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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은행, 20년간 아프리카 연평균 경제성장률 7%로 제시
  • 경제·무역
  • 케냐
  • 나이로비무역관 유성원
  • 2011-06-30
  • 출처 : KOTRA

 

세계은행, 20년간 아프리카 연평균 경제성장률 7%로 제시

 - 외국인 투자유입과 정부시스템 개선이 가장 큰 원동력 -

 - 주요 투자대상국은 남아공, 케냐 등 8개국 -

 

 

 

□ 세계은행 아프리카 경제 전망

 

 ○ 세계은행은 점증하는 외국인투자유입 및 정부 시스템 개선으로 향후 20년간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지역의 연평균 경제성장률이 7%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음을 보도

 

 ○ 급증하는 외국인 투자 유입이 성장의 최대 견인차가 될 것이며, 외국인 투자는 2000년 100억 달러 수준에서 2015년에는 15배 수준인 1500억 달러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

 

□ 주요 성장견인국 현황

 

 ○ 현재 아프리카의 주 성장 견인국은 자원 부유국 및 지역별 거점국이 중심이며, 이와 같은 상황은 향후에도 크게 변동 없을 것으로 판단됨.

 

 ○ 자원 부국인 알제리, 남부수단, 나이지리아(원유), 잠비아, 짐바브웨(광물자원), 남아공, 케냐(지역 거점국) 등이 성장의 주요 원동력이 될 것이며, 외국인 투자 역시 해당 국가로 주로 이뤄짐.

 

 ○ 대표적인 외국인 투자 대상국은 남아공, 나이지리아, 알제리, 잠비아, 남부 수단, 짐바브웨 및 동아프리카의 케냐, 탄자니아 등 8개국이며, 해당 국가들이 아프리카 지역 성장을 이끌어갈 핵심 국가로 평가됨.

 

 

자료원: 세계은행 보고서 및 현지 주요 언론

<저작권자 : ⓒ KOTRA & KOTRA 해외시장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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