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아공 핀테크, 경제 구조를 바꾸는 새로운 성장 엔진
- 트렌드
- 남아프리카공화국
- 요하네스버그무역관 임소윤
- 2025-11-14
- 출처 : KOTRA
-
비공식 경제를 공식화하는 남아공의 디지털 금융 혁신
핀테크 확산이 여는 한국 기업의 남아공 및 아프리카 진출 기회
남아공 핀테크 산업 성장, 경제 성장에도 긍정적인 영향
남아공에서 금융과 기술이 결합한 ‘핀테크’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혁신성과 포용성을 기반으로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경제활동의 투명성을 강화하며 남아공 국가 경제 성장 성장에도 기여하고 있다. 핀테크가 왜 경제 성장을 가속하는지 메커니즘도 명확하다. 첫째, 거래 시간을 줄이고, 수수료를 낮추며, 실패 및 사기 리스크를 데이터로 줄일 수 있다. 둘째, 영세 상인이나 자영업자가 핀테크로 결제를 받기 시작하면 과거 현금만 받던 활동이 데이터로 남아 신용평가 및 대출로 연결된다. 셋째, 국경 간 결제도 용이해져 물류나 무역의 결제 정체를 줄여준다. 즉, 결제 인프라 개선이 ‘거래비용 감소 → 투자 소비 증가 → 성장’의 선순환을 만드는 것이다.
남아공 중앙은행은 핀테크 기업이 국가 결제망에 보다 직접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편했다. 국가 결제시스템을 현대화하는 ‘결제 생태계 현대화 프로그램’을 공식 추진하고 즉시 결제 가능한 시스템도 고도화했다. 이러한 제도적 투자로 소비자와 기업이 더 빠르고 더 저렴하게 돈을 주고받을 수 있게 되었다. 금액 한도도 올려서 소액 개인 송금 위주의 거래에서 상거래와 B2B 결제 수단으로 용도가 확대되었다. 이는 현금 의존도를 낮추고 거래 속도를 높이며 결제비용을 낮추는 방향으로 경제 전반의 마찰을 줄이는 효과를 가져왔다.
기존에 은행 시스템을 이용하지 못했던 사람들에게도 핀테크는 희소식이 되었다. 세계은행 자료에 의하면 남아공은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국가 중 은행계좌 보유율이 가장 높은 국가로 약 85%를 기록했지만, 이는 15%의 인구가 여전히 금융 서비스 접근이 제한되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핀테크는 이러한 사람들에게 모바일 머니, 소액 대출, 소액 보험 등 저렴하고 접근하기 쉬운 대안적 금융 솔루션을 제공한다.
남아공 거대 비공식 부문을 공식화하는 핀테크 산업
핀테크의 확산은 비공식 경제에도 점차 영향을 미치고 있다. 남아공에는 영세 자영업, 노점, 소상공인 등 비공식 부문이 매우 크다. 통계청 자료는 비공식 부문이 GDP의 6%를 차지한다고 보고했지만 World Economics나 FinMark Trust 등 다른 자료들은 GDP 대비 약 23~25%로 추정할 만큼 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다고 보고 있다. 이는 비공식 업종의 현금 위주 및 장부 없는 거래가 남아공 경제를 정확하게 측정할 수 없게 만드는 요소로 작용한다는 뜻이다.
핀테크가 이 부문을 ‘보이는 경제’로 바꾸는 방식은 간단하다. QR이나 계좌 기반 결제, 모바일 머니를 받기 시작하면 거래가 자동으로 데이터로 남는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이 데이터가 쌓이면 신용평가가 가능해지고 대출을 일절 받을 수 없던 상황에서 소액 운용 자금, 분할 결제, 보험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므로 이익이다. 자영업자는 세금 납부로 수익이 줄어들 수 있다는 우려도 있으나 디지털 결제망에 참여함으로써 얻는 이익이 더 크다. 거래 기록이 신용평가와 대출로 이어지고 더 많은 소비자를 확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TymeBank, Yoco, Flash 등 남아공 핀테크 기업들은 소규모 상인에게 거래수수료가 거의 없는 계좌, QR 단말기, 마이크로 대출 서비스를 제공하며 이러한 혜택으로 인해 비공식 상인들이 자발적으로 디지털 결제망에 들어오고 있는 추세다. 즉, 정부가 세금 납부를 강제하는 것이 아니라 핀테크로 인해 편리하게 장사하고 더 많은 손님을 받을 수 있다는 장점에서 디지털 결제를 선택하고 있는 것이다.
투자, PPP, 혼합금융 등 투자 리스크를 줄여주는 핀테크
남아공 정부는 재정여력이 제한된 가운데, 정부 단독 지출에서 민간투자 및 PPP(민관협력), 혼합금융(공적개발재원과 민간투자 재원 조합)으로 인프라 추진 축을 옮기고 있다. 이러한 전환 속에서 핀테크의 역할이 커진다. 먼저 현금 흐름 가시성 리스크를 낮출 수 있다. PPP의 쟁점은 “돈이 제때 들어오는가, 예측 가능한가”인데 이용요금, 통행료, 전력요금 등 수입이 핀테크 결제 정산으로 수집되면 일 단위, 시간 단위로 현금 흐름을 모니터링할 수 있다. 지자체나 공기업, 그리고 민간 사업자나 투자자들이 동일한 데이터를 공유하면 미수, 체납, 누수 포인트를 신속히 찾고 큰 손실을 줄일 수 있게 된다. 이는 재무모델 변동성을 낮춰 금융조달 비용을 낮추는 데 기여할 수 있다.
기존 인프라 투자 구조는 선투자형이라 위험이 컸다. 전통적으로 인프라 투자 구조는 대규모 초기자본 투입 후 장기 회수 방식으로 리스크가 집중되었다. 이용 요금 데이터가 늦게 집계되고 요금 징수도 느리며 현금 누락도 많다보니 위험을 분산하기 어려운 것이다. 하지만 핀테크가 접목되면 거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추적할 수 있으니 리스크가 줄어든다. 단계별 지급도 설계할 수 있다. 예를 들어 100km 도로 중 20km 구간 통행료가 일정 수준 이상 징수되면 다음 20km 공사비를 지급하는 등 지급 구조가 민첩해질 수 있는 것이다. 투자자는 보다 예측 가능한 현금 흐름을 확보하면서 조달 금융 비용을 줄일 수 있으며, 남아공 정부가 민간투자 확대 및 PPP 활성화를 추진하는 상황에서 이는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
소비자들은 소액분산형 모델을 선택할 수 있어 편리하다. 기존에는 모든 요금을 월 단위로만 결제했지만, 핀테크가 접목되면 선불형이나 사용한만큼만 지불하는 것이 가능해져 가계 지출 관리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게 된다. 예를 들어 케냐는 모바일 머니 결제로 유명한데 소비자들은 하루 1달러씩 소액을 결제한다. 이 덕분에 미납률이 줄고 매출 흐름이 고르게 유지된다는 장점이 있다. 남아공에서도 마찬가지로 전력 스마트미터 요금 선불제가 있다. 개인이 가용할 수 있는 금액만큼만 모바일을 통해 충전하면 미터기가 그만큼 전력을 충전한다. 핀테크는 이렇게 10년 후 수익을 회수하는 것이 아닌, 10년동안 꾸준히 회수되게 만드는 기술적 장치를 제공하는 것이다.
AfCFTA로 더 확장하는 핀테크 산업
핀테크 산업은 남아공에서만 확산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아프리카 전체로 확장해서 보면 더욱 유망한 산업이다. AfCFTA(아프리카대륙 자유무역지대)는 상품이나 서비스뿐만 아니라 디지털 무역의 규범도 구축하고 있다. 2024년 AU(아프리카 연합)는 디지털 무역 의정서를 채택했다. 이 의정서는 국경 간 데이터 이동, 전자서명, 전자결제, 소비자 보호, 사이버보안 등 디지털 교역의 공통 원칙을 세워, 핀테크가 국가 경계를 넘어 서비스하기 쉬운 환경을 만든다. 남아공은 대륙 남부의 금융, 결제 인프라 허브로서 중앙은행이 지역 고액 결제망을 운영하며 표준화도 추진하고 있다.
AfCFTA는 이렇듯 디지털 금융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동시에 범아프리카 결제 시스템(PAPSS: Pan-African Payment and Settlement System)도 추진하며 역내 통합 결제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다만 PAPSS는 역내 통합 결제 인프라의 골격을 제공하지만 청산이나 정산 중심의 구조적 한계를 가지고 있다. 이에 따라 핀테크가 신용평가, 디지털 신원, 자금조달, 결제를 통합한 플랫폼으로 무역금융 전 과정을 더 유연하고 빠르게 지원하며 실제 거래 속도와 접근성을 높이는 실질적 도구로 평가받고 있다.
남아공 핀테크 산업 규모 및 흐름
남아공 핀테크 시장은 아프리카에서 가장 큰 시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보고서마다 시장 규모 추정치와 전망치가 상이하나, 향후 점진적인 성장세를 보일 것이라는 데에 일치한 견해를 보인다. Spherical Insight 보고서에 따르면 남아공 핀테크 시장은 2023년 약 70억8000만 달러, 연평균 성장률은 7.7%이며, 2033년 시장 규모는 약 148억6000만 달러로 예상된다. 반면, Imarc Group 자료는 2025년~2033년 연평균 성장률을 15.85%로 보고 있으며, 2033년 시장 규모는 약 36억8872만 달러로 내다보고 있다.
<2023-2033년 남아공 핀테크 시장 동향 및 전망>
구분
내용
기준 연도
2023년
시장규모 (2023년)
70억 8,000만 달러
예측 기간
2023년~2030년
예측 연평균 성장률 (CAGR)
7.7%
2033년 예상 시장 규모
148억 6,000만 달러
[자료: Spherical Insights]
<2023-2033년 남아공 핀테크 시장 동향 및 전망>
구분
내용
기준 연도
2024년
시장규모 (2024년)
9억 8,132만 달러
예측 기간
2023년~2030년
예측 연평균 성장률 (CAGR)
15.85%
2033년 예상 시장 규모
36억 8,872만 달러
[자료: Imarc Group]
남아공 핀테크 시장은 스마트폰과 인터넷의 보급 증가 시기인 2014~2018년 사이 성장 조짐을 보였다. 특히 2018~2019년 사이 소상공인 결제 솔루션(예: Yoco) 등이 본격 등장했고, 블록체인×API 기반* 핀테크 가능성에 대한 언급이 늘어나기 시작했다. Mckinsey&Company는 코로나 19 팬데믹 이후 비대면·디지털 결제 수요가 폭증하면서 온라인 상거래가 약 40% 증가했다고 보고했다. 또한 실시간 결제(A2A), 모바일 결제 혹은 컨택리스 결제가 확산되면서 디지털 결제 수요가 커졌다. 특히 해외 투자자와 글로벌 핀테크 기업의 남아공 진출이 가속화되면서 디지털 금융 서비스 (온라인 결제, 마이크로대출 등)의 수요도 함께 증가했다. Engineering news에 따르면 2024년 핀테크 산업 규모는 21% 성장했다.
* API 기반 결제: 응용 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 기술을 활용해 은행계좌, 카드, 전자지갑, 핀테크 앱 등 서로 다른 결제 시스템을 직접 연결하여 거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주고받는 결제 방식
남아공 핀테크 산업의 주요 기업 현황
역내 선도적인 금융 중심지인 만큼 남아공에는 Visa, Mastercard, PayU, Yoco, JUMO 등 주요 글로벌 핀테크 기업들이 진출해있다. 로이터 통신에 의하면 Visa는 올해 7월 23일 남아공에 아프리카 최초로 데이터 센터를 구축했다. 이는 급격히 성장하는 신흥국의 디지털 결제 시장을 주목함과 동시에 남아공 60% 이상의 결제가 컨택리스라는 현지 추세를 뒷받침하고 있다. Mastercard 역시 남아공을 아프리카 디지털 결제 허브로 지정하고 Standard Bank, Nedbank, TymeBank 등 주요 은행의 모바일 컨택리스 결제 시스템에 Mastercard Tokenisation×Tap-to-pay 기술을 제공했다. Apple pay 및 Google Wallet도 남아공 주요 은행 및 카드사와 제휴해 비접촉식(NFC) 모바일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두 서비스 모두 남아공 내 주요 상점·온라인 결제망과 연동되어 있으며, 사용자는 스마트폰이나 웨어러블 기기를 통해 카드 정보를 직접 입력하지 않고도 결제할 수 있다.
남아공 핀테크 스타트업으로 시작한 기업 Yoco는 외국계 투자펀드 (Dragoneer Investment Group 등)로부터 자금을 유치했으며, 해외 자본은 벤처캐피털, 사모펀드, 기관투자자 등 다양한 방식으로 남아공 핀테크 스타트업에 직접 투자하거나 인수·합병을 진행하고 있다.
인증, 유통, 관세 및 규제
남아공에서 핀테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서비스 성격에 따라 금융감독청(FSCA, Financial Sector Conduct Authority) 또는 남아공 중앙은행(SARB, South African Reserve Bank)의 인허가를 받아야 한다. 금융서비스 제공자 라이선스와 결제 송금 분야 라이선스는 다음과 같다.
1. 금융서비스 제공자(FSP, Financial Services Provider) 라이선스
핀테크 기업이 금융상품을 중개하거나 자문하는 경우 금융자문 및 중개서비스법(FAIS Act, Financial Advisory and Intermediary Services Act 37 of 2002)에 따라 금융서비스 제공자(FSP) 라이선스를 취득해야 한다. 이 라이선스는 금융감독청(FSCA)이 발급하며, 사업자는 카테고리(Ⅰ~Ⅳ 및 CASP, Crypto Asset Service Provider)에 맞춰 온라인으로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주요 제출서류는 사업계획서, 자본금 및 리스크 관리 증빙, 고객확인제도(KYC, Know Your Customer)·자금세탁방지(AML, Anti-Money Laundering) 관련 내부 지침서 등이며, 심사기간은 약 3~6개월이다. 암호자산 관련 사업자는 별도의 FSP–CASP 라이선스가 필요하며, 최소 자본금은 약 5만 랜드(약 3,000달러)다.
2. 비은행 지급서비스 및 송금업 라이선스
모바일 결제, 전자지갑, 송금 등 비은행 지급서비스 사업자(Non-Bank Payment Service Provider)는 일반적으로 FSP 카테고리 Ⅰ에 해당한다. 다만 결제 인프라를 직접 운영하거나 국제송금을 수행하는 제3자 결제 사업자(TPPP, Third-Party Payment Provider)는 국가결제시스템법(National Payment System Act 78 of 1998)에 따라 남아공결제협회(PASA, Payment Association of South Africa) 등록 또는 남아공 중앙은행(SARB) 인가를 추가로 받아야하고, 심사에는 약 3~4주가 소요된다.
남아공 중앙은행은 2025년 3월 14일 비은행 지급서비스 사업자(Non-Bank Payment Service Provider)를 공식 결제 생태계에 편입하고, 규제 명확성과 경쟁을 촉진하기 위해 비은행 지급서비스 사업자 지침(Draft Directive on Payment Activities)을 발표했다. 주요 개정 내용으로는 비은행 결제 사업자 정의를 확대해 기존 제3자 결제 사업자 외에 전자 지갑, 송금앱, 선불카드, API 기반 결제 게이트웨이 등의 운영에 있어 SARB 인가 또는 PASA 등록을 의무화했다.
전문가 의견
남아공 금융기업 A사 전문가는 KOTRA 요하네스버그무역관과의 인터뷰에서 한국 기업이 핀테크 관련해 남아공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규제나 데이터 환경에 대한 이해가 선행돼야 하며, 단독 진출보다 현지 금융기관이나 핀테크 기업과의 제휴를 통해 진입하는 것이 접근성이 더 높고 효율적일 것이라고 언급했다. 또한 자금과 기술 인재가 부족한 만큼 해외 자금이나 전문인력 유입이 필요하다고 첨언했다.
시사점
남아공 핀테크 산업은 단순한 결제 편의 수단을 넘어 경제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인프라적 산업으로 발전하고 있다. 특히 비공식 부문 공식화, 무역금융 디지털화, PPP 리스크 관리 등 다른 산업을 뒷받침하는 기반산업으로서의 역할이 강화되고 있다. 한국 기업들은 단순한 금융서비스 제공보다 데이터 기반 결제 및 신용평가 솔루션, PPP 정산 및 요금 수납 시스템, 국경 간 결제 및 송금 연동 기술 등 남아공 및 AfCFTA 시장의 구조적 수요에 맞춘 협력 모델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
이러한 트렌드는 또한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 관리, 사이버 보안 영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작용한다. 특히 중앙은행이 핀테크 기업의 클라우드 아웃소싱, 데이터 암호화 및 개인정보보호 요건 등의 규제를 잇따라 발표하고 있어 이 분야에 대한 안정적 기술 파트너십 수요도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한국 기업은 클라우드형 데이터 보안 및 인증 솔루션 등을 중심으로 협력 기회를 모색할 수 있다.
남아공 정부가 재정 여력 한계를 이유로 디지털 금융 분야의 정책 지원보다 민간 주도의 혁신과 투자를 장려하는 방향으로 전환하고 있어 시장 내 ‘정부 중심 → 민간 중심’ 구조 변화에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이러한 변화는 핀테크 산업이 정부 정책보다 민간 수요와 경쟁을 통해 성장하는 단계로 접어들었음을 의미한다. 민간 주도의 성장 기조는 클라우드·데이터 보안·오픈파이낸스 등 기술 중심 분야의 민간 투자 확대를 더욱 가속할 것이다. 우리 기업들도 남아공 핀테크 산업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진출해 아프리카 역내 확장의 교두보로 활용하길 기대한다.
자료: 남아공 중앙은행, 남아공 재무부, News24, Reuters, 세계은행, 아프리카연합, Onafric Insight 등 보도자료, KOTRA 요하네스버그무역관 자료 종합
<저작권자 : ⓒ KOTRA & KOTRA 해외시장뉴스>
KOTRA의 저작물인 (남아공 핀테크, 경제 구조를 바꾸는 새로운 성장 엔진)의 경우 ‘공공누리 제4 유형: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사진, 이미지의 경우 제3자에게 저작권이 있으므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
1
멕시코의 K-뷰티, 온라인 중심에서 오프라인으로 확장
멕시코 2025-11-13
-
2
에콰도르 무알코올 음료 시장동향
에콰도르 2025-11-13
-
3
불황에 빠진 중국 화장품 시장의 최근 변화
중국 2025-10-30
-
4
일본 건설 현장의 열사병 해법으로 떠오르는 IT 기술
일본 2025-11-12
-
5
K-뷰티 수출의 전략 거점 홍콩, 최신 뷰티 트렌드는?
홍콩 2025-11-13
-
6
일본 ‘셰어하우스’의 진화! 1인 가구 시대 속 새로운 공동체 실험
일본 2025-11-13
-
1
2025년 남아공 ICT 산업 정보
남아프리카공화국 2025-08-06
-
2
2025년 남아공 농업 정보
남아프리카공화국 2025-07-22
-
3
2025년 남아공 인프라 산업 정보
남아프리카공화국 2025-07-07
-
4
2025년 남아공 광업 정보
남아프리카공화국 2025-03-27
-
5
2025년 남아공 방위산업 정보
남아프리카공화국 2025-03-27
-
6
2024년 남아공 수소 산업 정보
남아프리카공화국 2024-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