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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니카공화국 2022년 수출자유지역 주요 동향
  • 투자진출
  • 도미니카공화국
  • 산토도밍고무역관 최예찬
  • 2023-09-19
  • 출처 : KOTRA

수출자유지역수 84개, 투자규모 21.3% 증가

수출자유지역 수출 78억3280만 달러로 국가 전체 수출액의 57% 차지

수출자유지역 운영 동향


도미니카공화국 내 수출자유지역(Zona Franca) 수는 2022년 말 기준 84개이며 전년 대비 5.4% 증가한 774개 기업이 입주해 있다. 수출자유지역에서 창출한 일자리 수는 전년 대비 5.0% 성장한 19만2461개이며, 수출 규모는 9.1% 성장한 78억3280만 달러, 투자 규모는 21.3% 성장한 71억6090만 달러를 기록했다.


<도미니카공화국 수출자유지역 운영 동향> 

(단위: 개수, US$ 백만, %)

연도

수출자유지역

입주 기업

일자리

수출 규모

투자 규모

개수

증감률

개수

증감률

개수

증감률

수출액

증감률

투자액

증감률

2012

53

3.9

584

1.0

134,226

7.3

4,918.9

3.2

3,133.9

7.6

2013

55

3.8

602

3.1

144,383

7.6

4,976.4

1.2

3,442.8

9.9

2014

60

9.1

614

2.0

153,342

6.2

5,261.7

5.7

3,794.9

10.2

2015

65

8.3

630

2.6

161,257

5.2

5,423.6

3.1

4,043.1

6.5

2016

68

4.6

645

2.4

163,147

1.2

5,503.9

1.5

4,326.8

7.0

2017

71

4.4

665

3.1

165,724

1.6

5,709.6

3.7

4,473.1

3.4

2018

74

4.2

673

1.2

171,726

3.6

6,035.2

5.7

4,977.8

11.3

2019

75

1.4

695

3.3

176,555

2.8

6,249.5

3.6

5,107.0

2.6

2020

75

0.0

692

0.4

168,200

4.7

5,894.5

5.7

5,189.0

1.6

2021

79

5.3

734

6.1

183,232

8.9

7,179.6

21.8

5,903.1

13.8

2022

84

6.3

774

5.4

192,461

5.0

7,832.8

9.1

7,160.9

21.3

[자료: 도미니카공화국 수출자유지역관리청(CNZFE)]

 

지역별 운영 현황

 

지역별로는 2022년 말 기준 수출자유지역 전체 입주 기업들 중 50.0%가 도미니카공화국 북부에 집중돼 있으며, 25.8%가 국가 지구 및 산토도밍고주, 13.4%가 남부, 그리고 10.7%가 동부에 자리하고 있다.

 

<도미니카공화국 수출자유지역 지역별 기업 비중>


[자료: 도미니카공화국 수출자유지역관리청(CNZFE)]

 

산업별 투자 및 운영 현황

 

2022년 말 기준 총 71억6090만 달러의 수출자유지역 투자가 이루어졌다. 수출자유지역 세부 산업별 투자액 및 비중을 살펴보면 의약품 산업이 약 22억1916만 달러의 투자를 유치해 31.0%의 비중을 차지했으며 담배 산업이 약 14억6845만 달러로 20.5%의 비중을 차지했다. 그 다음으로 의류 및 섬유 사업이 약 8억1071만 달러(11.3%), 서비스 산업이 약 6억5382만 달러(9.1%)를 유치하며 의약품, 담배, 의류 및 섬유 그리고 서비스 관련 산업이 전체 투자액의 약 71.9%를 차지하고 있다. 투자액 증감률 기준으로 보석상이 603.8% 증가했으며 그 뒤로 금속 및 제조, 의약품, 판지, 인쇄 및 문구류가 각각 55.9%, 40.4%, 36.5%를 차지했다

<2020~2022년 수출자유지역 산업별 투자액 및 비중>

(단위: US$ 백만, %)

순위

산업

2020

2021

2022

2021-2022

투자액

비중

투자액

비중

투자액

비중

증감률

비중변화

1

의약품

1,448.6

27.9

1,580.9

26.8

2,219.2

31.0

40.4

4.2

2

담배 

1,142.3

22.0

1,289.0

21.8

1,468.5

20.5

13.9

1.3

3

의류 및 섬유

664.0

12.8

735.9

12.5

810.7

11.3

10.2

1.2

4

서비스

419.0

8.1

547.6

9.3

653.8

9.1

19.4

0.2

5

농공업 제품

318.8

6.1

354.9

6.0

406.5

5.7

14.5

0.3

6

플라스틱 제품

178.8

3.4

207.3

3.5

241.6

3.4

16.6

0.1

7

보석상

21.9

0.4

25.9

0.4

182.3

2.5

603.8

2.1

8

신발

128.8

2.5

152.1

2.6

177.9

2.5

17.0

0.1

9

알코올 음료

143.1

2.8

196.3

3.3

154.6

2.2

21.2

1.1

10

판지, 인쇄 및 문구류

86.9

1.7

109.4

1.9

149.3

2.1

36.5

0.2

11

화학제품

89.2

1.7

126.5

2.1

119.9

1.7

-5.2

-0.4

12

금속 및 제조

54.7

1.1

63.3

1.1

98.7

1.4

55.9

0.3

13

전기 및 전자 제품

68.5

1.3

73.5

1.2

91.3

1.3

24.3

0.1

14

마케팅

81.5

1.6

74.4

1.3

67.1

0.9

9.7

0.4

15

선박 및 기타 부유물

61.8

1.2

62.1

1.1

62.3

0.9

0.3

0.2

16

가죽 및 제조

41.8

0.8

50.5

0.9

43.5

0.6

13.8

0.3

17

건축 및 자재

48.2

0.9

49.0

0.8

43.5

0.6

11.3

0.2

18

식품

35.9

0.7

34.0

0.6

36.5

0.5

7.4

-0.1

19

용기

27.1

0.5

28.7

0.5

35.0

0.5

21.7

0.0

20

재활용 및 분류

53.9

1.0

72.0

1.2

34.5

0.5

52.1

0.7

기타

74.2

1.5

70.4

1.1

64.2

0.9

8.8

0.2

전체

5,189.0

100

5,903.5

100

7,160.9

100

21.3

0

: 순위는 2022년 기준

[자료: 도미니카공화국 수출자유지역관리청(CNZFE)]


2022년 말 기준 774개의 입주 기업들 중 서비스 관련 기업이 181개로 23.4%를 차지하고 있으며, 담배 기업이 130개로 16.8%, 그리고 의류 및 섬유 관련 기업이 99개로 12.8%를 차지한다. 그 밖에 농공업 제품 관련 기업이 57개(7.4%), 마케팅 관련 기업이 49개(6.3%), 의약품 관련 기업이 38개(4.9%) 등으로 구성돼 있다. 

 

<2020~2022년 산업별 수출자유지역 기업수 및 비중> 

(단위: 개수, %)

순위

산업

2020

2021

2022

기업수

비중

기업수

비중

기업수

비중

1

서비스

162

23.4

166

22.6

181

23.4

2

담배

99

14.3

121

16.5

130

16.8

3

의류 및 섬유

87

12.6

94

12.8

99

12.8

4

농공업 제품

54

7.8

57

7.8

57

7.4

5

마케팅

51

7.4

51

6.9

49

6.3

6

의약품

35

5.1

37

5.0

38

4.9

7

판지, 인쇄 및 문구류

27

3.9

30

4.1

28

3.6

8

신발

24

3.5

26

3.5

27

3.5

9

전기 및 전자 제품

22

3.2

23

3.1

25

3.2

10

재활용 및 분류

25

3.6

18

2.5

23

3.0

11

플라스틱 제품

12

1.7

14

1.9

15

1.9

12

보석상

13

1.9

13

1.8

14

1.8

기타

81

11.6

84

11.4

88

11.4

합계

692

100

734

100

774

100

: 순위는 2022년 기준

[자료: 도미니카공화국 수출자유지역관리청(CNZFE)]

 

국가별 투자 현황

 

2022년 말 기준 미국은 도미니카공화국 수출자유지역 최대 투자국으로 36.3%의 비중을 차지했다. 그 뒤를 독일, 영국, 캐나다가 각각 10.0%, 6.3%, 4.2%를, 한국은 1.2%를 차지했다. 투자액 증감률 기준으로 독일이 90.0%로 2배 가까이 증가했으며 그 뒤로 중국, 미국, 캐나다가 각각 70.2%, 21.7%, 19.1%를 차지했다.
*도미니카공화국 자국 기업의 투자는 19.9%를 차지한다.

 

<2020~2022년 국가별 수출자유지역 투자액 및 비중>

(단위: US$ 백만, %)

순위(투자액 기준) 

국가

2020

2021

2022

2021-2022

투자액

비중

투자액

비중

투자액

비중

증감률

비중변화

1

미국

1,926.1

37.1

2,136.7

36.2

2,600.8

36.3

21.7

0.1

2

*도미니카공화국

1,047.0

20.2

1,261.4

21.4

1,425.4

19.9

13.0

1.5

3

독일

334.5

6.4

378.6

6.4

719.2

10.0

90.0

3.6

4

영국

387.9

7.5

391.4

6.6

454.4

6.3

16.1

0.3

5

캐나다

224.2

4.3

249.9

4.2

297.4

4.2

19.1

0.0

6

중국

106.8

2.0

121.2

2.1

206.2

2.9

70.2

0.8

7

스위스

161.4

3.1

172.1

2.9

191.8

2.7

11.5

0.2

8

스웨덴

151.2

2.9

164.9

2.8

162.6

2.3

1.4

0.5

9

스페인

113.6

2.2

128.4

2.2

136.0

1.9

5.9

0.3

10

덴마크

147.4

2.8

144.9

2.5

134.4

1.9

7.3

0.6

11

한국

75.6

1.5

84.7

1.4

84.5

1.2

0.2

0.2

전체

5,189.0

100

5,903.5

100

7,160.9

100

21.3

0.0

: 순위는 2022년 기준

[자료: 도미니카공화국 수출자유지역관리청(CNZFE)]

 

수출자유지역, 총생산(GDP) 현황

 

수출자유지역의 생산액은 2022년 말 기준 36억8370만 달러로 도미니카공화국 전체 국내 총생산(GDP)의 3.3%를 차지한다.

 

<도미니카공화국 수출자유지역 GDP 비중> 

(단위: US$ 백만, %)

연도

국가전체 GDP

증감률

수출자유지역

증감률

비중

2012

42,867.7

8.0

1,467.5

11.2

3.4

2013

47,067.4

9.8

1,591.0

8.4

3.4

2014

52,563.2

11.7

1,733.6

9.0

3.3

2015

57,593.5

9.6

1,888.6

8.9

3.3

2016

62,653.5

8.8

2,086.5

10.5

3.3

2017

68,319.4

9.0

2,246.5

7.7

3.3

2018

76,102.2

11.4

2,548.7

13.5

3.3

2019

81,966.1

7.7

2,617.0

2.7

3.2

2020

80,069.3

2.3

2,824.6

7.9

3.5

2021

96,886.7

21.0

3,515.6

24.5

3.6

2022

112,478.7

16.1

3,683.7

4.8

3.3

[자료: 도미니카공화국 수출자유지역관리청(CNZFE), 중앙은행]

 

수출자유지역 수출입 동향

 

수출동향

 

최근 10년동안 도미니카공화국 수출자유지역은 국가 총수출액의 50% 이상을 차지해왔고 2022년 말 기준으로는 전년대비 9.1% 증가한 78억3280만 달러로 국가 전체 수출액의 56.9%를 차지하였다.

 

<도미니카공화국 vs 수출자유지역(ZF) 수출액 비교 및 동향>

(단위: US$ 백만. %)

연도

총수출액

증감률

ZF 수출액

증감률

ZF 비중

2012

8,935.5

6.9

4,918.9

3.2

55.0

2013

9,424.4

5.5

4,976.4

1.2

52.8

2014

9,898.9

5.0

5,261.7

5.7

53.2

2015

9,441.8

4.6

5,423.6

3.1

57.4

2016

9,839.6

4.2

5,503.9

1.5

55.9

2017

10,134.6

3.0

5,709.6

3.7

56.3

2018

10,638.1

5.0

6,035.2

5.7

56.7

2019

11,192.7

5.2

6,249.5

3.6

55.8

2020

10,301.9

8.0

5,894.5

5.7

57.2

2021

12,486.4

21.2

7,179.6

21.8

57.5

2022

13,776.9

10.3

7,832.8

9.1

56.9

[자료: 도미니카공화국 수출자유지역관리청(CNZFE), 중앙은행]

 

수출 대상국으로는 미국이 72.3%로 수출자유지역 대부분의 수출이 미국을 대상으로 이뤄지고 있으며 그 다음으로 아이티 4.9%, 푸에르토리코 4.7%, 네덜란드 2.3% 그리고 중국이 1.4%를 차지하고 있다. 한국은 23위로 0.3%를 차지한다. 수출 주요 대상국 증감률 기준으로 아랍에미리트가 159.8% 증가했으며 그 뒤로 한국, 중국, 캐나다가 각각 48.8%, 48.3%, 45.5%를 차지했다.

<도미니카공화국 수출자유지역 2022년 순위별 수출 주요 대상국> 

(단위: US$ 백만, %)

순위

대상 국가

수출액

비중

증감률

1

미국

5,663.1

72.3

7.7

2

아이티

383.8

4.9

1.6

3

푸에르토리코

368.1

4.7

6.4

4

네덜란드

180.2

2.3

5.7

5

중국

109.7

1.4

48.3

6

독일

101.8

1.3

27.8

7

아랍에미리트

78.3

1.0

159.8

8

니카라과

70.5

0.9

44.4

9

벨기에

62.7

0.8

38.5

10

캐나다

62.7

0.8

45.5

23

한국

23.5

0.3

48.8

[자료: 도미니카공화국 수출자유지역관리청(CNZFE)]

   

수입동향

 

수출자유지역 수입은 2022년 말 기준 전년대비 14.0% 증가한 52억5800만 달러를 기록해 처음으로 50억 달러를 넘어섰다. 주요 수입 품목은 현지 생산을 위한 원부자재 및 중간재, 산업 소비재 등이다.

 

<도미니카공화국 수출자유지역(ZF) 수출입액 비교 및 동향>

(단위: US$ 백만, %)

연도

ZF 수출액

증감률

ZF 수입액

증감률

수지

2012

4,918.9

3.2

2,898.7

1.4

2,020.2

2013

4,976.4

1.2

3,110.8

7.3

1,865.6

2014

5,261.7

5.7

3,423.8

10.1

1,837.9

2015

5,423.6

3.1

3,498.0

2.2

1,925.6

2016

5,503.9

1.5

3,534.1

1.0

1,969.8

2017

5,709.6

3.7

3,746.7

6.0

1,962.9

2018

6,035.2

5.7

3,837.6

2.4

2,197.6

2019

6,249.5

3.6

3,951.6

3.0

2,297.9

2020

5,894.5

5.7

3,620.2

8.4

2,274.3

2021

7,179.6

21.8

4,612.5

27.4

2,567.1

2022

7,832.8

9.1

5,258.0

14.0

2,574.8

[자료: 도미니카공화국 수출자유지역관리청(CNZFE)]

 

수입 대상국으로는 미국이 57.8%로 수출자유지역 대부분의 수입이 미국을 대상으로 이뤄지고 있으며 그 다음이 중국으로 11.4%, 이탈리아가 7.4%, 푸에트토리코가 2.5% 그리고 멕시코가 1.5%이다. 한국은 7위로 1.3%를 차지한다. 주요 수입 대상국의 수입규모 증감률 기준, 한국이 1443.7% 증가했으며 그 뒤로 필리핀, 인도네시아, 이탈리아가 각각 148.7%, 83.0%, 31.0%를 차지했다.

 

<도미니카공화국 수출자유지역 2022년 순위별 수출 주요 대상국> 

(단위: US$ 백만, %)

순위

대상 국가

수출액

비중

증감률

1

미국

3,039.1

57.8

7.9

2

중국

599.4

11.4

16.8

3

이탈리아

389.1

7.4

31.0

4

푸에르토리코

131.5

2.5

4.8

5

멕시코

78.9

1.5

24.8

6

에콰도르

73.6

1.4

24.7

7

한국

68.4

1.3

1,443.7

8

인도네시아

68.4

1.3

83.0

9

인도

68.4

1.3

30.0

10

필리핀

63.1

1.2

148.7

[자료: 도미니카공화국 수출자유지역관리청(CNZFE)]

 

수출자유지역 입주 기업 및 운영에 대한 혜택 


수출자유무역지역 관련 인센티브 법령(Ley 8-90)에 정의돼 있다. 수출자유무역지역을 통한 제조업 육성, 수출 활성화를 위해 법인 소득세, 건축세, 법인설립 자본세, 지방세 등에 관한 세금 면제를 최대 100%까지 적용한다. 자유무역지대 내의 기업의 운영과 설치에 필요한 모든 제품의 수입에 관한 관세와 부가가치세(ITBIS)가 전액 면제되며, 수출과 재수출에 부과되는 세금도 전액 면제된다. 자유무역지대에서 생산되는 물품들이 도미니카공화국 내수시장에 판매되는 경우는 세금 면제 혜택을 누릴 수가 없다. (설탕, 커피, 카카오, 금과 같은 특정 상품은 제외).

시사점

 

Víctor Bisonó Haza 도미니카공화국 산업부장관은 수출자유지역(Zona Franca)이 직접적인 일자리 창출, 수출, 투자 유치 및 공급망의 측면에서 경제에 가장 큰 기여를 하는 부문 중 하나라고 강조했다. 또한 수출자유지역의 현대화 노력으로 2022년 말 기준 34.3%의 전문가 또는 관리자 등급의 실무자들이 있어 더 나은 일자리를 만드는 데 집중했다고 했다. 다양한 수출산업의 모범국이며, 투자자에게 최고의 비즈니스 환경과 법적 안정성을 갖춘 국가 중 하나로 과거 45년 동안 수출자유지역 지원 체계가 유지되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글로벌 공급망(GVC)의 위험요소 부각 등으로 중남미 지역의 지정학적 접근성 가치가 다시 조명받는 가운데 한국 기업도 진출 분야를 과거 섬유봉제산업 중심에서 미국 및 유럽의 주요 수출 품목의 확대 가능성을 검토해봐야 한다.


KOTRA 산토도밍고 무역관과의 인터뷰에 응한 수출자유지역관리청 Daniel Liranzo 청장은 "한국 기업의 투자가 도미니카공화국 경제발전에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한국기업 투자에 최선의 지원을 다할 것"이라 언급했다.

 


자료: 도미니카공화국 수출자유지역관리청(CNZFE), 도미니카공화국 중앙은행(Banco Central de Rep. Dom.), KOTRA 산토도밍고 무역관 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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