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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가정용 원예 비료 시장 동향
- 상품DB
- 독일
- 함부르크무역관 문기철
- 2021-04-14
- 출처 : KO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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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 규제 정책으로 비료 수요 지속적 감소 -
- 농업용 비료와 달리 가정용 원예 비료 시장은 상승세 -
상품명 및 HS Code
가정용 원예 비료(HS Code: 310520, 질소·인·칼륨을 함유한 광물성 비료나 화학비료)
시장동향
독일 비료 소비 지출액 추이(2008~2020)
(단위: 백만 유로)
질소 비료
칼리 비료
인산 비료
석회질 비료
합계
2008/09
1,643
147
189
215
2,193
2009/10
1,271
272
221
197
1,961
2010/11
1,768
304
280
216
2,568
2011/12
1,624
275
251
230
2,381
2012/13
1,599
299
263
249
2,410
2013/14
1,518
313
225
278
2,334
2014/15
1,706
313
255
206
2,480
2015/16
1,440
268
252
184
2,145
2016/17
1,133
256
169
188
1,746
2017/18
1,046
240
150
214
1,650
2018/19
1,043
272
164
214
1,693
2019/20
1,016
271
180
215
1,682
주: 회계연도는 매년 7월 1일부터 다음해 6월 30일까지
자료: 독일 연방 통계청/Statista
독일 연방 통계청에 따르면, 2019/20 회계연도 기준 독일 비료 소비 지출액은 총 16억8200만 유로로 전년대비 0.6% 하락했다. 회계연도별 비료 지출액 추이를 살펴보면, 2010/11년 이후 지속적으로 지출액이 하락하고 있다. 이렇게 비료 소비가 감소하는 요인은 독일의 비료 관련 환경규제가 강화됐기 때문이다. 독일 연방상원은 2017년 3월 31일 하천 보호 및 대기질 유지(Gewässerschutzes und der Luftreinhaltung)를 위한 ‘신비료 살포법(Novelle der Düngeverordnung)’을 의결했으며, 2017년 6월 1일부터 공식 발효된 개정 시비법은 근본적으로 농작물의 성장 촉진, 수확량 증가, 농작물 품질 개선, 토지의 비옥도 유지(또는 농업의 지속 가능성 개선)를 전제로 하고 있다. 해당 법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ㅇ 신비료 살포법(Novelle der Düngeverordnung)
1) 비료 살포 수량 제한
- 1헥타르당 최대 60kg까지 질소 비료 초과 시비 가능(2020년부터는 50kg로 감축)
- 바이오 가스플랜트에서 생산된 퇴비는 1ha(헥타르)당 170kg까지 추가 시비 허용
2) 비료 살포 절대 금지 기간 도입
- 농경지: 과일 등 가을철 수확 후 이듬해 1월 31일까지
- 목초지: 11월 1일~1월 31일
3) 퇴비, 동물(발굽 또는 발톱 가진) 똥 살포 금지기간 도입: 12.15.~1.15.
- 관할 당국에서 최대 4주까지 살포 금지기간 연장 가능
4) 지표수 인근 경작지/초지 질소/인산 비료 등 살포 거리 제한
- 질소, 인산비료, 토양첨가제, 성장촉진제 등이 하천 지표면으로 흘러드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둑 모서리(獨, Boeschungsoberkante)로부터 최소 5~20m 거리를 두고 살포해야 함. 경사가 10%(10/100) 이상인 경우 최대 20m 거리를 유지해야 함.
(자료: KOTRA 해외시장뉴스, 독일 시비(施肥) 규제 강화, 농업 디지털화 촉진 전망 재인용)
또한, 유기농 곡물의 수요 증가로 유기농 농가가 증가한 것 역시 비료 매출 하락에 영향을 주고 있다. 독일은 유럽 최대의 유기농 식품 소비지이며, 이에 따라 유기농 농지가 확대되고 있다. 2016년 기준 19,901호의 농장이 유기농으로 작물을 재배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는데, 이는 2010년보다 약 3500호나 늘어난 수치이다. 또한 2016년 기준 독일 유기농가들은 독일 전체 농업 이용면적의 6.8%에 해당하는 113만 헥타르의 농지를 이용하는 것으로 조사됐으며, 2010년과 비교해 약 19만 헥타르가 확대됐다. 독일 전체 곡물 재배면적에서 유기농은 약 4%를 차지하며 과일 19%, 채소 10%, 감자 4%,포도(와인) 8%에서 유기농업이 이뤄지고 있다. (자료: 박상준, 독일 농업의 현황과 정책, 세계농업 2020.3.)
하기의 표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비료 종류에 따라 차이는 있으나 독일의 전체 비료 사용량은 1990년대 이후 지속적인 하락세에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1990~ 2019 독일 비료 사용량
(단위: 천 톤)
질소(N)
산화칼륨(K2O)
칼륨(K)
인산(P2O5)
인(P)
1990
1,788
875
726
609
266
1995
1,769
652
541
402
176
2000
1,848
544
451
351
153
2001
1,792
503
417
315
138
2002
1,788
501
416
327
143
2003
1,828
492
409
284
124
2004
1,778
479
397
303
132
2005
1,784
426
354
272
119
2006
1,601
444
368
265
116
2007
1,807
511
424
317
138
2008
1,551
179
148
174
76
2009
1,569
363
301
235
103
2010
1,785
434
360
286
125
2011
1,640
386
320
247
108
2012
1,600
399
331
230
100
2013
1,675
457
380
284
124
2014
1,822
460
382
301
132
2015
1,559
402
334
237
103
2016
1,564
404
335
238
104
2017
1,521
413
343
218
95
2018
1,315
405
337
211
92
2019¹
1,344
413
343
211
92
자료: 독일농산물산업협회, Fertilizers Europe
살펴본 바와 같이 독일의 환경규제 강화와 유기농 농업의 확대에 따라 독일에서 화학 비료의 수요는 지속적으로 낮아지고 있으며, 이러한 현상에 대해 독일농산물산업협회(Industrieverband Agrar e.V)의 회장 Dr. 만프레드 후데츠(Dr. Manfred Hudetz)는 “독일의 화학 비료 수요가 크게 감소하고 있는 현재의 상황은 농가나 비료의 수요자들이 농작물이 큰 위협을 받을 때만 화학 비료를 사용하고 있다는 것을 방증한다.”고 분석하였다.
독일 가정용 원예 비료 시장동향
독일 원예 비료 시장 매출액 추이
(단위: 백만 유로)
자료: Euromonitor
독일 전체 비료 시장이 하락세인 것과는 반대로 독일의 가정용 비료 시장 규모는 2014년 3억8900만 달러에서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2019년에는 4억1150만 달러의 시장 규모를 형성하였다. 2014~2019 연평균 성장률은 1.2%이다.
독일에서 가정용 원예 비료가 농업용 비료와 달리 성장세를 보이는 이유는 독일에서 정원을 가꾸는 취미 생활과 관계가 있다. 정원 가꾸기는 독일에서 가장 선호되는 취미생활 중 하나로, 통계 전문기관 알렌스바흐(IfD Allensbach)에 따르면 2020년 기준 독일인의 26%가 정원을 가꾸는 것을 취미로 하고 있다. 이는 쇼핑(27.1%)에 두 번째로 선호하는 취미에 해당한다. 정원 가꾸기가 가장 선호하는 취미 생활인 것에 기인하여 독일 가정용 정원 관리 용품 시장도 지속적인 성장세를 기록했으며, 이에 따라 가정용 원예 비료 시장도 동반 상승한 것으로 분석이 가능하다. 실제 시장 분석 업체 Euromonitor에 따르면, 독일 가정용 정원 관리 용품 시장 역시 2014년 이후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며 2019년 총 매출액 11억8200만 유로를 기록하였고 하기의 그래프에서 알 수 있듯이 해당 시장의 총 매출 추이와 원예 비료 매출 추이가 유사하게 증가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독일 가정용 정원 용품 시장
자료: Euromonitor
또한,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자택의 거주 시간이 길어진 것도 원예비료 시장 및 정원 관리 용품 시장의 상승 추세를 가속화하는 요인이다. 독일정원산업협회(Industrieverband Garten(IVG) e.V.)가 작성한 2021년 독일 정원산업 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 독일의 정원 산업은 1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6.2%가 급락했다가, 2분기와 3분기에 빠르게 회복하여 전년 동기 대비 각각 8.4%, 7.5% 증가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독일정원산업협회는 2020년 독일 정원 산업의 전체 총매출이 207억 유로에 달하여 전년대비 9.4%나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였다. 해당 협회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자택 거주 시간이 길어진 것이 시장 급 성장세의 가장 주요한 요인이라고 분석하였다.
독일 정원산업 시장 매출 추이
(단위: 백만 유로)
주: 2020년은 전망치
자료: IFH Retail Consultants GmbH/독일정원산업협회
수입동향 및 대한국 수입 규모
HS코드 310520 독일 수입동향
(단위: 천 달러)
순위
국가
수입액
점유율(%)
증감률(%)
2018
2019
2020
2018
2019
2020
2019/20
1
벨기에
38,792
53,238
42,892
28.1
34.9
32.3
-19.4
2
네덜란드
31,100
35,399
29,287
22.5
23.2
22.0
-17.2
3
오스트리아
18,035
20,547
16,706
13.0
13.5
12.5
-18.6
4
폴란드
20,501
14,724
14,598
14.8
9.6
11.0
-0.8
5
스위스
4,838
6,544
6,238
3.5
4.3
4.7
-4.6
6
핀란드
9,420
7,597
5,686
6.8
4.9
4.2
-25.1
7
모로코
677
5,513
0.4
4.1
714.5
8
러시아
6,535
3,858
2,821
4.7
2.5
2.1
-26.8
9
프랑스
3,474
3,390
2,609
2.5
2.2
1.9
-23.0
10
이탈리아
833
966
1,997
0.6
0.6
1.5
106.6
14
일본
356
300
229
0.2
0.2
0.1
-23.5
전체
138,017
152,206
132,752
100.0
100.0
100.0
-12.7
자료: IHS Markit
HS Code 310520 기준 2020년 독일의 총 수입액은 총 1억3275만 달러로, 2018년 대비 수입액은 12.08% 하락했다. 수입 점유율 1위부터 10위 국가들은 대부분의 EU 국가들이며, 특히 1위부터 4위국가들의 수입 점유율이 77.95%에 달한다. 아시아 국가에서는 일본이 거의 유일하게 15위권 내에서 독일로 수출을 하고 있으나 2020년 수입 점유율은 전년대비 23.50% 감소한 0.2%를 기록하였다.
대한국 수출입 규모
HS Code 310520 기준 독일의 對한국 수입은 30위 순위 밖으로 독일은 한국으로부터 거의 제품을 수입하고 있지 않은 것으로 파악된다. 반면 독일의 대한국 수출은 2020년 기준 118만 달러로 2019년 66만 달러에 비래 77.91%가 증가했다. 따라서 독일은 HS Code 310520의 제품군에 있어서 한국의 주요 수입국이 아닌 수출국에 해당한다고 할 수 있다.
HS코드 310520 기준 독일 대한국 수출 동향
(단위: 천 달러)
국가
수출액
점유율(%)
증감률(%)
2018
2019
2020
2018
2019
2020
2019/2020
한국
663
666
1,185
0.37
0.42
0.78
77.91
자료: IHS Markit
경쟁동향
1) 농업용 비료
독일농산물산업협회에 따르면 질소 비료의 경우 2018년 기준 독일 내 8개 기업만이 생산하고 있다. 인산염 비료의 경우 2019년 기준 1개 업체만이 생산하고 있고 칼륨과 마그네슘 비료의 경우는 2개 업체가 생산하고 있다. 그 외 질소, 인산염, 암모니아 비료 수입 및 생산은 2015년 기준으로 꾸준히 감소하고 있다.
2018년 기준 질소 비료 생산 업체 및 생산량
기업명
위치
생산가능량
YARA GMBH & CO. KG
Rostock
1,500,000t
BASF SE
Ludwigshafen
975,000t
Yara Brunsbuettel GmbH
Brunsbuettel
620,000t
SKW Piesteitz PIESTERITZ GMBH
Wittenberg
600,000t
Domo Caproleuna GmbH
Leuna
300,000t
Compo EXPERT GMBH
Krefeld
250,000t
AlzChem AG
Trostberg
145,000t
INEOS MANUFACTURING DEUTSCHLAND GMBH
Koeln
35,000t
2019년 기준 인산염 비료 생산 업체 및 생산량
기업명
위치
생산가능량
ICL FERTILIZERS DEUTSCHLAND GMBH
Ludwigshafen
275,000t
칼륨, 마그네슘 비료 생산 업체 및 생산량
기업명
위치
생산가능량
K+S MINERALS AND AGRICULTURE GMBH
Kassel
6,700,000t
DEUSA INTERNATIONAL GMBH BLEICHERODE
BLEICHERODE
90,000t
자료: 독일농산물산업협회
2) 원예용 비료
독일에서는 원예용 비료는 일반적인 포대 형태의 비료가 가장 많이 유통되고 있으며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는 원예용 비료의 경우는 원예용 소용량 비료, 액체 비료 제품들이 독일에서 주로 유통되고 있다. 가장 큰 특징은 유통되는 대부분의 비료들이 화학 비료가 아닌, 유기질 비료라는 점이며 이는 환경 의식이 높은 독일인들의 비료 소비 형태를 보여주는 것으로 분석할 수 있다. 독일의 대표적인 유기질 비료 생산 업체는 Plantura GmbH, Compo EXPERT GMBH 등이 있고 그 외의 유기질 비료 제품들의 경우 네덜란드, 스페인 등에서 수입한 제품들이 유통되고 있다.
독일에서 유통 중인 가정용 원예 비료
생산 업체
제품 사진
제품 정보
Compo EXPERT GMBH
- 제품명: COMPO BIO Universal Langzeit-Dünger mit Schafwolle
- 종류: 바이오 NPK 비료(5 +4+6)
- 용량: 10.05Kg
- 가격: 약 25유로
Plantura GmbH
- 제품명: Bio-Zimmer- & Grünpflanzendünger
- 종류: 바이오 NK 액체비료(3+4)
- 용량: 800ml
- 가격: 약 30유로
Plagron(네덜란드 업체)
- 제품명: PLAGRON ALGA GROW
- 종류: 바이오 NPA 액체비료(4+6+8)
- 용량: 5l
- 가격: 약 66유로
자료: 자사 홈페이지
유통 구조
농업용 비료의 유통의 경우는 주로 제조사와 도소매 업체간 거래가 주 유통 구조이다. 가정용 원예 비료의 경우는 도매 업체를 통해 유통 되기도 하지만, 제조사가 원예 관련 물품이나 원예용품을 판매하는 각 지역의 가든 센터나 일반 대형 슈퍼마켓, DIY 마켓 등에 직접 납품 하여 유통하는 비율이 높은 편이다. 또한 제조사가 직접 운영하는 온라인 마켓을 통해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하는 경우도 있고 도매나 딜러와 같은 중간 단계 업체들이 온라인을 통해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경우도 있다.
자료: KOTRA 함부르크 무역관 자체 편집
관세율 및 인증 제도
1) 관세율
HS코드 3105 기준 관세율은 한-EU 간 FTA 협정에 따라 0%이다.
2) 수입 규제 및 인증제도
EU 위원회는 EU 규정에 적합한 비료를 EC 비료로 규정하는 유럽 위원회 규정 (EC) 2003/2003을 폐지하고 비료 제품에 CE 인증 제도를 새롭게 도입했다. 2019년 6월 25일부터 시행되고 있는 규정 ‘비료 제품의 EU 시장 입수에 관한 규칙 제정 및 규칙 (EU) 2019/1009’에 따라 비료 제품(석회 비료, 토양 개량용 비료, 식물 성장 촉진제, 식물 성장 억제제, 생물 자극제, 비료 혼합물)은 CE 인증을 필수로 받아야 한다. 해당 규정에는 최소 영양소 용량, 유해 물질 최대 용량 등 재료에 대한 규정과 라벨링 규정 등 다양한 내용이 포함돼 있다. 자세한 규정 내용은 하기 사이트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https://eur-lex.europa.eu/legal-content/EN/TXT/?uri=CELEX%3A32019R1009
해당 규정은 2016년 3월 EU 순환 경제 계획의 일환으로 최초로 제출됐으며, 이 규정의 주요 목적은 무기질 비료의 생산과 유통을 낮추고 유기질 및 재활용 원료를 사용한 비료를 대량생산하고 유통을 촉진하는데 있다. 2022년 7월 16일부터 현행 규정 (EC) No 2003/2003은 완전 폐지되고 CE 인증에 관한 규정 (EU) 2019/1009로 대체될 예정이므로, 현재 EU 국가에서 비료를 유통하고 있는 업체들은 규정이 적용되기 이전인 2022년 7월 16일까지 CE 인증을 받아야만 한다.
시사점
독일 및 EU에서는 환경 및 식물 보호와 효과적인 농산물 재배를 위해 화학제품을 사용하기보다는 미생물이나 천적 용법 또는 개량된 비료를 사용하려는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다. 특히 2022년 7월부터 새롭게 적용하는 CE 인증 제도 시행의 목적이 유기질 및 재활용 원료 비료의 생산 및 유통을 촉진하는데 있기 때문에, 친환경적이면서 농작물의 생육을 촉진하고 식물병에 대한 저항성을 높이는 비료가 독일 시장 및 유럽 시장진출에 용이할 전망이다. 또한 독일 연방정부는 부영양화 한계 수치를 상회하는 면적 비중을 오는 2030년까지 37% 미만으로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어, 또한 환경친화적인 비료의 사용량이 점차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독일로 진출을 희망하는 한국의 업체들의 경우에는 독일의 비료 시장이 하락세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가정용 원예 비료 시장이 상승세에 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특히 현지 시장에서 친환경 원예 비료의 수요가 높다는 점은 독일 진출을 위해 반드시 숙지해야 할 정보이다. 그리고 2022년부터 새롭게 적용되는 규정에 맞게 비료 관련 필수 인증인 CE 인증을 획득하는 것 또한 잊어서는 안될 중요한 과제이다.
자료: Benefert B.V., Mordor Intelligence, IHS Markit, Euromonitor, IfD Allensbach, Agritechnica, Trade Navi, Agraheute, Compo EXPERT GmbH, Plantura GmbH, Plagron, Fertilizers Europe, IFH Retail Consultants GmbH,독일정원산업협회, 독일연방농업식품청, 독일농산물산업협회, 한국농촌경제연구원, KOTRA 해외시장뉴스, KOTRA 함부르크 무역관 자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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