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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 화장품・위생용품 시장 유망
  • 트렌드
  • 페루
  • 리마무역관 박강욱
  • 2012-04-27
  • 출처 : KOTRA

 

페루 화장품·위생용품 시장 유망

- 현지 상표 이미지 구축 위한 끈기 있는 노력 필요 -

 

 

 

 

세계 개인 미용∙위생용품 시장 성장

출처: Euromonitor

 

 ㅇ 표와 같이, 2011년 세계 개인 미용∙위생용품 시장에서는 총 3990억6900만 달러가 판매됐으며 2012년부터 2015년까지 태평양 아시아 대륙이 약 1300억 달러, 서유럽이 약 1100억 달러, 라틴아메리카가 약 950억 달러, 북미가 약 700억 달러, 동유럽이 450억 달러, 중동과 아프리카 250억 달러, 호주가 100억 달러로 성장이 예상됨.

 

 ㅇ 2010년 2011년 대비 페루 개인 미용∙위생 용품 시장

  - 2010년 개인 미용∙위생 용품 총 매출액 15억7300만 달러, 2011년 총 18억3200만 달러로 16% 성장했음. 이것은 2010년 총 매출액 44억4400만 누에보솔, 2011년 50억4600만 누에보솔로 환산되며 총 14% 성장한 것으로 나타남.

 

 ㅇ 2010년 2011년 대비 품목별 점유율

  - 2010년 페루 시장에서 개인 미용∙위생 용품(총 매출액 44억4400만 누에보솔) 점유율을 볼 때 향수 27%, 모발 관련 제품 22%, 위생 관련 제품 19%, 메이크업 관련 제품 12%, 얼굴 관리 제품 11%, 바디 관련 제품 9%으로 나타남.

  - 2011년 총 매출액 50억4600만 누에보솔 중, 향수 27%, 모발 관련 제품 21%, 위생 관련 제품 19%, 메이크업 관련 제품 12%, 얼굴 관리 제품 12%, 바디 관련 제품 9%로 전년도와 비슷한 점유율을 보임.

 

 ㅇ 2010년 2011년 대비 유통 망 점유율

  - 2010년 유통 망 점유율은 직접 판매 56%, 소매 판매 44%, 2011년 직접판매 55%, 소매판매 45%로 전통적이었던 직접판매 유통이 1% 하락했음.

 

 ㅇ 수입 성장률(FOB 조건 가격)

  - FOB 조건 가격을 바탕으로 한 2010년 대비 2011년 개인 미용∙위생 용품 수입 성장을 보았을 때 2010년 2억7000만 달러 수입, 2011년 3억100만 달러를 수입해 12% 성장했음.

 

 ㅇ 2011년 개인 미용∙위생 용품 부문 수입 국가

  - 총 3억133만9000달러 수입에서 콜롬비아 32%, 멕시코 22%, 브라질 12%, 파나마 7%, 아르헨티나 6%, 미국 4%, 스위스 4%, 칠레 3%, 한국을 포함한 기타 국가가 10% 순으로 차지했음.

 

 ㅇ 수출 성장률(FOB 조건 가격)

  - FOB 조건 가격을 바탕으로 한 2010년 대비 2011년 개인 미용∙위생 용품 수출 성장을 보았을 때, 2010년 7300만 달러 수출, 2011년 9000만 달러를 수출해 23% 성장했음.

 

 ㅇ 2011년 개인 미용∙위생 용품 부문 수출 국가

  - 총 9024만 달러 수출에서 콜롬비아 36%, 멕시코 22%, 에콰도르 19%, 칠레 14%, 베네수엘라 4%, 멕시코 2%, 파나마 1%, 기타국가 2% 순으로 수입국가와 마찬가지로 콜롬비아와 멕시코가 선두국가였음.

 

 ㅇ 2010년 2011년 대비 무역 수지

  - 2010년 수출 7300만 달러, 수입 2억7000만 달러로 무역 수지는 2억1100만 달러의 적자로 나타났으며 2011년 수출 9000만 달러(전년 대비 23% 성장), 수입 3억100만 달러(전년 대비 12% 성장)로 2010년 대비 수출입 성장을 보였으나 무역 수지는 3억100만 달러로 전년도와 같은 적자를 보였음.

 

 ㅇ 원산지 점유율

  - 개인 미용∙위생 용품에서 2010년 총 44억4400만 누에보솔을 수입해 64%는 수입 제품, 나머지 36%는 국내 제품으로 나타났으며 2011년에는 총 50억4600만 누에보솔을 수입해 63%는 수입 제품, 37% 국내 제품으로 나타나 페루 제품의 시장성이 1% 상승했음.

 

 ㅇ 2011년 카테고리별 광고 투자율

  - 개인 미용∙위생 용품 총 광고 투자 금액은 3억8800만 달러였으며 전체 광고 시장에서 21%를 차지했음. 그 중에서 43% 모발 관련 제품 광고, 7% 데오도란트 광고, 7% 얼굴 관리 제품 광고, 6% 메이크업 관련 제품, 6% 비누, 3% 향수, 2% 바디 관리 제품 이외 26% 기타 제품으로 광고 투자가 나타났음.

 

여성 15~64세 1인당 소비 지출액(2011년)

국가

화장품 시장규모

(US$ 백만)

시장 내 순위

1인당 소비액

(US$/1인)

1인당 소비

 순위

베네수엘라

3,872

3

390

1

브라질

24,897

1

380

2

멕시코

9,836

2

330

3

콜롬비아

3,813

4

320

4

페루

1,832

6

290

5

칠레

1,442

7

280

6

아르헨티나

3,749

5

270

7

에콰도르

795

8

220

8

볼리비아

424

9

200

9

 

 ㅇ 페루 15~64세 여성의 연간 1인당 화장품 소비는 290달러임. 이것은 라틴아메리카 랭킹의 5위임. 1위는 베네수엘라로 평균 390달러 소비, 다음으로 2위 브라질(380달러), 3위 멕시코(330달러), 4위 콜롬비아(320달러)로 시장정보 연구결과에 나타남.

 

 

정보원: 리마상의 의약위생용품위원회(CAPEC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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