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사이트맵


Book Mark
캐나다, 전문인력 부족 해소 위해 외국인 고용 확대
  • 경제·무역
  • 캐나다
  • 토론토무역관 방지원
  • 2017-11-01
  • 출처 : KOTRA

-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그래픽 디자이너 등 정보통신 분야 유망직종 -
- 취업·이민 정책 완화 등 해외 전문인력 유입에 적극적 -
- 한-캐나다 FTA 비자, 스타트업 비자 등 활용 필요 -




전 세계적으로 4차 산업혁명이 큰 흐름으로 자리잡아 가는 상황에서, 캐나다 정부는 그 중요성을 인식하고 세계시장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기 위해 혁신기술 중소기업 등에 대한 금융지원 및 투자를 확대하는 추세이다. 특히, 제조업과 IT 산업 생태계가 잘 결합돼 있는 온타리오 주의 토론토-워털루 혁신기술 클러스터(Innovation Corridor)와 퀘벡주를 중심으로 자율주행, 인공지능, 스마트 팩토리 등의 기술 개발이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캐나다 혁신과학경제개발부(ISED)에 따르면, 2016년 정보통신 산업의 국내총생산(GDP) 규모는 전년대비 2.3% 증가한 C$ 724억으로, 전체 GDP의 4.4%를 차지했다. 이는 2016년 캐나다 경제성장률의 두 배에 가까운 속도의 성장세다. 반면, 고급 전문인력은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저출산, 인구 고령화 등 인구 변화 때문이다. 이러한 전문인력 부족 현상은 한국의 우수한 인재들에게 새로운 기회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 정부가 혁신기술 생태계 확장과 인력난 해소를 위해 취업·이민 정책을 대폭 완화하는 등 해외 전문인력 확보에 적극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2016년 정보통신산업 종사자 117만 명 중 33.5%인 39만 명이 해외 전문인력이 차지하는 독특한 고용 구조를 나타냈다. 그렇다면 우리 청년들은 어떻게 캐나다 정보통신기업에 취업할 수 있을까?


□ 첨단 제조업 생태계가 발달한 온타리오 및 퀘벡 주 전문인력 고용 확대


취업을 준비하기에 앞서 캐나다 산업 구조와 고용시장에 대한 철저한 사전 조사가 필요하다. 혁신과학경제개발부(ISED)에 따르면, 2016년 캐나다 정보통신 사업체는 총 3만 9000여 개 중 종업원 수 50인 미만의 중소기업 사업체가 95%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정보통신산업은 캐나다 전체 고용의 약 3.3%를 차지한다. 온타리오 주와 퀘벡 주를 중심으로 첨단 제조업(자동차, 항공우주, 생명과학 등), 인공지능, 자율주행, 빅데이터 클러스터가 확장되고 있는 만큼, 두 개의 주가 산업 전체 고용의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2016년 기준 정보통신산업에서 온타리오 주와 퀘벡 주는 각각 56만 명, 28만 명을 고용하고 있다.


2016년 정보통신산업 고용 현황(단위: 천 명)

external_image

자료원: 캐나다 정보통신기술위원회(ICTC)


□ 다민족·이민 수용 정책으로 비교적 취득이 용이한 취업비자


최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취업비자 제한과 반이민 행정명령으로 복지정책과 교육수준이 우수한 캐나다가 취업·이민의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4월 외국인 전문직 취업비자인 H-1B 비자 발급을 일시 중단했다. 하지만 10월 3일 H1-B 비자 급행 서비스를 전면 재개한다고 밝혀 큰 혼란이 우려되고 있다. 또한, 트럼프 대통령은 7월 17일부터 시행 예정이었던 스타트업 비자 프로그램을 내년 3월로 잠정 연기했다. 이 외에도 미국 행정부는 지난 8월 문화교류 관련 J-1 비자 축소를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미국의 강력한 반이민 정책 때문에 미국 내 정보통신기술 기업들은 캐나다로 거점을 대거 이동하고 있다.


한편, 캐나다 이민부(CIC)는 지난 2016년 12월 인력난 해소를 위해 비자 연장기간 제한을 폐지하고 외국 인력에 대한 장기 체류를 허용했다. 또한, 캐나다 내 2년제 이상 대학교에서 수학한 유학생들을 고급인력으로 분류하고, 재학 기간에 따라 고용시장영향평가(Labour Market Impact Assessment, LMIA) 시 15~30점의 가산점을 부여하는 등 취업상 큰 혜택을 부여하고 있다.


□ 캐나다 취업비자 종류


이민부는 취업비자를 크게 해외에 거주하는 외국인에게 발급하는 Open Work Permit과 캐나다 내 거주하는 외국인에게 발급하는 Closed Work Permit으로 분류하고 있다. 오픈 워크퍼밋에 해당하는 취업비자는 단기 취업비자인(1년) 워킹 홀리데이, 외국인 배우자 초청비자인 Spouse Open Work Permit, 이민 신청이 진행 중일 때 적용되는 Bridging Open Work Permit, 정규대학을 수학한 Post-Graduate Work Permit 등이 대표적이다. 참고로, 현지 기업들은 단기 취업비자(1년)인 워킹 홀리데이 비자 소유자에 대한 채용을 선호하지 않는 것으로 파악된다. 기업 입장에서는 1년 이내로 근무할 직원에 대한 효용성이 낮다고 판단하기 때문이다.


한편, Closed Work Permit은 현지 기업에 채용된 뒤 캐나다 인력노동청(HRSDC)의 심사를 거쳐 취업 승인을 받으면 취득 가능하다. 대표적으로, Temporary Foreign Work Permit을 취득하기 위해서는 고용주가 내국인을 채용하기 위해 노력했음에도 불구하고 인력을 찾지 못해 외국인을 채용해야 하는 상황을 입증하는 고용시장영향평가서(LMIA)를 제출해야 한다. 단, 고용주는 긍정적인 LMIA를 받을 경우에만 외국인을 채용할 수 있다. 하지만 고용주들은 LMIA 신청에서 발급까지의 행정 절차, 비용 등으로 인해 외국인 채용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도 존재한다고 설명했다.


위와 같은 이유로 구직자들 사이에서는 LMIA 발급이 불필요한 Post-Graduate Work Permit(PGWP)이 현실적인 방안으로 인식되고 있다. 캐나다 내 정규대학을 졸업한 유학생들은 취직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도 이 취업비자(최대 3년)를 신청할 수 있는 특혜가 있다.


또 다른 방안으로는 한-캐나다 자유무역협정(FTA) 서비스 분야 전문인력 교류를 적극 고려해볼 필요가 있다. 2015년 1월 1일 한-캐나다 FTA가 발효되면서 연구개발, 제조업 등에 관련된 전문인력이 자유롭게 교류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됐기 때문이다.


한-캐나다 FTA 서비스 분야 전문인력 교류 관련 주요 내용

직업

한국 요건

캐나다 요건

엔지니어

학사 학위 또는 전문 면허

학사 학위 또는 주()면허

건축가

학사 학위 또는 전문 면허

학사 학위 또는 주()면허

경영 컨설턴트

학사 학위

학사 학위

수의사

학사 학위 또는 전문 면허

수의학 박사 학위 또는 주()면허

회계사

전문 면허

전문 면허

보험 계리인

전문 면허

학사 학위 및

전문 보험계리인 협회 회원 가입

주: 한-캐나다 FTA Appendix 12-A-2 참고
자료원: 캐나다 외교부


마지막으로 2013년 이민부가 제정한 창업자 이민 제도인 스타트업 비자도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첨단산업 관련 혁신적인 기술과 역량을 갖춘 창업자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신청자가 선정될 경우 이민부가 지정한 비즈니스 인큐베이터·엑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을 통해 창업 지원금, 경영 컨설팅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구직자는 전문인력의 최종학력, 수준, 취업 지역에 따라 비자 취득 절차가 상이하기 때문에 철저한 사전조사가 요구된다. 캐나다 정부가 제공하는 비자 신청 및 관련 정보는 웹사이트에서 찾아볼 수 있다(참고: www.cic.gc.ca, www.canadavisa.com)


캐나다 취업비자 종류 및 주요 내용

구분

개요

특징 및 자격 조건

체류기간

Working Holiday

취업 및 교육, 여행 등을 일정기간 보장하기 위한 비자

4,000명 수용

18~30

대한민국 국적 소유자

최대 1

Temporary Foreign Work Permit(TFWP)

캐나다 내 취업자를 위한 비자

인력부족 직종 제한적 발급비자

- LMIA 승인 받은 구직자에 한해 캐나다 연방정부로부터 발급

무제한

(2016.12. 체류기간 제한 규정 폐지)

Co-op Work Permit

교육과 취업 활동이 가능한 비자

학습기간 파트타임 근무 가능

캐나다 연방정부에서 공식적으로 허가한 교육기관 등록생

학습 기간의 50% 미만 취업 활동 가능

Post-Graduate Work Permit(PGWP)

캐나다 소재 전문대학 이상 학교 졸업자를 위한 취업비자

교육-취업-이민 유도

고용주의 LMIA 발급 불필요

캐나다 공립교육기관에서 수료 필요

최대 3

-FTA

전문직종의 캐나다 진출을 용이하게 하는 취업비자

- LMIA 발급 불필요

정보통신기술, 과학, 엔지니어링 등 분야 유망

직종별로 최종학력 상이(최소 4년제 대학 학위 또는 전문 면허증 필요)

직종별 상이

Start-up Visa

창의적, 혁신적 기술 경험 갖춘 기업가 대상

- 2013년 시범운영 시작

정착비용 최소 C$ 12만 필요(1인 기준)

영어 또는 프랑스어 능력평가 CLB(Canadian Language Benchmark) 레벨 5 이상

직종 제한은 없으나, 혁식적인 아이디어 및 기술로 창업할 수 있는 분야 선호(: 컴퓨터 소프트웨어 개발, 엔지니어링 등)

경영주 최대 5명까지 스타트업 비자 발급

-

Atlantic High Skilled Program(AHSP)

20173월부터 시행된 인력부족지역 외국인 정착유도를 위한 새로운 취업·이민 프로그램


- 지역 인구 유지, 기술인력 확보, 고용률 증대 유도

- 2017년 신규 이민자 2000명 수용 예정

- 고용주의 LMIA 불필요

- 대서양주(NS, NB, NFL, PEI)만 가능

최종학력 고졸 이상

경력: 지난 3년 중 1(1,560시간/

30시간) 이상의 잡오퍼 직종과 관련 있는 분야 종사

-

Atlantic Intermediate Skilled Program(AISP)

Atlantic International Graduate Program(AIGP)

최종 학력: 최소 2년 이상의 정규/학업과정 이수 필수

경력 필요 없음

자료원: 캐나다 이민부


□ 하드웨어보다는 소프트웨어 분야 유망 직종 공략 필요


캐나다 정보통신산업은 한국과는 달리 하드웨어보다는 인공지능, 가상현실, 빅데이터를 포함한 소프트웨어 분야에 세계적인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업계의 89.2%(3만 4000여 개) 이상이 소프트웨어 및 컴퓨터 서비스 전문 기업인 이유다.


캐나다 내 유망 취업 분야는 자율주행, 가상현실, 3D 프린팅, 5세대 이동통신, 인공지능이다. 2016년 캐나다 정보통신기술위원회(ICTC)는 취업 유망 분야를 1) 컴퓨터 및 정보 시스템 관리자, 2) 컴퓨터 엔지니어, 3) 데이터베이스 분석가 및 관리자, 4) 컴퓨터 프로그래머 및 대화형 미디어 개발자, 5) 그래픽 아트 기술자를 꼽았다. 기타 유망 직종으로 엔지니어링 관리자, 정보시스템 분석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및 디자이너, 그래픽 디자이너 등이 있다.


정보통신산업은 전문 지식을 요구하기 때문에, 종사자의 절반(50%) 이상이 학사 학위를 소지하고 있다. 여타 산업 종사자들의 29.9%가 학사 학위 소지자인 것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다. 2016년 창업 관련 기관 Brookfield Institute은 정보통신산업 고용주들의 유망 직종별 면접 및 채용 기준을 발표했다. 주요 기준은 크게 1) STEM 지식*, 2) 연구개발 경험, 3) 관련 주요 기술, 4) 첨단기술 생산 잠재력으로 분류되며, 각 분야별 최대 1점씩 부과된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엔지니어링 관리자, 컴퓨터·정보시스템 관리자 및 컴퓨터 엔지니어는 다른 유망직종보다 연구개발 프로젝트 경험이 유리하게 작용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 참고: Science, Technology, Engineering, Math의 줄임말로, 정보통신기술 분야 관련 기본 지식을 통틀어 의미


□ 캐나다 기업들이 선호하는 글로벌 인재형


KOTRA 토론토 무역관이 캐나다 정보통신 분야 기업의 인사 담당자들을 다수 접촉한 결과, 면접관들은 다양한 경험과 소통을 갖춘 글로벌 인재들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면접관들은 대기업에서 다른 상사나 직원들과 함께 작업한 큰 규모의 프로젝트보다도, 규모가 작더라도 본인이 주도적으로 기획하고 총괄한 프로젝트에 대해 큰 흥미를 느낀다. 즉, 캐나다 고용주들은 직업과 무관한 스펙보다는 경험과 창의성, 열정을 가진 글로벌 인재형을 추구한다.


많은 구직자들의 우려와는 달리 정보통신 관련 기업 면접관들은 원어민 수준의 영어실력을 요구하지 않는 것으로 파악된다. 다문화주의(Multiculturalism) 풍토 속에서 다양성이 인정되는 캐나다에서 수년간 지내온 캐나다 면접관들은 구직자가 자신의 영어 실력이 미흡하더라도 자신 있고 당당하게 본인을 어필하는 모습을 선호한다. 이외에도 인사 담당자들은 캐나다 내에서 교육과정을 수료한 인재를 선호한다고 입을 모았다. 캐나다 문화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동시에 그들은 한국인들의 끈기, 열정, 성실함, 책임감에 대해 호평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캐나다는 영어와 프랑스어를 공식 언어로 사용하고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예컨대, 프랑스어 사용지역인 퀘벡 주에서는 영어보다는 프랑스어를 구사하는 것이 더 효과적인 경우도 많다.


□ 전망 및 시사점


캐나다 정보통신기술위원회(ICTC)는 2016년부터 2021년까지 22만 여 개의 정보통신 산업 관련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정보통신산업의 성장을 견인하는 온타리오 주의 고용 인원은 2021년에 67만 명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앞서 언급했듯이 인구 고령화, 저출산 등의 문제가 지속되면서 정부는 향후 다양한 취업·이민 개방 정책을 실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최근 한국과 캐나다 간 교류협력의 증대에 따라 기술·전문인력 교류의 폭도 넓어지고 있다.


한편, 한국과 달리 캐나다는 정기적인 공개채용이 거의 없고 연중 수시채용을 선호하고 있다. 고용주는 임직원들을 통해 주변인을 추천(Reference)받거나, 채용사이트에 단기간 공고를 게재하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캐나다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들은 채용사이트에 게재된 공고와 캐나다 산업동향을 주기적으로 모니터링 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캐나다 취업 및 산업 동향 정보 관련 웹사이트

구분

내용

구인사이트

- KOTRA 월드잡플러스(www.worldjob.or.kr)

인디드(www.indeed.com)

몬스터(www.monster.ca)

워코폴리스(www.workopolis.com)

커리어비콘(www.careerbeacon.com)

캐나다 경제동향 및 생활정보

- KOTRA 국가정보(news.kotra.or.kr)

주한 캐나다 대사관(www.canadainternational.gc.ca/korea-coree)


마지막으로 KOTRA는 오는 11월 중에 서울, 부산 및 캐나다 토론토에서 우리 청년들의 해외 취업을 돕기 위한 행사들을 개최할 계획이다. 해외 취업을 꿈꾸는 젊은이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17년 11월 취업 지원 행사 계획

구분

내용

KOTRA 글로벌취업 박람회

일자 및 장소

- 11월 6일(): 부산 글로벌취업박람회 BEXCO 2전시장

- 11월 8일(): 서울 외국기업취업상담회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

프로그램

상담회: 해외유망기업과의 1:1 채용 면접

설명회: 참가기업 해당산업의 채용현황 안내 및 기업소개

주요 분야(정보통신, 미디어 콘텐츠, 엔지니어링 등)

홈페이지

월드잡플러스(www.worldjob.or.kr)

Tech-Link 취업상담회

 

일자 및 장소

11.30(): 토론토 노스욕 노보텔(North York Novotel)

프로그램

- Resume & CV 작성요령 및 면접 팁 제공

취업 및 이민 프로그램 및 취득 절차

- K-Move 개요 및 활용방법

분야별 취업 네트워킹(멘토링, 자유 Q&A, 모의면접)

주요 분야(정보통신, 미디어 콘텐츠, 엔지니어링, 자동차·항공정비 등)

문의처

- KOTRA 토론토 무역관

담당자: 정지원 대리, 방지원 대리

이메일: info@kotra.ca

전화: +1-416-368-3399



자료원: 캐나다 혁신과학경제개발부(ISED), 캐나다 정보통신기술위원회(ICTC), Brookfield Institute, 캐나다 이민국(IRCC), 정보통신 기업 관계자들 인터뷰 및 KOTRA 토론토 무역관 자료 종합


<저작권자 : ⓒ KOTRA & KOTRA 해외시장뉴스>

공공누리 제 4유형(출처표시, 상업적 이용금지, 변경금지) -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KOTRA의 저작물인 (캐나다, 전문인력 부족 해소 위해 외국인 고용 확대)의 경우 ‘공공누리 제4 유형: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사진, 이미지의 경우 제3자에게 저작권이 있으므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이 뉴스를 본 사람들이 많이 본 다른 뉴스

댓글

0
로그인 후 의견을 남겨주세요.
댓글 입력
0 /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