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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네덜란드 농업 산업 정보
  • 국별 주요산업
  • 네덜란드
  • 암스테르담무역관 강혜림
  • 2025-08-05
  • 출처 : KOTRA

스마트농업, 정밀농업, 생분해성 소재 등 지속가능 기술을 중심으로 민관 R&D 협력 확대

WUR 등과의 협업 및 EU 규제 대응을 통한 현지화·인증 전략이 진출의 핵심 요건

산업 특성


네덜란드는 세계 2위의 농산물 수출국으로, 고도로 조직화된 농업 생산 시스템과 효율적인 유통망을 갖춘 국가다. 2024년 기준, 농업 부문 수출은 1289억 유로로 추정되며 전년 대비 4.8% 증가했다. 총 수출 중 약 65%는 네덜란드 국내에서 생산된 제품이며, 나머지는 외국산 제품의 재수출이다. 주요 수출 품목은 유제품과 계란, 화훼류, 육류, 코코아 가공품, 감자 및 채소로, 전체 농산물 수출의 42%를 차지한다.


<네덜란드 농산물 수출 규모>

(단위: 십억 유로)

[자료: 네덜란드 통계청(CBS)]


정책 현황


네덜란드는 경제부 및 기후부(MinEZK)의 감독 아래, 톱섹터 정책(Topsectorenbeleid)을 통해 농업·식품 분야의 연구 및 혁신을 전략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지식 및 혁신을 위한 최고 컨소시엄(TKI Agri & Food)은 Agri & Food 톱섹터의 지식 및 혁신 아젠다(Kennis- en Innovatieagenda Landbouw, Water, Voedsel, 이하 KIA-LWV)를 수립하고, 이를 바탕으로 다년간 미션 주도형 혁신 프로그램(Multi-year Mission-driven Innovation Programs, 이하 MMIP)을 통해 연구개발(R&D)과 민간 참여를 연계하는 핵심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KIA-LWV는 농업, 물, 식품 분야의 지속가능성, 식량안보, 기후 회복력 제고 등을 핵심 목표로 하는 미션 기반 R&D 전략으로, 네덜란드 정부의 톱섹터 정책에 따라 설정된다. 이 아젠다에 기반한 프로젝트들은 EU 공동 연구사업과 연계되며, 연구기관과 기업, 산업단체, NGO, 공공기관 등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협력(PPP, Public-Private Partnership) 방식으로 추진된다.


TKI Agri & Food는 이러한 KIA-LWV 기반의 민관협력 프로젝트를 기획·운영하며, 네덜란드 농식품 분야의 연구·혁신 정책을 총괄하는 지식 및 혁신 컨소시엄으로서 연구 프로그래밍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경제부와의 주요 협약 체결에 대해 자문 역할도 수행한다. 자체 기획 프로그램은 물론, EU 프로젝트에 대한 공동 자금(co-financing) 지원을 통해 지금까지 약 500건의 대·소규모 프로젝트가 실행된 바 있다. 자금 지원 방식 및 참여 절차, 책임 보고에 필요한 서류는 공식 홈페이지(https://topsectoragrifood.nl/meedoen/)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주요 기업 및 연구소 현황


네덜란드 농업 부문은 대기업과 연구기관 간 협력이 활발하다. 예를 들어, FrieslandCampina는 네덜란드를 대표하는 글로벌 유제품 생산 기업으로 낙농 분야에서 핵심 역할을 하고 있으며, Lely는 자동 착유로봇과 사료공급 장비 등 스마트 낙농 솔루션을 제공하는 농기계 전문기업, Priva는 온실의 기후제어 자동화 시스템을 개발·공급하는 기술기업이다.


연구기관으로는 Wageningen University & Research(이하 WUR)가 네덜란드 농식품 기술혁신의 중심축 역할을 하며, CBS(네덜란드 통계청), 경제부(MinEZK) 등과 협력해 정책 수립 및 통계 생산을 공동으로 수행한다. 최근에는 생분해성 수처리소재, 대체 수자원, 디지털농업(AI·센서 기반) 등 지속가능한 농업기술 개발을 중심으로 산업계와 학계 간 협업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네덜란드 농식품 분야 주요 연구기관 및 기업>

현지 기관 및 기업명

구분

Aeres University of Applied Sciences

농식품 분야 전문 고등교육기관

FeyeCon

식품 기술을 개발하는 민간 R&D 기업

Food Pilot

식품산업 시제품 생산 및 기술검증 지원을 위한 공동 파일럿 설비 기관

HAS green academy

농업·식품·환경 등 관련 응용과학 전문 고등교육기관

InHollands University of Applied Sciences

농업·식품·환경 등 관련 전문 응용과학대학

LabforRent

생명과학·식품 분야 스타트업 대상 실험실 공간 중개 및 기술 인큐베이터 플랫폼

NIZO

유제품 중심의 식품영양 및 공정기술 민간 연구기관

Promatec Food ventures

식품 기술·장비 기반 민간 R&D 기업

Pulsemaster bv

식품 기술을 개발하는 민간 R&D 기업

TNO

(Netherlands Organisation 

for Applied Scientific Research)

식품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네덜란드 최대 규모의 응용과학 공공연구기관

TOP BV

식품 기술을 개발하는 민간 R&D 기업

VHL University of Applied Sciences

농식품 전문 고등교육기관/공공연구기관

Wageningen University & Research, Library

세계 최고 수준의 농식품 연구기관(WUR) 산하 데이터 허브 역할 수행

Wageningen University & Biobased Research

바이어 기반 소재·에너지·식품 분야의 응용연구를 수행하는 WUR 산하 연구기관

[자료: topsectoragrifood.nl]


주요 이슈


○ 농업 원자재의 비EU 의존도 및 공급망 리스크


코로나19 팬데믹과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글로벌 공급망의 불안정성이 심화되면서, 네덜란드 농업은 팜유, 대두, 사료 원료 등 주요 농업 원자재의 비EU 국가 의존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네덜란드 농업 수입은 여전히 많은 부분이 남미, 동남아 등 비EU 지역에서 공급되며, 이는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른 가격 변동성 및 공급 차질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특히 사료 및 단백질 작물 수입의 상당 부분이 EU 외 지역에 의존하고 있어, 자급률 제고 및 지역 내 공급망 다변화가 전략적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네덜란드 정부와 민간 부문은 순환형 농업시스템 도입, 지역 원자재 활용 확대, 농업 부산물 재활용 등 대체 방안의 도입을 가속화하고 있으며, 이는 농업 분야의 기술 및 무역 전략 전환에도 직결되고 있다.


○ 브렉시트에 따른 대영 수출 감소


2020년 브렉시트 이후 영국과의 농식품 교역은 각종 검역 및 통관 절차 강화로 인해 점차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화훼류 및 육류의 수출이 영국의 새로운 수입규제 도입 및 인증요건 강화로 타격을 받았으며, 영국은 2024년 기준 네덜란드 농산물 수출 대상국 중 비중이 감소한 상위 국가로 분류됐다. 이로 인해 네덜란드는 기존의 대영 중심 수출구조에서 벗어나 EU-27 내 교역 다변화 및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등 인접 시장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정부는 EU 역내 공급 안정성 강화와 함께, 영국 수출에 필요한 SPS 기준 대응 역량 강화, 통관 전문 인력 배치 등도 병행하고 있다 .


○ 환경영향 및 탄소중립 농업에 대한 사회적 요구 증대


네덜란드 농업은 세계 최고 수준의 생산성과 수출력을 자랑하지만, 동시에 온실가스 배출, 토지 이용, 수질 오염 등 환경영향이 크다는 비판을 받아왔다. 네덜란드의 농식품 수출의 40% 이상은 수입 원자재 또는 재수출품에 기반하고 있어, 농업의 환경 부하가 국내뿐 아니라 해외 생산지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난다. 이에 따라 네덜란드 정부는 탄소중립 달성, 순환형 자원 시스템 도입, 건강한 토양 보전 등을 핵심 농정 과제로 삼고 있으며, EU 농업정책(F2F 전략, 기후 적응 전략 등)과 연계한 제도 개편도 추진 중이다. 특히 온실 재배와 축산 분야의 온실가스 저감, 수질오염 방지를 위한 질소관리 등도 강도 높게 논의되고 있다. 이러한 배경은 향후 모든 농식품 기술·제품의 지속가능성 및 탄소 영향에 대한 평가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연결될 것으로 보인다.


최신 기술 동향


○ AI 기반 작물 개량 및 정밀농업 기술 실증 확대


AI 알고리즘을 활용한 품종개량 기술과 위성·센서 기반의 정밀농업 기술은 건강한 토양 기반 생산체계를 실현하고 생산성과 자원효율을 극대화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는 MMIP의 혁신 프로그램을 통해 실증됐으며, 민간 기업의 적용 사례도 증가하는 추세다. 데이터 기반 작황 예측, 병충해 조기 진단, 자동화된 수확 시스템은 기존 농업방식 대비 생산 효율과 환경 대응력을 동시에 향상시킨다.


○ 스마트 온실 및 디지털 트윈 기반 농장 운영


WUR의 스마트팜 프로젝트를 통해 디지털 트윈 기반의 시뮬레이션을 활용한 농장 운영 최적화 기술이 개발되고 있으며, 이는 에너지 효율 향상, 병충해 예방, 자동화된 환경제어 등을 가능하게 해 스마트 온실 운영의 핵심 기반이 되고 있다. 태양광과 폐열을 활용한 에너지 재순환 시스템, 환경 감지 기반 온실 제어 기술도 상용화 단계에 접어들고 있으며, 유럽 내 유사 기후대 국가로의 확산 가능성이 높다.


○ 회수수 재이용 및 생분해성 수처리소재 기술


CWT-REK 프로젝트와 연계된 수자원 기술 분야에서는 한 번 사용된 물을 정화해 온실 등에서 재사용하는 회수수 재이용 시스템과 생분해성 필터 소재 개발이 추진되고 있으며, 이는 MMIP의 순환형 원료 생산·활용 및 자연친화적 농업 미션과 연계된다.


○ 대체식품소재 기술 확산


곤충, 해조류, 식물성 단백질 기반의 대체식품소재는 기후친화적 식생활 전환의 핵심 수단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러한 기술은 MMIP 축산 혁신 미션 및 EU Horizon 프로젝트를 통해 실증되고 있으며, 글로벌 식량안보 대응 기술로도 평가받고 있다.


네덜란드 농업의 수급현황


① 수출현황


2024년 네덜란드의 농산물 수출은 전년 대비 4.8% 증가한 1289억 유로로, 독일(25%), 벨기에(12%), 프랑스(8%), 영국(7%)이 주요 수출 대상국이며, 이 중 EU 시장이 전체 수출의 72.2%를 차지한다. 또한, 2024년 네덜란드의 농산물 수출액 중 네덜란드산은 약 834억 유로, 외국산 재수출은 약 455억 유로로 추정된다. 전체 수출 중 50.5%는 자국 생산품, 49.5%는 외국산 재수출품이다. 농산물 수출 총수익은 약 474억 유로로, 이 중 423억 유로는 네덜란드산 수출, 52억 유로는 재수출에서 발생한 것으로 분석된다.


<네덜란드 농산물 수출 상위 10대 국가>

(단위: 십억 유로)


[자료: 네덜란드 통계청(CBS)]


② 수입현황


수입은 3.2% 증가한 861억 유로이며, 주요 수입 품목은 코코아, 식물성 유지 및 지방, 과일 등이다. 코코아는 가격 상승에 따라 수입액이 60% 이상 증가했다. 네덜란드의 EU-27 국가와의 농산물 무역수지는 43억3000만 유로 흑자이며, 특히 독일과의 무역수지는 164억 유로에 달한다. 반면 EU 외 국가와는 6억 유로의 적자를 기록하고 있다.


<네덜란드 농산물 수출 상위 10대 국가 및 대한 수출 규모>

(단위: 십억 유로)

순위

국가

2022

2023

2024

1

독일

29.3

29.5

32.0

2

벨기에

14.5

15.0

16.0

3

프랑스

10.1

10.7

10.9

4

영국

9.3

9.4

9.5

5

이탈리아

4.7

4.9

5.0

6

스페인

4.2

4.6

4.9

7

폴란드

3.8

4.0

4.5

8

미국

4.3

3.4

3.7

9

중국

3.7

3.2

2.8

10

스웨덴

2.6

2.6

2.6

29

한국

0.8

0.6

0.6

[자료: 네덜란드 통계청(CBS)]


2024년 네덜란드의 농산물 수입은 전년 대비 3.2% 증가한 861억 유로로 집계됐다. 국가별 수입 규모를 보면 독일(15.6억 유로), 벨기에(11.6억 유로), 프랑스(5.0억 유로), 스페인(3.3억 유로) 등 인접 EU 회원국이 상위를 차지했으며, 브라질(3.2억 유로), 미국(2.4억 유로), 코트디부아르(2.2억 유로), 우크라이나(2.0억 유로) 등 비EU 국가로부터의 수입도 높은 수준을 보였다. 이 가운데 코트디부아르와 우크라이나로부터의 수입은 전년 대비 각각 57.1%, 66.7% 증가하며 대폭 상승한 양상을 보였다.


한국은 2024년 네덜란드 농산물 수입국 중 45위를 기록했으며, 수입액은 0.2억 유로로 집계됐다. 이는 2023년 대비 소폭 증가한 수치이며, 최근 3년 연속으로 현지 통계에 포함되고 있는 점이 눈에 띈다.


<네덜란드 농산물 수입 상위 10대 국가 및 대한 수입 규모>

(단위: 십억 유로)

순위

국가

2022

2023

2024

1

독일

15.6

15.8

15.6

2

벨기에

11.1

11.5

11.6

3

프랑스

5.7

5.1

5.0

4

스페인

3.3

3.5

3.3

5

브라질

3.7

3.4

3.2

6

폴란드

2.9

3.0

2.9

7

이탈리아

2.5

2.5

2.5

8

미국

3.0

2.7

2.4

9

코트디부아르

1.1

1.4

2.2

10

우크라이나

1.1

1.2

2.0

45

한국

0.1

0.1

0.2

[자료: 네덜란드 통계청(CBS)]



진출 전략


① SWOT


강점 (Strengths)

약점 (Weakness)

 - 유럽 내 최대 농업 수출국으로서 인프라 및 유통 체계 우수

 - 정부 주도 PPP 기반의 R&D 활성화, 외국 기업의 참여 기회 존재

 - WUR 등 세계적 연구기관과의 협업 가능성

 - 고도의 규제 환경으로 인해 진입장벽 높음

 - ESG·탄소중립 관련 기술 및 인증 요건 부담

 - 현지화 조건 미흡 시 기술 상용화 어려움

기회 (Opportunities)

위협 (Threats)

 - EU 공동 프로젝트 및 Horizon 유럽 등 외부 자금 연계 기회

 - 스마트팜, 대체식품, 생분해성 소재 등 고부가가치 분야 진출 가능

 - 농업 환경·동물복지 관련 소비자 및 NGO의 비판적 시각

 - 브렉시트·지정학 리스크로 인한 시장 접근성 변동


② 유망분야 및 진출전략


AI 기반 정밀농업, 스마트 온실, 생분해성 수처리소재 등 지속가능성 중심의 기술 분야가 유망하다. 특히 AI 기반 작물개량 및 위성·센서 정밀농업은 다양한 MMIP 과제를 통해 기술 실증이 이뤄지고 있으며, 스마트 온실과 디지털 트윈 기반의 농장 운영은 WUR의 스마트팜 프로젝트와 연계될 수 있다.


또한, 회수수 재이용 기술과 생분해성 수처리소재 개발은 WUR의 CWT-REK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적용이 확대되고 있으며, 곤충 및 식물성 단백질 기반 대체식품 기술은 MMIP 프로그램과 EU Horizon 프로젝트와의 연계를 통해 유럽 전역 확산이 기대된다. 이러한 기술은 TKI 보조금 및 PPP 형식으로 초기 시장 진입이 가능하며, WUR 등 연구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실증 및 인증 절차를 확보한 후 유럽으로의 확산 전략이 효과적이다.


③ 진출 시 유의사항


네덜란드는 지속가능성과 탄소중립 달성 여부를 모든 농식품 기술·제품의 기본 전제로 요구하므로 ESG 요건 충족이 필수적이다. 유럽 그린딜, EU Farm to Fork 전략 등 농업 관련 주요 규제에 대한 사전 이해와 법적 대응 전략이 필요하며, CE 마크 등 제품·기술에 대한 현지화 인증과 농식품 안전 기준에 부합하는 사전 평가 체계가 중요하다. 또한 현지 기업·연구기관과의 파트너십 없이 단독 진입 시 사업성 확보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으므로, 네트워크 기반 진출전략이 권장된다.


시사점


네덜란드는 농업 부문에서 기술 혁신과 지속가능성, 공급망 복원력, 기후 대응을 통합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국가로, 한국 기업이 진출하기 위해서는 R&D 기반 파트너십 구축, 순환형 기술 접목, 규제 대응 역량이 핵심 요건으로 작용할 것이다. 특히 스마트 농업, 수자원 재이용, 대체식품소재 등 분야에서의 협업 및 투자 기회에 주목할 만하며, WUR·TKI와의 공동 프로젝트를 활용한 실증기반 시장 진출 후 EU 전체로의 확장 전략이 효과적일 것으로 보인다. 기술의 현지 적용 가능성을 조기에 확보하고 유럽의 정책방향에 부합하는 솔루션으로 포지셔닝하는 것이 성공적인 시장 안착을 위한 핵심이다.



자료: topsectoragrifood.nl, cbs.nl, Wageningen Social & Economic Research Report 2025-016, Kennis-en Innovatie-agenda Landbouw, Water en Voedsel 2024-2027, De Nederlandse agrarische sector in internationaal verband-editie 2025, KOTRA 암스테르담 무역관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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