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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의 대표 스트리트 아티스트 '장 미셀 바스키아' 미공개 작품 전시, 맨해튼 첼시 워터사이드 파크에서 열려
  • 포토뉴스
  • 미국
  • 뉴욕무역관 정진수
  • 2022-12-21
  • 출처 : KOTRA

바스키아 여동생 두 명이 가족 관점에서 바라본 인간 바스키아 조명

한국에서도 대중적으로 친숙한 아티스트의 숨은 작품 선보여

뉴욕을 대표하는 스트리트 아트의 미술가장 미셀 바스키아: 플레저(Jean-Michel Basquiat: King plasure)’ 전시가 뉴욕 맨해튼 첼시 워터사이드 파크(Chelsea waterside park)에서 2023 1 1일까지 진행된다.

장 미셀 바스키아는 유명 예능 프로 '나 혼자 산다'에서 다수 언급되고 유명 패션 이커머스 '무신사'에 아트웍을 이용한 상품이 입점되면서 한국 대중에게도 친숙한 예술가로, 어린아이가 낙서한 듯한 드로잉과 콜라주가 특징이다.

이번 전시는 바스키아와 유년 시절을 함께 보낸 명의 여동생이 공동 기획해, '슈퍼스타 바스키아' 아닌 가족의 관점에서 바라본 '인간 바스키아'의 일생에 초점이 맞춰서 진행됐다. 동안 대중에게 공개된 없고 책에서만 있었던 200 점의 페인팅과 드로잉을 선보여 바스키아 팬들에게 관심을 받았다.

<저작권자 : ⓒ KOTRA & KOTRA 해외시장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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