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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RCEP 발효 2주년, 무역 투자 현황과 성과는?
  • 경제·무역
  • 중국
  • 상하이무역관
  • 2024-07-16
  • 출처 : KOTRA

중국의 대RCEP 회원국 수출입 품목중 중간재 수출입 비중이 2/3

특히 RCEP 역내 회원국 간 원산지 규정으로 인한 관세 혜택 효과 보여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이하 RCEP, Regional Comprehensive Economic Partnership)202011월 정식 체결되어, 202211일부로 아세안 6개국과 중국, 일본, 호주, 뉴질랜드 등 10개국에서 우선 발효되었다. 이후 202221일 한국 공식 발효에 이어, 2022318일 말레이시아, 202251일 미얀마까지 추가 되었고, 202312일 인도네시아, 202362일 필리핀에서도 공식 발효되면서 RCEP는 최종 15개 국가에서 전면적으로 발효되었다.

 

RCEP 발효 2주년, 역내 회원국의 무역 투자 효과

 

<2024 RCEP 회원국 공동발전보고(2024 RCEP区域合作发展报告)>에 따르면 RCEP 발효 2년간 코로나, 인플레이션, 환율 급등락 등의 다양한 지정학적, 거시적인 경기 변동 요인이 중첩되면서 역내 회원국 무역 투자에 미친 영향이 복합적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특히 2020년 시작된 코로나 팬데믹 현상으로, 글로벌 상품 무역과 외국인 투자가 전년 대비 각각 25%64.3%의 높은 반등세를 보인 2021년의 기저효과를 감안한다면, 2022년 발효된 RCEP는 중국을 포함한 역내 회원국의 무역과 투자 지표에 유의미한 효과를 준 것으로 파악된다.


전체 수출입 규모

 

글로벌 무역관찰(GTF) 통계에 따르면 2023RCEP 회원국 간 무역 총액은 약 13조 달러로 2021년 무역 총액인 128000억 달러 보다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2023년 중국의 무역 총액은 약 59400억 달러로 RCEP 회원국 전체 무역 총액인 약 13조 달러에서 약 46%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2019~2023년 전세계 무역 총액에서 RCEP 회원국 무역 총액 비중>

(단위: 조 달러, %)

[자료: 2024 RCEP 회원국 공동발전보고, WIND]

 

주요 수출입 품목: 비석유가스 광물제품, 운송장비, 식품과 농산물

 

2023RCEP 역내 회원국 간 무역총액은 56000억 달러로 RCEP 회원국의 역내외 전체 무역 총액인 13조 달러에서 약 43%의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RCEP 회원국 간 거래 품목 중에선 특히 광물(희토류, 신에너지 광물 등), 운송기기(자동차, 선박, 항공기 등), 식품 및 농산물(곡물, 설탕, 과일, 견과류, 코코아, 음료 등)의 교역액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RCEP 회원국 역내 주요 수출 증가 품목 및 전년 대비 증가율>

제품

국가

증가율

무역액(억 달러)

금속광 및 광석

호주

3.8%

938.8

희토류

중국

30.7%

23.9

선박 및 수상 구조물

한국

61.3%

-

태국

12.8%

-

항공기, 우주선

한국

67.9%

-

중국

58.1%

-

일본

46.2%

-

[자료: 2024 RCEP 회원국 공동발전보고]

 

RCEP 회원국 외자유치 현황

 

RCEP 발효 2년간 간 회원국들은 대내외 개방을 확대해 글로벌 FDI를 빨아들이는 주요 투자처로 발돋움하였는데, 실제 2022년 전세계 외국인 투자액이 12.4% 감소한 가운데 RCEP 회원국의 외국인 투자유치 규모는 5300억 달러를 초과하면서 14%에 달하는 성장세를 보였다.

 

fDI Markets가 조사한 통계에 따르면, 2023RCEP 회원국의 외국인 그린필드(Green field)* 투자유치 건수는 2340개로, 2022년 대비 28.6%, 2021년 대비 33.9% 증가했으며, 그린필드 투자유치액은 24309000만 달러로 2022년 대비 29.8%, 2021년 대비 120% 증가한것으로 나타났다.

*: ‘그린필드(Green field) 투자, 외국인직접투자(FDI) 유형 중 하나로, 투자 대상국에 생산시설이나 법인을 직접 설립하여 투자하는 것을 말한다. 외국인 직접투자 유형에는 그린필드(Green field)’외에도 브라운필드(Brown field)’ (M&A투자라고도 함) 등이 있음

 

<2019~2023RCEP 회원국의 외국인 그린필드 투자유치 현황 추이>

(단위: 억 달러, , %)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CLP000016741b42.bmp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802pixel, 세로 435pixel

[자료: 2024 RCEP 회원국 공동발전보고, fDi Markets]

 

특히 재생에너지 산업에서의 외국인 투자유치 증가가 두드려졌는데, 2023RCEP 회원국의 그린필드 투자유치 중, 재생에너지 산업의 투자유치 금액이 전년 대비 308% 증가한 9558000만 달러에 달하여 가장 우수한 성적표를 거둔 것으로 조사되었다. 그 외 전자제품 제조업과 통신업의 외자 유치액이 약 368억 달러, 312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9.1%, 52.9% 증가했다.

 

RCEP 발효 이후 중국의 경제 무역 현황

 

RCEP 발효 2년간 글로벌 경제는 더욱 복잡해지고, 대내외 지정학적 요소의 불확실성 증가로 경기변동 리스크도 확대되었다. <2024 RCEP 회원국 공동발전보고>에 따르면 이러한 여건 속에서도 RCEP 회원국의 무역 투자 실적은 대체적으로 양호한 성적을 보였으며, 특히 역내 회원국의 외자유치 및 역내 공급망 확보 안정에 중요한 역할을 한 것으로 보인다.

 

2023RCEP 회원국 간 역내 수출입 총액은 약 126000억 위안으로 2022년 대비 약 2.7% 하락했지만 RCEP 발효 이전인 2021년 대비해서는 6.3% 증가했다. 20241~5RCEP 회원국 간 역내 수출입 총액은 51100억 위안으로 지난해 동기간 대비 4.5% 증가했다.

 

<2021~20241~5RCEP 회원국 간 역내 수출입 총액>

(단위: 조 위안, %)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CLP00010d8801e6.bmp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610pixel, 세로 448pixel

[자료: 2024 RCEP 회원국 공동발전보고, 상무부, thecover]

 

<RCEP 발효 2년 간 RCEP 원산지규정에 따른 회원국 수입, 수출 감면액>

(단위: 억 위안)

 

RCEP 회원국 수입

RCEP 회원국 수출

 

원산지 총액

감면액

원산지 총액

감면액

2022

653

15.5

2353

15.8

2023

905.2

23.6

2700.7

40.5

2024 Q1

246.9

6.7

639.4

-

[자료: 21세기 경제보, 상무부, 광명망 등 자료 KOTRA 상하이 무역관 정리]

 

중국의 대 RCEP 회원국 별 수출입 현황 추이

 

2023년 중국의 대 RCEP 회원국과의 무역액은 일본, 한국, 베트남, 호주, 말레이시아 5개국이 순서대로 가장 높은 수출입액을 보였으며, 중국의 대 RCEP 회원국 전체 수출입액의 70% 이상을 차지했다. 그중 2023년 중국의 대한 및 대일 수출입액은 각각 약 22000억 위안 내외로 중국의 전체 대 RCEP 회원국 수출입액의 35%를 차지하고 있다. 올해 1~5월 중국의 대한 수출입 총액은 전년 동기간 대비 7.4% 성장을 보이면서 일본을 제치고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021~20241~5월 중국의 대 RCEP 회원국 수출입액 추이>

(단위: 억 위안, %)

 

2021

2022

2023

20241~5

금액

증감률

금액

증감률

금액

증감률

금액

증감률

일본

24,020

9.4%

23,831

-0.7%

22,385

-5.7%

8,799

-2.0%

한국

23,407

18.4%

24,121

3.2%

21,848

-8.7%

9,274

7.4%

베트남

14,878

12.0%

15,698

5.6%

16,186

5.0%

7,234

26.2%

호주

14,947

26.0%

14,723

-0.9%

16,108

9.8%

6,516

-1.6%

말레이시아

11,420

25.6%

13,601

19.3%

13,383

-0.1%

5,845

15.3%

인도네시아

8,038

48.0%

9,957

23.8%

9,805

-0.9%

4,022

0.7%

태국

8,477

24.0%

8,994

6.2%

8,874

0.2%

3,829

5.9%

싱가포르

6,078

-1.6%

7,715

27.4%

7,617

2.2%

3,332

7.2%

필리핀

5,301

25.2%

5,853

10.6%

5,052

-11.5%

2,046

-3.2%

뉴질랜드

1,598

27.2%

1,672

4.7%

1,500

-9.9%

609

-5.0%

미얀마

1,202

-7.9%

1,683

40.1%

1,468

-11.1%

549

-22.7%

캄보디아

883

33.6%

1,066

21.0%

1,041

0.0%

526

21.2%

라오스

281

13.5%

380

35.7%

501

33.3%

251

39.8%

브루나이

184

36.6%

205

11.1%

198

-2.7%

92

55.8%

[자료: 중국 해관총서]

 

중국의 대 RCEP 회원국 수출입 품목 중, 중간재 수출입액 비중이 2/3

 

중국의 대 RCEP 회원국 수출입 품목 중에선 중간재 비중이 전체 수출액 중 약 2/3를 차지할 정도로 높게 나타났다. 2023년 중국의 대 RCEP 회원국 중간재 수출입 총액은 83000억 위안으로 중국의 대 RCEP 회원국 수출입 총액의 65.5%를 차지했고, 중국의 RCEP 역내외 국가 전체와의 중간재 수출입 총액에서도 32.4%를 차지했다.

 

2021년 이후 중국의 대 아세안 국가에 대한 대부분의 중간재 수출입액 규모는 증가했지만 뉴질랜드, 일본, 필리핀, 한국 등에 대한 수출입 규모는 오히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아세안 국가 중 특히 라오스, 인도네시아, 미얀마, 캄보디아 등에 대한 2023년 중간재 수출입액은 RCEP 발효 이전인 2021년 대비, 각각 77.9%, 27.8%, 22.1%, 21.6%로 20%가 넘는 증가율을 보였다.

 

<2021~2023년 중국의 대 RCEP 회원국 중간재 수출입 추이>

(단위: 억 위안, %)

 

2021

2022

2023

증감률

(2021년 대비)

전체

79,434.4

86,521.2

83,098.5

4.6%

한국

17,395.7

18,664.6

16,647.9

-4.3%

호주

11,718.0

11,194.9

12,523.2

6.9%

일본

12,519.0

12,693.45

11,735.1

-6.3%

베트남

10,604.2

11,351.2

11,435.0

7.8%

말레이시아

8,038.6

9,827.2

9,164.0

1.4%

인도네시아

5,884.9

7,523.1

7,518.1

27.8%

태국

4,624.1

5,199.6

5,115.9

10.6%

싱가포르

3,224.3

3,560.3

3,325.8

3.1%

필리핀

3,049.2

3,469.4

2,876.1

-5.7%

미얀마

799.8

1,262.2

976.5

22.1%

캄보디아

591.4

705.9

719.2

21.6%

뉴질랜드

645.2

653.8

573.8

-11.1%

라오스

186.7

247.4

332.1

77.9%

브루나이

153.3

168.3

155.7

1.6%

[자료: 2024 RCEP 회원국 공동발전보고]

 

중국의 대 RCEP 회원국 주요 수출 품목

 

2023년 중국의 대 RCEP 회원국 수출액 순위 TOP5 품목은 모터, 전기 장비 및 부품(HS 85) 15000억 위안(10.9%), 기계 기구 및 부품(HS 84) 82974000만 위안(8.5%), 플라스틱 제품(HS 39) 28566000만 위안(16.6%), 차량 및 부품(HS 87) 24093000만 위안(50.8%), 철강 제품(HS 73) 21771000만 위안(18.7%)으로 나타났다. 차량 및 부품의 경우 주로 호주, 일본, 한국, 태국, 말레이시아, 필리핀 등에 수출되었다.

 

RCEP 발효 이후 무기 화학품, 가죽제품/여행용품, 선박 및 수상 구조물 등 중국의 대 RCEP 회원국 수출액이 지속 증가하고 있으며, 2023년 수출액이 2021년 대비 76.7%, 68.7%, 60.5% 증가했다.

 

<2021~2023년 중국의 대 RCEP 회원국 주요 수출 품목별 증가율>

(단위: 억 위안, %)

순위

HS CODE

제품

2021

2022

2023

증가율

(2021년 대비)

1

28

무기 화학품

880.8

1599.2

1556.3

76.7%

2

42

가죽제품, 여행용품

475.9

777.9

803

68.7%

3

89

선박 및 수상 구조물

446.8

565.7

717.4

60.5%

4

96

잡품

358.7

486.9

549.7

53.2%

5

27

광물연료

1273.4

1816

1921.8

50.9%

6

87

차량 및 부품

1597.9

2044.5

2409.3

50.8%

[자료: 2024 RCEP 회원국 합작공동발전보고]

 

중국의 대 RCEP 회원국 주요 수입 품목

 

중국의 대 RCEP 회원국 주요 수입 품목은 전기 기계 제품, 광물 제품 및 기계 장비를 포함하고 있다. 2023년 전기기계 제품(HS 85) 수입액은 약 27000억 위안으로 중국의 대 RCEP 회원국 총 수입액의 42.9%를 차지했다. 그 외 광물 연료(HS 27)와 광사, 슬래그(HS 26) 등 광물 제품은 각각 72135000만 위안과 69233000만 위안으로 RCEP 회원국 총 수입액의 약 22.7%를 차지했다.

 

, RCEP 발효 2년 간 중국은 RCEP 회원국으로부터 비금속 제품을 꾸준히 수입했으며, 2023년 수입액은 43729000만 위안으로 2021년 대비 6.9% 증가, 2023년 농산물 수입액은 4,375억 위안으로 2021년 대비 22.8% 증가하였다. 주요 수입국은 라오스, 미얀마, 베트남, 호주, 한국 등으로 국가별 2023년 수입액은 2021년 대비 각각 120.5%, 73.7%, 85%, 44.6%, 22.4% 등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였다. 보석류 수입액은 14164000만 위안으로 2021년 대비 32.1% 증가했으며, 주로 호주, 일본, 싱가포르, 미얀마, 태국에서 수입했다.

 

<2021~2023년 중국의 대 RCEP 회원국 주요 수입 품목별 증가율>

(단위: 억 위안, %)

분류

제품

2021

2022

2023

증가율

(2021년대비)

농산품

농산품 총액

3561.9

4268

4375

22.8%

식물 제품

1161.1

1473.6

1658.8

42.9%

식품음료, 담배, 주류

587.7

669.3

794.9

35.3%

보석

1072

1221.2

1416.4

32.1%

신발, 모자

292.8

301.8

328.8

12.3%

광산물

광산물 총액

13734.3

13557

15157

10.4%

광물 연료

5442.6

6277.5

7213.5

32.5%

석고 시멘트

223.6

661.5

1021.1

337.2%

비 금속 및 가공품

비 금속 및 가공품 총액

4089

4605

4372

6.9%

니켈 및 제품

245.5

474

494.1

101.3%

[자료: 2024 RCEP 회원국 공동발전보고]

 

RCEP 회원국의 대중 투자 현황

 

중국 상무부 통계에 따르면 2022RCEP 회원국의 대중 투자 중, 중국 실제 이용 외자액은 23530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24.8% 증가했으며, 이는 중국의 전체 외자 유치 증가율(4.5%)에 비해 월등히 높은 수준이었다. 2022RCEP 회원국의 중국 실제 이용 외자액 증가율 기여도도 57.3%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2022RCEP 회원국인 싱가포르, 한국, 일본, 호주 4개국의 대중 투자 중, 중국의 실제 이용 외자액은 각각 106억 달러, 66억 달러, 461000만 달러, 4억 달러로 총 RCEP 회원국의 실제 이용 외자액의 94% 이상을 차지했으며, 2021년 대비 각각 2.6%, 63.4%, 17.9%, 33.3% 증가했다. 한편 2023싱가포르의 대중 투자액은 98억 달러로 전년 대비 7.5% 감소, 일본은 39억 달러로 전년 대비 15.4% 감소했지만, 여전히 2021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확인되었다.

 

<2022RCEP 회원국의 대 중국 투자 실제 이용 외자액>

(단위: 억 달러, , %)

 

실제 이용 외자액

신규 설립 기업수

 

금액

증감률

설립 기업수

증감률

전체

235.3

24.8%

4790

-23.5%

일본

46.1

17.9

828

-17.0

한국

66

63.4%

1593

-35.7

호주

4

33.3

453

-11.2

뉴질랜드

0.1

-50.0

83

-35.7

싱가포르

106

2.6

1176

-16.9

인도세니아

0.4

100

53

-27.4

베트남

0.1

0

90

57.9

캄보디아

0.5

66.7

19

-17.4

필리핀

0.1

0

31

-52.3

라오스

0

-

13

116.7

브루나이

0

-100

1

-75

말레이시아

11.3

1783.3

309

-15.6

태국

0.7

-36.4

84

-23.6

미얀마

0

-

57

137.5

[자료: 2024 RCEP 회원국 공동발전보고]

 

시사점

  

중국 상무부는 여러 지정학적 위기와 글로벌 경기 변동 리스크에 대응하기 위해 RCEP를 통한 역내 공동 협력 메커니즘 구축, 협정 이행의 효율성을 향상시켜 역내 무역투자 활성화와 공급망 안정화에도 주력을 다할 것으로 보인다현지에 진출한 기업 A사 관계자는 RCEP 원산지증명 규정으로 관세 감면 혜택을 보고 있는 부분이 적지 않다고 전했다. 특히 원재료, 중간재 제품, 부품 등 분야에서 기업의 생산원가, 무역원가를 절감했고, 수익을 증가시켰다고 전했다.

 

 

자료: 2024 RCEP 회원국 공동발전보고, 중국 해관, 21세기 경제보, 상무부, 광명망, fDi Markets, WIND, thecover 등 자료 KOTRA 상하이 무역관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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