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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미국 자동차 산업 정보

  • 국별 주요산업
  • 미국
  • 로스앤젤레스무역관 우은정
  • 2021-12-30

본격적인 전기자동차 시대 돌입

미국의 탈 탄소 정책과 함께 반도체 공급 및 인프라 확대가 주요 이슈로 부각

. 산업 특성

 

정책 및 규제

 

(연비 규제) 차량 및 소형 트럭에 적용되는 미국 연방 연비 규제는 오는 2023년형 차량 모델부터 매년 5~10%씩 단계적으로 강화되며, 2026년형 모델부터는 1갤런(약 3.78리터)에 40마일(약 64.37킬로미터)로 상향 조정되었다. 이는 트럼프 전(前) 행정부 시절 완화되었던 ‘2026년형 모델 기준 1갤런당 32마일’ 기준치와 비교해 강화된 기준이며, 미국 환경청(EPA)은 2027년형 모델부터는 더욱 강화된 연비 기준을 적용할 방침이다.

 

(친환경 정책) 지난 12월 8일, 바이든 대통령은 2050년까지 탄소 중립의 연방 정부를 만들겠다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이 행정명령은 지구 온난화 현상의 주범인 온실가스 배출량을 2030년까지 65% 감축하고, 2035년부터는 연방 정부에서 사용하는 모든 승용차와 트럭을 100% 무공해 자동차로 교체한다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또한 지난 8월 15일에는 미국에서 판매할 신차의 50%를 친환경 전기차(배터리 전기차; BEV 및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전기차; PHEV)로 대체하겠다는 행정명령을 발표했다. 이를 통해 2026년까지 탄소 배출 감축을 위한 기준이 제시되었고, 2023년형 차량 모델부터 공해 물질을 10% 감축하는 목표 또한 수립됐다.

 

(인프라 투자 법안)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 11월 15일 약 1조 2000억 달러 규모의 인프라 투자 법안에 서명한 바 있다. 이는 주요 인프라 개선 및 일자리 창출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약 10년에 걸쳐 대규모 투자를 진행할 예정이다. 동 법안에 따르면 전기차 보급 확대에 필수적인 충전 시설 등에 75억 달러, 전기 스쿨버스 도입 및 보급에 75억 달러가 투입될 계획이다.

 

(캘리포니아주) 캘리포니아주는 연방 규제보다 더 다양하고 강도 높은 환경 규제를 적용하고 있다. 일례로 2035년까지 주 내에서 판매되는 모든 여객 운송용 신차는 ‘무공해 차량(Zero-emission vehicles)’이어야 할 것을 규정하는 행정명령을 연방 정부보다 한발 앞선 2020년 9월 23일 발표한 바 있다. 이에 따라 2035년부터 캘리포니아주 내에서 내연기관(Combustion-engine) 차량 판매가 금지되며, 2045년까지는 신규 판매되는 중·대형차(Medium and heavy-duty vehicles) 역시 100% 무공해차량이어야 한다. 이처럼 미국은 주(State)별 규제가 연방 규제와 상이한 경우가 많아 주의가 필요하다.

 

최신 산업동향

 

연방 정부의 잇따른 친환경 정책 발표와 함께 본격적인 전기자동차 시대가 임박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미국의 주요 자동차 기업들도 앞다투어 다양한 무공해 전기 차종을 출시하고 있으며, 신생 스타트업 기업들도 출사표를 던지고 있다. 무공해 전기자동차 개발에는 무엇보다 배터리 공급이 가장 필수적인 사항으로 꼽힌다. 그러나 전 세계적인 반도체·센서 공급 부족 문제와 함께 배터리 부족 현상의 장기화가 예견되고 있어, 배터리 기술 확보 및 안정적인 공급이 가장 우선시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미국 전기차 시장 선도 기업인 Tesla는 배터리 직접 생산을 선언했으며, Volkswagen 또한 유럽 내 6곳의 배터리 생산 공장 설립을 발표했다. GM과 LG 에너지 솔루션은 합작 투자를 통해 배터리 전문 생산기업 ‘얼티엄셀즈(Ultium Cells LLC)’를 설립했으며, 현재 오하이오 및 테네시주에 공장을 건설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전기차용 배터리는 파우치형, 각형, 원통형으로 나뉘는데 원가 절감, 에너지 밀도 증대, 설치 공간과 무게 축소에 대한 기술 선점이 가장 중요하다.

 

<떠오르는 신생 전기차 브랜드 Rivian의 전기 픽업트럭 ‘R1T’>

[자료: Rivian 웹사이트(https://rivian.com/)]

 

<떠오르는 신생 전기차 브랜드 Fisker의 대표 전기차 모델 ‘Ocean’>

[자료: Fisker 웹사이트(https://www.fiskerinc.com/ocean)]

 

스마트폰·스마트카·스마트홈 등 사물인터넷(IoT)의 발달과 함께 일상생활의 모든 부분이 ‘스마트’로 전환되는 시점에서, 전문가들은 자동차의 스마트화가 가장 먼저 완성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현재 자동차 분야에서의 클라우드 컴퓨팅, 빅데이터,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등의 신기술 활용이 가장 활발하며, 특히 자율주행차 분야에서의 혁신과 기술 개발이 가장 활발히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레이저 반사관을 이용해 거리를 측정하는 센서인 라이다(Lidar), 충돌 회피 기술, ESC(Electronic Stability Control), AEB(Autonomous Emergency Braking), ACC(Adaptive Cruise Control), ACN(Automatic Crash Notification), HUD(Head-Up Display), 차선이탈 경고 시스템, 후·측방 경보 시스템, 예측 유지보수, 차량 긴급 상황 알림, 긴급 출동 서비스 등 스마트카 관련 기술 분야의 개발 및 디지털 전환 가속화가 필수적일 것으로 보인다.

 

주요 이슈

 

전 세계적인 반도체·센서 공급 부족 현상으로 미국에서도 신차 공급이 원활히 이루어지지 않아 차량 가격이 급등하고 있다. 2020년 전 세계를 강타한 코로나19 팬데믹에 의해 경제활동이 축소되고 ‘집콕 생활’이 장기화됨에 따라 신차 구매 시기를 늦췄던 소비자들은 올해 들어 백신 접종 확대와 경제 재개에 힘입어 자동차 구매에 관심을 두기 시작했다. 그러나 반도체·센서 공급 부족으로 신차 수급이 어려워지며 신차 가격이 급등했으며 중고차 시장도 덩달아 뜨거워졌다. 업계 및 관련 전문가들은 자동차용 반도체·센서 공급 대란이 오는 2022년 말까지 지속될 것이며, 2023년 초기에 들어서야 완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반도체는 자동차 센서를 포함한 전 산업에 걸쳐 사용되고 있으며, 특히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됨에 향후 반도체 수요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전망돼 반도체 생산 기반 및 기술 확보는 자동차 산업에도 가장 중요한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미국에서도 반도체를 포함한 주요 분야의 경쟁력 강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정부 지원 확대 및 자립화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다. 미국 연방 정부는 관련 분야의 연구 개발을 위해 향후 4년간 약 3000억 달러 규모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며, 반도체 부품 생산에 요구되는 연구개발, 제조 능력, 공급망 보안 확보 등에 필요한 투자 진행과 더불어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공정 경쟁에 기반을 둔 미국산 제품 및 기술 보호를 골자로 하는 각종 법안 및 규제 마련을 추진하고 있다.

 

주요기업 현황

 

글로벌 산업분석 전문기관인 IBIS World에 따르면, 미국의 주요 자동차 생산 기업 중 1위는 미국 전체 자동차 시장의 15%를 점유 중인 일본계 기업 Honda이다. Honda는 미국에서 가장 첫 번째로 하이브리드 차종인 ‘Insight’를 출시했으며, 자동차뿐만 아니라 로봇과 제트 엔진 등 관련 분야의 주요 기업으로도 자리매김하고 있다.

 

미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끈 하이브리드 자동차 ‘Prius’로 유명한 일본계 자동차 메이커 Toyota 역시 미국 전체 자동차 생산업의 13%를 점유하고 있다. Toyota는 캘리포니아주 토랜스(Torrance)시에 위치했던 본사를 지난 2017년 텍사스주 플라노(Plano)시로 이전했으나, 아직 주요 기술 연구·개발과 유통의 기반은 캘리포니아에 두고 있다.

 

미국을 대표하는 자동차 메이커 Ford는 General Motors, Stellantis(STLA, 기존 Fiat Chrysler)와 함께 3대 자동차 생산기업으로 꼽히며, 미국 자동차 생산업에서는 12%의 시장을 점유하고 있다. 미시간(Michigan)주 Dearborn시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전 세계 66곳의 생산 시설 보유, 20만 개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다. Ford는 상업용 밴(Van)과 픽업트럭 시장 점유를 목표로, 2025년까지 전기차에 약 220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다. Ford를 포함한 3대 자동차 기업들은 지난 2021년 8월 바이든 대통령의 친환경 자동차 판매 관련 행정명령 발표에 참석해 2030년까지 미국 전기차 연간 판매량의 40~50%를 달성하겠다는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3(Big 3) 자동차 메이커 중 하나인 General Motors는 미국 자동차 생산업의 본거지인 디트로이트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전 세계 157개국에 진출해 약 18만 개의 일자리를 창출 중이다. 2021년 초에는 향후 경쟁력 향상을 위해 엔지니어링 및 소프트웨어 분야 약 3,000명의 추가 인력 채용 계획을 발표했으며, 전기차와 자율주행차 관련 분야에도 투자를 집중할 계획임을 발표했다. 또한 2025년까지 약 350억 달러를 투입해 30여 개의 새로운 전기차를 출시할 계획이다.

 

Stellantis는 아직 전기차 시장에서는 미미한 영향력을 보이고 있으나, 2025년까지 전기차 개발에 약 355억 달러를 투자해 2030년까지 미국에서 판매하는 자동차의 40% 이상을 전기 자동차로 판매하겠다는 빅3 공동성명을 발표한 바 있다.

 

대표적인 전기차 메이커인 Tesla는 미국 전체 자동차 생산업에서 3.6%의 시장만을 점유하고 있으나, 전기자동차 부문에서는 단연 1위 기업으로 우위를 선점하고 있다. 2003년 설립 이후 Model S, Model X, Model 3, Model Y를 출시해 미국 전기자동차 분야에서는 시장 점유율 약 79%를 차지한다.

 

. 산업 수급 현황

 

<미국 자동차 생산업의 수급 현황>

(단위: US$ 백만)

구분

2018년

2019년

2020년

2021년(예상치)

생산

110,009

100,885

73,579

82,639

내수

251,042

237,330

183,748

192,843

수출

45,545

49,145

39,252

44,640

수입

186,579

185,591

149,421

154,844

[자료: IBIS World(Car & Automobile Manufacturing in the US, 2021년 5월 발간), KOTRA 로스앤젤레스 무역관 가공]

 

2020년 미국의 자동차 생산업 규모는 약 735억 달러로 전년 대비 27.1% 감소했다. 코로나19로 인한 각종 봉쇄령과 규제들로 재택근무·여행·외출이 급감하여 신차 수요가 감소했으며, 동시에 주요 기업들의 생산기지에서 코로나19 감염이 확산돼 신차 생산에도 악재로 작용했다. 2021년 미국의 자동차 생산업 규모는 약 826억 달러로 2020년 대비 12.3%의 성장이 예측된다.

 

<최근 3년간 미국의 국가별 자동차 수입 동향>

(단위: US$ 백만, %)

순위

국가

연도별 수입액

비중

증감률

2018년

2019

2020

2018

2019

2020

`20/`19

-

전체

174,846.50

176,824.58

143,672.60

100.0

100.0

100.0

-18.8

1

일본

40,380.74

39,132.69

32,273.89

23.1

22.1

22.5

-17.5

2

멕시코

34,991.79

37,837.48

29,729.31

20.0

21.4

20.7

-21.4

3

캐나다

38,069.35

37,675.53

29,412.99

21.8

21.3

20.5

-21.9

4

한국

13,822.70

15,903.27

16,239.66

7.9

9.0

11.3

2.1

5

독일

18,616.65

17,815.98

12,396.72

10.7

10.1

8.6

-30.4

6

영국

9,660.11

9,788.81

6,237.37

5.5

5.5

4.3

-36.3

7

슬로바키아

2,958.56

3,842.41

3,860.34

1.7

2.2

2.7

0.5

8

이탈리아

4,578.35

3,439.71

3,215.22

2.6

2.0

2.2

-6.5

9

스웨덴

1,572.45

2,052.30

2,376.09

0.9

1.2

1.7

15.8

10

중국

1,967.57

1,669.35

1,577.95

1.1

0.9

1.1

-5.5

: HS Code 8703(주로 사람을 수송할 수 있도록 설계된 승용 자동차와 그 밖의 차량, 스테이션 왜건(Station wagon)과 경주용 자동차 포함) 기준

[자료: Global Trade Atlas(2021.12.22.), KOTRA 로스앤젤레스 무역관 가공]

 

2020년 기준, 미국의 자동차 수입은 약 1437억 달러로 전년 대비 18.8% 감소했다. 앞서 살펴보았듯이, 작년 코로나19로 인한 각종 규제와 수요·소비 감소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일본이 주요 수입대상국으로, 미국은 2020년 한 해 동안 일본으로부터 약 322억 7389만 달러 규모의 자동차를 수입했으며 미국의 전체 수입 자동차 시장에서 일본산 자동차 비중은 22.5%를 차지했다. 한국의 2020년 대미 자동차 수출은 약 162억 3966만 달러로, 미국의 자동차 수입시장에서 11.3%를 점유했으며 수출액은 전년 대비 2.1% 증가했다.

 

<최근 3년간 미국의 국가별 자동차 수출 동향>

(단위: US$ 백만, %)

순위

국가

연도별 수출액

비중

증감률

2018

2019

2020

2018

2019

2020

`20/`19

-

전체

51,428.53

56,451.07

45,967.27

100.0

100.0

100.0

-18.6

1

캐나다

15,005.01

14,170.30

10,910.29

29.2

25.1

23.7

-23.0

2

독일

5,864.00

7,080.05

6,821.51

11.4

12.5

14.8

-3.7

3

중국

6,695.55

7,241.29

6,091.12

13.0

12.8

13.3

-15.9

4

벨기에

636.02

4,934.94

3,639.86

1.2

8.7

7.9

-26.2

5

한국

1,710.13

1,871.92

2,442.66

3.3

3.3

5.3

30.5

6

멕시코

3,044.62

2,677.11

1,611.52

5.9

4.7

3.5

-39.8

7

영국

1,617.56

1,561.14

1,512.13

3.2

2.8

3.3

-3.1

8

아랍에미리트

1,932.53

2,079.45

1,415.50

3.8

3.7

3.1

-31.9

9

사우디아라비아

1,733.19

1,523.29

1,293.02

3.4

2.7

2.8

-15.1

10

호주

1,549.73

1,715.05

897.55

3.0

3.0

2.0

-47.7

: HS Code 8703(주로 사람을 수송할 수 있도록 설계된 승용 자동차와 그 밖의 차량, 스테이션 왜건(Station wagon)과 경주용 자동차 포함) 기준

[자료: Global Trade Atlas(2021.12.22.), KOTRA 로스앤젤레스 무역관 가공]

 

미국의 자동차 수출은 2020년 기준, 약 459억 6727만 달러 규모로 전년 대비 18.6% 감소했다. 수입과 마찬가지로, 전 세계적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경제 제재와 함께 나타난 소비침체가 주요 수출 감소 요인으로 분석된다. 주요 자동차 수출국은 캐나다로, 미국은 2020년 기준 약 109억 1029만 달러 규모의 자동차를 캐나다로 수출했으며 그 규모는 전년 대비 23% 감소했다. 미국의 대한 자동차 수출 규모는 약 24억 4266만 달러로 전년 대비 30.5% 증가했다.

 

. 진출 전략

 

SWOT 분석

 

Strength

Weakness

- 세계 2위의 자동차 생산, 판매 시장

- 글로벌 완성차 제조사 및 Tier 1 다수 분포

- 미래차 기술력과 생산력을 보유한 자동차 강국

- 높은 GVC 진입장벽과 보수적인 구매 성향

- 역내 제품(미국, 캐나다, 멕시코) 선호

- 성숙 시장으로 경쟁 치열

Opportunities

Threats

- 친환경 전기차·자율주행차 등 미래차 시장에 대한 대규모 투자 및 정부의 지원 확대

- 관련 분야 기술 수요 증가

- 보호무역주의 및 통상규제(USMCA 등)

- 반도체·센서 부족으로 공급 불안

- 코로나19 신종 변이바이러스 발생·확산 등의 불안 요소와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향후 경기침체 우려

 

유망분야

 

무공해 전기 자동차와 자율주행차 등 관련 부품 및 핵심 기술 연관 산업이 유망할 것으로 전망된다. 차세대 전기자동차 시장은 플랫폼 확보가 관건으로 꼽히고 있다. 전기차의 뼈대라고 할 수 있는 전기차 전용 플랫폼 구축으로 부품 공용화를 통한 원가 절감과 차량 수익성 증가는 물론, 하나의 전용 플랫폼으로 다양한 모델을 개발하고 주행거리 및 성능 등의 품질 향상 효과도 누릴 수 있다.

 

최근 확정된 바이든 행정부의 인프라 투자 법안으로 향후 전기자동차 충전 기반과 관련 산업 성장이 예측되면서 향후 잠재 가치가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충전 인프라 전력 시스템 구축을 위한 모터, 전력변환장치, 인버터와 관련한 국내의 핵심기술은 이미 해외 선진업체와 유사한 수준으로 평가받고 있어, 이를 토대로 전략적 접근이 가능할 것으로 분석된다. 충전 인프라에 필요한 단말 결제 시스템, 모바일 예약 등의 플랫폼은 물론이고, 사물인터넷 및 딥 러닝 기반의 위성연계시스템에 대응돼 전·후방 산업과 연계가 가능한 소프트웨어 분야도 유망한 것으로 꼽힌다. 신재생 에너지와 ESS(에너지저장시스템)를 구비한 충전 스테이션 등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로 미국 시장 공략이 가능할 것으로 분석된다.

 

미국에서는 승용차 이외에도 SUV(Sport Utility Vehicle), CUV(Crossover Utility Vehicle), 픽업트럭 등 다양한 차종이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으며 이들 차종은 제조사 입장에서도 이윤이 높다. 따라서 다양한 차종의 전장화를 통해 전기자동차 모델을 개발하고 미국 시장 진입 전략을 계획하는 것이 필수적일 것으로 보인다.

 

 

자료: IBIS World, Marklines, Statista, Automotive News, NHTSA, 그 외 KOTRA 로스앤젤레스 무역관 자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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