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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수용성 비타민 시장 동향
- 상품DB
- 독일
- 프랑크푸르트무역관 유미애
- 2025-10-22
- 출처 : KO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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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은 화학과 제약 분야의 오랜 전통과 역사를 바탕으로 비타민 제품의 주요 생산국이자 소비국
비타민 B군은 빠른 피로회복과 고령화 및 채식주의 식단의 증가로 수요 성장세
현지 기관과의 전략적 제휴와 품질 개선을 통한 한국산 비타민의 수출 기회 확대 기대
상품명 및 HS코드
HS 코드
상품명
2936.23
비타민 B2와 이들의 유도체
프로비타민과 비타민의 HS코드는 2936이며, ′프로비타민과 비타민(천연의 것과 이와 동일한 구조를 가지는 합성의 것으로 한정하며, 천연의 프로비타민 농축물과 비타민 농축물을 포함한다), 이들의 유도체로서 주로 비타민으로 사용하는 것과 이들의 상호 혼합물(용매에 용해했는지에 상관없다)′로 정의돼 있다.*
* 주: 프로비타민(Provitamin)은 비타민 전 단계의 물질로, 체내에 들어가면 비타민으로 바뀌는 물질을 의미한다.
비타민 제품이 의약품으로 분류되면 HS코드 3004.50(제2936호의 비타민이나 그 밖의 물품을 함유한 것으로 한정한다)을 부여받으며, 건강보조식품으로 분류되면 HS 코드 2106.90(따로 분류되지 않은 조제 식품 중 기타)에 해당하게 된다.
이 글에서는 전반적인 독일의 비타민 시장 동향을 살펴보되, 그중에서도 대표적 수용성 비타민으로 리보플래빈(Riboflavin) 혹은 락토플래빈(Lactoflavin)과 동의어로 사용되는 HS 코드 2936.23(비타민 B2와 이들의 유도체) 품목을 중점적으로 다루고자 한다.
시장 동향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비타민과 무기질은 인간의 신체 활동과 건강 유지에 필요한 미량 영양소(Micronutrients)다. 적은 양만 필요하지만, 효소 및 호로몬 작용을 돕고, 면역력과 신경계 기능을 유지하는 등 필수 영양소다. 신체가 미량 영양소를 스스로 생산하지 못하기에 규칙적으로 음식이나 보충제로 일정량을 섭취해야 한다. 현대인의 바쁜 일상과 독일의 긴 겨울, 코로나 팬데믹, 고령화 및 채식주의 식단 증가 등 독일인의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비타민은 독일에서 가장 수요가 많은 의약품이자 건강보조식품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비타민은 지방에 용해돼 체내 지방 조직에 저장될 수 있는 지용성 비타민(A, D, E, K)과 물에 용해돼 체내에 저장되지 않고, 일정량 초과 시 소변으로 배출되는 수용성 비타민(B군, C)으로 분류된다. 치료를 목적으로 만든 비타민 제품은 의약품(Rx-Arzneimittel)으로, 질병 예방 및 치료에 도움을 주는 목적으로 의사의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는 비타민 제품은 일반의약품(Over the counter“-Arzneimittel)으로 구분되며, 독일의약품법(AMG)를 따른다. 건강 유지 및 개선을 위한 목적으로 약국 외에 드럭스토어나 슈퍼마켓,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구매할 수 있는 비타민 제품은 건강보조식품(Nahrungsergänzungsmittel)으로, 독일식품용품법(LFGB)을 따른다.* 비타민 제품은 단일 및 무기질을 함유한 복합 제품으로 구성돼 있으며, 용도에 따라 정제형, 캡슐형, 액상형, 분말형 등의 형태로 포장 판매되고 있다.
* 주: 드럭스토어(Drogeriemarkt)는 일반의약품과 화장품, 생활용품, 식품 등을 판매하는 소매점으로, 독일의 대표 드럭스토어는 DM, Rossmann, Müller 등이 있다.
시장조사기관 Statista에 따르면, 2024년 독일의 비타민과 무기질 시장 규모는 약 3억7672만 유로로 추산되며, 2025년부터 2030년까지 연평균 성장률이 약 4.0%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2016~2030년 독일 비타민 및 무기질 매출 규모>
(단위: € 백만)

*주: 2025~2030년 수치는 각각 추정치와 전망치
[자료: Statista (2025.7.)]
독일연방통계청(Destatis)에 따르면, 2024년 독일 내 비타민 생산액은 약 52억4974유로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약 11.9% 증가했다. 독일에는 2024년 44개의 비타민 생산 기업이 등록된 상태이며, 전년 대비 3개 기업이 감소했다. 2009년 60개 기업에서 점차 감소하는 추세다. 2024년 독일의 비타민 및 유사 제품의 소비자 물가지수는 113.2(2020년 지수=100)를 기록해 2020년보다 약 13.2% 상승했다고 보고됐다.
<2009~2024년 독일 내 비타민 생산액>
(단위: € 백만)

[자료: 독일연방통계청/Statista 재인용 (2025.7.)]
독일연방제약산업협회(BPI)가 발표한 2024년 일반의약품 데이터 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전체 일반의약품은 총 17억1040만 개가 판매됐으며, 약 60%가 약국 및 온라인 약국에서 판매됐다. 가장 많이 판매된 일반의약품은 감기약 계통으로, 6억290만 개가 판매됐다. 비타민과 무기질을 포함한 건강보조식품은 2억6470만 개가 판매돼 상위 판매 2위를 차지했다. 2024년 건강보조식품의 약국 판매 점유율은 약 33%로 나타났기에 비타민은 주로 약국 외 다른 소매점에서 판매되는 것으로 추정된다.
<2024년 독일 일반의약품 종류별 판매 현황>
(단위: 백만 포장(package), %)
순위
종류
판매 수량
약국 판매
점유율*
전체 판매
증감률
약국 판매
증감률*
약국 외 판매
증감률
의약품 전체
1,710.4
60
3.0
2.5
3.6
1
기침, 감기 치료제, 호흡기 계통
602.9
58
1.1
1.6
0.3
2
비타민, 무기질 포함 건강보조식품
264.7
33
8.0
5.9
9.0
3
진통제, 근육, 관절
203.4
88
1.9
1.5
4.5
4
소화제
177.3
63
4.9
4.1
6.3
5
피부 관리제
115.6
84
4.2
3.1
9.9
* 주: 약국 판매에는 온라인 약국도 포함된다.
[자료: 독일연방제약산업협회 (2025.4.)]
독일식품협회(Lebensmittelverband Deutschland)가 발표한 Insight Health의 독일 건강보조식품의 시장 조사 결과에 따르면, 2022년 가장 많은 판매량을 기록한 비타민 제품의 순서는 비타민 C, 무기질이 함유된 종합비타민, 비타민 A와 D(단일 및 복합), 비타민 B12, 무기질이 함유되지 않은 종합비타민 및 비타민 B군 등으로 추산된다.
<2019/20~2021/22년 독일 비타민 종류별 판매 현황>
(단위: 백만 포장(package))

[자료: 독일식품협회 (2022.10.)]주재국 수입동향 및 대한 수입규모
2024년 기준 독일의 프로비타민과 비타민(HS코드 2936)의 총수입액은 5억6714만 달러로, 전년 6억197만 달러 대비 약 5.8% 감소했다. 2024년 수입 점유율이 가장 높은 국가는 중국(약 62.9%)이다. 독일의 對중국 수입액은 3억5686만 달러로, 전년 3억1567만 달러 대비 약 13.1% 증가했다.
중국 다음으로는 스위스가 약 7.8%, 미국이 약 4.6%의 수입 점유율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2024년 스위스의 점유율은 약 64.8% 급감했으며, 미국의 점유율은 약 6.7% 감소했다. 인도의 2024년 점유율은 약 2.3%로, 전년 대비 약 34.7% 증가한 약 1280만 달러로 상위 8위를 기록했다.
독일의 對한국 비타민 수입액은 2022년 약 2200만 달러, 2023년 약 1852만 달러를 기록했다. 2024년에는 전년 대비 약 26.1% 증가한 2336만 달러의 수입액을 기록하며, 점유율 4위를 차지했다.
<독일의 비타민 수입 동향(HS Code 2936기준)>
(단위: US$ 천, %)
순위
국가
수입액
점유율
('24 기준)
증감률
('24/'23)
2022
2023
2024
전체
751,526
601,974
567,141
100
-5.8
1
중국
433,688
315,672
356,855
62.9
13.1
2
스위스
147,088
125,846
44,353
7.8
-64.8
3
미국
26,364
27,714
25,860
4.6
-6.7
4
한국
22,001
18,518
23,355
4.1
26.1
5
네덜란드
20,855
18,972
21,137
3.7
11.4
6
영국
13,715
14,383
14,470
2.6
0.6
7
프랑스
16,542
13,361
13,330
2.4
-0.2
8
인도
8,722
9,501
12,797
2.3
34.7
9
폴란드
9,219
8,288
9,464
1.7
14.2
10
덴마크
5,604
5,899
7,458
1.3
26.4
[자료: Global Trade Atlas (2025.10.10.)]
독일의 비타민 B2와 이들의 유도체(HS코드 2936.23) 수입액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2024년 기준 총수입액은 약 3317만 달러로, 전년 대비 약 38.2% 증가했다. 2024년 수입 점유율이 가장 높은 국가는 한국(약 70.2%)이다. 독일의 對한국 수입액은 2022년 약 2191만 달러, 2023년 약 1843만 달러, 2024년에는 전년 대비 약 26.4% 증가한 약 2329만 달러의 수입액을 기록했다. 이는 비타민 B2가 독일의 對한국 비타민 수입액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한국 바스프(BASF) 군산공장이 아시비아 가시피(Ashbya gossypii) 곰팡이를 발효시켜 생산한 비타민 B2의 수입액으로 추정된다.
<독일의 비타민 B2 수입 동향(HS Code 2936.23기준)>
(단위: US$ 천, %)
순위
국가
수입액
점유율
('24 기준)
증감률
('24/'23)
2022
2023
2024
전체
29,381
24,005
33,168
100
38.2
1
한국
21,914
18,426
23,293
70.2
26.4
2
중국
4,379
2,980
5,329
16.1
78.8
3
인도
1,204
993
1,675
5.1
68.6
4
프랑스
399
546
1,568
4.7
186.9
5
네덜란드
1,198
833
751
2.3
-9.9
6
이탈리아
-
-
246
0.7
-
7
스페인
28
11
105
0.3
891.2
8
미국
160
118
78
0.2
-34.5
9
스위스
40
21
67
0.2
224.4
10
폴란드
24
26
29
0.1
14.2
[자료: Global Trade Atlas (2025.10.10.)]
경쟁 동향
독일 비타민 제품 시장은 독일 및 글로벌 화학과 제약 대기업이 주도하고 있으나, 전통 천연재료와 현대 과학기술을 결합한 건강보조식품을 내세운 독일 가족기업과 중견기업도 선전하고 있다. 독일 Bayer, Orthomol, Queisser Pharma, Abtei OP Pharma, Merz Pharma 등의 기업이 비타민 제품 시장을 점유하고 있으며, 주요 인기 브랜드로는 Berocca, Orthomol, Doppelherz, Abtei, Nature Love 등이 있다. 본 글에서는 비타민 B2가 포함된 비타민 B군 중심 비타민(단일 및 복합) 제품을 소개한다.
<독일 비타민 B군 제품>
(단위: EUR)
분류
제조사
제품명
제품 사진
특징
가격*
의약품
Wörwag Pharma
B12 Ankermann

비타민 B12 결핍증 환자에게 처방. 1,000µg 함유**
29.96
(50정, 정제형)
일반의약품
Orthomol
Orthomol vital f/m

여성(f)과 남성(m) 전용으로 구분해 비타민과 무기질을 다른 비율로 배합. 액상/캡슐 또는 정제/캡슐의 이중 제형 및 분말형으로 구성
72.99
(30정, 액상/캡슐 이중 제형)
건강보조식품
Bayer
Berocca MED

고함량 비타민 B군을 중심으로 비타민C와 마그네슘, 아연을 함유. 오렌지맛의 발포형과 필름코팅형으로 구성
12.29
(15정, 발포형)
건강보조식품
Queisser Pharma
Doppelherz B-Komplex DEPOT mit Folsäure

비타민 B군과 엽산을 함유. 체내에서 천천히 방출되는 정제형(Depot-Tablette)으로 구성. 높은 가성비
4.95
(45정, 정제형)
건강기능식품
Tauron Ventures
Nature Love Vitamin B Komplex

100% 식물성 원료에서 추출한 유기농 비타민
29.99
(180정, 캡슐형)
* 주1: 독일 온라인 약국 Shop Apotheke(www.shop-apotheke.com(2025.10.10)) 정가 기준
** 주2: 독일연방위험평가연구소(BfR)에 따르면, 15세 이상 청소년과 성인의 비타민 B12 일일 권장량은 최대 25 µg이다.
[자료: 제조사 홈페이지, 독일 온라인 약국 및 KOTRA 프랑크푸르트무역관 매장 조사]
유통 구조
독일의 비타민 제품 유통망은 먼저 비타민 기본 화학 물질과 성분을 생산하거나 수입하는 원료 공급업체, 비타민 완제품을 생산하는 제조업체, 제품을 대량으로 구매해 중개하는 도매업체, 병원과 약국, 드럭스토어 등의 소매업체를 통해 소비자에게 제품이 최종 판매되는 간접 유통 경로로 이루어져 있다. 비타민 완제품은 제약회사가 일반의약품과 건강보조식품용 비타민을 함께 제조하는 경우와 건강보조식품 전문 회사가 비타민을 제조하는 경우로 분류할 수 있다.
의약품 및 일반의약품으로 등록된 비타민 제품은 병원과 약국 등 의료시설에서 구매할 수 있다. 건강보조식품으로 등록된 비타민 제품의 경우, 독일 소비자 연구 기관 POSpulse가 245명의 남녀 소비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9월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드럭스토어(남성 57.4%, 여성 56.0%)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온라인 쇼핑몰(남성 39.5%, 여성 44%), 약국(남성 31.8%, 여성 35.3%), 온라인 약국(남성 39.5%, 여성 31.0%)로 나타났다.
<독일 건강보조식품 판매 유통구조(2025년 9월 실시)>
(단위: %)

[자료: POSpulse/Statista 재인용 (2025.10.)]
전자상거래 측면에서 독일은 일반의약품과 건강보조식품의 온라인 판매가 법적으로 허용되는 국가다. 독일연방통계청(Destatis)의 한 가구당 IT 사용 설문조사(16세 이상 74세 이하)에 따르면, 2021년 16%, 2022년 16%, 2023년 18%, 2024년 21%의 소비자가 비타민을 포함한 일반의약품이나 건강보조식품을 온라인으로 구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약국과 쇼핑몰의 확대 및 다양한 할인 혜택으로 온라인을 통한 비타민의 매출 규모는 지속적으로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관세율 및 인증
HS코드 2936(프로비타민과 비타민), HS코드 2936.23(비타민 B2와 이들의 유도체), HS코드 3004.50(제2936호의 비타민이나 그 밖의 물품을 함유한 것으로 한정한다) 및 HS 코드 2106.90(따로 분류되지 않은 조제 식품 중 기타)은 한-EU 자유무역협정(FTA)에 따라 0%의 관세율이 적용된다.*
* 주: 일반 제품은 건당 수출 금액이 6000유로를 초과하면 FTA 관세 혜택을 적용받기 위해 한국 관세청에서 ‘인증수출자’ 자격을 취득해야 한다. (관련 정보는 FTA 무역종합지원센터(http://okfta.kita.net) 참조)
비타민 제품을 의약품으로 등록하는가, 건강보조식품으로 등록하는가에 따라 필요한 인증 절차가 다르다. 의약품으로 등록할 경우, 유럽의약품청(EMA) 또는 독일연방의약품∙의료기기관리청(BfArM)의 승인을 획득해야 하며, 제조사는 인증 절차 중에 비타민 제품의 효능과 안전성을 입증하는 임상 연구 결과를 제출해야 한다. 비타민을 건강보조식품으로 등록할 경우, 식품으로 간주해 독일연방소비자보호및식품안전청(BVL)에 등록해야 하며, 비타민 제품의 효능이나 안전성에 대한 검사나 승인에 대한 입증은 필요하지 않다. 대신 식품 감독을 담당하는 독일 주 당국에서 제품의 위험성에 관한 무작위 검사를 한다.
연구에서 제품 승인까지 많은 시간과 비용이 드는 의약품과는 달리 건강보조식품의 경우 인증 절차가 비교적 간편하고 빠른 편이나, 제조사가 안전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 건강보조식품의 성분 및 라벨링을 포함한 마케팅은 독일연방건강보조식품령(NemV)과 더불어 일반 식품에 적용되는 유럽의 소비자에 대한 식품 관련 정보 제공에 관한 규정(Verordnung (EU) Nr. 1169/2011)과 독일식품용품법(LFGB)을 준수해야 한다.
시사점
독일 경제 일간지 Handelsblatt은 독일의 화학과 제약 업계는 미국의 EU 의약품 고관세와 비타민 원료 부족 및 가격 상승 등의 영향으로 소비자의 가격 민감도가 높아짐에 따라 성장세는 다소 둔화할 수 있으나, 독일의 탄탄한 R&D 구조와 의약품과 건강보조식품의 지속적인 수요 증가 및 생명공학의 혁신적 기술로 신중한 낙관론을 보인다. 또한, 독일 소비자의 높은 건강 의식과 인구 고령화, 천연 원료 추출 제품에 대한 선호도 등 비타민 시장은 향후 꾸준히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우리나라 국내의 비타민 시장이 포화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비타민 B2 원료 수출 외 독일 시장 내 한국산 비타민 제품의 점유율은 미미한 상황이다. 독일 진출을 계획하는 우리 기업은 독일의 엄격한 라벨링과 안전 기준 등의 의약품 및 건강보조식품 규정들을 사전에 인지하고, 독일 제약 분야 응용과학연구소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한 제품 품질 검증 및 혁신을 바탕으로 독일 소비자의 신뢰를 얻는 전략을 먼저 고려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자료: Global Trade Atlas, Statista, POSpulse, Handelsblatt, Shop Apotheke, 독일연방통계청(Destatis), 독일연방제약산업협회(BPI), 독일연방소비자보호및식품안전청(BVL), 독일연방의약품∙의료기기관리청(BfArM), 독일식품협회(Lebensmittelverband Deutschland), 유럽의약품청(EMA), 독일연방위험평가연구소(BfR), 세계보건기구(WHO), 독일 비타민 제조사∙유통사 홈페이지, KOTRA 프랑크푸르트 무역관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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