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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모로코 의료기기 시장 트렌드
  • 트렌드
  • 모로코
  • 카사블랑카무역관 이민호
  • 2025-07-01
  • 출처 : KOTRA

한국산 치과용 의료기기, 전년대비 수입액 성장률 75.2%로 상위 10대 수입대상국 중 1위

수술용 기기, 진단기기(X-Ray, 초음파 등), 암 치료, 응급장비(중환자실), 수술용 소모품, 성형기기 수요증가

2024년 의료용품 수입액 전년 대비 약 31% 증가

인구의 절반 이상이 기초 의료 서비스에 접근하지 못하는 아프리카 대륙에서 보건의료는 단순한 생존을 넘어 개발과 성장의 전제가 된다. 감염병과 만성질환의 이중 부담 속에서도, 최근 아프리카는 각국 정부와 국제기구, 민간 기업들의 협력으로 의료 인프라 확충과 기술 도입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이러한 변화의 흐름 속에서, 북아프리카 지역에서 상대적으로 의료 체계가 앞서 있는 모로코는 새로운 의료 허브로 주목받고 있다.


모로코 의료 산업 개요


북아프리카 서부에 위치한 모로코는 인구 약 3800만 명으로, 중북부는 도시화가 진행된 반면 남부와 내륙 지역은 의료 접근성이 여전히 낮은 편이다. 수도 라바트와 최대 상업 도시인 카사블랑카를 중심으로 대형 국공립 병원과 사립 종합병원이 분포되어 있으며, 전체 병상 수는 2만5000여 개에 달한다. 1천 명당 의사 수는 약 0.7명, 간호사는 약 1.1명 수준으로 WHO 평균에는 못 미치지만, 북아프리카 평균보다는 높다.

 

모로코 의료 산업은 공공의료와 민간의료가 병행되는 이중 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전체 보건 예산 중 약 66%가 공공부문에 할당되어 있다. 이 비율은 의료기기 시장에서도 유사한데, 공공 부문이 의료기기 시장의 약 70%를 차지하며, 나머지 30%는 민간 부문(20%)과 직접 판매(10%)가 차지한다. 모로코의 병원 인프라는 병원 143곳, 사립병원 400곳, 공공병상 2만1311개, 사립병상 1만560개다. 


<모로코 의료기기 시장 구조>


[자료 : 모로코 언론 le Desk]


모로코 정부는 2022년부터 보건 개혁안을 통해 2030년까지 모든 국민을 대상으로 보편적 건강 보장을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실제로 2023년 기준 건강보험 보장률은 약 70%를 넘어섰고, 국민건강보험(RAMED)과 국가사회보장기구(CNSS)를 통합하여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는 중이다.


모로코는 프랑스와 벨기에의 규정을 적극적으로 참고하여 의료기기를 "단독으로 또는 조합하여 사용되는 모든 기구, 장치, 장비, 재료, 제품 또는 기타(작동에 관련된 부속품 및 소프트웨어 포함)로서, 제조업체가 진단 또는 치료 목적으로 특별히 사용하도록 의도한 것(법률 84-12)"으로 정의했다. 모호한 정의 때문에 의료기기에는 의료와 관련된 모든 것을 포괄한다. 일회용 또는 재사용 가능한 소모품(드레싱, 압박대 등)부터 임플란트(유방 보형물, 심박 조율기 등), 중장비(의료용 침대, 정밀기기 등)는 물론이고, 생명공학 시약과 기계까지 포함된다. 세관 명칭조차 매우 광범위하고 모호하여 다양한 제품군을 정확하게 추적하기 어렵다.


의료기기는 제품군이 수십 가지이며 여러 브랜드로 나눠진다. 구미권 평균 등록 의료기기 수는 8만 개에 달하지만, 모로코 의료기기 전문가 협회(AMPDM)에 따르면 모로코의 
경우 5만 개로 아직 구미권 표준에 비해 35% 이상 부족하다. 이는 그만큼 향후 모로코에 등록될 의료기기가 많이 남아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모로코 의료기기 시장은 수입품이 대부분으로 의료기기의 90%가 수입된다. 시장 규모는 2025년 35억 디르함(약 3억 5천만 달러)으로 추산되며, 연평균 9~10%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모로코에는 의료기기 수입상·도매상 약 1천개 사가 활동하고 있으며, 
이들은 대부분 독점적으로 국제 브랜드 및 제조업체의 대리점 역할을 한다. 매상은 약 2천개 사, 화장품 판매상과 약국은 약 7천 곳에 달한다.


조달은 보건부 산하 연구 및 구매국(Department of Studies and Acquisitions)에서 총괄한다. 대학 병원과 국립 연구소는 재정적으로 자율적이며 자체 구매 절차를 관리한다. 국방부와 사회보장국(SSO) 또한 자체 조달 사무소를 운영한다.


수술용 의료기기, 진단기기, 미용성형 기기, 이식형 의료용품 수요 확대 추세


건강에 대한 관심증대로 X-레이, 초음파 진단기기 등의 수요가 늘었다. 간이진단(PoCT) 장비, 일회용 보호장비(PPE)는 도시 외곽 및 농촌 지역 의료공백을 메우는 해결책으로 자리 잡으며 공급량이 증가하고 있다. 아울러 미용 및 성형 관련 의료기기의 도입도 늘고 있는데, 카사블랑카, 마라케시 등 대도시를 중심으로 피부 클리닉, 뷰티메디컬 센터 등이 빠르게 증가하면서 관련 장비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모로코는 일부 의약품 및 소모품의 현지 생산이 가능하나, 고부가가치 의료기기 제조는 여전히 미비하다. 주사기, 수술용 장갑, 의료용 바늘을 제조하는 소규모 공장이 있으나, 정밀 진단장비는 대부분 수입에 의존한다. 

 

2024년 의료용품 수입액 전년 대비 약 31% 증가

 

Global Trade Atlas에 따르면, 2024년 모로코 의료용품 수입액은 전년 대비 31.4% 늘어난 1억8785만 달러를 기록하였다. 치과용 의료기기는 수입이 줄었으나 미용의료기기(56.5%), 인공치아(42.6%), 수술용 의료기기, 부품(40.4%), 인체용 인공부품(24.9%), X-Ray 진단기기(26.2%)를 중심으로 대부분의 의료용품 수입이 증가하였다.

품목별 수입 비을 살펴보면, 수술용 의료기기(부품)이 전체 수입의 약 57.4%를 차지하였으며 X-ray 진단기기(25.1%), 치과용 의료기기(7.4%) 순으로 수되었다.


< 2023~2024년 모로코 의료용품 수입액>

(단위 : US$ 천, %)

HS 코드

품목명

2023

2024

증감률(23/24년)

901820

자외선/적외선 미용의료기기

500

782

56.5

901849

치과용 의료기기

14,309

13,967

-2.4

901890

수술용 의료기기, 부품

76,812

107,858

40.4

902129

인공치아

3,728

5,317

42.6

902190

인체용 인공부품(스크류, 스테이플, 핀, 스텐트)

10,158

12,691

24.9

902214

X-Ray 진단기기

37,433

47,236

26.2

 

합   계

142,938

187,851

31.4

[자료 : Global Trade Atlas, 2025.6.8]

 

위 6개 품목의 주요 수입 대상국은 독일, 중국, 미국, 이탈리아, 프랑스이며 2024년 기준, 상위 4개 국가로부터의 수입 비중은 60% 이상이다. 상위 10개 국 중 영국을 제외하곤 모두 두 자릿수 이상 수출 증가세를 보였다.

 

< 2023-2024년 모로코 의료용품(6종) 상위 수입 10개국>

(HS Code: 901820, 901849, 901890, 902129, 902190, 902214)

(단위 : US$ 천, %)

No

국가

2023

2024

2023년 

수입 비중

2024년

수입 비중

증감률

(23/24)

1

독일

30,482

42,531

21.3

22.6

39.5

2

중국

24,324

39,596

17.0

21.1

62.8

3

미국

17,503

20,746

12.3

11.0

18.5

4

이탈리아

11,722

15,982

8.2

8.5

36.3

5

프랑스

8,416

15,954

5.9

8.5

89.6

6

일본

8,348

11,344

5.8

6.0

35.9

7

한국

4,274

5,064

2.9

2.7

18.5

8

스위스

3,531

4,717

2.5

2.5

33.6

9

영국

10,598

4,229

7.4

2.3

-60.1

10

멕시코

2,268

3,526

1.6

1.9

55.5

 

전체

142,938

187,851

100

100

31.4

 [자료 : Global Trade Atlas, 2025.6.8]


2024년 기준, 한국산 의료용품은 모로코에 5백만 달러 수입됐으며 수입 비중 2.7%로 7위를 기록했다. 의료기기 품목별 한국산 수입 순위는 인공치아 4위, 치과용 의료기기 5위, 자외선/적외선 미용의료기기 6위, X-ray 진단기기가 9위였다. 특히, 치과용 의료기는 전년 대비 수입 성장률이 상위 10대 수입 대상국 중 75.2%로 1위, X-ray 단기기는 306.3%로 프랑스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한국산 의료용품의 對모로코 수출액 중에서 X-ray 진단기기가 40.4%, 수술용 의료기기, 부품이 38.1%를 차지하여 두 가지 품목이 의료용품 수출 실적 대부분을 차지했다.


< 2024년 모로코 한국산 의료용품 수입액>

(단위 : US$ 천, %)

HS 코드

품목명

2024

전체 수입에서 비중(%)

수입국 순위

901820

자외선/적외선 미용의료기기

18

2.4

6

901849

치과용 의료기기

677

4.8

5

901890

수술용 의료기기,부품

1,929

1.8

8

902129

인공치아

340

6.4

4

902190

인체용 인공부품(스크류, 스테이플, 핀, 스텐트)

29

0.2

20

902214

X-Ray 진단기기

2,069

4.4

9

 

합   계

5,064

2.7

7

 [자료 : Global Trade Atlas, 2025.6.8]

 

모로코 바이어가 말하는 모로코 의료 산업의 현황과 전망


카사블랑카 무역관이 만난 모로코 바이어 중 한국 장비를 도입해 활용 중인 기업들은 다음과 같다.


Medicare는 모로코 최초의 자동파괴 주사기 및 관련 의료기기 제조업체로, 일부 조립 기계에 한국산 장비를 사용 중이며, 중국산 장비도 있지만 한국 제품이 품질 면에서 더 우수하다고 평했다. Sono-Ned Medical은 카사블랑카에 위치한 도매업체로 한국 S 헬스케어와 독점 계약을 체결하여 메디컬 관련 기기들을 모로코에 공급하는 유일한 업체이다. 이 회사는 한국 외에 중국, 이탈리아 등 여러 나라의 첨단 의료 장비를 현지 의료 시장에 제공하고 있다. 한국산 의료 장비와 기술은 모로코 의료산업 발전에 실질적인 기여를 하며 신뢰를 얻고 있다.


아래는 카사블랑카무역관이 의료용 기자재 수입상 W사 대표와 모로코 의료기기 산업 동향 관련 진행한 인터뷰 내용이다.


Q. 모로코 의료기기 시장의 규모와 최근 업계현황은 어떠한가?

A. 모로코의 의료기기(의료 및 소모품) 시장은 매우 유망하며, 규모는 연간 약 3억 달러에 달한다. 2022~2024년 동안 모로코의 의료기기 시장은 공중보건 인식제고, 기술 도입, 현지 제조 강화를 통해 빠르게 성장했을 뿐만 아니라 해외진출도 시작했다. 산업부에서는 의료기기 수입 초과를 개선하기 위해 자체 생산을 독려 중이다.


Q. 모로코 의료기기 시장 구조에 대한 설명을 부탁드린다.

A. 모로코 의료기기 주요 수요처는 공공 조달과 민간 병원이 차지한다. 유통상은 2000개 사가 넘지만, 상위 약 70개의 의료기기 전문 공급기업이 모로코에서 활동 중이며, 각 기업들은 각자의 틈새 시장(심장학, 미용학, 안과, 혈액투석, 외과 등)에 특화되어 있다. 이 기업들은 전문성을 살려 모로코 외 인근 아프리카 국가에도 의료기기를 공급하고 있다. 외국산 의료기기 공급선은 가격 위주 품목인 경우, 인도와 중국이 강세지만, 품질을 중시하는 품목은 유럽, 미국, 일본, 한국 등에서 공급받는 편이다.


Q. 모로코 의료기기 시장에서 현재 가장 인기있는 품목은 어떤 것인가?

A. 모로코의 의료기기 부문은 국내 수요와 세계적인 보건 압력에 대응하여 빠르게 확장하고 발전하며 상당한 변화를 겪었다. 인기품목은 수술용 기기, 진단기기(X-Ray, 초음파 등)가 두드러지고, 암 치료, 응급장비(중환자실) 등도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현장형 간이검사(POCT) 장비나 저비용 수술용 소모품도 많이 찾는다. 30-40대 여성 중심으로 미용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여 피부 진단장비나 성형기기 등도 인기를 끌고 있다.


Q. 모로코에서 앞으로 성장 전망이 밝은 의료기기는 어떤 종류인가?

A. 향후 3~5년 동안 의료 사물인터넷(IoMT) 기기, AI 지원 진단, 모바일 연동 원격 의료 인프라 부문의 성장세가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Q. 한국산 의료기기 품질에 대해 모로코 내에서의 반응은 어떠한가?

A. 한국산 제품은 믿을 만하고 품질이 뛰어나 시장 반응이 좋은 편이다. 그리고 A/S건이 발생하더라도 한국 기업들은 즉각적인 대응을 해주어 만족스럽다.


’25.5
월 모로코 신규 의료기기 1 넘게 등록


모로코 제약의료기기청(MMPS, Agence Marocaine du Médicament et des Produits de Santé, Moroccan Agency for Medicine and Health Products)은 보도자료를 통해 올해 5월 13일과 5월 29일 국가보건자문위원회를 거쳐 각각 신규 의료기기 730개(5.13), 413개(5.29)를 등록했다고 밝혔다. 모로코 의료기기 등록 심사는 한 달에 한 번 꼴로 이뤄지는데 5월에 2건이 처리된 것은 4월 24일로 예정된 심사가 신중한 검토를 위해 늦춰졌기 때문이다.


< 모로코 제약의료기기청(MMPS)>

[자료: 모로코 제약의료기기청(https://ammps.sante.gov.ma/)]


모로코 메디컬 엑스포 2025


한편, 의료 기술과 서비스 혁신을 겨냥한 모로코 메디컬 엑스포 2025가 5월 15일부터 18일까지 카사블랑카에서 열렸다. 이는 아프리카 최대 규모의 의료 박람회로, 다양한 의료 분야의 전문가들이 최신 의료 기술과 제품을 선보였으며 제약회사, 의료기기 전문 도매상, 병원 및 클리닉, 건강 관련 기관, 은행 등 금융권이 참가했다.


모로코 의료기기 전시회(Medical EXPO) 개요>

행사명

Morocco Medical Expo 2025 모로코 의료기기전시회

주제

예방과 회복력: 지속 가능한 건강 시스템을 향하여

기간

2025년 5월 15일(목) ~ 5월 18일(일)

장소

ICEC전시장, 카사블랑카

전시면적

5,000

홈페이지

https://mmedicalexpo.ma/

주최

모로코 보건부, MEDCOM

주요 후원

모하메드 6세 재단, OMNIDOC, Africa CDC

참가자

20개국 115개사

방문객

1만1000

주빈국

콩고민주공화국

국가관

콩고, 미국, 영국, 프랑스, 인도, 이탈리아, 폴란드, 터키, 러시아, 스위스, 아랍에미리트, 세네갈, 벨기에 등

전시품목

엑스레이 및 초음파 장비, 원격진료 플랫폼 및 모바일 헬스케어 앱, 저비용 수술용 소모품, 개인위생장비(PPE), 현장형 간이검사(POCT) 장비, 피부 진단장비 등

참고사항

2026 Medical EXPO 일정: 2026.4.9-4.12

[자료: 모로코 의료기기 전시회 Medi EXPO 공식 홈페이지]


모로코 의료기기 전시회(Medical EXPO) 전시장 입구>

[자료: KOTRA 카사블랑카무역관 직접 촬영]

 

시사점


모로코는 경제 성장과 함께 건강에 대한 관심 증가로 의료 수요가 늘고 있으며, 의료기기 등록건수도 한 달에 400~700건에 달한다. 모로코 정부는 의료 산업을 포함한 보건분야에 대한 세제 혜택과 자유무역지대 입주 기업에 대한 행정적 지원을 제공하고 있으며, 아프리카 의료시장 진출을 위한 생산 및 물류 허브로서 모로코의 전략적 입지를 강조하고 있다. 특히 유럽과의 지리적 근접성, 안정된 항만 물류체계, 아프리카 주요국과의 자유무역협정이 모로코를 ‘서아프리카 의료기기 유통기지’로 부상시키는 기반이 되고 있다. 


또한, 최근 공공 의료 접근성 확대를 위한 ‘보편건강보험(RAMED)’ 정책을 강화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공공 병원 신축 및 민간 헬스케어 투자가 활발하다. “디지털 헬스케어 기반 구축”, “지역 커뮤니티 헬스”, “공공-민간 협력(PPP)” 등이 모로코 의료부문의 주요 테마로 부각되고 있다.


이러한 모로코 의료시장에서 한국산 의료기기는 우수한 품질과 공급기업의 기민하고 원활한 대응이 강점으로 꼽히고 있다.


모로코 의료기기 시장에서 성공하려면 현지 등록 역량을 갖춘 파트너를 찾는 것이 필수다. 모로코 제약의료기기청(MMPS)의 웹사이트(https://ammps.sante.gov.ma)에는 주요 의료기기 유통상 약 700개사 이상의 정보(회사명, 수출입/유통 구분, 주소)가 있다. 아울러 의료기기상 모임인 모로코 건강산업연합회(회원사 110개 사) 사이트(https://fmis.ma/)도 모로코 시장에 진출하려는 우리 의료기기 기업들에게 참고가 될 것이다.


카사블랑카 무역관은 모로코 의료시장 성장에 맞춰 의료 관련 전시회(Medi EXPO, Dental EXPO)를 계기로 온·오프라인 상담 주선, 전시회 대리 참가 및 마케팅 지원 사업을 상시 진행 중인 바, 관심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


자료: 모로코 제약의료기기청(MMPS), 의료기기전시회(Medical Expo), 현지언론, 바이어 인터뷰, KOTRA카사블랑카 무역관 자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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