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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지진 영향에 따른 공장 운영 상황
  • 경제·무역
  • 일본
  • 오사카무역관 김광수
  • 2011-03-23
  • 출처 : KOTRA

 

日 , 지진 영향에 따른 공장 운영 상황

 

미야기·후쿠시마·이와테 생산거점 일람(2011년 3월 14일, 15일 자)임. 3월 11일 발생한 지진에 의한 전기업계 각 사의 동북, 고신에쓰, 관동지구 공장에 (피해)영향을 목록으로 정리함.

 

□ 도호쿠·호쿠리쿠·간토지방 공장 운영현황

 

회사명

공장소재지

주요 생산품목

현황

알팩도호쿠

아오모리현

(하치노헤시)

반도체 제조

장비생산

생산 장비의 피해는 거의 없었으며 전력 공급도 회복했기 때문에 15일 이후 생산 재개함. 인적 피해 없음.

아루후스

전기

니가타현

(나가오카시)

미야기현

(오사키시,

츠노다시)

후쿠이현

(이와키시)

전자 부품

나가오카공장은 통상 가동 중이며 미야기현의후루카/유우타니/키타하라/츠노다의 4개의 공장과 센다이개발센터/후쿠시마현의 오나하마공장은 14일과 15일을 휴업으로 지정하고 후쿠시마 공장은 14일부터 휴업(작업중지) 중임. 현재 재해 상황을 파악 중

이나바

전기산업

이바라키현

(치쿠세이시)

배선기기

FA기기

이바라키 공장은 건물과 설비의 손상에 의해 공장 운영을 정지하고 있음. 또한, 센다이 영업소(센다이시미야기노구)도 영업정지 중이며 인적 피해는 없음.

에르나

후쿠시마현

(시라카와시)

아오모리현

(쿠로이시시)

프린트

배선판 

에르나 도호쿠 프린트 배선판의 내장판 생산을 담당하는 시라카와공장 제조·설비에 일부 손상이 있어 생산이 정지됨. 현재 조기의 생산 재개를 위해 노력 중 아오모리 공장 피해자 없음.

SMC

이와테현

(카마이시시)

이와테현

(토노시)

공기압제

시스템 

카마이시공장/토노공장 모두 운영정지 상태임.

해일의 피해는 없으며 작업 재개를 위해 설비점검/안전점검·자재·인프라 등을 확인함. 확인이 끝내는 대로 작업 재개 예정

NEC

이와테현

(이치노세키시)

후쿠시마현

(후쿠시마시)

 

동북일본전기(이와테현이치노세키시) 및 NEC 무선 네트워크(후쿠시마현 후쿠시마시)의 건물과 설비 등에 일부 손상이 있었음.

NEC도킨

센다이시

(타이하쿠구)

전자부붐

건물 및 설비의 손상이 발생했으며 자세한 내용은 확인 중

NOK

후쿠시마현

(후쿠시마시)

후쿠시마현

(니혼마쓰시)

이바라키현

(키타이바라키시)

공업용도구

후쿠시마/이바라키의 공장은 전력 등 인프라의 공급이 어려우므로 가동을 정지함.

오키데이터

후쿠시마현

(후쿠시마시)

복합기

14일부터 작업을 중지하고 복구가 진행 중. 인적 피해는 없으며 건물에도 큰 피해는 없었음.

쿄우덴

후쿠시마현

(이와키시)

이바라키현북

(이바라키시)

프린트

배선판

이와기공장/이바라키공장 모두 일부 설비가 파손됐으며 현재 작업 정지 중. 해일 피해는 없었으며 복구에 임하고 있음. 인적 피해는 3명(경상)

쿠라모토

제작소

미야기현

(쿠리하마시)

이와테현

(이찌노세키시)

액정유리기판

미야기의 본사 공장 및 이와테의 하나이즈미공장 건물에 큰 피해가 있었음. 또한, 본지역은 물 전기 등 인프라 정지의 영향으로 통신을 원활하게 사용할 수 없는 상황이며 복구의 전망이 보이지 않는 상태임.

SUMCO

야마가타현

(요네자야시)

실리콘웨이퍼

요네자와 사무소는 작업을 정지한 상태이며 인적 피해는 없었음. 현재 운영을 재개하기 위해 설비점검과 안전 점검을 시행. 점검이 끝나는 대로 업무 개시 예정.

SANKYO

군마현

(이세자키시)

파칭코기

군마산와공장은 14일 오전부터 통상 가동 중(계획정전에 대한 대응은 제외). 센다이 지점은 영업 정지 중

산노우

후쿠시마현

(코오리야마시)

카나가와현

(이세하라시)

(요코하마시)

(泰野市)

금속처리

가공

후쿠시마와 이세하라의 공장 등 일부는 14일 작업을 정지했지만 15일 인프라를 확보할 수 있는 대로 업무를 재개할 예정

시테즌

도호쿠

후쿠오카현

(소우마시)

정밀시계

부품 등

 

고정밀도금형 제조의 소우마 사무소에 피해가 발생했으며 피해상황 및 복구에 대해서는 긴급 대응 본부를 설치해 조사 중 

시즈키

전기제작소

아키타현

(하네쵸)

콘덴서

(생산)자회사인 아키타시게츠는 설비 등에 피해는 없었지만, 인프라 확보를 위해 14일 휴업. 센다이히타치 영업소의 일부 건물등에  피해를 입었음.

쟐코

후쿠시마현

(이와키시)

정밀프레스

부품

후쿠시마공장은 인적 피해 및 공장설비 등에 큰 피해는 없었음.

스탠리전기

미야기현

(토메시)

후쿠시마현

(이와키시)

LED·전구

후쿠시마 반도체/초소형전구 생산 하청업체인 스탠리이와기 제작소(이와기시)/미야기현 액정 후광 라이트유닛 등을 생산하는 하청업체와 본사에 피해가 발생했으며 현재 복구상황을 확인하는 중

스미코-택

미야기현

(센다이시)

커넥터 

센다이공장에 인적 피해는 없었지만, 설비에는 피해가 있었기 때문에 휴업 중.  자세한 사항은 현재 조사 중

스미토모

금속공업

이바라키현

(카시마시)

박판/후판

이바라기 카시마 제작소는 모든 라인이 정지됐다. 카시마에서 가스홀더 코크스 등에 설비파손이 있었지만, 해일에 의한 피해는 없었음.

세코닉

후쿠시마현

(미나미아이즈군)

광학전자

정보기기

사무기기 등

자사인 후쿠시마세코닉은 건물 설비 등에 경미한 피해가 있었으나 가동에는 지장이없음.

소니

미야기현(타가죠우시, 토메시), 후쿠시마현(코오리야마시), 사이타마현(쿠기시), 이바라키현(나카시)

 

7개의 사무실이 14일 가동을 정지했으며 가동을 정지한 곳은 Sony케미컬&인포메이션디바이스타가쵸사무소(자기테이프)/토요마사무소(광학 부품)/소니 에너지 디바이스코오리야마 사무소 및 본 영업소(리튬이온 배터리)/소니 DAOC 재팬(DVD)등 7개의 거점임.

타무라

제작소

미야기현

(쿠리하라시),

후쿠시마현

(오오누마시)

트랜스 등

생산 하청업체인 와카야나기전자공업(쿠리하라시)는 건물 내부가 파손돼 현제 재가동 시기는 예측할 수 없음. 다무라제작소(오오누마시)에 건물내부 파손이 확인돼 14일 가동을 하지 않았으며 자세한 내용은 확인 중

타카미자와

사이파네틱스

나가노현

(사쿠시)

전자제어기기

인적 피해는 없었으며 생산거점에도 영향이 없었음.

니콘

미야기현

(나토리시)

토치기현

(오오타하라시)

카메라

정밀기기

이바라키니콘/이바라키니콘프레젼 등에 설비 및 건물에 손상이 발생했음. 현재 작업정지 중. 라이프라인이 차단된 지역도 있으며 운영 재개는 아직 불확실한 상태

니혼카본

후쿠시마현

(시로가와시)

미야기현

(쿠로가와군)

리튬전지용

소재 등

시라카와 공장과 자회사인 신일본테크노카본 및 도호쿠 테크노카본의 본사 공장(미야기현 카와쿠니)의 건물과 설비 일부에 피해가 발생했음. 피해 상황은 확인 중이며 향후 생산·영업활동에 지장을 초래할 가능성이 있음.

니혼케미콘

이바라키현

(이바라키시)

이와테현

(기타카미시)

미야기현

(오오자키시)

(이시누마시)

후쿠시마현

(야부키초)

콘덴서

 

본사인 이바라키공장, 케미콘이와테, 이와테 전기공업,이와테엘렉트로닉스, 케미콘 미야기, 케미콘정밀센다이공장, 케미콘 후쿠시마에 대해서는 15일 오전부터 복구 작업이 시작됐음.

그 외 니가타, 이와테, 야마가타, 후쿠시마에 있는 7개의 생산 거점은 통상 가동이 가능하지만, 전력 사용을 억제 중이며 이바라키 공장에서는 14일 15시에 가스가 발생 반경 500미터 원내의 인근 주민이 일시 피난했음.

니혼항공

전자공업

아오모리현

(히로사키시)

야마가타현

(신죠우시)

커넥터

아오모리의 히로사키 항공전자는 운영을 정지 중이며 피해 그 자체는 경미하지만 통전이 부족하고 15일 시점에서도 불충분한 상황

야마가타의 야마가타 항공전자는 13일 아침부터 설비점검 후 운영을 개시

니혼정공

카나가와현

(토자와시)

베어링

후지사와 공장 종업원 한 명이 피난 장소에서 대기 중에 몸에 이상을 느껴 구급차로 이송 후 사망함. 그룹은 정전에 의해 일부 운영을 정지하고 있음.

니혼전공

후쿠야마현

(이미즈시)

(다카오카시)

후쿠시마현

(코오리야마시)

베어링

합금철 등 금속재

코오리야마 공장의 일부 설비에 손상이 발생했지만, 소재 주력인 타카야마현의 2개의 공장에는 피해가 없으며 통상 대로 운영 중

니혼메크토론(도쿄도 미나토구)

이바라키현

(카미스시)

프린터배선판

 

카시마공장(이바라키현 코우시) 전력 트러블에 의해 가동을 정지

파나소닉

미야기현

(나토리시)

후쿠시마현

(후쿠시마시)

 

광픽업AVC사 센다이공장(미야기현 나토리시) 디지탈카메라관련 동후쿠시마공장(후쿠시마현 후쿠시마시)은 운영을 정지하고 있으며 여진의 영향으로 14일 부터 출입을 할 수 없는 상황으로 정확한 상황 파악이 돼 있지 않음. 전반적으로 화재,파손 피해는 없지만 일부 벽이 떨어지는 등 수건의 피해 보고가 있음.

히타치

국제전기

미야기현

(카쿠다시)

시스템, 반도체 제조장치

생산 설비 일부에 손상이 있으며 피해 상황을 확인 중

히타치

제작소

이바라키현

(히타치나카시)

(히터치시)

(이타츠군)

 

전력 시스템 히타치사무소,도시개발 시스템사, 미토사무소, 정보제어 시스템사대미카사무소 및 자회사인 히타치아프라이안스, 히타치오트모티브시스템즈의 각 사무소에 건물 및 생산 설비에 손상이 발생 했으며 14 일시점으로 운영정지 중

히타치 하이테크노로지즈

이바라키현

(히타치나카시)

(미토시)

미야기현

(나토리시)

반도체제조장치

자사사무소(이바라키현 히타치나카시)를 비롯해 그룹회사인 히타치 하이테크마뉴파크체&서비스, 히타치 하이테크 컨트롤 시스템즈(이바라키현 미토시), 히타치 하이테크 엔지니어링 서비스, 기타 니혼 서비스 스테이션(미야기현 나토리시)의 건물 및 설비에 손상이 있음.

히로세전기

이와테현

(미야코시)

(이찌노세키시)

후쿠시마현

(코오리야마시)

커넥터 등

생산 자회사인 도호쿠 히로세전기(미야코시) 이치세키 히로세전기(이치노세키시) 코오리야마 히로세전기(코리야마시) 공장은 건물·제조설비 등의 경미한 손상을 입었으며 14일 이후에도 휴업은 하지 않았음. 전기, 통신 등 인프라를 확보할 수 있는 대로 생산 활동을 개시할 예정

후쿠시마

아피오닉스

(후쿠시마현 코리야마시)

후쿠시마현

(코오리야마시)

HIC,

전자기기

설비의 일부가 파손하는 등의 피해를 입었다. 자세한 내용은 현재 조사 중이며 직원 한 명의 안부 확인이 불분명하고 그 외 인적 피해는 없었음.

펠로우텍

이와테현

(카마이시시)

후쿠시마현

(오이즈와카마츠시)

태양전지용

실리콘

제조장치

카마이시사업소의 직원들은 피난소에 피난하고 있는 상황이며 (동)사업소의 피해현황 등은 아직 불분명한 상황임. 아이즈와카마츠사업소는 피해가 경미하고 설비나 가스 관리 점검을 실시 후 공장 운영을 개시할 예정. 또한, 수주 제품의 납품 체제는 전량을 중국지방 고우슈공장 및 치바 테크니컬 센터에서 대체 생산을 실시

후지쓰

미야기현

(무라타쵸)

후쿠시마현

(오이즈와카마츠시, 다테시)

 

그룹에서 후지쓰 반도체 이와테 공장 및 아이즈와카마츠공장 후지쓰 인티그레티드 마이크로 테크놀러지 본사 아이즈 공장 및 미야기 공장 후지츠 아이소텍 후쿠시마 본사 공장 등에서 건물 및 설비에 손상이 확인됨.

후지쓰

콤보-넷

나가노현

(이야마시)

(사쿠시)

릴레이

커넥터

 

나가노 자회사 시나노 후지츠(이야마시) 다카미자와통신공업(사쿠시) 타카미자와 전기제작소는 운영을 일시 정지했지만 현재는 복구가 완료된 상태

후지쓰

반도체

이와테현

(카네가사키쵸)

(오이즈와카마츠시)

반도체

이와테 공장 및 아이즈와카마츠 공장에서 건물 및 생산 설비의 손상이 확인됨.

후지쓰

프레온텍 

니가타현

(쯔바메시)

ATM POS

니가타 공장은 지진 발생이 있었던 후에 제조 설비의 일부를 정지시켰지만, 15일은 통상 운영을 개시했음. 본사 공장 건물의 일부 손상이 있었지만, 영업에는 지장 없으며 인적 피해는 없음. 

호소카와

 미클론

치바현

(아사히시)

이바라키현

(츠쿠바시)

분체제조장치

물적 인적 모두 피해는 경미

미쓰비시

가스화학

후쿠시마현

(니시시로카와군)

이바라키현

(카미스시)

화학품

이바라키의 카시마 공장 후쿠시마의 자회사인 에렉트로 테크노로 건물과 설비에 일부 손상이 있었으며 현재 영업 정지 중

미야치

테크노스

치바현

(노다시)

토치기현

(사쿠라시)

레이저가공, 용접

치바노다 공장의 피해는 경미하며 휴업하지 않을 예정. 토치기의 자회사인 미야치시스템즈도 일부 손상 있지만 중대한 영향은 없음.

미야노

(후쿠시마현 니시시라카와군)

후쿠시마현

(니시시로가와군)

공작접지

본사 공장에서 손상 등이 발생했으며 피해 상황 및 복구 상황 등에 대해서는 긴급 대책 본부를 발족해 조사 중

모리오카

도쿄전파

(이와테현

 모리오카시)

이와테현

(모리오카시)

(쿠기시)

(이찌노헤쵸)

수정진동자

본사 이와테 공장, 쿠기공장, 이치노헤 공장 모든 건물에 외관상의 큰 손상은 없으며 또한 해일의 피해도 없었음. 직원은 전원 무사함이 확인됐음. 제조 설비는 현시점에서 문제점은 확인되지 않지만, 안전상 운영을 중단하고 있음. 또 정전 등 인프라의 문제가 계속되기 때문에 그룹의 공장에서 대체 생산 출하의 대응을 검토 중

리코

이와테현

(하나마키시)

(토메시)

(무라타쵸)

레이저

가공, 용접

광학기기 리코광학 정밀기기부품 리코 복합기 부품 등의 토호쿠리코 등 이와테 미야기에 위치한 생산 자회사 건물 설비에 손상이 있고 14일은 영업정지를 실시했으며 15일 이후도 생산 재개에는 시간이 걸릴 전망

르네사스에레크트로니크스

아오모리현

(고쇼우가와라시)

야마가타현

(시즈오카시)

이바리키현

(히타치나카시)

군마현(다카자와시)

야마가타현

(요네자와시)

반도체

국내 22 거점 중 7 거점이 생산 정지 중. 정지하는 곳은 르네사스 북일본반도체 르네사스 야마가타반도체 나카공장, 타카사키공장,  코우부공장, 르네사스하이콘보넨트, 르네사스북일본반도체 요네자와공장

 

□ 주요 기업의 피해 현황

 

 

사명

거점명

소유지

주요 생산품

현상

아오모리현

도호쿠전력

하찌노헤 화력발전소

3호기

하찌노헤시

전력

손상정지

시세이도

쿠기공장

쿠기시

일용품

설비정검 중

카나가와현

스미토모전기공업

요코하마제작소

요코하마시

광통신 케이블

설비정검 중

 

 

□ 시사점

 

 ○ 관동·동북지방에 많은 기업이 지진과 해일 피해로 장비 파손 화재 등으로 가동 중지 또는 설비점검 상태임.

  -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와 화력발전소의 폭발로 인한 전력난이 심각한 상태로 이에 대응하기 위해 일본 정부에서는 계획전정(計停電)을 실시함.

  - 설비를 가동하기 위한 인프라가 갖춰지지 않은 상태이며, 전력이 공급된다 하더라도 부분적으로 공급되기 때문에 설비운영 생산라인에 커다란 타격을 줄 것으로 예상됨. 이번 사태가 장기화할 가능성이 큼.

  - 방사선 오염이 우려되는 후쿠시마 지역과 관련해 물류운송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는 상태이며 방사선 오염지역이 확산됨에 따라 후쿠시마현 내에 기업들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됨.

 

 ○ 특히 이번 피해지역에는 전자부품 자동차부품 등을 생산하는 기업이 많이 분포해 있으므로 일본 국내 대기업들의 부품조달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며, 이와 관련된 한국 기업의 진출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전망됨.

 

 

자료원 : 조합 유료 자료(http://www.clearleaf.jp/), KOTRA 오사카 K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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