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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강관제품 시장 동향
- 상품DB
- 일본
- 오사카무역관 김대수
- 2025-11-25
- 출처 : KO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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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강관 시장, 철강업계 전반적인 생산 감소와 구조적 수요 정체에 따라 정체 지속
한국·중국산 중심의 수입이 확대되며 시장 경쟁 격화
유통 구조 변화와 관세·저탄소 규제 등 전략적인 시장 대응 필요
상품명 및 HS 코드
HS Code
범주
730630
기타 (용접한 것으로 한정하며, 횡단면이 원형인 것으로서 철이나 비합금강으로 만든 것으로 한정한다)
강관은 단면이 원형이나 사각형 등으로 이루어진 속이 빈 금속 관으로 비교적 얇은 두께를 가지는 강재이다. 용도는 배관, 플랜트, 발전소, 건축과 토목 구조물, 각종 기계장치, 석유나 가스의 운송과 같은 분야까지 매우 넓으며 지름이 몇 미터에 이르는 대형 제품도 만들어진다. 제조 방식은 크게 용접이나 단접을 통해 이음부를 형성하며 만드는 용접강관과 고체 상태의 강재에 구멍을 뚫어 속이 빈 재료를 만든 뒤 압연하거나 인발해 생산하는 무계목 강관으로 나뉜다.
HS코드는 4자리 기준 7304(무계목 강관), 7305(대구경 용접강관), 7306(기타 용접강관) 등으로 나뉘며, 아래 수출입 통계에서는 이들을 모두 포함한 4자리 결과와 함께 이 중 일본이 한국으로부터 가장 큰 규모로 수입하는 HS 코드 7306.30 기준으로도 수입 동향을 설명할 예정이다.
시장 동향
일본 국내 철강업계 협단체인 일본철강연맹의 「철강수급통계월보」에 따르면, 일본의 보통강 강관 생산·출하·재고·수출입 동향은 다음과 같다. 일본은 2022년 12월까지 경제산업성이 전국 철강 사업소를 대상으로 ‘철강수급동태통계조사’를 실시해 왔으나, 2023년 이후 해당 조사의 발표를 중지했다. 또한, 특수강 강관의 경우 2020년 1월부터 경제산업성의 특수강생산통계(최종강재)에서 강관이 통계 대상 집계에서 제외됐다. 이에 따라 현재는 일본철강연맹이 주요 제조사, 상사, 유통사의 협조를 받아 작성하는 보통강 「철강수급통계월보」가 강관 제품의 수급 동향을 파악할 수 있는 대표적인 통계자료로 활용되고 있다.
동 자료에 따르면 2024년 기준 일본 내 강관 생산량은 약 305만 톤으로, 2021년 정점에 다다른 이래 감소 추세가 지속되고 있다. 출하량 역시 2021~2022년을 기점으로 내림세를 보인다. 재고는 제조사와 일반 철강 유통 도매상(톤야/問屋) 기준 연간 약 40만 톤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제조사 지정 공식 유통망인 특약점 재고는 별도로 구분해 관리된다. 강관의 톤당 시중 가격(가스관·고로제품·흑관·나사 없음·50A·도쿄 월말 최저가 기준)은 2020년 이후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생산과 출하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지만 제조사와 유통업계가 감산 및 보수적 재고관리를 통해 시장을 안정적으로 조절함에 따라 재고 급증이나 급격한 가격 변동은 나타나지 않았다. 반면에 가격은 원가 상승, 에너지 비용 증가, 글로벌 인플레이션, 엔저에 따른 수입재 가격 상승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수요 둔화와 무관하게 상승세를 유지했다. 국내 생산 축소가 이어지면서 특정 품목을 중심으로 수입 의존도는 점차 확대되는 경향을 보인다. 제조사–특약점–도매상으로 이어지는 일본식 유통 구조는 공급 안정성 유지에는 효과적이지만 장기적으로는 시장 경쟁력 강화 측면에서 한계를 드러낼 가능성도 존재한다. 전반적으로 일본 강관 산업은 내수 축소와 생산 감소, 수입 확대라는 구조적 변화 속에서 앞으로도 비용 요인과 통화 변동의 영향을 크게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2020~2025년 보통강 강재 강관 일본 내 생산, 출하, 재고, 수입 현황>
연도
생산
(천 t)
출하 (천 t)
재고 (천 t)
특약점 재고
(천 t)
시중가격
(천 엔/t)
수입
(천 t)
계
국내
수출
계
제조사
도매상
2020년
3,317
3,429
3,244
184
371
298
73
172
153.0
161
2021년
3,600
3,544
3,388
156
426
340
86
176
193.0
144
2022년
3,506
3,479
3,301
178
453
334
119
177
223.0
138
2023년
3,184
3,214
3,097
117
423
322
101
174
233.0
126
2024년
3,051
3,053
2,934
119
421
312
109
172
240.0
136
2025년 1~3월
755
770
735
35
406
299
107
169
240.0
34
4~6월
721
719
701
18
408
302
106
166
240.0
36
7~9월
725
730
706
24
403
302
101
-
240.0
39
* 주1: 특약점 재고는 특약점 재고는 전국 시중 강재 수량 조사 기준의 자사 보유 재고를 의미
** 주2: 시중 가격은 가스관(고로 제품·흑관·나사 없음) 50A 기준 월말 도쿄 최저가
[자료: 일반사단법인 일본철강연맹]
주재국 수입 동향 및 대한 수입 규모
일본의 강관 수입은 한국과 중국을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다. 게다가 최근 몇 년간 완만한 감소세를 보인다. Global Trade Atlas에 따르면, 일본무역통계(HS 7304~7306)를 기준으로 한국은 2021년 약 1억5000만 달러 수준에서 2024년에는 약 1억4000만 달러 규모를 기록하며 일본의 최대 수입국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 중국 역시 2022년 약 1억 달러를 정점으로 감소세를 보였으나 여전히 일본의 주요 공급원 역할을 하고 있으며 대만과 태국 등 아시아 지역의 주요 생산국도 일정 규모의 공급을 지속하고 있다. 2025년 1~9월 기준 상위 주요국의 수입액이 전반적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국내 생산 축소와 함께 수입 의존도가 점차 확대될 가능성이 있는 가운데 단기적으로는 경기 둔화 및 환율 요인의 영향으로 수입 수요가 일시적으로 조정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2021~2025년 일본의 수입현황 (HS코드 7304, 7305, 7306 기준)>
(단위: US$)
순위
국가/지역
2021년
2022년
2023년
2024년
2025년 1~9월
1
한국
152,301,723
165,494,737
152,517,869
147,011,200
111,365,111
2
중국
82,431,696
99,299,481
78,481,721
74,457,547
59,184,499
3
대만
26,704,400
35,810,927
27,343,521
24,173,794
20,386,450
4
태국
29,038,368
37,370,856
35,692,771
32,489,075
20,019,187
5
영국
7,801,537
2,108,062
1,753,554
8,742,920
12,759,118
6
베트남
10,478,580
9,412,196
9,806,794
12,215,637
8,737,085
7
미국
9,218,558
10,213,081
13,940,009
11,097,354
7,617,398
8
인도네시아
9,195,611
12,952,615
9,517,747
7,901,338
6,590,139
9
스웨덴
4,180,058
3,550,096
5,210,685
2,944,371
3,747,197
10
독일
2,824,375
2,964,007
3,553,925
3,737,551
2,581,541
-
기타
24,750,028
19,187,366
24,829,452
17,236,143
12,555,638
합계
358,924,932
398,363,425
362,648,049
342,006,929
265,543,364
[자료: Global Trade Atlas (2025.11.16.)]
한편, 강관 제품 중에서도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HS코드 7306.30는 일본의 전 세계 수입량이 지난해보다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일례로 제1의 수입국인 한국으로부터의 수입액은 1~9월 기준 6460만 달러로, 4분기 이전 시점 기준 내역만 추산하더라도 수입이 늘어나는 추세임을 알 수 있다. 이는 일본 기업들이 자국 수요 부족을 전망해 생산라인을 재편하면서 수입 의존도가 높아진 영향으로 해석된다. 실제로 Nippon Steel에서 강관 제품을 주력으로 생산하는 자회사 NIPPON STEEL PIPE사는 2028년 4월 1일부터 아마가사키 제조소를 폐쇄하는 한편, 아마가사키 제조소를 포함한 7개 라인의 가동을 중지해 일본 국내 전봉강관 라인을 44개에서 37개로 축소하기로 했다.
<2021~2025년 일본의 수입현황 (HS코드 7306.30 기준)>
(단위: US$)
순위
국가/지역
2021년
2022년
2023년
2024년
2025년 1~9월
1
한국
95,556,850
94,535,466
79,870,816
77,005,472
64,600,483
2
중국
19,613,096
19,820,920
17,989,169
19,517,560
14,565,362
3
태국
9,619,156
13,399,769
9,704,539
7,346,929
5,130,551
4
베트남
6,584,040
6,109,103
6,245,044
6,281,378
4,267,988
5
대만
4,368,852
4,003,944
3,723,350
3,690,377
2,565,780
6
필리핀
1,024,330
1,277,167
1,624,768
1,796,786
1,790,810
7
독일
423,823
472,784
211,603
461,260
325,936
8
미국
633,527
1,222,971
110,139
331,530
137,631
9
이탈리아
13,929
64,476
1,973,683
204,071
1,515
10
인도
16,290
36,807
5,655
107,257
79,941
-
기타
6,336,276
1,983,919
592,909
179,548
103,904
합계
144,190,168
142,927,326
122,051,677
116,922,168
93,569,900
[자료: Global Trade Atlas (2025.11.16.)]
경쟁 동향
일본 내 ‘강관 전문 기업’이 있다기보다는 종합 철강사 및 특수강 업체들의 사업 포트폴리오 중 한 축으로서 운영되는 구조로 바라보는 것이 적절하다. 일본의 주요 철강업체인 Nippon Steel, JFE Steel, Kobe Steel(KOBELCO)과 특수강 제조사인 Proterial(구 히타치금속), 다이토특수강, 미츠비시제강, 산요특수제강 등은 모두 판재·형강·특수강과 함께 강관 제품도 생산하는 구조이며, 최근에는 강관 자체의 경쟁뿐 아니라 수소 환원 제철, 전기로 전환, 저탄소 고기능 소재 개발 등 그린스틸 중심의 기술·생산 혁신 경쟁이 업계 전반의 핵심 트렌드로 부상하고 있다.
<일본 내 주요 철강기업과 매출액 추이>
(단위: 억 엔)
연번
기업명
구분
매출액 (억 엔)
1
NIPPON STEEL
종합철강사
86,955
2
JFE STEEL
종합철강사
48,696
3
KOBELCO
종합철강사
25,550
4
PROTERIAL
특수강 제조사
7,686
5
DAIDO STEEL
특수강 제조사
5,749
6
SANYO SPECIAL STEEL
특수강 제조사
3,295
7
AICHI STEEL
특수강 제조사
2,992
8
MITSUBISHI STEEL
특수강 제조사
1,595
* 주: 매출액은 2024년 기준
[자료: 닛케이 업계지도 2026년]
유통 구조
일본의 강관 유통 구조는 다른 철강 제품과 기본적인 흐름이 유사하게 형성돼 있다. 제조사에서 생산된 강관은 종합상사와 특약점을 거쳐 1차와 2차 도매업체로 전달되고, 이후 건설업체와 설비업체, 배관 업체 같은 최종 수요처로 공급된다. 그러나 강관은 다른 철강 제품과 비교했을 때 유통 단계가 더 전문화돼 있다는 특징이 있다. 강관은 규격과 치수의 종류가 매우 많고 절단과 천공, 코팅과 같은 가공 공정이 필수에 가까워 재고를 보유한 전문 특약점의 역할이 특히 중요하다. 강관 특약점은 제조사와 공식 계약을 맺고 특정 규격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며 전국적인 창고망을 운영해 다양한 수요에 대응한다. 또한 강관은 건설과 설비, 플랜트, 에너지, 기계산업 등 다양한 최종 수요처로 분산돼 사용되기 때문에 일반 철강재보다 유통 단계에서의 조정과 재고 관리가 더 복잡하다.
한편, 대구경 강관이나 유정관 같은 전문성이 높은 제품은 프로젝트 성격이 강해 종합상사가 직접 조달을 담당하는 경우가 많고 일반 유통망과는 별도로 움직인다. 이러한 이유로 강관의 유통 구조는 기본 틀은 다른 철강재와 비슷하지만 전문 도매업체와 가공 기능의 비중이 높아 독자적인 형태로 발전해 왔다.
<철강제품의 일본 국내 유통구조>
[자료: NIPPON STEEL 자료를 KOTRA 오사카무역관이 한국어로 번역]
관세율
일본 세관의 2025년 4월 1일 판 실행 수입 관세율표에 따르면, HS코드 7304호~7306호의 기본 관세율은 9자리 통계 부호로 나누어지는 세부 품목별로 무세~5.2%까지 다양하게 나뉘어져 있다. 반면, 한국산은 WTO 협정 및 RCEP 체결 효과로 해당 호로 분류되는 제품에 대해 무관세를 적용받는다. 다만, 올해 8월 일본 정부가 중국산 및 한국산 용융아연도금강재에 대해 반덤핑관세 조사를 개시하는 등 해외 철강 제품에 관한 규제 사례가 발생하고 있어 경제 안보 상황에 따라 관세율이 변동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동향을 예의주시해야 한다.
*주: 2025년 4월 1일판 실행 수입 관세율표 바로가기 ▶ https://www.customs.go.jp/tariff/2025_04_01/data/j_73.htm
인증
일본의 철강업계에서는 제품의 품질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다양한 인증제도가 운영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환경 규범을 반영한 저탄소 철강 인증도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가장 기본적인 체계는 일본 산업 표준에 적합함을 증명하는 JIS 인증으로 제삼자 기관이 제품과 공정을 심사해 규격에 부합하는 경우 JIS 마크 사용을 허가한다. 건축과 토목 분야에서는 국토교통성이 철골 제작 공장의 제조 능력과 품질관리 수준을 평가해 등급을 부여하는 인증이 활용되며 이는 구조물 규모와 공사 범위에 따라 공장이 수행할 수 있는 작업 조건을 정한다. 수도용과 배관용 자재에는 일본수도협회가 운영하는 인증이 적용돼 제품의 위생성과 내압 성능을 검증한다. 산업 전반에서는 품질과 환경 관리 체계를 표준화하기 위해 ISO 인증이 폭넓게 도입되고 있고 많은 철강 제조사와 가공센터가 이를 기반으로 내부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최근에는 탄소중립 흐름 속에서 철강 분야의 탈탄소 생산을 검증하기 위한 저탄소 철강 인증이 새로운 제도로 자리 잡기 시작했다. 일본에서는 제품의 환경 영향을 정량적으로 평가하는 환경성 EPD 제도가 본격적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이는 ISO 규격을 기반으로 철강 제품의 탄소 배출량을 전 과정에서 산정하고 제삼자 검증을 통해 공식 환경 선언을 발행하는 방식이다. 또한 일본 규제당국은 재생에너지 활용도와 공정별 CO2 감축 실적을 확인하는 저탄소 재료 평가 제도를 도입해 공공 조달 과정에서 환경성 정보를 요구하고 있다. 이러한 제도와 함께 일본의 주요 제철사들은 수소 환원 제철과 전기로 기반 저탄소 공정으로 생산한 제품에 대해 자체적으로 저탄소 철강 브랜드를 운영하며 생산 공정별 탄소 배출량 데이터를 공개하고 국제 기준에 맞추어 검증받는 방식을 확대하고 있다. 이 흐름은 자동차와 건설을 포함한 국내 제조업 전반에서 공급망의 탄소 정보를 요구하는 사례가 늘어남에 따라 일본 시장에서 저탄소 철강 인증의 필요성이 더 커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EcoLeaf는 일본에서 운영되는 대표적인 환경제품선언 제도로 철강 제품의 탄소 배출량을 객관적으로 공개하기 위한 공식 체계로 자리 잡고 있다. 이 제도는 국제 표준인 ISO 14025와 전 과정 평가 기준을 기반으로 제품 생산에서 폐기까지의 환경 영향을 정량화해 투명하게 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일본의 주요 철강사들은 EcoLeaf를 통해 강판과 강관 같은 주요 제품의 탄소 배출량을 공개하고 있으며 이는 건설과 자동차 산업 등 조달 측면에서 요구되는 환경 정보를 충족시키는 역할을 한다. EcoLeaf는 철강 제품 간의 환경 성능을 비교할 수 있는 공통 지표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일본 내 그린스틸 도입을 뒷받침하는 핵심적인 인증 제도로 평가되고 있다.
<ECO LEAF 인증 라벨>

[자료: 일반사단법인 지속가능경영추진기구]
시사점
일본 강관 시장은 건설경기 약세 등으로 전반적인 철강 수요가 둔화하는 중에도 에너지·플랜트·인프라 분야에서 일정한 수요가 유지되고 있어 우리 기업이 선택적으로 접근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경쟁 측면에서는 일본 제조사들이 수익성 중심 경영으로 전환하면서 공급 유연성이 저하되는 경향이 있으며, 중국 저가재와의 가격 경쟁도 지속되고 있다. 이러한 환경에선 한국 기업이 품질과 납기 대응력, 기술지원에 기반해 차별화된 전략을 펼쳐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일본의 특약점 중심 유통 구조 속에서 신뢰 기반의 공급 안정성은 중요한 경쟁 요소가 될 수 있다. 또한, 일본 시장에서는 EcoLeaf EPD, GX 개정법 통과 등 친환경성 정보 공개 요구와 탄소배출에 대한 규제가 강화되고 있다. 따라서 향후 강관 수입업체에도 저탄소 기준 적용이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 이에 우리 기업이 제품 단위 탄소 배출량 관리, 환경 인증 확보, 저탄소 제조 기반 강화 등 지속가능성 측면의 대응 전략을 마련하면 일본 시장 진출과 경쟁력 유지에 유리할 것으로 보인다.
자료: 일본철강연맹, 지속가능경영 추진기구, NIPPON STEEL, Global Trade Atlas, 닛케이 업계지도 2026, 일간공업신문, KOTRA 오사카무역관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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