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사이트맵


Book Mark
[수입규제] 中, 한국산 폴리우레탄 일몰재심 착수
  • 통상·규제
  • 중국
  • 베이징무역관
  • 2011-10-14
  • 출처 : KOTRA

 

中, 한국산 폴리우레탄 일몰재심 착수

- 반덤핑관세 부과 5년 연장 전망 -

- 대한 수입은 총 수입의 8% -

 

 

 

□ 2012년 10월까지 조사

 

 ㅇ 중국 상무부는 13일 이날부로 종료된 한국과 일본·싱가포르·대만·미국산 수입 폴리우레탄에 대해 일몰재심에 착수한다고 밝힘.

  - 일몰재심은 2012년 10월 13일까지 1년간 계속됨.

  - 종래 일몰재심 품목은 대부분 반덤핑관세 부과기간이 연장된 점을 감안할 때 한국산 폴리우레탄은 일몰재심이 끝나는 2012년 10월 13일(또는 그 이전)부터 5년간 추가로 반덤핑 세율이 적용됨.

  - 대상품목은 HS Code는 종래 54024920, 54026920이었으나 2011년 세번 분류에 54024410, 5402490001, 54026920 등으로 조정

 

 ㅇ 상무부는 지난 2005년 2월 23일 산둥옌타이폴리우레탄(山東烟台□綸股□有限公司), 저장화펑폴리우레탄(浙江華峰□綸股□有限公司), 샤오싱롱산폴리우레탄(紹興龍山□綸股□有限公司) 등 중국 업체로부터 반덤핑조치 연장 요구를 받고 입안과정을 거쳐 같은 해 4월 13일 공고문(2005년 제19호)을 통해 반덤핑조사에 착수

  - 이후 1년여의 조사 결과 상무부는 2006년 10월 13일부터 5년간 한국산 등 수입 폴리우레탄에 대해 반덤핑세율을 적용한 바 있음.

 

□ 한국산, 中 폴리우레탄 수입의 약 9% 선

 

 ㅇ 중국의 폴리우레탄(HS 54024410, 54026920 기준) 수입은 2011년(1~8월 기준) 1억2573만7000달러 수준

  - 이 중 한국에서의 수입실적은 1003만2000달러로 전체의 약 8%

 

중국의 국별 폴리우레탄 수입

                                     (단위 : US$ 천, %)

순위

국가

2010

2011(1~8월)

금액

증가율

금액

증가율

 

HS 54024410 총계

110,914

20.8

93,438

27.1

1

베트남

8,825

-7.7

26,047

279.5

2

일본

26,146

25.5

17,934

12.5

3

싱가포르

25,128

36.3

14,560

-22.9

4

태국

12,181

97.5

10,018

39.0

5

영국

8,410

16.9

8,137

87.1

6

한국

9,712

-34.8

5,552

-15.1

7

중국

8,728

28.5

5,021

-8.7

8

미국

5,421

133.9

2,921

-4.7

9

대만

4,887

14.2

2,811

-24.4

10

필리핀

1,320

346.5

294

-77.7

 

HS 54026920 총계

52,340

21.3

32,299

-0.7

1

 일본

17,828

27.8

10,528

-8.0

2

 중국

12,315

39.3

10,029

11.5

3

 베트남

11,753

19.0

4,557

-25.6

4

 한국

5,322

-2.6

4,480

51.5

5

 태국

1,483

170.4

1,386

37.6

6

 싱가포르

2,186

75.8

900

7.7

7

 미국

885

38.8

379

-37.7

8

 대만

554

-78.1

29

-94.6

9

 독일

0

-

9

-

10

 영국

13

1,378.6

3

-61.6

자료원 : 중국세관 통계

 

 

자료원 : 중국 상무부, 중국세관 통계

<저작권자 : ⓒ KOTRA & KOTRA 해외시장뉴스>

공공누리 제 4유형(출처표시, 상업적 이용금지, 변경금지) -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KOTRA의 저작물인 ([수입규제] 中, 한국산 폴리우레탄 일몰재심 착수)의 경우 ‘공공누리 제4 유형: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사진, 이미지의 경우 제3자에게 저작권이 있으므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댓글

0
로그인 후 의견을 남겨주세요.
댓글 입력
0 /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