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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영국, 자동차부품 수출에 “2단 콤보” 악재
  • 경제·무역
  • 영국
  • 런던무역관 김성주
  • 2011-08-30
  • 출처 : KOTRA

 

대영국, 자동차부품 수출에 “2단콤보” 악재

- 매년 하던 자동차 MOT 점검, 격년제로 규제 완화 -

- EU의 강화된 당뇨병 환자 규제로 100만 명이 운전면허증 취소될 판 -

 

 

 

 

□ 배경

 

 ○ 영국 정부의 규제 완화와 EU의 규제강화로 자동차부품 수요가 급감할 전망

  - 영국 정부는 매년 차량 정기점검을 하는 MOT를 10년 이하인 신차에 한해 2년에 한 번만 해도 좋다는 방침으로 변경, MOT 횟수가 줄어드는 만큼 정비에 따르는 부품 수요가 급격히 감소할 전망. 또한 EU의 강화된 당뇨병 환자 규제로 당뇨병으로 인한 발작, 실신 등이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당뇨병 환자들의 운전을 사실상 금지할 방침이어서 전반적인 운전인구가 100만 명 가까이 줄게 될 전망. 이러한 이중악재로 자동차 부품에 대한 직접적인 수요 감소와, 자동차 수요 감소로 인한 간접적 수요감소가 예상돼 전체적으로 영국의 자동차부품시장 축소가 전망됨.

 

 ○ MOT 점검 격년제로 변경

  - 영국에서는 매년 MOT 정기점검을 의무화하는데, 영국 교통부장관 필립 하몬드는 이를 불필요한 낭비라며 10년 미만 된 새차는 MOT를 2년에 한 번만 하면 되도록 바꾸고 신차의 첫 점검도 3년에 4년으로 연장하는 개정안을 추진 중. 10년 이상 된 노후차량은 현재와 같이 매년 검사를 받아야 함.

  - 영국에서는 매년 2300만 건의 MOT 테스트가 실시되고, 문제의 발견율은 35%에 달해 이때 부품의 교체 등 수리작업이 이행됨.

  - MOT가 2년제로 바뀌게 되면 차량 소유주는 매년 수백 파운드를 절약할 수 있게 되나 자동차 부품의 수요는 그만큼 감소할 수밖에 없어 부품 제조사들은 예의주시 중

 

 ○ 영국 당뇨병환자 100만 명 운전면허 취소될 것

  - EU의 새로운 당뇨병환자 건강안전 규정에 따라 당뇨병 환자의 발작이 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에 운전불가로 판정, 약 100만 명에 달하는 영국의 운전자가 운전면허를 취소당해 더 이상 차를 몰 수 없게 됨. 당뇨병 환자가 혈당 부족으로 정신을 잃는 발작증세인 hypo를 1년에 2번 이상 경험한 환자는(발작이 집안 침대 위에서 일어났어도) 운전면허가 자동취소됨. 영국의 당뇨병협회는 당뇨병 1, 2기인 약 100만 명 환자가 연 2번 이상 발작을 경험하므로 자동으로 운전면허가 취소될 전망이라며 교통부 측에 우려를 표하나, 강제성을 가지는 EU 규정이기에 따라야 할 판

  - 이로써 6개월 동안 최대 50만 명 이상이 운전면허가 취소될 것으로 전망되며 1년 이후에는 잠재적 발작증세를 가지는 100만 명의 운전자가 더 이상 차를 몰 수 없게 될 것

  - 영국 자동차산업협회 SMMT(Society of Motor Manufacturers and Traders)는 100만 명의 운전자는 최소 30만 대의 차량으로 볼 수 있다며 30만대 규모의 자동차 시장이 사라져 자동차부품 수요가 급감할 것이라고 경고

 

□ 영국의 자동차산업 개요

 

 ○ 영국은 세계 10위의 자동차 생산국으로 영국 내 자체생산 규모와 안정적 수요로 인해 2000년 이후 연평균 1.5%대의 안정적인 자동차부품시장 성장률을 유지, 국내 총 매출만 142억 파운드를 기록했음. 완성차 판매 매출과 서비스 부문 매출을 더한 Motor Industry(자동차 + 부품 + 서비스) 시장규모는 2004년 기준 593억 파운드, 2008년 추정치는 680억 파운드로 파악됨.

 

 ○ 2008년 금융위기로 인한 소비감소로 신차판매가 줄어드는 추세이며, 유가 상승으로 연비가 중시되면서 가격이 저렴하고 연비가 우수한 한국차의 경우 오히려 현지 시장점유율을 늘리는 계기로 작용했음.

 

 ○ 한국차의 판매가 늘어남에 따라 한국산 자동차 부품의 수요가 증가할 전망이며, 또한 2011년 4월 일본대지진으로 인한 부품수급대란이 계기가 돼 영국 자동차 제조업계 전반에 걸쳐 안정적인 대체공급선을 확보하고 부품수급을 전문 유통사가 아닌 제조사들로부터 직납받기를 원하는 추세로 전향함에 따라 한국산 부품의 시장진출확대 기회가 증가하는 것으로 예상됨.

 

□ 자동차 부품시장 규모

 

 ○ 시장조사기관 Mintel의 2009년 최신 조사에 따른 2008년 기준 영국의 자동차부품 시장 추정 규모는 약 148억3000만 파운드로 전년 대비 5.2% 축소됐으나 영국 통계청 최신 통계시점인 2004년에 비하면 9.3% 성장한 것으로 나타남.

 

 ○ 공식적인 최신 통계는 영국 통계청의 2004년 기준 통계로 약 142억 파운드로 나타남.

  * 참고: 영국 통계청은 아직 2004년 이후 시장규모 최신 공식통계를 발표하지 못하는데, 이는 영국의 일부 부품업체들의 정보공개 불투명성으로 정확한 시장규모 파악이 불가해 수출입통계와 자체조사를 통한 민간조사기관(민텔, 키노트 등) 추정치에 의존하기 때문

 

□ 완성차 시장 규모

 

 ○ 영국 자동차산업협회 SMMT(Society of Motor Manufacturers and Traders) 2010년 발표 통계자료에 따른 2009년 기준 영국의 완성차 시장규모는 국내 생산 186만 대이며, 수입을 포함한 총 판매대수 기준 시장규모는 200만 대인 것으로 나타남.

 

 ○ 완성차 총 판매대수는 2008년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로 야기된 경기침체 영향이 커 2008년 213만1000대에서 2009년 199만5000대로 -6.4% 감소로 마감

 

 ○ 반면, 한국차의 약진이 두드러지는데 2009년 영국시장에서 판매대수 기준 전년 대비 80%  증가해 처음으로 10만대를 기록 (현대는 5만6726대를 판매해 102.33% 증가했으며 기아도 5만637대로 61.66%가 증가. 한국차의 시장 점유율도 2008년 2.79%에서 5.38%로 2배가량 증가) 경기침체로 인해 가격이 저렴하고 연비가 우수한 소형차종을 선호하는 시장 트렌드와 현대, 기아 등 한국 브랜드 인지도의 성장, 한국브랜드들의 5~7년 워런티 제공 등 공격적 마케팅이 효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됨.

 

 ○ 영국은 폐차보조금제도 시행에 따른 신차 구매 증가 효과로 2009년 약 200만 대의 신차판매를 기록했으나 2010년 2월 보조금제도 종료 이후 약 180만 대 수준으로 감소했고, 2011년 3월 일본 대지진으로 인한 부품공급 차질로 인한 국내 생산 감소와 경기침체로 인한 수요 감소 때문에 올해도 신차판매가 3% 이상 감소할 것으로 전망됨.

 

영국의 자동차부품 시장규모 동향

 (단위: 백만 파운드)

연도

시장규모

2002

14,081

2003

13,813

2004

14,212

2005

14,450

2006

15,025

2007

15,603

2008

14,832

자료원: 2004년까지 영국통계청 공식통계, 2008년까지 민텔 추정치 종합

 

현지 생산현황

(단위: 백만 파운드)

 

2002

2003

2004

국내 제조업체 매출

10,493

10,461

10,600

수출액

7,002

4,250

4,283

수입액

10,590

7,602

7,850

영국 시장규모

14,081

13,813

14,212

자료원: 키노트

 

 ○ 2004년 매출 기준 영국 내 자동차부품 생산 규모는 약 106억 파운드이며, 2008년 민텔 추정치는 약 108억5000만 파운드 정도로 거의 성장하지 못했는데, 수입은 2004년 79억 파운드에서 2008년 83억 파운드로 늘어 현지 생산보다 수입의존도가 높아지는 추세를 반영함. 이는 자동차 부품의 주 원료가 되는 고무, 철강 등 원자재 가격의 상승으로 인한 영국 내 제조단가 상승과 2004년 영국 내 주요 완성차 사업자인 MG Rover의 생산중단 등으로 자동차 부품 시장이 축소하는데 그 원인이 있는 것으로 분석됨.

 

 ○ 이 때문에 영국의 주요 자동차부품 제조사들은 생산비용 절감을 위해 해외이전에 박차를 가하고 있음.

 

 ○ 배기절감 촉매 및 차세대 연료전지분야의 영국 최대 업체인 존슨매티사는 2006년 촉매부품 공장을 한국 화성에 설립했으며, 현재 본국 영국에서는 R&D만을 중점적으로 하기 위해 국내 생산기지를 축소 중. 영국 최대의 종합부품 회사 GKN Plc는 브레이크패드 몰딩 공장을 2006년 폴란드로 이전했으며 Tomkins Plc는 2008년 OEM 비중을 늘려 브라질 리우 지역으로 대부분 생산기지를 이전한 상태. 이렇게 영국의 자동차부품회사들은 영국의 높은 생산비용 때문에 국내생산을 기피하고 연구개발에만 주력하는 추세

 

 ○ 영국은 자동차 부품 산업에 있어 세계적으로 중요한 위치를 점하는데, 부품 디자인 및 관련 서비스와 더불어 세계적인 주요 공급업체들의 생산기지가 영국 내에 있음. 엔진 기술과 부품, 디젤 기술, 연료 시스템, 브레이크 시스템, 봉합 장치, 베어링 등의 다양한 자동차 부품들이 영국 내에서 생산됨.(자동차 부품산업은 수출지향적인 구조로 생산량의 50% 이상이 해외로 판매됨.)

 

 ○ 세계 30위 이내에 부품 제조업체들 중 GKN PLC만이 유일한 영국 회사인데, 영국의 개방적인 경제특성으로 미국 등의 국제기업들이 상당수의 영국 회사들을 인수합병했음. 영국에 생산기지를 보유한 주요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들로는 TI Automotive Ltd, Tomkins PLC and UGC Ltd 등이 있음.

 

 ○ 영국의 자동차 부품시장은 완성차조립용 OE(Ordering Equipment) 와 A/S용으로 나뉘는데, OE는 대형 부품공급사(Tier 1)의 제품이며, 대부분 다국적 대형 유통망을 보유, 완성차 제조사들에 인접해 JIT(Just-in-time) 요건을 갖추고 있고 영국 완성차 제조사들의 80%가 OE 방식으로 부품을 조달함.

 

 ○ A/S용 부품은 대부분 신차의 OE 부품을 보수 용도로 교체할 때 사용되는 것이며, 대부분 수입업체들에 의존하고 영국 내 유통은 Tier 2 업체들로 이루어짐.

 

수입 동향(EU 역내국 포함)

(단위: 백만 파운드)

순위

국가*

2010

2009

2008

1

독일

2492.94

1847.03

2492.42

2

프랑스

1024.05

927.01

1138.88

3

일본

807.75

392.74

644.10

4

벨기에

562.94

391.88

604.37

5

이탈리아

465.67

363.42

567.88

24

한국

25.83

17.26

30.42

수입 총액

8398.42

6120.44

8432.21

자료원: World Trade Atlas

주: 이 통계는 기어박스, 본체, 브레이크, 스티어 휠, 드라이브 액슬, 휠, 서스펜션 완충장치, 클러치, 범퍼, 머플러, 안전벨트, 레디에이터, 에어백, 기타 등의 부품 통계만 적용되며 통계수치 누락으로 마운트 브레이크(HS 870831), 브레이크/서보브레이크(HS 870839), 비운전액슬(HS 870860) 등은 제외됨.

 

□ 한국산 부품 진출 동향

 

 ○ 한국산 자동차 부품은 2008년 약 3000만 파운드 규모로 주로 한국차 A/S 용도로 판매되는데, 현지 한국차 시장점유율 확대에 따라 지속적으로 성장해왔으며, 2009년 경기침체로 인한 현지 자동차 시장 위축으로 1700만 파운드 수준으로 급감했으나 이 시기에 현지 시장이 소형차 위주로 재편됨에 따라 한국차 시장점유율 또한 성장해 2010년에는 2600만 파운드 규모로 회복했음.

 

 ○ 현지 완성차 제조시장에 대한 수요 또한 증가 추세이며, 여기서는 교체용 완성부품이 아닌 제조 공정을 위한 원자재 위주로 수출되는데 철강 기반 자재(차체 프레임 등)는 강철 가격 상승 때문에 2010년에는 전년대비 약 17% 감소한 120만 파운드 수출을 기록했으며 소모품인 브레이크 패드 등 또한 가격경쟁력 약화로 인해 전년 대비 3.4% 감소한 50만 파운드 수준을 기록함.

 

 ○ 유통에 있어 영국에서는 가격경쟁이 치열한 부품은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고 대형 다국적 완성차제조업체들은 OE 업체들과 협력하고 있으며 A/S 부품 역시 가격이 저렴한 인도 중국 등지에서 수입하고 있어 한국산 제품의 가격경쟁력 확보가 시급한 상황

 

 ○ 기술향상으로 부품수명이 대폭 늘어남에 따라 부품교체 사이클이 길어져 부품 수요는 지속적으로 감소추세인 반면, 한국차는 아직까지 유럽 현지 차에 비해 부품 교체주기가 평균 약 30% 정도 짧아 수요가 유지되는 것으로 분석됨.

 

 ○ 타이어는 자동차 부품보다는 영국에서 별도 소모품으로 분류하고, 한국산 제품의 수출이 늘고 있는 부문임.

 

 ○ 2008년 기준 영국의 연간 타이어 교체 수치는 약 350만 개로 파악되며 영국 자체 생산 타이어 시장 규모는 약 200만 개로 2003년 이후 수입의존도가 꾸준히 증가, 한국, 중국, 일본 등지로부터의 수입이 가장 빠르게 증가함.

 

 ○ 2008년 영국의 국가별 수입동향을 살펴보면, 전체 수입규모는 18억7072만 달러이며, 독일이 3억 341만 달러, 시장점유율 16.22%로 1위를 차지했고 프랑스 10.91%, 중국 10.85% 등이 그 뒤를 잇고 있음. 대한민국은 영국 전체 수입규모의 9.7%를 차지하며 4위를 기록

 

 ○ 한국의 타이어 대영국 수출규모는 2008년 기준 전년대비 18.8%의 성장률을 보였으며, 2008년 수출 규모는 약 2억3700만 파운드를 달성했고 2009년에는 2억8000만 파운드에 이른 것으로 추정되고 있어 한국산 자동차 부품 중 가장 경쟁력이 있는 유망품목으로 꼽힘.

 

□ 최근 구매 트렌드와 대한수입 전망

 

 ○ 일본 대지진 이후 완성차 제조업계는 기존의 Tier 1 공급사와의 좁은 관계가 가져오는 리스크 관리 취약점을 체감, 부품 제조사로부터 직납을 늘리려는 시도를 함. 이는 첨단부품에서 유럽과 일본, 저가 소모품에서 중국 등지에만 국한됐던 원산지의 다변화를 꾀하는 방향으로 가는데, 한국의 경우 영국 현지의 점유율 27%인 일본차의 교체용 부품으로 적합한 구도인데다 한국차의 점유율 또한 지속 상승추세로 수요가 보장되며 한-EU FTA 를 통해 중국산과의 가격경쟁력 우위를 점할 것으로 전망돼 수출이 늘 것으로 예상

 

□ 한국산 진출방안

 

 ○ 한국산 부품은 한-EU FTA 이후 주요 수출 부품 대부분이 관세의 즉시철폐 대상이 됨에 따라 현재 중국산과의 경쟁으로 감소추세인 시장점유율 면에서 우위를 점할 것으로 전망

 

 ○ 한국산 부품 진출의 가장 큰 장벽은 수요처의 다변화 여부에 달린 것으로 보이는데 현지 바이어들의 종합된 의견으로는 영국으로 수입되는 한국산 부품의 대부분이 한국차 전용인 것을 지적함. 일본은 유럽 현지 차의 부품으로 많은 제품을 공급하지만 한국산은 품목의 다양성이 부족해 주로 한국차와 일부 일본차들의 A/S 용으로 밖에는 공급되지 않는 점이 취약점으로 분석되며 이를 개선해 유럽 차에도 적용 가능하며 고부가가치로 저마진 시장의 부품 유통사들이 반길 만한 제품, 즉 액세서리 형 제품을 개발하는 것이 중국산과의 경쟁력에서 우위를 점하는 방법으로 보임.

 

 ○ 또한, 현지 완성차 제조사들이 갈수록 부품 제조사들로부터 직납관계를 확대하기 원함에 따라 현지 유통사 및 에이전트를 통한 공급 외에는 현지 완성차 제조사와의 관계가 취약한 한국부품제조사들은 현지에 법인설립과 컨소시엄 구성을 통한 남품 등을 시도해 직납능력을 확대해야 할 것임.

 

□ 현지 인증절차

 

 ○ 영국으로 수출되는 모든 자동차부품은 공식기관에서 인증을 받아야 유통이 허용되며 주요 인증은 다음과 같음.

 

 ○ EU 국가 간 교역 시 인증을 통해 CE 마크를 득필

  - CE 마크는 국가 간 서로 다른 인증제도를 운영함으로써 발생하는 기술장벽을 없애기 위한 목적으로 도입된 것으로 해당 회원국의 인증된 기관에서 물품을 검사한 후 부여하는데 영국은 영국표준원 BSI(British Standards Institute)가 인증기관임.

 

 ○ Kite Mark

  - 영국의 대표적인 품질인증 마크인 British Standard Institute의 Kite Mark는 제품에 대한 규격을 정하고 해당제품이 이 규격에 부합여부를 확인하는 품질인증제도로 주로 안정성 충족 여부를 심사함.

 

 ○ 촉매컨버터

  - 자동차 배기가스 규제를 위해 신차에는 촉매 컨버터를 의무적으로 장착해야 하는 규정이 있어 배기 관련 부품에는 이같은 요건 충족 여부를 확인해야 함.

 

 

자료원: Department for Transport, SMMT, KOTRA 런던 KBC 자체조사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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