군을 확장하며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반면, 일본은 주택 건설 구조용 고급 목재에 대한 수요가 있는 주요 수출국이지만, 최근 년간 경제 상황과 인구 감소로 수요가 점차 줄어드는 추세이다. 한국은 캐나다의 일곱 번째로 목재 수출국으로, 밴쿠버에서 수출되는 목재의 98% 고급 건설 현장에서 사용된다. 2024 캐나다의 목재 수입 규모는 1695 달러였으며, 미국은 95530 달러로 전체 수입액의 89.3% 차지했다. 한편, 캐나다가 한국으로부터 수입하는 목재는 9795 달러에 불과했다.

 

<캐나다 목재 수출 동향(2022~2024)>

(단위: C$ 백만, 점유율 %)

 

2022

점유율

2023

점유율

2024

점유율

미국

12,230.0

82.7

7,709.5

81.5

7,889.7

81.5

중국

613.2

4.1

546.8

5.8

569.0

5.9

일본

1,061.5

7.2

586.5

6.2

568.4

5.9

필리핀

139.1

0.9

93.3

1.0

99.4

1.0

독일

30.9

0.2

41.1

0.4

84.3

0.9

대만

114.6

0.8

84.5

0.9

79.5

0.8

한국

74.0

0.5

50.8

0.5

54.0

0.6

영국

72.0

0.5

48.1

0.5

53.4

0.6

뉴질랜드

81.8

0.6

21.5

0.2

50.5

0.5

기타

375.6

2.5

270.8

2.9

231.9

2.4

총합

14,792.7

100.0

9,452.7

100.0

9,679.1

100.0

*주: HS코드 4403, 4407

[자료: 캐나다 통계청(Statistic Canada)]

 

<캐나다 목재 수입 동향(2022~2024)>

 (단위: C$ 백만, 점유율 %)


 

2022

점유율

2023

점유율

2024

점유율

미국

1158.4

91.3

966.3

87.4

955.3

89.3

캐나다

(재수입)

29.2

2.3

37.9

3.4

27.8

2.6

독일

8.1

0.6

36.9

3.3

14.8

1.4

카메룬

11.6

0.9

7.2

0.7

10.8

1

중국

7.1

0.6

10.8

1

10.1

0.9

브라질

16

1.3

8.5

0.8

7.1

0.7

네덜란드

7.5

0.6

6.2

0.6

6.4

0.6

루마니아

4.2

0.3

3.3

0.3

6.1

0.6

벨기에

0.7

0.1

1.4

0.1

3.8

0.4

기타

25.6

2

26.7

2.4

27.3

2.6

총합

1,268.3

100

1,105.2

100

1,069.5

100

*주: HS코드 4403, 4407

[자료: 캐나다 통계청(Statistic Canada)]

 

캐나다 목재 산업의 도전 과제

 

캐나다의 목재 산업은 크게 세 가지 도전 과제에 직면해 있다. 번째,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와 공급망 다변화이다. 캐나다는 목재 산업에서 러시아, 미국, 브라질과 같은 나라들과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가격 경쟁과 무역 정책 변화, 그리고 지정학적 요인들이 캐나다의 시장 점유율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러시아는 소나무와 시베리안 재스퍼와 같은 고급 목재를 생산하며, 저렴한 생산 비용과 광대한 산림 자원을 바탕으로 높은 가격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브라질 또한 열대림을 기반으로 방대한 산림 자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저렴한 노동력과 낮은 생산 비용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며 성장하고 있다. 미국은 알래스카, 북서부, 동부 지역에 걸쳐 대규모 상업용 산림을 보유하고 있으며, 자동화 기계화를 도입해 생산성을 극대화하고 자국 안정적인 목재 공급망을 구축하고 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연방 보호구역 내 국유림을 대규모로 개방해 미국 목재 산업을 활성화하겠다고 밝힌 바 있으며 토지 및 상업용 벌목을 ‘즉각 시행’한다는 행정명령을 발표했다. 캐나다의 연질 목재 산업은 이미 대미(對美) 수출 14.5~20% 반덤핑 관세가 부과되는 유일한 분야로, 미국의 추가 25% 관세 조치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주 목재 무역 협회장인 커트 니키데는 이러한 조치가 목재 산업에 미칠 부정적 영향을 경고했다. 온타리오주 목재산업 협회장 이안 던은 CBC News 와의 인터뷰에서 기존 관세와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가 결합되면 온타리오 목재 수출이 39.5~45.5% 관세를 맞아 미국 시장에서 사라질 것이며 온타리오 연간 산림 제품 79억 중 97%가 미국으로 수출되고 있어 추가 관세 부과시 20억 달러의 손실을 초래할 것이라고 밝혔다. 4월 2일까지 관세부과가 일단 유예되었으나, 추이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하다. 장기적으로는 공급망 다변화가 판로 다변화가 중요한 과제이다. 자유무역협정(FTA) 적극 활용해 아시아유럽중동  미국을 대체할 새로운 시장을 개척해야 한다. 2025년 3월 13일 저녁(미국 동부 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소셜 미디어 플랫폼인 Truth Social에 캐나다산 목재와 유제품에 200% 추가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게시했다. 이로 인해 캐나다는 더욱 다급한 상황에 놓이게 되었다.

 

두 번째는 환경적인 측면이다. 산림 파괴를 최소화한 지속 가능한 생산 방식, 그리고 기후 변화로 인한 산림 손실 대비가 대표적인 과제이다. 아울러, 기후 변화는 나무의 성장과 건강에 영향을 미쳐, 날씨 패턴의 변화와 따뜻해진 겨울, 변화된 계절이 나무의 생장 주기에 영향을 주고 있다. 특히 매년 브리티시컬럼비아주에서 발생한 산불과 같이 자연재해에 의한 대규모 산림 손실 또한 큰 위협으로 작용하며 산림 산업의 장기적인 계획 수립에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 또한, 배나무 애벌레와 산림 진딧물과 같은 해충이 나무 건강을 악화시켜 경제적 가치를 저하시킬 있는데, 캐나다 산림 해충 모니터링 프로그램(Canadian Forest Insect and Disease Survey) 기타 관련 사업들은 해충과 질병이 산림에 미치는 영향을 추적하고, 조기 경고 시스템을 마련하여 피해를 최소화하려는 노력 중이다.

 

마지막으로, 캐나다 산림 산업은 노동력 부족 문제에도 직면해 있다. 많은 숙련된 노동자들이 퇴직하면서, 산업에서는 필요한 인력을 충원하고 훈련하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 기계화와 자동화가 진행되면서 일부 노동자 수요는 감소했지만, 이러한 기계를 다룰 있는 숙련된 인력이 부족한 상황이다. 또한, 육체적인 노동과 고위험 직군으로 인해 젊은 층이 선호하지 않는 직종이기도 하다. 더불어 이민자들이 대도시로 집중되면서, 비록 임금이 상승하더라도 고위험 직종인 산림 산업에서는 노동력 부족 현상이 지속되고 있다.

 

목재 산업 유지를 위한 캐나다 정부의 노력

 

캐나다 정부는 산림 자원의 지속 가능한 관리와 기후 변화 대응을 위해 목재량 모니터링, 산불 예방, 산림 복원 다양한 분야에 기금을 투자하는 산림 이니셔티브(Sustainable Forestry Initiative, SFI) 프로그램과 더불어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목재량은 목재 공급 평가, 산림 탄소 저장량 관리, 산림 자원의 생산성을 평가하는 중요한 지표인 만큼 지속적인 연구와 측정이 필요해 정부차원에서 면밀히 모니터링 중에 있다. 캐나다 목재량의 절반 이상은 산림 경영을 위해 관리되는 지역에 있으며 일부는 목재 공급, 나머지는 수자원 야생 서식지 보호 관리 목적으로 보존된다. 사람의 손길로부터 완전히 자유롭지는 않지만 캐나다 목재량의 20% 이상은 공식적으로 산림 관리 대상에서 제외된 지역이다.

 

<캐나다 연도별 목재량 추정치>

(단위: 백만 m2)


[자료: The State of Canada’s Forests Annual Report 2023]

 

수년간 브리티시컬럼비아주의 산불로 인해 캐나다 전역의 목재량이 감소했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캐나다 정부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산림 재고와 관리를 지원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연방 정부는 "20억 그루 나무 심기(2 Billion Tree Commitment)" 프로그램을 추진 중으로, 2030년까지 32 달러를 투자해 주정부, 영리 비영리 단체가 나무 심기에 참여하도록 독려하고 있다. 주정부 차원에서는 온타리오주가 산림 재고를 향상하기 위해 2007년부터 10년 주기로 산림 자원 재고(Forest Resources Inventory, FRI) 프로그램을 운영 중에 있다. 2019년 온타리오주는 FRI 프로그램 명목 하에 8450 달러를 투자하고 라이더(Lidar)라는 첨단 원격 탐지 기술 확대해 항공 이미징과 첨단 원격 탐지 기술을 통해 정확하고 세밀한 3D이미지를 생산할 수 있게 됐다. 노바스코샤주는 2022년 6월 ‘생태학적 산림 관리(Ecological Forestry)’ 프로그램을 채택, 공용 산림을 1)보존 2)고생산 3)혼합 산림 세 구역으로 나누어 전면 벌목을 줄이고 있는 추세이다.

 

주목받는 한국시장

 

한국에서 캐나다 목재는 건축 분야에서 주로 활용된다. 산림청 보고서에 따르면,  2019년부터 2021년까지 한국 내 목조 건축물은 약 11.2% 증가했으며, 이에 따라 캐나다 목재의 인기도 상승하고 있다. 특히 집성재와 목질 복합 패널을 활용한 공공시설 및 상업 건축물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2024년 11월, 목조건축 관련 제도, 기술 지원 등을 지원하는 캐나다의 비영리 기관인 캐나다우드그룹(Canada Wood Group)은 대한건축학회(AIK)와 MOU를 체결했다. 이를 계기로 양국 간 학술 연구 및 기술 협력을 모색할 계획이다. 2025년 1월 서울에서 개최된 ‘하우징브랜드페어’에서는 ‘캐나다 목재산업 전시관’이 운영되며 5개 캐나다 목재 기업들이 참여하여 한국과의 비즈니스 협력 기회를 모색하기도 했다. 퍼시픽 홈즈(Pacific Homes)의 레이 그린 대표는 한국 목조건축 시장의 성장에 주목하며 중요한 비즈니스 파트너임을 강조했다.


2019년 한국 교통부는 목구조 공동주택의 층간 소음 방지를 위해 두꺼운 콘크리트 슬래브(판 형상의 구조 부재)를 설치하던 규제를 완화했다. 이로써 매년 800개의 주택에서 목재 사용을 제한하던 장애물이 철회됐다. 또한, 한국은 2050 탄소중립을 목표로 하고 있어 건축 분야에서 목재 사용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콘크리트는 시멘트 생산 과정, 석회석 분해 과정에서 다량의 탄소가 배출된다. 이에 따라 콘크리트 건축물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의 약 50~70%가 콘크리트에서 발생하며, 특히 고층 건물에서 그 비율이 더 높다. 목조 건축물도 건축 과정에서 탄소가 일부 배출되지만 상대적으로 적으며, 장기적으로는 탄소를 저장해 친환경적인 건축 소재로 평가된다. 따라서 캐나다 목재에 대한 수요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캐나다산 목재 건축 시공 사례>

주한 스위스 대사관 당진시의회 도서관

주한 스위스 대사관 당진시의회 도서관

[자료: 캐나다 우드 그룹 홈페이지]

 

캐나다 목재산업 관련 주요 협단체


협회명

캐나다임업심의회(Council of Forest Industries, COFI)

로고

홈페이지

www.cofi.org

소개

- 브리티시컬럼비아주 산림산업을 대표하는 협회로 캐나다의 가장 많은 침엽수 목재를 생산함.

- COFI 회원사들은 주 전역에 소재한 시설에서 목재, 펄프 및 종이, 패널 및 광학목재 제품을 생산하고 있음.


협회명

캐나다임산물협회(Forest Products Association of Canada, FPAC)

로고

홈페이지

www.fpac.ca

소개

- 캐나다의 목재, 펄프제지 생산업체들을 정부, 무역 및 환경 분야에서 대변하며 캐나다 임산업에 의존하는 1,200개의 지역사회와 활발한 논의 및 협의

- 지속가능한 산림 경영과 환경 보호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며 여러 계획을 수립함.



협회명

연해주목재협회(Maritime Lumber Bureau, MLB)

로고

홈페이지

www.mlb.ca

소개

- 1938년 설립되어 캐나다 대서양 연안에 위치한 목재 산업을 대표하며 목재 품질 관리, 등급 평가, 원산지 증명을 시행함.

- MLB 회원 자격은 캐나다 연해주(뉴브런즈윅주, 노바스코샤주, 프린스에드워드아일랜드주)에 국한되지 않고 뉴펀드랜드주, 퀘벡주, 온타리오주까지 확장 돼있다.


 

협회명

퀘벡목재수출협회(Quebec Wood Export Bureau, QWEB)

로고

홈페이지

www.quebecwoodexport.com

소개

- 1996년 설립된 퀘벡주 목재 수출협회로 캐나다 천연자원부와 퀘벡 주정부의 자금으로 운영되는 비영리 기관임.

- 퀘벡 목재 제품 수출 진흥, 국제 사회에서 목재 사용을 촉진하는 목표를 두고 있음.

- 연질 목재, 바닥재, 건설 목재 등 다양한 관련 125개의 제조 및 수출 회원을 두고 있음.


캐나다 목재 산업 주요 전시회


전시회명

Montreal Wood Convention

개최 기간

2025년 4월 8~10일

개최 장소

The Fairmont Queen Elizabeth Hotel

(900, boul. René-Lévesque Ouest, Montréal, QC H3B 4A5)

웹사이트

www.montrealwoodconvention.com/en/

참가업체

120개사

방문객

1,000명

특징

- 이 행사는 주로 캐나다 및 국제적 목재 산업의 최신 동향, 기술, 혁신을 논의하며 주로 목재 가공, 수출, 무역, 지속 가능성에 대한 주제를 다룸.

- 주로 목재 생산자, 수출입 및 유통 업체, 기술 공급 업체 등이 참석하며 네트워킹 및 산업의 최신 동향을 파악하기 적합함.


전시회명

Woodworking Machinery & Supply Conference and Expo

개최 기간

2025년 11월 12~14일

개최 장소

Toronto Congress Centre

(650 Dixcon Rd. Etobicoke, ON M9W 1J1)

웹사이트

www.woodworkingnetwork.com/events/woodworking-machinery-supply-conference-and-expo

참가업체

300개사

방문객

8,000명

특징

- 북미 최대 규모의 목재 가공 및 공급 업체 박람회 중 하나로 목재 가공, 가구 제조 및 관련 산업의 최신 기술과 제품들이 전시됨.

- 북미 시장 목재 가공 및 제조 산업에 종사하는 전문가들이 참석


시사점

 

캐나다 목재 산업은 세계적으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특히 연질 목재 시장에서 점유율을 차지한다. 캐나다는 주요 목재 생산국이자 수출국으로, 미국, 일본, 중국 다양한 국가로 수출하고 있다. 최근 한국에서도 목조 건축물이 증가하는 추세에 따라 캐나다 목재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다. 한국 정부는 환경 친화적인 건축을 촉진하고, 2030년까지 32.8%, 2050년까지 88.1% 탄소 배출 감소 목표를 설정하면서 캐나다 목재의 수요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캐나다우드그룹은 한국에서 목재 건축의 장점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으며, 한국의 목조 건축 산업 발전을 위해 다양한 기관과 협력하고 있다. 또한, 한국의 규제 완화와 정책 변화는 목재 사용을 촉진하고 있으며, 이는 캐나다 목재의 경쟁력을 더욱 높이는 요소가 된다. 캐나다는 지속 가능한 산림 관리와 고품질 목재 생산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할 있다. 이에 따라, 캐나다는 향후 목재 산업의 주요 수출 시장인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시장에서의 성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있을 것이다.

 


자료: 캐나다 통계청, 캐나다 천연자원부, 캐나다우드그룹, 나무신문, BC Wood, Canada Wood Council, Forestnet, Business Council of Canada, KOTRA 토론토무역관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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