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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스킨케어 시장동향
  • 상품DB
  • 캐나다
  • 토론토무역관 이희원
  • 2021-04-30
  • 출처 : KOTRA

- 피부 건강·동물보호·친환경 등을 고려하는 ‘클린 뷰티’ 트렌드 부상 -

- 안티에이징 등 기능성 제품 선호도 높은 편 -

- 최근 5년간 한국산 스킨케어 제품 수입 연평균 19% 증가 -

 

 

 

코로나19로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뷰티케어 또한 피부 건강 개선, 친환경 소비를 추구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 소비자들이 착한 성분, 친환경 소재 등을 고려하기 시작하면서 스킨케어 제품을 선택하는 것도 신중해지는 시대가 된 것이다. 캐나다 스킨케어 시장에서는 건강한 피부와 함께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중시하는 친환경 및 클린 뷰티(Clean Beauty) 트렌드가 조명 받고 있다. 캐나다 소비자들은 피부 주름, 건조함 등 노화를 예방하거나 감소에 도움이 되는 안티에이징(Anti-Aging) 제품에 대한 선호도도 높은 편이다. 한편,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스킨케어 제품 구매 시 온라인 시장 이용률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기존과 달라진 비대면 시대에 소비자의 니즈를 공략하기 위해서는 기업들의 다양한 전략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된다.

 

상품명 및 HS 코드

 

바디, 페이셜, 핸드케어 등을 포함한 스킨케어 품목은 HS 코드 3304.99에 해당된다.

 

시장규모 및 현황

 

시장조사기관 유로모니터(Euromonitor)에 따르면, 2019년 캐나다 스킨케어 시장 규모는 전년동기 대비 3.4% 증가한 23 7600만 캐나다 달러를 기록했다. 동 시장은 지난 5년간 연평균 3.6%로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가장 높은 성장세를 보이는 분야는 페이셜케어로 로션·크림, 클렌징 등의 기초 제품의 판매량이 높은 편이다.

 

캐나다 내 스킨케어 제품군은 바디·페이셜·핸드·스킨케어 키트 등으로 구분된다. 가장 매출이 높은 카테고리는 페이셜 케어로, 2019년 총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4.5% 증가한 17 4700만 캐나다 달러를 기록했으며, 전체 스킨케어 매출액 중 약 75% 차지했다. 그 다음으로 판매량이 높은 제품군은 바디케어(18%), 스킨케어 세트(7%), 핸드케어(2%) 등이 있다.


캐나다 스킨케어 시장 규모

(단위: C$ 백만)

구분

2015년

2016년

2017년

2018년

2019년

바디케어

382

389

397

408

420

페이셜케어

1,511

1,556

1,609

1,675

1,747

핸드케어

48.0

48.8

49.8

51.1

52.4

스킨케어 키트

132

150

160

163

156

합 계

2,073

2,144

2,216

2,297

2,376

: HS Code: 3304.99 기준

자료: Euromonitor

 

비건(Vegan)·클린 뷰티(Clean Beauty) 트렌드 부상

 

세계 소비 트렌드로 부상한 윤리적·가치 소비에 힘입어 비건·클린 뷰티 제품에 대한 관심도 상승하고 있다. 기존에 클린 뷰티는 피부에 안전하고 순한 성분으로 만들어진 화장품을 의미했지만, 이제는 생산과 소비 전 과정에서 지구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한 화장품으로 개념이 확장되었다. 비건 제품은 화장품 제조 전과정에서 동물실험 배제라는 사회적 가치를 살리고 인체에 무해한 성분과 환경문제까지 고려한 제품을 뜻한다.

 

지난 4월 13일 KOTRA 토론토 무역관에서 개최한 캐나다 화장품 인증 온라인 세미나에 참가한 전문가에 따르면, 사회적 의식(Social-conscious)이 있는 캐나다 소비자들은 비건·클린뷰티 제품에 대한 신뢰가 높은 편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화장품 기업이 세계 동물보호단체에서 비건 및 동물 실험 배제를 증명하는 크루엘티 프리 인증(Cruelty Free Certification) 혹은 리핑 버니 인증(Leaping Bunny Certification) 등을 취득할 경우, 소비자 신뢰 상승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혔다. 캐나다 내 최대 화장품 유통 기업인 세포라 캐나다(Sephora Canada)에서도 비건·클린 뷰티 제품들이 베스트셀러로 인기를 끌고 있다. 동 제품들은 친환경적인 패키징, 착한 성분 사용, 동물실험 배제 등의 공통적인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일부는 주름 개선, 미백 등의 기능성 성분도 포함한 제품들이다.

 

주요 비건·클린뷰티 스킨케어 제품

(단위: C$)

구분

제품명

기업명

품목

제품 사진

가격

1

Protini™ Polypeptide Moisturizer

Drunk Elephant

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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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2

Watermelon Glow Niacinamide Dew Drops

Glow Recipe

세럼앰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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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3

Green Clean Makeup Removing Cleansing Balm

Farmacy

클렌징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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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4

Squalane + 10% Vitamin C Dark Spot Serum

Biossance

세럼앰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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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5

Unseen Sunscreen SPF 40

Supergoop!

썬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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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 가격은 세금 불포함 가격임

자료: 세포라 캐나다(Sephora Canada)

 

주요 기업 및 경쟁 현황

 

2019년 기준, 캐나다 내 가장 높은 점유율을 차지하는 화장품 제조 기업은 로레알 캐나다(L'Oréal Canada) 17.8%를 점유하고 있다. 그 뒤를 이어서는 프록터 앤 갬블(Procter & Gamble)과 에스티 라우더 코스메틱 캐나다(Estée Lauder Cosmetics Canada)가 각 각 9.3%, 7.9%로 높은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브랜드별로는 로레알 캐나다의 브랜드인 랑콤(Lancôme), 비쉬(Vichy) 등의 스킨케어 제품 판매 규모가 특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018, 로레알 캐나다는 디지털 가속화 전략의 일환으로 캐나다 내 화장품 분야에서 안면인식 기술 전문 업체인 모디페이스(ModiFace)를 인수하여 ‘가상 메이크업’ 서비스를 개발하였다. 코로나19로 인한 경제봉쇄로 온라인 매장이 활성화됨에 따라, 스킨케어 제품에 대한 온라인 판매량 또한 증가하고 있다. 또한, 샤퍼스 드러그 마트(Shoppers Drug Mart), 세포라 캐나다(Sephora Canada) 등은 로열티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온라인 소비자들의 관심을 이끌고 있다. 소비자들은 동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들은 포인트를 적립하여 제품 구매 시 온·오프라인상에서 편히 사용할 수 있다.

 

스킨케어 기업별 점유율

(단위: %)

순위

기업

점유율

2018년

2019년

1

L'Oréal Canada Inc.

17.7

17.8

2

Procter & Gamble Inc.

9.2

9.3

3

Estée Lauder Cosmetics (Canada) Ltd.

7.0

7.9

4

Johnson & Johnson (Canada) Inc.

7.0

7.0

5

Beiersdorf Canada Inc.

3.9

3.9

6

Unilever Canada Inc.

3.8

3.7

7

Clarins Canada Inc.

2.9

3.0

자료: Euromonitor

 

최근 5년간 스킨케어 수입 규모 연평균 4% 성장

 

2020년 기준, 캐나다 스킨케어 수입 규모는 코로나19 여파로 전년동기 대비 9.9% 가량 감소했지만, 지난 4년간(2016~2019)의 수입 규모는 연평균 9%로 꾸준한 성장세를 유지했다. 주요 수입국은 미국으로 2020년 전체 수입 시장의 61% 비중을 차지했다. 그 뒤를 이어 프랑스는 13%, 한국은 4% 등을 차지했다. 2020년 한국산 스킨케어 제품의 수입 규모는 전년동기 대비 17% 증가한 5,793만 캐나다 달러로 전체 수입 시장 중 3위를 기록했다.

 

스킨케어 수입 규모 동향

(단위: C$ , %)

순위

국가명

2016

2017

2018

2019

2020

2020

수입 비중

1

미국

706,857

767,765

842,083

877,147

802,870

61

2

프랑스

164,295

174,803

199,432

213,278

173,474

13

3

한국

29,021

35,817

49,040

49,417

57,938

4

4

일본

16,436

21,687

31,988

40,393

42,933

3

5

이탈리아

26,709

43,783

55,997

47,583

41,602

3

6

영국

35,366

37,037

37,521

36,107

34,254

3

7

중국

24,251

31,952

34,555

39,038

31,548

2

8

독일

18,191

26,041

27,808

25,876

23,441

2

9

스위스

21,965

24,022

25,401

34,166

21,995

2

10

캐나다

(재수입)

17,618

21,707

20,298

18,793

12,379

1

합계

1,132,299

1,261,704

1,407,354

1,468,473

1,322,279

 

: HS Code: 3304.99 기준

자료: 캐나다 통계청

 

주요 유통 채널

 

캐나다 스킨케어 시장의 주요 유통 채널은 오프라인 판매를 통해 이뤄지지만 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 시장이 확대되어가는 추세이다. 주로 월마트(Walmart), 코스트코(Costco), 슈퍼스토어(Superstore), 샤퍼스 드러그 마트(Shoppers Drug Mart) 등의 대형 종합 소매점 또는 세포라 캐나다와 같은 화장품 전문 소매점을 통해 스킨케어 제품들이 판매되고 있다.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인한 경제봉쇄로 화장품 기업 및 소매점들의 온라인 시장 진출이 활발해짐에 따라, 스킨케어 제품에 대한 온라인 판매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지 화장품 유통 기업 관계자에 따르면, 코로나19가 종식되더라도 온라인 매장을 이용률 증가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현지 진출을 준비하는 기업들에게는 오프라인·온라인 마케팅 전략을 동시에 수립하는 것을 권장한다고 조언했다.

 

라벨링 및 인증

 

캐나다에서 스킨케어를 합법적으로 판매하기 위해서는 캐나다 보건부의 라벨링 규정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캐나다의 공식언어를 인지하고, 패키징과 라벨링에 불어와 영어를 반드시 표기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불어 라벨링을 준비할 경우 불어 번역 전문 업체와 상담을 통해 오류 없이 진행하는 것이 권장된다.

 

스킨케어 제품의 경우, 각 제품의 성분 및 기능성 문구 표시에 따라 자연건강제품 번호(NPN), 의약품 번호(DIN) 등의 취득이 요구된다. NPN/DIN 발급기간은 최소 6개월, 5,000 달러 이상이 소요되며, 등록 절차와 비용은 제품에 따라 상이하다. 특히, 썬크림, 기능성, 여드름, 미백 등은 엄격하게 다뤄지고 있기 때문에 캐나다 보건부가 규정하는 화장품 제한 및 금지 성분을 사전에 필수적으로 검토해야 한다.* 참고로, 지난 2020 10월 캐나다 보건부는 일부 화장품 제한 및 금지 성분들에 대한 개정안을 제안했으며, 최종 결정 시 동 성분 사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한 예로, 진출 기업이 패키징, 라벨링, 화장품 등록 등을 모두 완벽하게 진행했음에도 불구하고, 캐나다 보건부가 규제하는 성분 검토를 누락하여 큰 피해를 입은 케이스가 있다. 때문에, 제한 및 금지 성분에 대한 사전 검토는 필수적이다.

* Cosmetic Ingredient hotlist: www.canada.ca/en/health-canada/services/consumer-product-safety/cosmetics/cosmetic-ingredient-hotlist-prohibited-restricted-ingredients/hotlist.html

 

신규 개정 요청된 제한 및 금지 성분 목록

성분명

1.   Ethylhexyl Ethylhexanoate

2.   Azelaic acid

3.   Retinol and its esters

4.   Retinoic Acid, Polyhydroxic Acids (AHA)

5.   Eucalyptus Oil

6.   Peroxide

7.   p-Hydroxyanisole

: 2020 10월 기준

자료: 캐나다 보건부(Health Canada)

 

또한, 자연건강제품 및 의약품으로 구분되는 스킨케어 제품을 수출하기 위해서는 현지 수입자의 업소 허가(SL, Site License) 취득이 반드시 필요하다. 참고로 캐나다에서는 캐나다 보건부의 허가 없이 미국 혹은 유럽 인증만을 취득한 제품에 대한 판매는 허용되지 않으며, 타국가에서 인정한 성분이어도 캐나다 보건부에서 금지한 성분을 보유한 제품은 판매가 금지되는 점을 인지해야 한다. 또한, 화장품 인증에 대한 다수의 경험이 있는 전문 에이전시와의 컨설팅을 통해 인증 취득을 준비하는 것이 총 소요 기간을 절감할 수 있는 방법이다.

 

관세율

 

2015년에 발표한 한-캐나다 FTA 의거하여 한국산 스킨케어 제품은 무관세가 적용된다. 일부 제품의 성분 및 용도에 따라 의약품으로 분류될 경우, 다른 관세율이 적용될 수 있기 때문에 수출 전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

 

스킨케어 제품 수입 관세율

 (단위: %)

품목명

(HS Code)

한국1

(KRT)

개발도상국2

(GPT)

최혜국3

(MFN)

미국멕시코4

(UST, MXT)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회원국(CPTPP)5

스킨케어

(3304.99)

0

3

6.5

0

0

1) 한-캐나다 FTA(Canada-Korea FTA) 특혜관세: 원산지가 한국인 제품에 대해 적용되는 세율(한-캐나다 FTA는 2015.1.1. 발효되었으며, 2021년에는 한-캐 FTA 7년차 관세율이 적용됨)

2) 일반특혜관세(General Preferential Tariff): 원산지가 개발도상국인 제품에 대해 적용되는 세율

3) 최혜국(Most Favored Nation) 관세: 캐나다와 FTA를 체결하지 않은 일반 국가들의 제품에 적용되는 세율

4) 미국-멕시코-캐나다 협정(USMCA) 특혜관세: 미국 및 멕시코산 제품에 적용되는 세율로 NAFTA를 대체하는 신규협정 관세

5)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Comprehensive and Progressive Agreement for Trans-Pacific Partnership) 관세: 회원국(일본, 뉴질랜드, 칠레, 싱가포르, 브루나이, 호주, 페루, 베트남, 말레이시아, 멕시코) 중 CPTPP를 비준한 국가에 적용되는 세율

자료: 캐나다 국경관리청(CBSA)

 

시사점

 

캐나다 스킨케어 시장은 2024년까지 연평균 1.5%로 성장하여 25 3200만 캐나다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토너, 로션, 크림 등을 포함한 페이셜케어 분야의 성장이 가장 두드러질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건강 개선, 환경 문제 등에 대한 관심 증대로 무해 성분 사용, 친환경 패키징 적용, 동물실험 배제 등의 클린뷰티 트렌드가 지속 확산될 것으로 전망된다. 환경과 윤리적 소비를 고려하는 그린 컨슈머(Green Consumer)들이 늘어나면서 뷰티 업계에서도 지속가능성이란 키워드가 중요시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사태로 온라인 쇼핑, 포장 배달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쓰레기 대란이 사회 문제로 부각되고 있다. 이에 따라 다수의 화장품 기업들도 지속 가능한 클린뷰티 트렌드를 지향하기 위해 친환경 패키징 도입에 발 빠르게 나서고 있는 추세이다.

                      

캐나다 스킨케어 시장 전망

(단위: C$ 백만)

구분

2020

2021

2022

2023

2024

바디케어

421

423

427

434

441

페이셜케어

1,757

1,776

1,800

1,834

1,874

핸드케어

53.1

53.6

54.2

54.7

55.5

스킨케어 키트

153.8

153.4

156.3

158.7

161.5

합계

2,385

2,400

2,438

2,481

2,532

자료
: Euromonitor

 

현지 바이어에 따르면, 캐나다에선 K-뷰티 제품들이 럭셔리 제품군으로 인지되고 있으며 특히 스킨케어 및 바디 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마유(horse oil), 달팽이액(Snail-mucin) 등의 동물성 원료가 포함된 제품들에 대한 시선은 긍정적이지 못한 편으로 현지 시장에서 취급하기 어렵다는 의견이 있었다. 또한, 제품 패키징에 안티에이징, 주름 개선, 여드름 치료, 화이트닝 등에 관련된 기능성 문구가 포함되어 있을 경우, 자연건강제품 및 의약품 등으로 분류될 수도 있다. 따라서 이에 대한 승인 절차가 까다롭고 비용도 많이 소요되기 때문에 기능성에 대한 문구를 제외하거나 단어를 변경해 사용하는 것을 권장하였다. (: Whitening/Brightening -> Glow)

 

또한, 현지 화장품 유통 전문가는 캐나다 스킨케어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디지털 전략 수립, 소셜 미디어를 통한 고객과의 활발한 소통이 필요하다고 전했. 제품에 대한 상세 정보를 유튜브 채널, 방송 프로그램, 스마트폰 앱 등을 통해 다양하게 선보이는 것이다기업의 지속가능성, 인체에 무해한 성분 사용, 친환경 패키징 적용, 성분 제조 이력 검토 등도 소비자 신뢰 증대에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수출 기업들의 단기간 진출 계획 외에도 마켓 확장 계획 수립을 사전에 준비하는 필요성에 대해서도 강조했다. 향후 클린뷰티 트렌드에 맞는 한국 스킨케어 브랜드의 현지 진출을 통해 현지 소비자들이 K-뷰티 제품들에 보다 쉽게 접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자료: Euromonitor, 캐나다 통계청, 캐나다 보건부, 캐나다 국경관리청(CBSA), 세포라 캐나다(Sephora Canada), KOTRA 토론토 무역관 자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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