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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 LCD TV시장, 한국산 점유율 1위
  • 트렌드
  • 오만
  • 무스카트무역관 김동현
  • 2009-08-26
  • 출처 : KOTRA

 

오만 LCD TV시장, 한국산 점유율 1위

- 소득계층 구분 뚜렷, 고가품 및 중저가품 모두 유망 -

 

 

 

□ 연평균 25~30% 성장세 전망

 

 ○ 최근 수년간 오만 LCD TV시장은 급성장세를 보이는데 까르푸, Lulu Hyper Market 등 오만의 주요 소매 매장을 둘러보면 세계 유명브랜드의 LCD TV를 쉽게 접할 수 있음.

 

 ○ 현지 주요딜러에 따르면 삼성, 소니, 파나소닉, LG 등 대부분의 유명브랜드가 현지 에이전트를 통해 공급되며, 월평균 판매고는 1500대 이상이라고 함.

 

 ○ 또한 가처분 소득계층 증가에 따라 LCD TV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며, 향후 수년간 연평균 25~30%의 성장세를 보일 전망임.

 

□ 선두주자는 삼성과 소니

 

 ○ 오만 LCD시장은 화질이 뛰어나고 브랜드 네임 인지도가 높은 삼성과 소니가 주도하며, 각각의 시장점유율은 38%, 30%임.

 

 ○ 현지 딜러들에 따르면, 오만 LCD시장의 주요 구매결정 요인은 가격, 품질, 브랜드 등의 순서이나 구매력이 높은 수도 무스카트는 브랜드 및 품질이 더욱 중요하다고 함.

 

주요 LCD 업체별 시장점유율

순위

업체명

시장점유율(%)

국적

1

Samsung

38

한국

2

Sony

30

일본

3

Panasonic

10

일본

4

LG

8

한국

5

Sharp

5

일본

6

G-Hanz

3

독일

7

Philips

2

네덜란드

8

Hitachi

2

일본

9

Supra

1

일본

10

기타

1

 

자료원 : 현지 주요 딜러

 

인기 모델별 사양 및 가격

브랜드명

모델명

규격

가격(US$)

사진

Samsung

32A330

32”

475.00

Panasonic

32LE80X

32”

500

LG

32LG33

32”

500

Benq

32HD

32”

380

Sony

32V400

32”

560

Samsung

LA32B450

32”–High Contrast

590

Supra

32STL

32”

424

Toshiba

42RV500

42”

1,100

Sony

42VS

42”

1,300

Samsung

LA46B

46”

1,800

자료원 : 현지 주요 딜러

 

□ 시사점

 

 ○ 오만은 지역별 및 계층별 구매력 차이가 높은 편이며, 중·저소득층의 구매력도 꾸준히 증가세를 보임.

 

 ○ 최근에는 이들 중·저소득층의 구매력을 바탕으로 중저가 LCD시장이 성장 초기단계의 징후를 보이므로 품질경쟁력을 갖춘 중소기업제품도 시장 진입 및 확대의 기회를 맞고 있음.

 

 ○ 오만은 LCD TV 수입 시 5%의 관세만 부과되며, 부가가치세 등 기타 세금은 없음.

 

 

자료원 : 현지 주요딜러 인터뷰 및 KOTRA 무스카트KBC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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