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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아 관광 산업 정보

  • 국별 주요산업
  • 불가리아
  • 소피아무역관 이솔휘
  • 2020-07-06

. 산업의 특성

 

□ 산업 개요

 

  ㅇ (규모) 2017년 불가리아 관광산업 규모는 96.2BGN으로 추산됨

    - 2014년 상업은행 도산으로 촉발된 경제 위기의 영향으로 관광 지출이 2015년 일시적으로 감소했으나 그 이후 꾸준히 증가하여 2013~2017년 기간 연평균 5.7% 증가율을 보임

    - 세부 분야 별로는 동 기간 여행사/예약대행’(92.1%), ‘스포츠/레크레이션’(36.2%)에서 두 자리 수 이상의 높은 연평균 성장을 보임


 불가리아 관광 지출 규모 및 성장 동향

(단위: 십억 BGN, %)

구분

2013

2014

2015

2016

2017*

2013~2017

연평균성장률

숙박

1.60

1.73

1.56

1.92

2.04

6.3

/음료

2.25

2.32

2.22

2.80

2.66

4.3

여행자 교통

0.93

0.96

0.80

1.16

1.37

10.0

여행사/예약 대행

0.02

0.02

0.07

0.08

0.21

92.1

문화/관광 서비스

0.64

0.64

0.58

0.76

0.78

5.1

스포츠/레크레이션

0.09

0.09

0.21

0.24

0.32

36.2

기타 관광 소비

2.19

2.05

2.01

1.79

2.25

0.7

총계

7.72

7.80

7.44

8.76

9.62

5.7

: 불가리아 통계청 조회 결과 2017년 자료가 가장 최신치임

자료: 불가리아 통계청(KOTRA 소피아무역관 재가공)

 

  ㅇ (경쟁력) 2019World Economic Forum에서 집계한 불가리아의 Travel & Tourism Index4.2점으로 전 세계 140여 개 국가 중 45위를 차지, 이는 ‘17년 대비 4.14점에서 0.06점 상승한 수치임

    - 세부 지표 중 건강 및 위생이 6.7(5)으로 2017년 대비 5단계 상승했으며, 관광 서비스 인프라 역시 20175.8(14)에서 20196.0(12위로)으로 2단계 상승했음


 The Travel & Tourism Competitiveness Index 2019 Ranking, Score

순위

국가명

점수

순위

국가명

점수

1

스페인

5.4

6

영국

5.2

2

프랑스

5.4

7

호주

5.1

3

독일

5.4

8

이탈리아

5.1

4

일본

5.4

9

캐나다

5.1

5

미국

5.3

45

불가리아

4.2

: 전세계 140여개 국가를 대상으로 한 평가이며, 점수는 1~7까지임

자료: World Economic Forum(KOTRA 소피아무역관 재가공)

 

The Travel & Tourism Competitiveness Report 2017, 2019*_Bulgaria

연도

2017

2019

구분

점수

순위

점수

순위

건강 및 위생

6.6

10

6.7

5

관광 서비스 인프라

5.8

14

6.0

12

1: The Travel & Tourism Competitiveness Report14개의 카테고리 중 일부 발췌

주2: 전세계 약140여 개 국가를 대상으로 한 조사이며, 점수는 1~7까지임

자료: World Economic Forum(KOTRA 소피아무역관 재가공)

 

□ 주요 이슈: 코로나로 타격을 입은 관광 산업 회복 지원

 

  ㅇ World Travel and Tourism Council(WTTC) Safe Travel Stamp 도입

    - 불가리아 관광부는 방문객의 코로나 감염 우려를 해소하고, 방문객 유입 증가를 통한 관광 산업 활성화를 위해 WTTCSafe Travel Stamp를 도입

    - Safe Travel StampWTTC의 보건 지침을 준수한 관광 서비스 제공자(식당, 호텔 등)에게 부여되며, 여행객 등은 동 인증을 통해 국제 보건 기준을 준수한 안전한 관광 서비스를 이용 가능


WTTCSafe Travel Stamp

external_image

자료: 불가리아 관광부(www.tourism.government.bg)

 

  ㅇ 관광 산업에 대한 고용 유지 보조금 확대 지원

    - Nikolina Angelkova 불가리아 관광부 장관은 불가리아 여행협회와의 간담회에서 기존 60:40 고용 보조금 제도를 관광 산업에 한해 80:20으로 확대 지원하는 방안을 준비 중이라고 발표

    - 60:40 고용 보조금 제도란 코로나로 경영난을 겪는 기업이 고용을 유지할 경우 정부가 인건비의 60%를 지원하는 제도로, 동 제도가 확대 적용되면 여행업계는 인건비의 20%만을 부담하면 됨

 

  ㅇ 레스토랑 등 관광 산업 분야에 대한 부가세 인하 추진

    - 또한, 불가리아는 관광 산업 활성화를 목적으로 2020.7.1~2021.12.31 기간 레스토랑, 케이터링 서비스 등에 대한 부가세를 한시적으로 기존 20%에서 9%로 전격 인하했음

    - 불가리아 국회에서는 관광 분야에 대한 추가적 부가세 인하를 논의 중으로, 보리소프 총리 역시 관광 산업에 대한 부가세 인하에 찬성한다는 입장을 밝힘 바 있음

 

□ 정책 및 규제

 

  ㅇ 노후 관광 인프라 현대화를 위한 외국인 투자 유치

    - 불가리아 내 노후화된 관광 인프라는 관광 산업 성장의 저해 요소임. 이에 따라 불 관광부는부족한 정부 재원 문제  관광 인프라 현대화를 위한 외국 투자를 적극 유치 중임

    - 이에 불 관광부는 투자 유망국과 협력하여 포럼, 투자자 면담 등 다양한 유치 활동을 추진 중이며, 일례로 2019년 5월 써니비치에서 개최된 투자 포럼에 Nikolina Angelkova 관광부 장관이 직접 연사로 참석, 투자자를 대상으로 현지 관광 투자에 대해 발표하기도 했음

 

  ㅇ 관광산업 육성을 위한 주변국 공동 협력 프로그램 개발

    - 불 관광부는 불가리아의 관광 매력도를 높이기 위한 일환으로 그리스, 터키, 이탈리아 등 주변국과의 관광 공동 협력 프로그램을 추진 중임

    - 대표적으로 불가리아는 그리스와 국교수립 140주년을 맞아 2019년부터 관광산업 투자, 교육, 관광지 공동 관리 등에 대한 협력을 프로그램을 추진 중이며, 이탈리아와 문화유산 공동 관리, 터키, 이스라엘과 관광 협력 포럼 개최 등도 논의 중임

 

나. 산업의 수급 현황

 

□ 산업 현황

 

  ㅇ (방문 현황) 2019년 불가리아를 방문한 외국인은 약 1,255만명으로 최근 5(2015~2019)간 연평균 7.7%의 높은 성장률을 보임

    - 하지만, 3.13일 정부의 코로나 국가 비상사태 선포로 20201분기 외국인 방문객은 전년 동기 대비 10.5% 감소한 142.5만명으로 감소, 특히 4월 관광객 수는 전년 1/10 수준으로 급락했음


2015~2019년 불가리아 외국인 방문객 현황

(단위: 만 명)

 

2015

2016

2107

2018

2019

2020

연간 방문

931.7

1,060.4

1,159.6

1,236.8

1,255.2

N/A

1분기 방문

109.4

116.7

136.5

152.6

159.3

142.5

4월 방문

50.2

55.8

63.4

54.4

73.1

8.1

자료: 불가리아 통계청(KOTRA 소피아무역관 재가공)

 

  ㅇ (방문 구성) 2019년 불가리아를 가장 많이 방문한 외국인은 루마니아인으로, 동 기간 전체 외국인 방문객의 17.2%에 달하는 216만 명이 방문

    - 뒤를 이어 터키, 그리스가 각 2(163만명)3(128만명)를 차지했으며, 같은 시기 한국인은 10,699명 만이 불가리아를 방문 했음

     * 한국인의 불가리아 방문(만 명): (2015) 1.42 (2016) 1.40 (2017) 1.27 (2018) 0.94 (2019) 1.07    


2015~2019년 불가리아 국가별 외국인 방문객 현황

(단위: 만 명, %)

등수

국명

2015

2016

2017

2018

2019

방문

비중

방문

비중

방문

비중

방문

비중

방문

비중

1

루마니아

150.0

16.1

174.4

16.4

194.3

16.8

203.6

16.5

216.1

17.2

2

터키

123.8

13.3

131.3

12.4

143.7

12.4

153.5

12.4

162.8

13.0

3

그리스

102.5

11.0

115.7

10.9

127.3

11.0

129.0

10.4

127.8

10.2

4

독일

82.6

8.9

100.3

9.5

104.6

9.0

106.4

8.6

94.8

7.6

5

세르비아

50.1

5.4

49.1

4.6

54.1

4.7

63.3

5.1

67.9

5.4

-

전체

931.7

100.0

1,060.4

100.0

1,159.6

100.0

1,236.8

100.0

1,255.2

100.0

자료: 불가리아 통계청, 불가리아 관광부(KOTRA 소피아무역관 재가공)

 

□ 관광 인프라 현황

 

  ㅇ (문화 유적) 불가리아에는 총 9개의 UNESCO 지정 세계문화유산이 있으며, 그 중 7개가 문화유산, 2개가 자연유산임


불가리아 UNESCO 지정 세계문화유산 현황

연번

분류

이름

소재지

1

문화

네세바르 구 도시 (The Old Nesebar)

부르가스 주

2

문화

릴라 수도원 (Rila Monastery)

소피아 주

3

문화

마다라 기수상 (Madara Rider)

슈멘 주

4

문화

보야나 교회 (Boyana Church)

소피아 시

5

문화

이바노보의 암석 교회군 (Ivanovski Rock Churches)

루세 주

6

문화

스베시타리의 트라키안 무덤 (Thracian Tomb of Sveshtari)

라즈그라드 주

7

문화

카잔락의 트라키안 무덤 (Kazanlak Tomb)

스타라자고라 주

8

자연

스레바르나 자연보호구역 (Srebarna)

실리스트라주

9

자연

피린 국립공원 (National Park Pirin)

블라고에브그라드 주

자료: Official Tourism Portal of Bulgaria(KOTRA 소피아무역관 재가공)

 

   (휴양 시설) 불가리아는 산, 바다 등 풍부한 자연 환경을 바탕으로 스키장(32), 온천(550), 해수욕장(209) 등의 휴양 시설을 보유

 

불가리아 전국 스키 리조트 분포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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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http://www.visittobulgaria.com/

 

  ㅇ (숙박 시설) 2018년 불가리아에 등록된 리조트는 약 3,500여개로 부르가스, 바르나 등 흑해 연안의 해양도시를 중심으로 분포. 부르가스와 바르나 소재 리조트는 1,300여개로 전체의 37% 차지

 

2018년 기준 불가리아 전국 리조트 분포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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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불가리아 통계청(KOTRA 소피아무역관 재가공)

 

□ 주요기업 현황


순위

기업명

매출(2019/백만 불)

직원(2019/)

1

Imperial Tourism JSC

79.5

231

2

Albena JSC

72.1

1 917

3

Terra Tour Service Ltd

34

696

4

Hotel International JSC

23.5

523

5

               Sofia Hotel Balkan JSC

19.3

279 (2018)

6

Galaxy Investment Group Ltd

18.4

216

7

Sv. Sv. Konstantin i Elena Holding JSC

17

440

8

Akademika Sea Palasce JSC

16

356

9

Duni JSC

15.2

344

10

Akademika Sea Palasce JSC

14.5

924 (2018)

자료: EMIS(KOTRA 소피아무역관 재가공)

 

. 진출 전략

 

SWOT 분석

 

Strength

Weakness

- 유네스코 지정 세계 유산 등 경쟁력 있는  관광 자원(온천, 스키장, 해수욕장) 다수 보유  

- 기후가 온화하며, 영어 등 2개 국어 구사자의 인구 비중이 높아 관광 산업 육성에 적합

- 방문객이 루마니아, 그리스 등 역내 인접국에 집중되는 등 외국 방문객의 다양성이 부족

- EU회원국 대비 낮은 관광 서비스 수준 및 호텔 등 주요 숙박 시설의 노후화

Opportunity

Threats

- 한국, 중국 등 아시아 관광객의 동유럽 관광 증 추세  

- EU 기금을 활용한 도로, 철도 등 교통 인프라 개선에 따른 관광객의 이동성이 향상

- 코로나로 인한 세계적인 관광 수요 급감

- 유럽 전반적인 고령화, 저출산에 따른 잠재 관광객 축소  

 

 

□ 시사점 및 유망분야

 

  ㅇ 불가리아 내 코로나의 확산으로 관광산업 역시 큰 피해를 입었으나, 정부는 관광 산업 회복 및 육성을 위해 정책적인 투자를 이어나갈 것으로 예측됨

    - 6월 18일, Nikolina Angelkova 불가리아 관광부 장관은 현지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코로나의 여파로 2020년 관광 산업 매출이 30%~50% 감소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답변

    - 특히, 3차 산업 의존도가 높은(2018GDP68.4%) 불가리아의 특성을 고려하면 기타 서비스업으로의 파급 효과가 큰 관광 산업 활성화를 위해 정부가 적극적으로 투자할 것으로 보임

 

  ㅇ 또한, 불가리아는 관광 산업 육성 정책의 일환으로 숙박시설 현대화를 추진 중으로 향후 이에 따른 관련 제품의 수입 수요가 있을 것으로 기대됨

    - 불가리아의 숙박시설 노후화는 현지 관광 산업의 성장을 저해하는 주요 걸림돌로 정부는 노후 숙박 시설의 현대화에 대한 투자를 지속 중임

    - 이에 따라, 숙박시설 현대화 과정에서 건축기자재, 인테리어 제품, 전자제품, 가구 등의 부가적인 수입 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

 

  ㅇ 마지막으로, 불가리아 내에서 관광 컨텐츠 개발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어, 현지기업과의 컨텐츠 공동 개발을 통한 한국기업의 현지 관광 시장 진출 가능성이 존재할 것으로 추측

    - 작년 말 불가리아 관광부 장관 주재로 개최된 각국 대사 초청 간담회에서 현지 관광 산업의 주요 문제점 중 하나로 관광 컨텐츠의 다양성 부족이 지적됐음

    - 따라서, 불가리아 내 풍부한 온천을 활용한 온천 관광이나 스키, 트레킹 등을 관광과 결합한 스포츠 관광같은 테마 관광을 현지기업과 공동 개발하는 방식의 비즈니스 협업이 가능

 

자료: 불가리아 통계청, World Economic Forum, Official Tourism Portal of Bulgaria, http://www.visittobulgaria.com/, 불가리아 관광부, KOTRA 소피아무역관 자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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