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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색조 화장품 시장동향
  • 상품DB
  • 호주
  • 시드니무역관 전희정
  • 2019-06-19
  • 출처 : KOTRA

- 중저가 제품을 중심으로 꾸준히 성장 -

- 이민자 증가 및 소셜 미디어 발달로 선호 브랜드 다양화 추세 -




□ 상품명 및 HS Code

 

  ◦ 상품명: 색조 화장품

 

  ◦ HS Code

    - 330410: 입술 메이크업 제품

    - 330420: 눈 메이크업 제품

    - 330491: 파우더 메이크업 제품

    - 330430: 매니큐어 또는 페디큐어 제품

 

□ 시장규모 및 동향

 

  ◦ 호주 색조 화장품 시장 꾸준히 성장 추세

    - 2018년 호주 색조 화장품(Color Cosmetics) 시장은 193000만 호주달러 규모로 전년대비 6.8%가량 성장함. 빠르게 증가하는 소셜 미디어 및 인플루언서의 영향으로 화장품 전반 시장이 꾸준히 성장하고 있으며, 색조 화장품 역시 이와 같은 트렌드의 영향을 받아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음

    - 유로모니터 조사 기관에 따르면 향후 호주 색조 화장품 시장은 지속 성장세를 유지해 5년 후인 2023년에는 약 268200만 호주달러 규모를 달성할 것으로 예측함.

 

호주 색조화장품 시장 매출 동향 및 전망

(단위: 백만 호주달러)

자료: 유로모니터

 

  ◦ 호주 색조 화장품 시장, 피부 메이크업 제품이 가장 높은 매출 비중 차지

    - 호주 색조 화장품 시장에서 가장 높은 매출 점유율을 보유하고 있는 제품은 피부(페이셜) 메이크업 제품으로 전체 시장의 39%를 차지하고 있으며, 주로 파운데이션, 파우더, 컨실러 등의 제품이 이에 속함

    - 뒤를 이어 눈(아이) 메이크업 제품 25%, 입술() 메이크업 제품 20%, 네일 제품(매니큐어, 페디큐어 등) 10%를 차지하고 있으며, 색조 화장품 키트/세트 제품이 전체의 6%를 차지함.(유로모니터(2019.6.13.))

 

  ◦ 소셜 미디어, 셀피(Selfie) 등 온라인 통한 라이프 스타일 공유로 스타일링 관련 제품 수요 증가

    - 호주 색조 화장품 시장은 소셜 미디어를 통한 정보 공유의 증가로 밀레니얼 세대를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음.

    - 블로그, 인스타그램, 유투브 등을 통한 메이크업 튜토리얼 및 제품 사용 후기, 신제품 소개 등은 보다 폭 넓은 정보를 노출 및 공유하도록 하고 있어 소비자들의 구매활동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남.

    - 특히 개인 인스타그램 및 페이스북 등을 통한 일상 사진, 셀피(Selfie) 등의 공유로 스스로를 단장하려는 개개인이 늘어남에 따라 연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색조 화장품의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임.

 

  ◦ 색조 화장품, 합리적 가격에 브랜드 인지도가 높은 제품을 선호

    - 호주 색조 화장품 시장에서 가장 높은 점유율을 보유한 메이블린(Maybelline)은 현지인들에게 매우 친근한 화장품 브랜드로, 대형 슈퍼마켓, 약국, 백화점, 화장품 전문 매장 등에서 활발히 홍보 및 판매되고 있음.

    - 메이블린, 로레알(L'Oréal) 등의 인지도 높은 중저가 브랜드는 주기적으로 약국 및 슈퍼마켓에서 최대 40~50%까지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있어 많은 소비자들이 부담없이 구매해 사용하고 있으며, 특히 20, 30대의 젊은 여성 고객들의 수요가 높은 편임

 

2019 6월 진행한 프라이스라인(Priceline) 약국의 색조 화장품 할인 행사

자료: Priceline

 

    - 색조 화장품의 경우 부담없는 가격에 다양한 색상과 기능의 제품을 구매하려는 소비자가 많아 고가제품보다는 중저가의 높은 브랜드 인지도를 가지고 있는 제품에 대한 수요가 높음.

 

  ◦ 한국 색조 화장품 수요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

    - 호주로 수입되는 한국 화장품은 아직 기초 제품이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지만, 최근 3년 동안 한국산 색조 화장품 역시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에 있음.

    - 이니스프리, 더페이스샵 등 한국 유력 화장품 브랜드의 활발한 호주 진출로 K-뷰티의 노출 기회가 증가 및 인지도 상승이 예상되며, 이를 통해 보다 다양한 우리 화장품 브랜드에 대한 현지 소비자들의 접점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됨.

 

□ 수입규모 및 동향

 

  ◦ HS Code 330410, 330420, 330491, 330430에 대한 호주의 수입 규모는 2018년 기준 약 24699만 미달러로 전년 대비 1.4%가량 감소함.


  ◦ 호주는 미국으로부터 가장 많은 색조 화장품을 수입

    - 2018년 기준 호주는 미국으로부터 8600만 미달러 규모의 색조 화장품을 수입했으며, 이는 전체의 39%가량을 차지함.

    - 한편, 미국 제품의 수입 증감률을 보면 4개 품목 모두 10% 이상 하락한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이는 지속 새로운 경쟁 브랜드의 진입 및 호주 환율의 약세, 이민자 증가로 인한 선호 브랜드의 다양화 등을 주요 요인으로 꼽을 수 있음.

    - 한편, 무역관에서 인터뷰한 화장품 소매업체 S사 담당자에 따르면 아직 익숙한 브랜드를 구매하는 고객이 많은 것은 사실이나 최근 소비자들이 문의하는 제품 브랜드가 이전보다는 다양해졌다.”고 이야기함.

 

  ◦ 2018년 호주 한국산 색조 화장품 수입, 전년대비 높은 성장세 보여

    - 호주의 색조 화장품 수입 시장에서 한국 제품이 차지하는 비중이 크게 높은 편은 아니나 2018년 기준 주요 4개 색조 화장품 품목 모두가 가파른 성장세를 보임.

    - 특히 입술 메이크업 제품 수입은 2017년 대비 2018년에 133% 이상 증가했으며, 매니큐어 및 페디큐어 제품 역시 100% 이상 증가함.

    - 한국산 기초 화장품의 수입 증가와 함께 전반 한국 화장품에 대한 인지도가 상승하면서 자연스럽게 색조 및 헤어, 바디 제품에 대한 수요도 점진적으로 늘어나고 있음.

 

2016~18년도 호주 입술 메이크업 제품(HS Code 330410) 수입규모

순위

국가명

수입액(US$)

점유율(%)

증감률(%)

2016

2017

2018

2018

2018/2017


전체

69,542

81,095

76,462

100.00

-5.71

1

미국

24,246

30,548

25,789

33.73

-15.58

2

프랑스

11,772

14,194

15,781

20.64

11.18

3

이탈리아

5,741

8,033

9,400

12.29

17.01

4

중국

7,981

9,015

7,251

9.48

-19.57

5

캐나다

4,068

4,167

4,536

5.93

8.85

6

독일

3,388

3,372

2,848

3.72

-15.52

7

영국

1,749

1,520

2,190

2.86

44.16

8

태국

1,620

1,331

1,669

2.18

25.35

9

벨기에

2,028

2,601

1,551

2.03

-40.37

10

대만

2,403

2,216

1,390

1.82

-37.25

11

한국

421

329

768

1.00

133.56

자료: Global Trade Atlas(2019.6.13)

 

2016~18년도 호주 눈 메이크업 제품(HS Code 330420) 수입규모

순위

국가명

수입액(US$)

점유율(%)

증감률(%)

2016

2017

2018

2018

2018/2017


전체

82,530

88,467

96,956

100.00

9.60

1

미국

31,694

31,067

27,145

28.00

- 12.62

2

중국

13,358

13,626

18,912

19.51

38.79

3

이탈리아

8,199

11,597

16,145

16.65

39.21

4

프랑스

6,196

8,566

8,666

8.94

1.17

5

한국

2,851

3,135

5,700

5.88

81.80

6

일본

2,971

3,659

4,616

4.76

26.16

7

독일

4,221

4,106

3,854

3.98

- 6.12

8

캐나다

3,384

3,846

3,560

3.67

- 7.43

9

영국

1,459

1,763

1,649

1.70

- 6.47

10

대만

1,925

1,349

1,390

1.43

3.02

자료: Global Trade Atlas(2019.6.13.)

 

2016~18년도 호주 파우더 메이크업 제품(HS Code 330491) 수입규모

순위

국가명

수입액(US$ )

점유율(%)

증감률(%)

2016

2017

2018

전체

2018/2017


전체

45,514

47,651

45,210

100.00

- 5.12

1

미국

21,329

20,069

17,398

38.48

- 13.31

2

이탈리아

6,703

8,827

8,961

19.82

1.52

3

중국

4,719

5,086

4,300

9.51

- 15.47

4

프랑스

3,004

3,547

3,775

8.35

6.43

5

캐나다

1,320

2,807

3,020

6.68

7.58

6

태국

2,954

2,431

2,603

5.76

7.09

7

일본

607

548

836

1.85

52.50

8

영국

936

717

539

1.19

- 24.88

9

뉴질랜드

266

225

522

1.15

131.97

10

대만

1,209

1,004

521

1.15

- 48.15

12

한국

289

290

411

0.91

41.76

자료: Global Trade Atlas(2019.6.13)

 

2016~18년도 호주 매니큐어 및 페디큐어 제품(HS Code 330430) 수입규모

순위

국가명

수입액(US$)

점유율(%)

증감률(%)

2016

2017

2018

2018

2018/2017


전체

36,671

33,256

28,359

100.00

- 14.73

1

미국

22,695

20,083

15,710

55.40

- 21.78

2

중국

5,356

4,939

4,899

17.27

- 0.80

3

영국

745

654

1,719

6.06

162.89

4

스페인

1,522

1,649

1,496

5.27

- 9.28

5

프랑스

1,858

1,238

994

3.51

- 19.72

6

대만

636

1,364

993

3.50

- 27.20

7

뉴질랜드

844

724

732

2.58

1.13

8

포르투갈

68

377

223

0.78

- 40.98

9

룩셈부르크

201

216

196

0.69

- 9.43

10

남아프리카공화국

348

222

189

0.67

- 14.72

13

한국

232

76

153

0.54

102.41

자료: Global Trade Atlas(2019.6.13)

 

□ 경쟁동향

 

  ◦ 중저가 색조 브랜드 제품이 비교적 높은 시장점유율 보유

    - 호주에서 가장 높은 시장점유율을 보유하고 있는 브랜드는 메이블린(Maybelline)으로 전체 시장의 8%가량을 차지함. 뒤를 이어 맥(Mac) 6.2%, 로레알(L'Oréal Paris) 3.9%, 나폴리안(Napoleon Perdis)과 림멜(Rimmel)이 각각 3.7%씩을 점유하고 있음.

    - 메이블린, 로레알, 림멜, 레블론(Revlon) 등은 호주에서 애용되는 대표적 중저가 색조 화장품 브랜드로 다양한 유통망 및 프로모션, 할인행사 등을 통해 젊은 여성 소비자들의 관심을 사로잡고 있음(유로모니터(2019.6.13)).

 

  ◦ 한편, 호주에서 유통되는 주요 품목별 색조 화장품 소매 가격 동향은 아래와 같음.

 

품목별 색조 화장품 소매 가격 동향

품목

브랜드

제품명

사진

가격(A$)

입술 메이크업

레블론

Iconic Pro Lipstick

3.2g

 

7.50

로레알

Rouge Signature Lip Ink

7mL

 

24.95

메이블린

Color Sensational Made for All Lipstick

4.2g

 

17.95

눈 메이크업

레블론

Jewel Collection Eyeshadow Palette Opulent

16.9g

 

25.00

로레알

Unlimited Mascara

9g

 

29.95

림멜

Wonder'Full Brow

12.6g

 

15.95

파우더 메이크업

로레알

Wake Up & Glow Bonjour Nudista Skin Tint

30mL

 

10.00

레블론

ColorStay Makeup Combo/Oily

30 mL

 

34.95

커버걸

Outlast Active Foundation

30mL

 

17.95

매니큐어

레블론

Galaxy Glow Nail Enamel 

14.7mL

 

13.95

로레알

Colour Riche A L'Huile Gel Ultime Top Coat

14mL

 

12.95

샐리 핸슨

Moisture Rehab

10mL

 

16.95

자료: Priceline

 

□ 유통구조 및 유의사항

 

  ◦ (유통구조) 호주 색조 화장품 유통은 상점 기반 소매유통이 88.6%, 온라인/홈쇼핑/방문 판매를 통한 유통이 11.4%를 차지

    - 호주 화장품 유통은 슈퍼마켓, 약국, 화장품 전문매장, 백화점 등 상점을 기반으로 유통망과 온라인 및 홈쇼핑, 방문판매 등 비-상점 기반으로 구분할 수 있음.

    -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호주 색조 화장품 유통에서 약국 및 화장품 전문 소매상이 차지하는 비중이 47.1%로 가장 높으며, 백화점 23.2%, 대형 창고업체와 슈퍼마켓이 각각 9.1% 씩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남. 한편, 온라인 유통은 6.8%, 직접(방문) 판매 4.4%, 그리고 홈쇼핑이 0.2%를 점유하는 것으로 파악됨.

 

  ◦ (유의사항) 원료 인증에 대한 준비 필요

    - 호주에 화장품을 유통하기 위해서는 NICNAS(National Industrial Chemicals Notification and Assessment Scheme)를 통해 화장품에 사용되는 모든 원료가 호주에서 사용이 가능한 안전한 원료인지를 확인해야 하며, NICNAS에서 규제하는 원료 리스트에 포함되지 않을 경우 관련 인증 취득이 필요함.

    - 기초 화장품과는 달리 대부분의 색조 제품은 특별한 기능성을 띠지 않는한 호주 식약처 인증인 TGA의 인증이 필요하지는 않음.

 

□ 관세율

 

  ◦ HS Code 330410, 330420, 330491, 330430에 대한 호주의 대한 수입 관세율은 0%. 기존 5%의 관세를 부여하고 있었으나 2014 12월 한- FTA 체결로 관세가 철폐됨.

 

  ◦ 이 품목 최대 수입국인 미국 및 중국의 호주 수입 관세율 역시 FTA 체결로 0%가 적용됨.

 

  ◦ 한편, 이 품목의 일반 관세율(FTA 미적용 국가) 5%임.

 

  ◦ 호주로 수입되는 모든 품목에는 기본적으로 10%의 부가가치세(GST, Goods and Services Taxes)가 부과됨.

 

□ 전망 및 시사점

 

  ◦ 다양한 신규 브랜드 진입으로 경쟁 치열해질 것

    - 늘어나는 수요와 함께 호주 내 색조 화장품 브랜드 및 신제품 출시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음.

    - 2018년 하반기에는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메이크업 아티스트 브랜드 중 하나인 펫 맥그레스 랩스(Pat McGrath Labs)가 호주 세포라(Sephora) 매장에 립스틱 제품을 출시했으며, 중국 브랜드인 마리 따이쟈(Marie Dalgar) 역시 2018 10월 하이라이터, 아이 섀도우 및 립스틱 키트 제품으로 호주 세포라 매장에 진출함. 마리따이쟈에서 출시한 아이섀도 팔레트와 립스틱 키트는 다양한 색상과 화려한 패키지 디자인으로 젊은 소비자들에 주목받고 있음.

 

Pat McGrath Labs 립스틱()과 Marie Dalgar Studio 아이섀도()

 

자료: 세포라

 

    - 이처럼 다양한 색조 브랜드의 호주 진출은 이전보다 제품의 진입장벽이 한층 낮아졌음을 의미하는 동시에 호주 내 관련 제품의 경쟁 또한 지속 치열해질 것을 시사함.

    - 한편, 지속 확대되는 호주 색조 화장품 시장에 진입 및 장기적 수출을 위해서는 제품의 패키징 및 디자인에서의 차별화 전략 뿐 아니라 제품의 기본 기능 즉, 발림성, 지속성, 휴대성, 색상 조합(아이 섀도우 및 블러셔) 및 커버력 등 다방면에서의 경쟁력을 갖추는 것이 중요함. 일례로 호주 세포라에 진출한 한국 화장품 3CE의 경우 초기 판매되던 제품의 종류가 그리 많지 않았으나 제품에 대한 현지 소비자의 긍정적 반응과 함께 점차 품목 종류를 넓혀가고 있음.

 

  ◦ 수출제품의 강점을 살려 관련 유통망 공략

    - 화장품 전문 소매업체인 메카 코스메티카(Mecca Cosmetica)와 세포라는 호주 화장품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하는 소매 유통사로 고객들에 보다 신속하게 신제품과 최신 뷰티 트렌드를 소개하고 있음.

    - 글로벌 브랜드 세포라는 소셜 미디어 및 유력 국가에서 어느정도 브랜드 인지도를 보유한 제품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나며, 초기에는 다품종 보다는 브랜드 별 유력 제품 일부만을 소개해 현지 시장에서의 반응을 먼저 살피는 경향을 보임.

    - 메카 코스메티카는 호주 국내 브랜드로 주로 자사 브랜드으로 제품을 출시하고 있어 글로벌 브랜드 제품보다는 OEM에 대한 수요가 있는 것으로 나타남. 때문에 인지도 뿐 아니라 실제 제품 품질에 더 까다로운 기준을 가진 것으로 판단됨.

    - 이처럼 동일한 전문 유통채널임에도 선호제품 특징 및 수입 경로가 조금씩 차이를 보이는 바 수출하고자 하는 제품의 강점을 고려해 올바른 유통망을 통한 진출을 시도할 것을 권장함.

 


자료: Euromonitor, Sephora, New laboratories, Global Trade Atlas, Priceline, DFAT Free Trade Agreements Portal, Australian Border Force KOTRA 시드니무역관 자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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