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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자외선차단제 시장 동향
  • 상품DB
  • 베트남
  • 하노이무역관 이언정
  • 2023-08-24
  • 출처 : KOTRA

완전한 일상회복으로 야외활동 증가... 자외선차단제 수요 증가 예상

가격에 민감한 베트남 소비자들, 적정판매가 산출이 관건

품목명 및 HS 코드

 

HS CODE 3304호는 의약품을 제외한 대부분의 화장용 제품류를 포함한다. 기초화장용 제품류, 색조화장용 제품류(미용 및 메이크업용 제품류), 선스크린(Sunscreen) 및 선탠(Sun tan) 제품류를 포함하며, 이 중 선스크린은 자외선차단제로서 소호 제330499호로 분류된다.

 

<자외선차단제 HS CODE>

HS 코드

품목명

3304

미용이나 메이크업용 제품류와 기초화장용 제품류[의약품은 제외하며, 선스크린(sunscreen)과 선탠(sun tan) 제품류를 포함한다], 매니큐어용 제품류와 페디큐어(pedicure)용 제품류

330499

기타


 

시장 동향

 

시장 규모

 

<2014~2027년 베트남 자외선차단제 매출액 추이>

(단위: US$ 백만)

: 2023~2027년 전망치

[자료: Statista]

 

Statista에 따르면 베트남의 자외선차단제 시장 매출은 20223144만 달러에 달했다. 2027년까지의 연평균복합성장률(CAGR)8.23%일 것으로 예상되며, 코로나19 팬데믹 시기를 제외하면 해당 시장은 우상향 성장 그래프를 향후 5년 동안 보여줄 것으로 보인다.

 

Statista의 자외선차단제 매출액 자료에는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는 피부화장용 제품 통계가 모두 포함된다. 모든 제형의 자외선차단제 제품류와 선스프레이(Sun spray, 스프레이 형태 자외선차단제), 애프터 선 로션(After sun lotion, 햇빛에 노출된 이후 사용하는 진정용 화장품) 등이 포함된다. 유아용 자외선차단제와 일반 바디로션은 통계에서 제외되었다.

 

시장 동향

 

최근 몇 년 동안 베트남 사람들, 특히 젊은 층에서 자외선차단제 사용이 증가하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봉쇄 조치가 해제되고 해외 출입국까지 완전히 자유로워지면서 야외 활동을 통해 이동의 자유를 누리는 소비자들이 증가하고 있고, 이에 따라 자외선차단제 소비는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베트남 사람들 사이에서도 피부 화상, 피부 노화 및 피부암을 예방하는 자외선차단제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자외선차단제와 관련된 몇 가지 오해로 인해 여전히 사용을 망설이는 이들도 있다. 대표적인 오해 중 하나는 어두운 피부색을 가진 사람들은 자외선차단제를 사용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또 다른 오해로는 겨울 혹은 실내에 머무르는 시간이 긴 경우에 자외선차단제 사용이 필요 없다는 것 등이 있다.

 

베트남 사람들은 밝은 피부색을 선호하며, 특히 베트남 여성들은 햇빛에 피부가 타는 것을 별로 선호하지 않는다. 이러한 선호도는 역사·문화적 배경을 지닌 것으로 해석된다.

 

주로 야외 노동을 하는 이들이 햇빛에 그을린 피부색을 갖게 되므로, 베트남을 비롯한 아시아 일부에서는 피부색이 어두운 사람은 야외에서 직접 노동할 만큼 사회적 지위가 낮은 사람이라고 인식하는 경향이 있다. 이는 과거 신분제 사회 때 생겨난 인식으로 반대로 피부색이 밝은 이들은 신분이 높은 사람이라는 인식이 있어 밝은 피부색을 선호한다. 따라서 이들은 자외선차단제를 사용하는 것보다 물리적으로 햇빛을 차단할 수 있는 옷이나 양산을 선호한다.

 

사용 부위 기준으로는 안면용 선크림이 가장 인기가 많다. 야외 활동 시 가장 많이 노출되는 신체 부위가 얼굴이기 때문이다. 신체의 경우 팔과 다리를 덮는 긴소매 옷을 입음으로써 물리적으로 자외선을 차단하는 방식을 선호하는 편이다.

 

베트남인들이 자외선차단제를 사용할 때 가장 걱정하는 것은 피부트러블을 일으킬 수도 있다는 점이다. 이러한 오해는 자외선 차단용 화장품이 보통 유분을 함유하고 있어서 여드름이 날 수 있다는 잘못된 생각에서 비롯된 것일 수 있다. 그러나 최근에는 제형이 가볍고 유분이 적게 함유된 제품이 많아져서 여드름이 잘 나는 피부를 포함한 모든 피부에 적합하도록 만들어진다.

 

베트남 현지에 유통 중인 제품 중에는 더모코스메틱(Dermo-cosmetic) 브랜드가 많다. 그 중 인기 있는 브랜드는 라로슈포제(La Roche-Posay), 비쉬(VICHY), 바이오더마(Bioderma), 아벤느(Avene), 유세린(Eucerin) 등을 포함한다. 더모코스메틱 브랜드의 제품은 다른 브랜드보다 비싸지만, 피부 건강을 우선시하면서도 자외선 보호 기능을 효과적으로 제공하는 제품을 선호하는 사람들에게 인기가 있다.

 

사용자는 주로 남성이나 아이들보다 여성들에게 더 인기가 있다. 그러나 최근에는 남성과 아이들도 전용 자외선차단제를 사용하거나 여성들이 사용하는 제품을 사용하고 있으며, 특히 아이들에게 여름철 야외 활동 시 베이비용(영유아용)” 자외선차단제를 사용하는 경향이 있다.

 

자외선차단제 제품군이 다양해졌다는 점과 다양한 가격 또한 이들의 사용 패턴에 기여했다. 제품이 다양해지면서 가격 역시 선택의 폭이 넓어졌고, 이에 따라 구매자들이 자신의 피부 타입과 예산에 맞는 제품을 쉽게 찾을 수 있게 되면서 국내외 브랜드의 자외선차단제 판매량이 증가하기 시작했다. 실제로 베트남 전역의 드럭스토어 및 화장품 가게에서 다양한 자외선차단제를 접하게 되면서 많은 베트남인들이 SPF 지수, UVA UVB와 같은 차단 가능 자외선 종류 등을 확인하여 구매하는 것을 중요하게 여기게 되었다.

 

수입 동향 및 수입 상위 10개국

 

수입 규모

 

HS 코드 제330499호에 속하는 선스크린(자외선차단제) 제품류 수입은 안정적이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기간에도 느리지만 꾸준한 성장을 기록했다는 점을 눈여겨 볼 수 있다. 2021년은 전년 대비 39.4%로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2017~2021HS CODE 330499 수입액 추이>

(단위: US$ 천, %)

 

2017

2018

2019

2020

2021

수입액

93,390

125,025

149,205

151,235

210,771

증감률

4.5

33.9

19.3

1.4

39.4

[자료: ITC Trademap]

 

상위 10개 수입국

 

한국은 조사 기간(2019~2021) HS 코드 제330499호 최대 수출국으로, 선크림을 포함한 화장품류를 가장 많이 수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1년 베트남의 HS 코드 제330499호 수입액 중 33.5%를 차지할 정도로 안정적인 순위를 유지하고 있다.

 

<2019~2021년 베트남의 HS CODE 330499 수입 상위 10개국>

(단위: 1,000달러, %)


연번

국가

수입액

증감률

2019

2020

2021

1

한국

41,873

48,833

70,605

44.6

2

일본

26,282

24,626

38,141

54.9

3

프랑스

17,580

17,503

24,075

37.5

4

미국

17,439

17,646

23,303

32.1

5

태국

11,740

11,450

14,024

22.5

6

중국

3,001

3,025

5,655

86.9

7

이탈리아

4,268

3,651

4,290

17.5

8

폴란드

2,608

2,140

3,534

65.1

9

대만

2,834

2,877

2,920

1.5

10

러시아

1,052

1,158

2,445

111.1

 

기타

20,528

18,326

21,779

-

 

합계

149,205

151,235

210,771

39.4

[자료: ITC Trademap]

 

대한 수입 동향

 

대한 수입 규모

 

한국은 베트남에 자외선차단제를 수출하는 국가 순위에서 수년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 수입 물량이 많은 만큼 다양한 브랜드가 베트남 현지에 진출해있다.

 

많은 베트남 소비자들은 높은 품질과 자외선 차단 효과 때문에 한국산 제품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 화장품 브랜드는 글로벌 뷰티 및 스킨케어 산업에서 인지도가 높고 베트남 현지 소비자들 역시 이러한 점을 잘 알고 있으며, 무엇보다 제품 자체의 특성이나 천연 성분 때문에 한국 제품을 신뢰한다고 밝혔다. 특히 한국 제품 중 제형이 가볍고 유분기가 적은 제품이 베트남처럼 덥고 습한 기후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베트남 시장에 유통 중인 한국 제품 예시>

연번

브랜드

제품명 및 사진

제품 상세

가격

1

에스쁘아

(espoir)

워터 스플래쉬 시카 톤업 선크림

(Water splash cica tone up sun cream)

SPF 50+

PA++++

용량: 60mL

 

VND: 290,000

USD: 12.3

2

더 히스토리 오브 후

(The history of Whoo)

진해윤 프레쉬 선

(Fresh UV Protection Cream)

SPF 50+

PA++++

용량: 60mL

VND: 1,100,000

USD: 46.6

3

더페이스샵

(The Face Shop)

파워 롱래스팅 핑크 톤업 선크림

(Power long-lasting

pink tone up sun cream)

SPF 50+

PA++++

용량: 50mL

VND: 629,000

USD: 26.7

4

에뛰드

(Etude)

순정 미네랄 필터 선크림

(SOON JUNG Mineral Filter Sun Cream)

SPF 50+

PA++++

용량: 50mL

VND: 573,530

USD: 24.3

5

라네즈

(Laneige)

래디언씨 선크림

(Radian-C sun cream)

SPF 50+

PA++++

용량: 50mL

VND: 490,000

USD: 20.8

6

오휘

(O HUI)

데이쉴드 퍼펙트선 레드

(Day Shield Perfect Sun Red )

SPF 50+

PA++++

용량: 50mL

VND: 890,000

USD: 37.7

7

나인위시스

(9 Wishes)

파인 트리트먼트 썬스크린

(Pine treatment sunscreen)

SPF 50+

PA++++

용량: 50mL

VND: 237,600

USD: 10.1

[자료: Shopee]

 

경쟁 동향

 

베트남 선크림 시장은 다양한 국내외 브랜드들이 유통 중이라 경쟁이 치열하여, 베트남의 소비자들은 다양한 제품을 접함에 따라 각자의 요구사항과 예산을 충족시키는 선크림을 쉽게 찾을 수 있다.

 

베트남 소비자들은 제품 품질, 특히 자외선 차단 기능에 민감하여 수입 브랜드를 선택할 가능성이 더 높다. 베트남 화장품 시장에서는 수입 브랜드의 품질에 대한 신뢰도가 높기 때문이다. 수입 브랜드는 대체로 브랜드 인지도가 높아 신규 브랜드 및 인지도가 낮은 국내 브랜드와의 경쟁에서도 우위를 점하고 있다.

 

그러나 앞서 언급했듯이 베트남 소비자들은 품질 좋은 제품을 경쟁력 있는 가격에 구입하기 위해 다양한 제품을 비교하기 때문에, 무조건 수입 브랜드가 유리한 것은 아니다. 유통채널 및 소비자를 대상으로 제품 성능, 마케팅 측면에서 브랜드 이미지를 잘 구축하는 경우 현지 진출에 성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자외선 차단제를 비롯한 화장품을 수출하는 경우 가품 및 핸드캐리 제품 유통에 잘 대응해야 한다. 핸드캐리 제품은 공식 수입이 아니라 개인이 직접 국내로 반입하는 제품을 의미하며, 대부분 납세 의무를 회피하기 위해 핸드캐리 방식으로 수입한다. 이러한 핸드캐리 제품은 대부분 면세 혜택을 받은 제품이기 때문에 가격이 저렴하여 공식 브랜드의 정식적인 제품 유통을 어렵게 하는 요인이 된다.

 

<베트남 시장에 유통 중인 수입 제품 예시>

(단위: VND, USD)

연번

브랜드(국가)

제품명 및 사진

제품 상세

가격

1

유세린

(Eucerin, 독일)

Spotless brightening sun serum

SPA 50+

용량: 50mL

제조: 폴란드

 

VND 522,000

USD 22.1

 

2

아넷사

(Anessa, 일본)

Brightening UV sunscreen gel

 

SPA 50+

용량: 90g

VND 399,000

USD 16.9

3

라로슈포제

(La Roche-Posay, 프랑스)

Anthelios dry touch

 

SPA 50+

용량: 50mL

VND 479,000

USD 20.3

4

뮤라드

(Murad, 미국)

Essential-C day moisture

 

SPA 30+

용량: 50mL

VND 2,090,000

USD 88.6

5

캔서카운슬

(Cancer Council, 호주)

Everyday Value Sunscreen

 

SPA 50+

용량: 110mL

VND 365,000

USD 15.5

6

카라선

(Carasun, 싱가포르)

Solar smart UV Protector

 

SPA 45+

용량: 30mL

제조: 인도네시아

VND 126,000

USD 5.3

7

선플레이

(Sunplay, 일본)

Tone up UV Essence

그림입니다.

SPA 50+

용량: 50g

제조: 베트남

VND 158,000

USD 6.7

8

니베아

(Nivea, 독일)

Extra Protect Daily Moist Essence Serum

 

SPA 50+

용량: 180mL

제조: 태국

VND 193,000

USD 8.2


: 영문 제품명으로 표기

[자료: Shopee]

유통 동향


<베트남 자외선차단제 유통 구조도>

 

[자료: KOTRA 하노이무역관 종합]

 

베트남은 유통 채널이 통일되지 않은 경우가 많아 자외선차단제 역시 생산자-소비자 간 직거래, ·소매업자를 거친 거래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유통된다. 그러나 대부분의 일반 소비자들은 소매업자를 통해 자외선차단제를 구매하며, 소매업 채널은 다음과 같이 구분된다.


1) 소매점

 

선크림을 포함한 화장품류는 보통 슈퍼마켓, 대형마트, 백화점과 같은 소매점에서 판매된다. 베트남의 주요 소매유통 브랜드로는 롯데마트(Lotte Mart), 빈마트(WinMart), 꿉마트(Coopmart), 그리고 빅씨(Big C) 등이 있다.

 

2) 온라인

 

베트남은 인터넷 보급률이 높아짐에 따라 전자상거래가 발달하고 있고, 다양한 소비재가 전자상거래 플랫폼에서 거래되고 있다. 화장품 역시 쇼피(Shopee), 라자다(Lazada), 티키(Tiki) 등과 같은 전자상거래 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판매되고 있으며, 구매력이 약한 청소년 고객층은 다양한 할인 판매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전자상거래를 더 선호하는 추세이다.

 

3) 전문점

 

많은 화장품 브랜드들이 주로 상업 중심지에 해당 브랜드만을 취급하는 전문점을 오픈하고 있다. 이러한 매장들은 해당 브랜드에서 취급하는 제품군을 다양하고 취급하고, 고객에게 맞춰진 쇼핑 경험을 제공한다는 장점이 있다.

 

4) 뷰티 케어숍(미용실, 피부관리 등)

 

뷰티 케어샵은 베트남에서 주요 화장품 유통채널 중 하나이다. 미용실, 고이더우(Goi Dau, 샴푸 및 두피케어를 전문으로 하는 베트남식 뷰티 케어샵), 네일샵 등 다양한 뷰티 케어샵에서 자신들만의 브랜드는 물론 다른 브랜드의 제품을 판매한다.

 

규제 동향

 

수입 관세

 

<HS CODE 330499 베트남 수입관세율표>

(단위: %)


HS Code

품목명

수입관세율

부가가치세

MFN

VKFTA

ATIGA

EVFTA

CPTPP

3304

Beauty or make-up preparations and preparations for the care of the skin (other than medicaments), including sunscreen or sun tan preparations; manicure or pedicure preparations.

 

 

 

 

 

 

330499

--Other:

 

 

 

 

 

 

33049920

---Anti-acne preparations

10

1

0

5

0

10

33049930

---Other face or skin creams and lotions

18

2

0

10

0

10

33049990

---Other

18

2

0

10

0

10

: HS CODE가 상이하여 원문으로 표기 / ATIGA - 아세안FTA, CPTPP -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자료: 베트남 관세총국(GDC)]

 

관련 법적 문서

 

HS 코드 3304992021719일 자 베트남 관세총국 결정문 제2079/QD-TCHQ호에 명시된 품목 분류 시 주의해야 하는 물품 목록(The List of Goods Risking on Good classification)에 포함된다. 따라서 이 목록의 물품은 세관 검사 시 비교적 엄격한 검사를 받게 되므로 통관 서류 신고 시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시사점

 

베트남 소비재 시장은 대부분 베트남의 경제 성장 이후 본격적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화장품 시장 역시 소비자 구매력 상승과 함께 형성된 신생 시장이다. Euromonitor에 따르면 2020년부터 코로나19로 인해 화장할 기회가 줄어들면서 색조화장품 매출액 증감률은 전년 대비 16.3%를 기록하는 등 시장매출에 큰 타격을 입기도 했다.

 

그러나 기초화장품, 기능성화장품 등 스킨케어 기능을 강조한 제품류는 여전히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자외선차단제는 하얀 피부를 선호하는 베트남 여성들에게 특히 인기를 끌고 있다.

 

따라서 가격에 민감한 베트남 소비자들을 공략하려면 적절한 판매가를 설정하고, 이커머스 및 소셜커머스 등 마케팅과 유통·판매를 동시에 수행할 수 있는 채널을 통해 현지 진출을 타진한다면 안정적으로 현지 진출에 성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공동작성: Tang Thanh Lam

자료: Statista, ITC Trademap, Shopee, 베트남 관세총국(GDC), 클립아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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