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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불가리아 진출 유망 분야
  • 경제·무역
  • 불가리아
  • 소피아무역관 김명희
  • 2012-11-07
  • 출처 : KOTRA

 

2013년 불가리아 진출유망 분야

- EU 자금 활용 프로젝트 및 FTA 수혜품목 위주로 시장 진출 모색해야 -

 

 

 

□ 2013년 불가리아 경제 전망

 

 ㅇ IMF에 따르면 2012년 0.5%의 성장에 이어 2013년에는 1.9%, 2014년에는 3.2%의 경제성장이 전망됨.

 

 ㅇ 성장의 주요 동력은 EU 지원금으로 인한 수요 창출과 투자 유발이 될 것이며, 불가리아 재정은 GDP의 2%로 안정성을 지속 유지할 전망

 

 ㅇ 반면, 기업은 직원 채용에 신중함을 보이면서 실업률은 여전히 높을 것이며 임금은 상승할 전망

 

불가리아 주요 지표별 경제 전망

주요 지표

단위

2008

2009

2010

2011

2012e

2013f

2014f

명목GDP

백만 달러

52,103

48,670

47,834

53,557

50,531

52,445

55,491

실질 GDP 성장률

%

6.0

-5.7

0.5

1.8

0.5

1.9

3.2

인구 수

만 명

750

740

740

740

730

730

720

1인당 GDP

달러

12,595

12,062

12,359

12,932

13,297

13,867

14,674

환율

레바/달러

1.39

1.36

1.47

1.51

1.53

1.56

1.58

재정수지

% of

GDP

2.9

-0.9

-4.0

-2.0

-1.5

-2.0

-1.0

- 수입

39.4

36.7

33.9

33.7

34.0

34.5

35.9

- 지출

36.5

37.6

37.9

35.7

35.5

36.5

36.8

무역수지

백만 달러

-12,692

-5,787

-3,690

-2,745

-2,652

-3,170

-3,202

- 수출(FOB)

22,605

16,409

20,604

28,115

27,666

29,150

30,753

- 수입(FOB)

35,297

22,196

24,295

30,860

30,318

32,320

33,955

서비스수지

2,015

1,856

2,595

3,179

3,001

3,235

3,453

외환보유고

17,927

18,526

17,234

17,272

17,931

18,179

19,830

소비자물가상승률

%

7.8

0.6

4.5

2.8

3.2

3.2

3.2

실업률

6.3

7.6

9.5

9.6

9.9

9.1

8.1

자료원: IMF

 

□ 2012년 한-불가리아 교역 현황

 

 ㅇ 2000년부터 흑자를 기록해오던 대불가리아 수출이 2012년 들어 적자로 반전됨.

 

 ㅇ 올 9월까지 대불가리아 수출은 34% 감소한 반면, 수입은 33% 증가해 6000만 달러의 적자를 기록

 

대불가리아 무역 추이

            (단위: 천 달러)

연도

수출(FOB)

수입(CIF)

무역수지

2012. 1~9

78,675(-34.8%)

141,761(+33.3%)

-63,086

2011

176,847

140,398

36,423

2010

131,361

117,024

14,337

2009

71,601

40,436

31,165

2008

152,307

63,897

88,410

2007

191,236

36,859

154,377

2006

181,236

56,574

124,662

2005

193,304

24,032

169,272

2004

279,014

19,829

259,189

2003

57,996

18,065

39,931

2002

28,536

14,861

13,675

2001

21,557

9,745

11,812

2000

22,698

9,077

13,621

자료원: KOTIS

 

 ㅇ 대불가리아 수출 품목 중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는 품목은 합성수지(PET), 변환 및 안정기, 철강류, 가전 및 무선전화기 그리고 음료류 등임.

  - PET 및 가전제품은 FTA 수혜품목으로 지속 확대 전망

 

 ㅇ 상반기 상승세를 보이던 자동차, 자동차 부품, 섬유류 수출은 현지 시장의 침체로 하락세로 반전됨.

 

대불가리아 품목별 수출 현황

(단위: 천 달러, %)

순위

품목명

2011

2012(1~9월)

금액

증가율

금액

증가율

 

총계

176,821

34.6

78,675

-34.8

1

합성수지

24,390

44.1

25,659

41.5

2

승용차

22,927

15.2

7,461

-58.7

3

개별소자반도체

53,934

31.2

4,264

-84.1

4

변환 및 안정기

3,167

44.9

3,844

88.7

5

기타 전자 응용기기

6,400

87.4

2,686

-47.6

6

철강재용기

0

-

1,950

-

7

무선교환기 및 중계기

8,591

183.2

1,782

-71.5

8

자동차 부품

3,450

54.8

1,627

-38

9

전기강판

305

-82.4

1,474

383.4

10

폴리에스텔섬유

2,439

134.9

1,456

-27.5

11

석도강판

9

-48.4

1,405

-

12

타이어

2,665

18.7

1,192

-52.1

13

인쇄용지

1,522

191.1

1,126

-9.1

14

연결 부품

1,929

130

1,098

-27.5

15

기타 플라스틱제품

1,057

29.9

979

25.9

16

무선전화기

765

-62.4

962

180.2

17

에어컨

100

-26.8

959

855.8

18

VCR

741

-20.6

879

121.5

19

무선수신기

1,211

-79.1

854

-12.1

20

음료

297

-1.3

733

175.4

자료원: KOTIS

 

 ㅇ 대불가리아 수입품목 중 증가세를 보이는 품목은 금속광물, 정밀화학원료, 섬유제품류 등임.

  - 철강류, 화학류, 섬유류는 한-EU FTA 체결 후 EU 수출기업에도 수혜 품목으로 작용해 우리나라로의 수입이 증가세임.

 

대불가리아 품목별 수입 현황

(단위: 천 달러, %)

순위

품목

2011

2012(1~9월)

금액

증가율

금액

증가율

 

총계

140,398

20

141,761

33.3

1

금속광물

89,342

107.3

104,900

55.2

2

정밀화학원료

1,024

88

5,568

573

3

직물제 의류

3,913

19.6

4,053

51.9

4

섬유제품

575

129.9

2,819

439.9

5

자동제어기 부품

1,394

29.7

2,769

269.8

6

연초류

5,431

103.2

1,746

-49.7

7

편직제의류

1,707

65.5

1,725

39.5

8

자동제어기

3,136

87.1

1,638

-21.7

9

원동기

2,300

84.5

1,475

-20.4

10

운반하역기계 부품

362

452.4

1,383

511.4

11

자동차 부품

2,417

61.2

1,237

-31.8

12

알루미늄괴 및 스크랩

2,443

-29.9

1,206

-45.4

13

스키용품

815

122.5

1,201

75.2

14

집적회로반도체

1,422

-37.8

958

1.4

15

기타 수산가공품

3,513

-20.1

888

-63.7

16

기타 전자 응용기기

13

686.8

710

6,507.00

17

동괴 및 스크랩

3,932

84.9

625

-81.4

18

가죽제 가방

704

382.5

517

-5.9

19

스위치

447

23.8

399

17.2

20

의약품

1,283

-2.6

378

-49.9

자료원: KOTIS

 

□ 2013년 우리 기업 진출 유망 분야

 

 o 불가리아는 1단계(2007~2013년)에 배정된 EU OP(Operational Program) 펀드 중 30%도 소진을 못하는 실정임.(2012년 10월 현재)

 

 o 따라서 임박해오는 1단계 기한 내 EU 펀드 수혜를 위해 지자체와 관련 기관들은 각종 프로젝트 입찰에 박차를 가하고 있음.

 

 o 특히, 최근 폐수처리분야 및 병원 현대화 프로젝트들이 봇물처럼 쏟아져 나오는데, 이 분야에 경쟁력 있는 우리 기업의 현지 기업과의 협력 진출이 요망됨.

 

 o 아울러 한-EU FTA 체결로 인한 관세혜택분야, 특히 자동차 부품, 가전제품, PET, 기능성 섬유 등의 분야는 우리 기업의 진출이 유망되는 분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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