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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프닝 후 개최된 제6회 중국 상하이 국제수입박람회 참관기
  • 현장·인터뷰
  • 중국
  • 상하이무역관
  • 2023-11-27
  • 출처 : KOTRA

전 세계 유일한 수입을 주제로 한 국가급 전시회, 제6회 중국 국제수입박람회 11월 5일부터 6일간 개최

130여 개국에서 3400여 개 사가 참가하며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회복

중국 시장의 수요와 트렌드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발전

전시회 개요


중국 국제수입박람회는 중국의 대외 개방 및 수입 확대를 위해 국가 차원에서 중점 추진하는 수입 전문 박람회로 2018년부터 연속 6년 개최되었다. 올해 개최된 제6회 중국 국제수입박람회는 ‘새로운 시대, 함께하는 미래’를 주제로 2023년 11월 5일부터 10일까지 상하이 국가전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었으며 128개 국가 및 지역에서 기업 3486개 사(세계 500대 기업 289개 포함) 참가했다. 


올해는 수입박람회는 중국 리오프닝 이후 처음 개최된 해이다. 전 세계 15대 완성차 브랜드, 10대 전기·전자 기업, 10대 의료기계 기업, 3대 광업 선두기업, 4대 식량 기업, 5대 선사 등이 모두 참가했다. 미국은 처음으로 정부 명의의 대표단을 파견하고 호주 총리 알버니지가 상하이에 와서 호주 기업관을 참관했다. 한국도 역대 가장 많은 212개 기업이 수입박람회에 참가했으며, 일본 참가 기업 수는 전년의 3배 이상으로 확대되었다. 


기업관 전체 면적은 36만7000㎡로 식품 및 농산물, 자동차, 기술 장비, 소비재, 의료기기 및 바이오의약, 서비스무역 등 6대 주제별 전시관이 운영되었다. 신제품, 신기술, 새로운 서비스 442건을 집중적으로 전시했으며 1년 기준 거래 의향 금액은 784억10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6.7% 증가했다. 


<중국 국제수입박람회 개요>

명칭

6회 중국 국제수입박람회

The 6th China International Import Expo

개최 기간

2023.11.5.()~10.() (6일간)

개최 장소

국가전시컨벤션센터(상하이)

National Exhibition and Convention Center(Shanghai

개최 규모

36만7000, 3486개 사, 방문자 40여만 명

참가국

미국러시아영국프랑스독일호주한국일본베트남남아프리카 등 128개국

거래의향금액

1년 기준 784억1000만 달러

주최 측

중화인민공화국 상무부, 상하이시 인민 정부

홈페이지

www.ciie.org

[자료 : 중국 국제수입박람회 홈페이지]

<전시장 배치도>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image1.png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744pixel, 세로 495pixel

[자료: 중국 국제수입박람회 홈페이지]


6대 주제별 전시관 소개

1. 식품 및 농산물관: 녹색(친환경), 건강, 혁신 및 발전


식품 및 농산물 전시관은 참가기업 수가 가장 많고 원산지가 가장 광범위한 전시 구역이었다. '녹색(친환경), 건강, 혁신 및 발전'을 주제로 100개국 이상에서 참가한 기업 수천 개 사가 유기농식품, 지역 특산물 및 현대 기술과 융합한 다양한 가공식품, 농산물 등을 전시했다. 


<식품 및 농산물관 현장 사진>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微信图片_20231110104536.jpg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1702pixel, 세로 1276pixel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微信图片_202311101045341.jpg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1702pixel, 세로 1276pixel

중국은 글로벌 최대 농산물 수입국으로

적극적인 수입 촉진 전략을 시행하고 있다.

중국은 세계 최대의

레저 식품 시장 중 하나이다.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1699583888590.jpg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6720pixel, 세로 4480pixel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微信图片_202311101045382.jpg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1702pixel, 세로 1276pixel

중국은 세계 최대의 육류 시장이자

주요 수산물 시장이다.

중국은 세계 최대 주류 생산 및 소비국이며

주류/맥주/와인 소비량은 세계 1위다.

[자료: 중국 국제수입박람회 홈페이지, KOTRA 상하이무역관]


2. 자동차관: 아름다운 모빌리티 미래 공동 구축

자동차관은 '아름다운 모빌리티 미래 공동 구축'라는 주제로 완성차 및 신에너지차, 스마트 모빌리티, 멀티 모드 교통 등 3개 분야를 전시했다. GM·폴크스바겐·도요타·테슬라 등 완성차 업체와 보쉬·모비스 등 주요 부품 기업들이 참가해 다양한 신차와 신기술을 소개했는데, 특히 에너지 절약 및 탄소 배출 감소가 자동차 산업의 주류가 되면서 올해 수입박람회의 자동차 전시관 내 많은 관련 기업들이 친환경 성과를 보여주고 녹색의 미래를 제시하기 위해 주요 색상으로 녹색을 선택했다. 

이번 자동차관에서 전시한 자동차 대다수는 전기차 또는 수소차이다.  현대자동차는 처음으로 수입박람회에서 수소 전기 트럭 'MIGHTY'와 수소 전기 중형 버스 '북극성'을 전시하며 수소차의 다양한 가능성을 제시했다. 도요타도 예전부터 수소 관련 제품을 주력으로 수입박람회에 참가하고 있으며, 올해는 49T 연료전지 트랙터, 수소에너지 간선 물류, 수소 실린더 통합 저장 모듈, 수소 엔진 자동차 등을 통해 수소에너지 발전 현황을 전시했다. 


<자동차관 현장 사진>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자동차.jpg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531pixel, 세로 419pixel

[자료: KOTRA 상하이무역관]


3. 기술장비관: 디지털 산업 자동화, 집적회로, 에너지 저탄소 친환경 기술 및 인공지능 


기술장비관은 3관, 4.1관 등 전시관 2개 총면적 70000㎡의 규모로 40개국 이상에서 온 기업 377개 사가 참가했으며, 이 중 세계 500대 및 업계 선도 기업은 77개로 20%를 차지했다. 전시관에는 디지털 산업자동화, 집적 회로, 에너지 저탄소 및 환경 보호 기술, 인공지능, 기타 특별 구역과 부품, 디지털 인쇄 및 광학 기술, 금속 절삭, 판금, 측정 및 기타 섹션이 포함되었다. 다양한 분야의 산업 혁신과 고품질 발전에 중점을 두고 제조업 세분화 분야의 많은 글로벌 선도 기업이 모여 첨단 기술과 장비를 전시했다. 

6년 연속 수입박람회에 참가한 세계 전력 및 자동화 기술 분야의 선두기업 ABB는 올해 스마트 에너지, 스마트 제조, 스마트 교통, 스마트 시티 등의 분야에서 혁신적인 제품과 기술을 집중적으로 선보였으며 최신 이더넷 첨단 물리층(Ethernet-APL) 기술을 발표했다. 글로벌 무선 통신 기술 선두 공급기업 퀄컴은 60여 개 파트너사와 함께 AI, 5G의 두 가지 주요 분야에서 '신기술', '새로운 협력' 및 '새로운 경험'에 초점을 맞추고 제품 90개 이상을 소개했다. 삼성도 차세대 마이크로 LED를 선보였는데, 삼성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유리 기반 기술을 적용해 일반 마이크로 LED에 비해 밝기, 색상, 모듈 접합 평탄도가 모두 개선되었다. 삼성은    중국 시장에서 Micro LED 제품 보급의 물꼬를 트게 될 전망이다. 


<기술장비관 현장 사진>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기술장비.jpg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532pixel, 세로 396pixel

[자료: KOTRA 상하이무역관]


4. 소비재관: 아름답고 건강한 친환경 라이프스타일 창조 

소비재 전시관에는 76개국 500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했으며 이 중 세계 500대 기업 및 업계 선도 기업은 57개이다.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스마트 가전용품 브랜드가 등장했으며 세계 패션 및 고급 소비재, 뷰티 및 생활용품, 스포츠용품 대기업이 한자리에 모였다. 

소비재관에 참가한 많은 기업들은 '과학기술을 통한 삶의 질 제고'에 중점을 맞춰 전시 부스를 구성했다. 파나소닉은 주택에서 직면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에 대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고사양 주택 공간 시리즈를 세계 최초로 발표했다. 로레알은 팔의 움직임이 제한된 소비자를 위한 세계 최초의 휴대용 초정밀 스마트 메이크업 기기를 선보였다. 유니클로는 나노급 섬유 기술을 적용한 패딩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또한 많은 기업들이 지속가능한 발전의 메세지도 전달했다. 아모레퍼시픽은 6대 주력 브랜드 포함 브랜드 10여 개가 참가하여 제품을 800여 개 전시하면서 순환 경제 3R(Reduce, Reuse, Recycle)의 이념을 생산, 포장, 운송 등 생산 판매 전 주기에서 구현했다. 지속 가능한 원료의 구매 및 사용, 생산 에너지 소비 감소, FSC 인증 친환경 종이, 50% PCR 재질 용기 및 기타 친환경 재료로 포장하여 탄소 중립, 플라스틱 제품 이용 절감 등 지속 가능한 발전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소비재관 현장 사진>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소비재.jpg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530pixel, 세로 394pixel

[자료: KOTRA 상하이무역관]


5. 의료기기 및 바이오의약관: 건강하고 아름다운 삶 공유


의료기기 및 바이오의약관에는 세계 10대 의료기기 기업과 세계 500대 의약품 기업 10개 사가 모여 세계 최초, 아시아 최초, 중국 최초의 제품들을 선보였다. Medtronic사는 중국에서 처음으로 인공지능으로 구동되는 정형외과 및 외과수술 생태계를 발표하며 의료분야에서 Medtronic 기술혁신의 성과를 선보였다. 지멘스 메디컬은 세계 최초의 초성능 전신 3T 자기공명 MAGNETOM Cima.X와 세계 최초의 '걸어갈 수 있는' CT SOMATOM On.site 등 다양한 신제품을 전시했다. 

중국은 세계에서 노인 인구 수가 가장 많으며 노령화 속도가 가장 빠른 국가 중 하나로 건강 관리 및 재활에 대한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이에 의료기기 및 바이오의약관에서는 '노인 요양 특별 전시 구역'을  4000㎡로 설치하고 건강보조식품, 재활 보조 기구, 실버 제품, 수면 복구 기술, 무장애 시설, 노인 요양 시설 및 기타 세부 분야를 별도 전시했다.


<의료기기 및 바이오의약관 현장 사진>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의료기기.jpg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531pixel, 세로 379pixel

[자료: 중국 국제수입박람회 홈페이지. KOTRA 상하이무역관]


6. 서비스무역관: 디지털·스마트 미래 

서비스무역은 비즈니스 활동의 전 주기(비즈니스 흐름(상류, 商流), 물류, 정보 흐름, 자본 흐름 등) 관점에서 금융 서비스, 컨설팅 서비스, 비즈니스 플랫폼, 해운 물류, 문화 관광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 특히 친환경 탄소 절감, 공급망 안정화, 디지털 신기술 등을 반영한 산업 디지털 전환 플랫폼을 5대 실물 전시 부스에 심층 구현했다. 


<서비스무역 전시관 현장 사진>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서비스.jpg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530pixel, 세로 197pixel

[자료: KOTRA 상하이무역관]


한국기업관 동향 


한국기업은 역대 최대 규모인 212개 사가 참여했으며 참가 규모에서 홍콩, 일본, 미국에 이어 4위를 차지했다. 기업관을 주관한 한국무역협회는 주요 지자체와 협업하여 중소·중견기업 94개와 함께 생활용품관, 식품관, 의료바이오관 등 3개 상품관을 구성했다. 주요 참가 제품은 기능성 화장품, 믹서기, 조리기, 고려삼, 해삼, 건강기능식품, 메디컬 뷰티 제품 등이 있으며, 홍보 효과 제고를 위해 한국 인플루언서 라이브 홈쇼핑 등 한류 콘텐츠를 활용한 다양한 부대 행사도 마련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32개 기업과 함께 한국식품관에 참가했다. 나머지 86개 한국기업은 기타 개별 참가로 식품 및 농산물 전시관, 자동차관, 기술장비관, 소비재 전시관, 의료기기 및 의료바이오관 등에 참가했다. 


<한국기업관 현장 사진>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한국상품관.jpg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523pixel, 세로 413pixel

[자료: KOTRA 상하이무역관]


수입박람회 부대행사 


(홍차오 포럼) 국제 협력과 교류 촉진을 위해 모든 국가가 주요 국제 관심 문제를 공동으로 논의하는 플랫폼의 일환으로 매년 수입박람회 개막과 동시에 홍차오 국제경제포럼(이하 홍차오 포럼)이 개최된다6회 중국 국제수입박람회 홍차오 포럼은 메인 포럼과 연계 포럼 22개로 구성되었으며, 메인 포럼의 주제는 '협력하며 발전하고 개방하여 미래를 연다'였다. 연계 포럼은 '개방발전', '개방협력', '개방혁신', '개방공유' 4개 주제별 친환경 무역투자, 산업망 안정화, 국제 협력, 스마트 기술, 미래산업 발전, 실버경제 등 분야별 심층 토론을 진행했다. 홍차오 포럼을 통해 <세계 개방 보고서 2023> 및 세계 개방 지수를 발표했으며, 올해는 전 세계 국가급, 성급 인사, 노벨상 및 튜링상 수상자, 학자, 전문가, 글로벌 500대 기업 및 업계 선도 기업 임원 등 8000여명이 참석하며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되었다. 

 

(기타) 이 외 정책 해석, 계약, 투자 촉진, 연구 발표, 제품 전시 등과 관련한 다양한 교류 행사가 122회 개최되었으며,  중 국제기구, 유관부서, 지방정부(거래단) 및 국유기업이 주관하는 행사가 40% 이상을 차지했다. 무역 및 투자 세션에서는 참가기업 4000개 사를 초청하여 협력 의향서 416건을 체결했다. 신제품 발표회 71회, 첨단 기술 제품 142개 전시를 개최했으며 관련 행사 참여 기관은 738개에 달한다. 또한 국내외 전시 활동 및 공연도 200회 이상 개최되었으며, 관련 활동 규모는 모두 역대 최대이다

 

올해 개선된 사항  


올해에는 스마트, 친환경, 편리한 전시회 개최를 위해 최초로 동식물 제품 및 식품의 특허 승인 편의 조치를 도입하여 특허 승인 총 43건을 처리했다. 또한 친환경 전기 800만 kWh를 구매하고 건물 운영 및 케이터링 공급 등 운영 시 필요한 탄소 배출할당량 구매 방식을 통해 최초로 친환경 전기 전시회를 구현하면서 탄소 제로 전시회를 개최했다이 외에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하고, 온오프라인 법률 상담 및 지원을 500회 이상 제공했으며 증명서 처리, 교통, 식품 공급 등 효율적인 운영을 지원했다. 


시사점 


중국 상하이 국제 수입박람회는 해외 바이어가 중국 제품을 구매하기 위해 한 자리에 모이는 광저우 캔톤 페어와 달리 중국 전역의 바이어가 해외 제품을 구매하기 위해 개최하는 수입 전문 전시회로 매년 3000여 개 사가 참가하고 있다. 중국 바이어가 많은 전시회 특성상 중국 시장과 소비자의 수요와 트렌드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발전하고 있다. 한국관 참가기업 S사는 전시회 현장에서 KOTRA 상하이 무역관과의 인터뷰를 통해, "제1회 중국 국제수입박람회부터 연속 6년 참가하고 있으며, 바이어 상담이 다른 박람회에 비해 성과가 높고 현 시점의 중국 시장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언급했다. 또한 수입박람회는 제1회부터 세수 우대, 통관 편리, 시장 진출 승인 등 여러 가지 지원 정책을 지속 시행하며 참가기업의 부담을 줄이고 편의를 제고하고 있다. 


최근 중국 시장 경쟁이 치열해지고 현지 기업의 경쟁력이 확대되면서 우리 기업들도 중국 진출 시 여러 가지 도전에 직면하고 있다. 우리 기업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고 중국 시장에 대해 이해하는 노력을 지속하면서, 제품 경쟁력과 중국 시장 반응을 확인하는 플랫폼으로 중국 상하이 국제 수입박람회를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 (참고) 중국 국제수입박람회 규모 연혁 

회차

개최 면적

주요 참가국

참가기업 수

전시회 주제

1년 기준 거래의향 

2018년 제1

300,000

미국, 독일, 영국, , 일본, 한국, 러시아 등 172개국 

3600개 사 이상

새로운 시대, 함께하는 미래

(新时代, 共享未来)

578억3000만 달러  

2019년 제2 

366,000

미국, 독일, 영국, , 일본, 한국, 러시아 등 181개국

3800개 사 이상

711억3000만 달러   

2020년 제3 

360,000 

미국, 독일, 영국, , 일본, 한국, 러시아 등 150여 개국

2600개 사 이상

726억2000만 달러  

2021년 제4

366,000 

미국, 독일, 영국, , 일본, 한국, 러시아 등 127개 국가 

2900개 사 이상

 707억2000만 달러   

2022년 제5 

351,000 

미국, 독일, 영국, , 일본, 한국, 러시아 등 127개국

2800개 사 이상 

735억2000만 달러  

2023년 제6

367,000 

미국, 독일, 영국, , 일본, 한국, 러시아 등 128개국

3400개 사 이상

784억1000만 달러 


자료 : 중국 국제수입박람회 홈페이지, 환구시보, KOTRA 상하이무역관 자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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