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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니카공화국 전력 기자재 시장동향
  • 상품DB
  • 도미니카공화국
  • 산토도밍고무역관 최예찬
  • 2024-10-04
  • 출처 : KOTRA

정부, 6억5000만 달러 이상의 다자 금융기관 자금 투자

원격 측정 인프라 확장 및 현대화를 통해 전력 배급사 재편성 계획

한국 제품, 경제성·성능·A/S 등으로 현지 시장에서 긍정적 평가

시장동향


2023년 말 전체 발전설비 용량은 5675.1㎿로 전년 대비 11.8% 증가했으며, 발전량은 2만3912.6GWh로 전년 대비 8% 증가했다. 2017년 이후 최근 5년간 발전설비 용량은 53%, 발전량은 46.5% 증가했다. 매년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는 발전설비 용량과 발전량으로 인해 현재 도미니카공화국내 노후화된 전력 네트워크 및 변압기의 용량을 초과해 보호 시스템으로 인한 서비스 중단 또는 빈번한 고장이 발생하고 있다. 도미니카공화국의 배전사(Empresas distribuidoras de electricidad, EDE)는 지역별로 나누어져 있으며, 현재 Edenorte(EDE 북부)에서는 총 72대의 변압기 중 7대가 과부하 상태로, 과부하 9.72%를 기록, Edesur(EDE 남부)에서는 총 59대 중 25대로 42.37%, Edeste(EDE 동부)는 총 65대 중 29대인 44.62%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도미니카공화국 발전설비 용량 및 발전량 추이>

(단위: ㎿, GWh, %)

구분

2017

2018

2019

2020

2021

2022

2023

'23/'22

증감률

발전설비 용량

3,708.2

3,978.7

4,889.1

4,889.4

5,004.4

5,075.4

5,675.1

11.8

발전량

16,327.0

16,763.0

18,437.0

18,633.0

21,455.3

22,143.6

23,912.6

8.0

[자료: 전력조정기구(Organismo Coordinador Del Sistema Electrico Nacional Interconectado, OC-SENI)]

 

국영 전력 배급사 통합 이사회(Consejo Unificado de las Empresas Distribuidoras de Electricidad, CUED) 회장이자 국영 전력 공사의 사무국장인 셀소 마란지니(Celso Marranzini)는 8월 22일 도미니카공화국 미국상공회의소(American Chamber of Commerce of the Dominican Republic, AmchamDR)에서 주최된 오찬에서 국내 정전 사태의 원인을 분석하며, 폭염 외에도 전력 체계가 수요에 적절히 대비하지 못했기 때문에 정전이 지속된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1970년대 도입된 변전소로는 현재의 수요를 충족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위에서 언급된 문제들과 관리 미흡으로 인해 2024년 4월 기준 37.1%의 전력 손실과 4.5%의 미징수 금액이 있었으며 높은 손실 전력과 미징수 금액 비중으로 인한 전력 배급사들은 매년 심한 적자를 겪고 있다. 2024년 상반기는 1억4190만 달러의 적자가 났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CUED는 6억5000만 달러 이상의 다자 금융기관 자금을 투자했다. 전력 네트워크를 업데이트해 손실을 줄이고, 원격 측정 인프라를 확장 및 현대화해 전력 배급사를 재편성하는 것이 목표다. 이후 전력 배급사들은 여전히 정부 소유이지만, 민간 기업의 관리 하에 놓일 계획이다.

 

<2018~2024.4. 도미니카공화국 손실 전력 및 미징수 전력>

(단위: %)

[자료: 재무부(Ministerio de Hacienda)]

 

도미니카공화국은 중남미 지역에서 가장 빠르게 경제가 성장하고 있는 국가이며, 도미니카공화국의 경제 발전은 주로 관광업과 외국인 투자로 이뤄졌다. 도미니카공화국에 대한 외국인 직접투자(FDI)는 매년 25억~40억 달러 내외로 중미 및 카리브 지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2022년 처음으로 40억 달러를 달성했으며, 2023년 FDI 금액이 역대 최대인 43억9020만 달러를 기록했다. 2024년 1분기 기준 12억6850만 달러를 기록 중이다. 2024년 1분기 기준 업종별로는 관광업이 30.2%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특히 연간 3~4억 달러였던 에너지업 FDI가 2022년부터 급격하게 성장해 26.4%의 비중으로 관광업을 따라가고 있다.

 

<최근 업종별 외국인 직접투자(FDI) 유입 동향>

(단위: US$ 백만)

업종

2019

2020

2021

2022

2023

2023
비중

2024
1
분기

2024
1
분기 비중

관광

994.2

954

974.6

1,050.10

1,182.10

26.9

383.3

30.2

에너지

276.7

430.6

278.2

749

1,071.10

24.4

335.4

26.4

무역/제조

356.2

440.7

307.4

609.3

689.3

15.7

185.4

14.6

부동산

440.7

453.3

535.8

522.8

621.1

14.1

185

14.6

수출자유지역

259.7

231.7

283.5

367.5

345

7.9

75.2

5.9

교통

61.9

96.6

81.3

62.4

98.2

2.2

61.1

4.8

금융

94.3

83.1

115.8

172

137.3

3.1

45.3

3.6

광업

224.9

-6.5

535.9

371.4

278.5

6.3

35.7

2.8

통신

312.4

-123.9

84.3

194.3

-32.4

-0.7

-37.9

-3

총계

3,021.0

2,559.6

3,196.8

4,098.8

4,390.2

100.00

1,268.5

100.0

[자료: 도미니카공화국 중앙은행(Banco Central de la República Dominicana, BCRD) (2024.9월)]

 

수입동향 및 대한 수입규모

 

수입 동향


도미니카공화국 관세청 기준 전력 기자재의 전체 수입 규모는 2023년 6억6730만 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10.0% 증가했다. 2021년 4억 달러였던 수입 규모는 정부의 인프라 프로젝트, 관광단지 신설 프로젝트, 재생가능에너지 프로젝트 등으로 인한 관련 기자재의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수입 규모도 함께 증가했다. 특히 2024년에는 기록적인 무더위로 인한 정전, 배전사들의 지속적인 적자 등으로 인한 전력 네트워크 업데이트를 대대적으로 발표하며 2024년 8월 수입 규모는 전년 동 기간 대비 29.8% 증가했다.

 

<2021~2024.08 전력 기자재 수입액>

(단위: US$ 백만, %)

HS 코드

(2024.8 기준)

2021

2022

2023

2024.08


수입액

비중

수입액

비중

수입액

비중

23/'22
증감률

수입액

비중

'24.08/

'23.08
증감률

8504

61.2

14.4

120.5

19.9

147.2

22.1

22.2

118.8

22.6

42.9

8535

13.0

3.1

19.9

3.3

19.5

2.9

-1.8

17.5

3.3

34.1

8536

132.0

31.0

153.3

25.3

188.1

28.2

22.7

144.7

27.5

20.7

8537

22.6

5.3

49.3

8.1

48.6

7.3

-1.4

40.0

7.6

30.6

8538

28.7

6.7

60.2

9.9

70.6

10.6

17.3

58.6

11.1

41.6

8544

168.3

39.5

203.4

33.5

193.2

28.9

-5.0

146.4

27.8

24.9

전체

425.9

100.0

606.6

100.0

667.3

100.0

10.0

525.9

100.0

29.8

[자료: 도미니카공화국 관세청(Dirección General de Aduanas, DGA)]

 

2024년 상반기 기준(GTA 기준, 도미니카공화국 통계와 일부 차이 있음) 국가별로는 스페인이 3억9550만 달러로 총수입액의 38.0%를 차지하며 1위를 기록하고 있다. 그 뒤를 미국(2억3850만 달러, 22.9%), 중국(1억9330만 달러, 18.6%)이 잇고 있으며 대한 수입 규모는 1360만 달러로 총수입액의 1.3%를 차지하며 7위를 기록중이다.

 

<2021~2024.상 전력 기자재 수입국>

(단위: US$ 백만, %)

순위

(2024. 기준)

국가

2021

2022

2023

2024.

'24./

'23.
증감률


수입액

비중

수입액

비중

수입액

비중

수입액

비중

전체

425.6

100.0

606.2

100.0

947.3

100.0

1,042.1

100.0

64.4

1

스페인

27.6

6.5

54.7

9.0

359.2

37.9

395.5

38.0

505.9

2

미국

149.8

35.2

193.6

31.9

216.9

22.9

238.5

22.9

19.8

3

중국

97.0

22.8

133.9

22.1

162.2

17.1

193.3

18.6

34.4

4

코스타리카

48.8

11.5

55.9

9.2

54.5

5.8

48.7

4.7

-21.0

5

멕시코

26.7

6.3

33.4

5.5

34.6

3.7

33.4

3.2

-8.5

6

푸에르토리코

8.8

2.1

9.4

1.5

19.3

2.0

23.0

2.2

118.5

7

한국

2.7

0.6

12.5

2.1

9.7

1.0

13.6

1.3

16.0

8

브라질

5.6

1.3

8.4

1.4

8.0

0.8

11.0

1.1

8.4

9

독일

9.3

2.2

7.3

1.2

9.6

1.0

8.3

0.8

-6.2

10

인도

1.3

0.3

4.3

0.7

8.2

0.9

7.2

0.7

8.7

그 외

48.0

11.3

92.9

15.3

64.9

6.9

69.5

6.7

7.1

[자료: Global Trade Atlas(2024.9월)]

 

한국 대도미니카공화국 수출 동향

 

2024년 8월 기준 한국 대도미니카공화국 전력 기자재 수출은 전년 대비 10.5% 감소해 1766만 달러를 기록했다. 한국 대도미니카공화국 전력 기자재 수출액은 중국 저가 제품으로 인해 2022년 이후 큰 폭으로 감소지만 품질 이슈로 인해 바이어들은 다시 가격 대비 높은 퀄리티를 가지고 있어 경쟁력이 있는 한국 제품 발굴을 희망하고 있다.

 

<한국 대도미니카공화국 전력 기자재 수출동향>

(단위: US$ 천, %)

HS 코드

품목명

2021

2022

2023

2024.08


수출액

비중

수출액

비중

수출액

비중

수출액

비중

24.08/

'23.08
증감률


총계

3,986.8

100.0

70,815.7

100.0

29,506.3

100.0

17,662.8

100.0

-10.5

1

8538

부분품(제8535호ㆍ제8536호ㆍ제8537호의 기기에 전용되거나 주로 사용되는 것으로 한정한다)

62,004.8

96.9

58,241.1

82.2

27,461.3

93.1

15,833.0

89.6

-15.0

2

8536

전기회로의 개폐용ㆍ보호용ㆍ접속용 기기[예: 개폐기ㆍ계전기ㆍ퓨즈ㆍ서지(surge)억제기ㆍ플러그ㆍ소켓ㆍ램프홀더와 그 밖의 커넥터ㆍ접속함](전압이 1,000볼트 이하인 것으로 한정한다)와 광섬유용ㆍ광섬유 다발용ㆍ케이블용 커넥터

894.8

1.4

996.5

1.4

1,061.3

3.6

948.4

5.4

37.8

3

8504

변압기ㆍ정지형 변환기(예: 정류기)와 유도자

707.1

1.1

4,636.3

6.5

435.8

1.5

383.2

2.2

62.6

4

8535

전기회로의 개폐용ㆍ보호용ㆍ접속용 기기[예: 개폐기ㆍ퓨즈ㆍ피뢰기ㆍ전압제한기ㆍ서지(surge)억제기ㆍ플러그와 그 밖의 커넥터ㆍ접속함](전압이 1,000볼트를 초과하는 것으로 한정한다)

13.3

0.0

176.8

0.2

49.4

0.2

257.4

1.5

421.7

5

8544

절연(에나멜 도포나 산화피막처리를 한 것을 포함한다) 전선ㆍ케이블(동축케이블을 포함한다)과 그 밖의 전기절연도체(이것은 접속자가 부착된 것인지에 상관없다), 광섬유 케이블(섬유를 개별 피복하여 만든 것으로 한정하며, 전기도체나 접속자가 부착된 것인지에 상관없다)

271.4

0.4

4,015.0

5.7

433.0

1.5

220.1

1.2

215.3

6

8537

전기제어용이나 배전용 보드ㆍ패널ㆍ콘솔ㆍ책상ㆍ캐비닛과 그 밖의 기반(基盤)(제8535호나 제8536호의 기기를 두 가지 이상 장착한 것으로 한정하고 제90류의 기기와 수치제어기기와 결합한 것을 포함하며, 제8517호의 교환기기는 제외한다)

95.3

0.1

2,749.9

3.9

65.5

0.2

20.6

0.1

-68.4

[자료: 한국무역협회(KITA), 2024.9월]

 

경쟁동향 및 유통구조

 

도미니카공화국 전력 기자재 시장은 스페인, 미국, 중국이 전체 시장의 79.4%를 차지하며 과점하고 있다. 변압기 및 기타 전력 기자재 수입업체 담당자 인터뷰에 따르면, 도미니카공화국 정부 관리하에 있는 국영 배전사들은 정부의 규정으로 인하여 저가 중국제 제품 위주로 구매를 하지만 민간 배전사, 발전소, 건설기업들은 그 외 제품들을 선호한다. 민간 기업들은 미국 제품들 위주로 구매를 지만 최근 미국내 전력 인프라 개선 프로젝트 등으로 충분한 수량을 확보하지 못하여 유럽, 한국 제품에 관심을 보이며 공급 업체 발굴을 희망하고 있다. 도미니카공화국의 모든 전력 기자재는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변압기 수입 및 제조(조립)업체 부사장과의 인터뷰에 따르면, 도미니카공화국의 수입되는 전력 기자재의 수요 비중은 약 50%는 건설 업체, 40%는 정부 입찰, 10%는 도매상 판매로 이루어지고 있다.

 

<도미니카공화국 전력 기자재 유통구조>

[자료: KOTRA 산토도밍고 무역관 작성]

 

관세율 및 인증/규제

 

도미니카공화국의 전력 기자재 수입 관세율의 대부분은 0%이다. HS 코드의 따라 3%, 8%, 14%의 관세율이 적용되는 제품들도 있으며 FTA, EPA 등 경제 무역협정을 체결한 국가로부터의 수입품에 대해서는 0%의 관세율이 적용된다. 따라서 국산 전력 기자재의 경우 관세율이 적용되는 제품이 있는 반면, 미국, EU 회원국 등이 원산지인 제품은 무관세 혜택을 받고 있다. 

 

HS 코드

품목명

관세율

8504

Transformadores eléctricos, convertidores eléctricos estáticos (por ejemplo, rectificadores) y bobinas de reactancia (autoinducción)

0%

8535

Aparatos para corte, seccionamiento, protección, derivación, empalme o conexión de circuitos eléctricos, para una tensión superior a 1,000 voltios

0%

8536

Aparatos para corte, seccionamiento, protección, derivación, empalme o conexión de circuitos eléctricos, para una tensión inferior o igual a 1,000 voltios; conectores de fibras ópticas, haces o cables de fibras ópticas

0%

3%

14%

8537

Cuadros, paneles, consolas, armarios y demás soportes equipados con varios aparatos de las partidas 85.35 u 85.36, para control o distribución de electricidad incluidos los que incorporen instrumentos o aparatos del Capitulo 90, asi como los aparatos de control numérico, excepto los aparatos de conmutación de la partida 85.17

0%

8538

Partes identificables como destinadas, exclusiva o principalmente, a los aparatos de las partidas 85.35, 85.36 u 85.37

0%

8544

Hilos cables (incluidos los coaxiales) y demás conductores aislados para electricidad, aunque estén laqueados, anodizados o provistos de piezas de conexión; cables de fibras ópticas constituidos por fibras enfundadas individualmente, incluso con conductores eléctricos incorporados o provistos de piezas de conexión.

0%

8%

14%

[자료: 도미니카공화국 관세청]

 

도미니카공화국내 수입되는 전력 기자재들은 대다수의 중남미 국가들과 같게 미국의 규격들을 적용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국제 효율성(International Efficiency, IE), 미국 에너지부(Department of Energy, DOE), 미국표준협회(American National Standards Institute, ANSI), 전기전자공학자협회(Institute of Electrical and Electronics Engineers, IEEE) 등이 있다. 따라서 미국에 납품을 하고 있는 기업은 별도의 인증 및 규제를 추가로 받을 필요는 없으며, 주위 중남미 국가에도 수출의 제약이 없다.

 

전망 및 시사점

 

전력 기자재는 도미니카공화국의 노후화된 전력 네트워크, 배전사의 적자, 관리 미흡, 태풍과 같은 자연재해, 도난 등 여러가지 이유로 인하여 수요가 꾸준하며, 도미니카공화국 정부는 높은 전력 손실률을 해결하기 위해 배전망 현대화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현재 정부의 규제 및 가격 경쟁력으로 인하여 중국의 저가 제품 판매가 주를 이루고 있지만 안전 인식, 퀄리티 비교 등으로 유럽 및 한국 제품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특히 한국 제품의 가격 대비 우수한 성능과 납품 기간, 훌륭한 A/S로 인하여 현지 시장에서 긍정적인 이미지를 구축했다.


현재 도미니카공화국 정부는 전력망 업그레이드 계획 및 관리 인프라 구축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또한 도미니카공화국 배전망 현대화 프로젝트에 한국전력은 2011년부터 참여 중이며 2023년 6월 IDB 재원 프로젝트 수주로 총 수주액이 2억 달러에 달한다. 전력 기자재 수입 기업들은 장기간 좋은 모습을 보여준 한국 제품들의 수요가 꾸준할 것으로 전망으며, 도미니카공화국 정부는 2030년까지 국내 생산되는 전력의 30%를 재생에너지로 대체할 계획으로 우리 기업의 높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력 저장 시스템, 변압기 등 관련 기업의 진출 기회가 전망된다.

 

 

자료: 도미니카공화국 관세청(Dirección General de Aduanas, DGA), 재무부(Ministerio de Hacienda), 전력조정기구(Organismo Coordinador Del Sistema Electrico Nacional Interconectado, OC-SENI), 중앙은행(Banco Central de la República Dominicana, BCRD), 도미니카공화국 국세청(Dirección General de Impuestos Internos, DGII), Global Trade Atlas(GTA), 한국무역협회(KITA), 전력 기자재 수입업체, 변압기 제조(조립)업체 인터뷰, KOTRA 산토도밍고 무역관 자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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