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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헝가리 자동차 산업 정보
  • 국별 주요산업
  • 헝가리
  • 부다페스트무역관 김익중
  • 2021-12-30
  • 출처 : KOTRA

<중동부 유럽 국가별 주요 완성차 제조업체 현황>

[자료: Paylab 웹사이트]

 

산업개요


자동차 생산은 헝가리 제조업의 주요 축 중 하나다. 운송 장비의 생산은 명목 GDP의 약 5분의 1, 전체 산업 생산의 3분의 1, 총 수출의 5분의 1을 차지하고 있다. 최근 몇 년 동안 산업 내 연구 개발과 혁신이 집중되었다. 끊임없이 진화하는 자동차 산업에 대한 투자는 2011년부터 매년 10억 달러를 초과했으며 2020년에는 총 15억 달러로 집계되고 있다. 이처럼 자동차 산업 내 꾸준한 투자는 175,000명 이상 근로자들에게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수출에 대한 20% 기여도 외 해당 산업 부문은 공급업체를 비롯한 수많은 중소기업에게 성장과 발전의 가능성을 주고 있다. 헝가리 자동차 산업의 주요 거점은 Győr-Esztergom, Szentgotthárd-Szombathely, Kecskemét 및 Miskolc 지역이며 자동차 산업의 글로벌 100대 공급업체 중 51곳이 헝가리에 진출해 있다.

 

최신 트렌드 및 동향


이처럼 국가 경제에 중요한 역할을 차지하는 헝가리의 자동차 산업은 1) 전기 자동차의 보급과 2)공유 모빌리티의 인기 상승을 직면하고 있다. 우선 내연기관차가 야기하는 환경 파괴에 대한 우려로 인해 국제기구와 정부는 전기차의 보급을 추진하고 있다. 헝가리도 이에 대해서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으며 전기차의 성공적인 보급을 위해서 1) 더 엄격한 배출 규제, 2) 낮은 배터리 비용, 3) 널리 사용 가능한 충전소 그리고 4) 정부의 지원 정책이 잘 작동 해야함을 보고 각종 정책을 수립하고 있다. 동시에 헝가리 정부는 전기차 보급 확산을 위해 구매자 대상 보조금 정책을 수시로 시행하고 있으며 열띤 소비자의 관심에 따라 2030년까지 평균 18만대가 보급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헝가리 정부의 2030년 전기차 보급 시나리오>

(단위: 대)

(pieces)

낮은 속도의 보급

현실적인 시나리오

빠른 속도의 보급

 

2020

2025

2030

2020

2025

2030

2020

2025

2030

전기차

12000

38400

59600

21000

81600

181900

53778

205699

450099

[자료: Elektromobility strategia]

 

전기차 보급과 함께 새로운 트렌드는 바로 소비 습관의 변화가 가져온 ‘이동수단의 공유’ 현상이다. 소비자는 더 이상 자동차를 소유의 개념으로 보지 않고 필요하면 빌려 사용하는 수단으로 여기기 시작했다는 점이다. 부다페스트에는 2018년 1월 부 MOL Group에서 MOL Limo라는 자동차 공유 서비스를 시작했다. 해당 시스템은 MOL이 소유하고 운영하며 소비자들은 근처에 있는 차량을 빌려 본인이 원하는 목적지에 차를 두고 갈 수 있는 유연한 솔루션을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 해당 서비스는 자동차에 한정하지 않고 자전거까지 확대하였으며 현재 부다페스트에는 수많은 자전거 공유 거치대를 볼 수 있으며 도로에는 MOL의 공유차량을 확인할 수 있다. 선두주자인 MOL의 장기적인 목표는 헝가리와 중동부 유럽 지역에 전기차 인프라를 개발함과 동시에 네트워크를 확장하여 궁극적으로 e-모빌리티 플랫폼을 확장하는 것이다. 환경보호에 대한 소비자의 변화된 인식과 자동차 소유에 대한 인식 변화는 도시의 대기질과 교통 혼잡도를 크게 개선할 수 있다는 점에서 자동차 공유 서비스에 대한 수요 증가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는 약 450여대의 차량을 운용하고 있으나 점차 확대해나갈 계획도 갖추고 있다. 이처럼 차량 공유 서비스의 도입은 전기차의 보급과 함께 향후 헝가리 자동차 산업의 트랜드로 자리 잡을 것으로 전망된다.

 

생산동향


헝가리 자동차산업협회에 따르면 2020년 헝가리에서 생산된 자동차는 총 43.2만대로 전년동기 대비 18%가 감소했다. 2016년 52.8만대로 정점을 찍은 이후 꾸준히 감소했다. 차량용 엔진 수 역시 2020년 167만대로 정점을 기록한 지난 2016년 이후 꾸준히 감소하고 있다. 2020년에 큰폭의 감소를 기록한 것은 코로나19의 영향이 불가피함으로 분석되고 있으며 2021년부터의 경제 정상화와 전기차로의 전환에 따른 전략적 투자로 인해 헝가리의 생산거점으로써의 중요성이 점차 증대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2014-2020 헝가리에서 생산된 자동차 및 차량용 엔진 동향>

(단위: 대)

[자료: MAGE(헝가리 자동차산업 협회) 웹사이트]

 

헝가리에서 완성차를 생산하는 주요 OEM으로는 Audi, Mercedes-Benz, Opel, Suzuki가 있다. 앞서 언급한 기업 중 Audi가 2020년 수익 측면에서 가장 성공적인 기업이며 뒤이어 다른 독일 자동차 제조업체인 Mercedes-Benz가 39억 달러(34억 유로)의 매출을 올렸다. 2020년에는 헝가리의 모든 주요 자동차 기업들이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직원 안전을 위해 일시적으로 셧다운 조치를 이행했으며 여기에는 2백만 개의 엔진과 160,000대의 차량을 생산하는 Gyor의 Audi 공장도 포함되었다. Esztergom에 있는 Magyar Suzuki와 Kecskemet에 있는 Mercedes-Benz 역시 이를 피할 수 없었다. 2021년에는 공장 가동을 정상화하면서 생산에 박차를 가했으나 글로벌 반도체 칩 부족 현상으로 인해 이들 기업이 또 다시 일정기간 셧다운 조치를 이행할 수 밖에 없었다.

 

판매동향


<2016-2020 헝가리 신규 차량 등록 현황>

(단위: 대)

[자료: ACEA 웹사이트]

 

2020년은 코로나19의 영향을 받아 2019년 대비 18.9% 감소하는 등 헝가리의 신규 자동차 등록수가 크게 감소했다. 잠잠해질지 모르는 코로나19로 인해 2021년도 힘들게 시작했지만 3차 확산의 정점이 지난 4월부터 신차 판매가 눈에 띄게 급증했다. 이에 헝가리 자동차산업협회 MAGE는 당초 2021년 신차 판매량을 14만대로 전망했지만 상반기 실적이 발표된 후 수요가 뒷받침되지 않음을 토대로 12만6000대로 하향 조정했다.

세부적으로 판매된 차량 브랜드에 대해 vezess.hu가 발표한 데이터에 따르면 2021년 상반기에는Suzuki가 가장 많이 판매되었으며 뒤이어 Toyota와 Ford의 차량이 차지했다. 2020년에 뒤이어 Suzuki가 1위 자리를 굳건히 유지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참고로 Suzuki는 2019년 신차 판매량 점유율을 16.3%를 차지했으나 하이브리드, 전기차로의 전환 등 시장의 변화 속에서 2020년 점유율이 11.6%로 하락했다. 한국의 기아자동차는 2021년 상반기 총 4,579대가 판매되어 4위를 기록했음을 확인할 수 있다. 기아자동차 PR매니저에 의하면 기아자동차의 판매량은 최고치에 근접하고 있으며 전기차 EV6이 새로이 출시됨에 따라 향후 더욱 점유율을 확대해나갈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됨을 밝혔다.

 

<2021년 상반기 자동차 브랜드별 판매량>

순위

브랜드

판매 대수

1.

Suzuki

9,625

2.

Toyota

6,409

3.

Ford

5,656

4.

Kia

4,579

5.

Škoda

4,561

6.

Dacia

4,306

7.

Volkswagen

3,867

8.

Fiat

3,439

9.

Mercedes-Benz

2,971

10.

Hyundai

2,790

[자료: vezess.hu 웹사이트]

 

기업동향


헝가리에는 대표적으로 완성차 업체 Audi, Suzuki 그리고 Mercedes-Benz, 버스 제조업체 BYD 그리고 엔진제조업체 Audi와 PSA 그룹이 존재한다. 이와 함께 BMW도 전기차 제조를 위해 투자를 발표했으며 코로나19의 확산으로 당초 계획에 비해 지연되었지만 2024년에는 제조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BMW가 지난 15년만에 처음으로 유럽 내 새로운 제조 공장을 투자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으며 완공될 경우 약 150,000대가 해당 공장을 통해 생산될 예정이다.


그리고 헝가리에는 글로벌 100 기업 중 40여개사의 부품 제조업체가 소재하며 헝가리 전역에는 약 700개사의 공급업체가 있다. 그만큼 자동차 산업이 국가 경제에 차지하는 비중이 크며 자동차 엔진에 있어서 지역 내 선두주자로 손꼽히고 있다. 하지만 이에 국한되지 않고 타이어, 전지, 차량용 유리, 스티어링 시스템, 파워 트레인 시스템 등도 활발히 생산되고 있다. 타이어와 관련해서는 한국기업인 한국타이어도 생산법인을 운영하고 있으며 연간 19백만대의 타이어를 생산하고 있다.

 

<지역별 소재한 대표적인 자동차 부품 관련 회사>

[자료: HIPA]

 

보쉬(Bosch)

보쉬는 1898년 헝가리에 진출했으며2018년에는 헝가리 진출 100주년을 맞이했다. Bosch는 7개의 제조 공장을 포함하여 현재 9개의 헝가리 자회사를 보유한 헝가리 최대의 외국기업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부다페스트에 위치한 엔지니어링 센터는 독일 본사를 제외한 EU 내 가장 큰 개발 센터이다. 현재 Bosch Group은 R&D 분야의 2,300명 이상의 엔지니어를 포함하여 헝가리에 약 13,500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다.


콘티낸탈(Continental)

콘티낸탈은 헝가리에서 25년 이상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 현재 부다페스트를 비롯하여 Veszprem, Nyiregyhaza, Szeged, Vac 등 여러 도시에 분포하여 사업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8천명 이상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다. 이들 사업장으로부터 섬유 컨베이어 벨트, 가열 냉각 튜브 등을 제조하며 부다페스트에서는 최첨단 기술을 적용한 차량 전자부품, 초소형 전자회로 모듈 등을 생산하고 있다.

 

산업 정책 및 규제


인센티브 제도

EU 회원국인 헝가리는 EU에서 정한 인센티브 규정을 따르고 있다. 헝가리가 주변국에 보유하고 있는 이점 중에 하나는 이를 활용하여 중소기업과 대기업의 경쟁력을 향상시키려는 정부의 강력한 의지를 갖고 있다는 것이다. 헝가리는 기업의 경쟁력 향상에 기여하는 여러 편의제도와 함께 외국인직접투자와 현지 기업의 투자를 촉진하기 위한 광범위한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Made in Hungary’를 촉진할 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 Industry 4.0 솔루션의 구현을 지원하고 유럽의 혁신 허브로서 헝가리의 위상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Invented in 헝가리’ 프로젝트에도 무게를 싣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2017년부터는 보다 우호적인 인센티브가 제공되기 시작했으며 R&D 프로젝트, 기술 집약적 투자와 관련되어서도 인센티브를 지급하고 있다. 제공되는 인센티브의 종류는 non-refundable cash subsidy, 저금리 대출, 법인세 감면, training subidy 등이 있다. 특히, 그린필드 및 브라운 필드 투자와 관련해서는 투자액과 연계된 regional grant가 투자 지역에 따라 제공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덜 개발된 지역에는 높은 인센티브 지급률이 제공되며 기업 규모에 따라서도 지급률이 차등하여 설정되고 있다.

 

<2022년 적용 예정인 Regional Aid Map>

 

[자료: Deloitte Hungary 발표자료 발췌]

 

Jedlik Anyos Plan 2.0(Law on Electromobility)          

헝가리 혁신기술 정부 부처는 2015년에 채택된 Jedlik Ányos Plan을 검토하고 2019년에 Jedlik Ányos Plan 2.0(다른 이름 "Electromobility에 관한 법률")를 발표했다. 신속한 E-모빌리티에 대한 개발과 친환경 이동수단에 대한 보급으로 기존 전략의 현대화 및 새로운 규정의 주요 방향 수정이 필요했다. 새로운 E-모빌리티 전략 일환으로 전국 45,000대의 차량용 충전기를 보급하여 2030년까지 450,000대의 전기 자동차가 헝가리 도로를 주행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해당 계획의 주요 골자로 지정되었다. 그리고 정부에 따르면 다음 9가지 사항이 중요한 핵심 목표로 설정되었다.

1. 시장 모델의 세부 설계

2. 충전 인프라 구축

3. 전기차 보급

4. 정부 및 지자체 충전소 설치 및 차량 증설

5. 대중교통의 탈탄소화

6. 지자체 발전 및 스마트 네트워크 솔루션

7. 지역 스마트 네트워크에 대한 국가 표준 개발

8. 에너지 충전 비용 절감 가능성 활용

9. 전기 자동차의 사회화


SWOT 분석

강점

S(Strength)

∙ 외국계 기업(Audi, Mercedes-Benz 등) 중심의 산업 생태계와 지속되는 증액 투자

∙ 정부의 자동차 산업에 대한 강력한 지원 정책

∙ 고가 브랜드 차량에 대한 꾸준한 국내외 수요

∙ 서유럽, CIS, 발칸 지역을 잇는 지리적 이점 보유

약점

W(Weakness)

∙ 코로나19 확산, 반도체 공급 부족 등 대외 변수에 영향 받는 산업구조

∙ 매년 개편되는 헝가리의 세제 시스템

∙ 높은 중고차 수요에 따라 매년 높아지는 평균 차량 연식

기회

O(Opportunity)

∙ 탄소감축 정책에 따른 전기차 시장의 폭발적 성장 가능성

∙ EU 회원국으로부터 발생한 신차에 대한 높은 수요

∙ 독일 3사의 헝가리 투자와 해당 기업으로부터의 생산 본격화

∙ 헝가리 자동차 부품 기업의 비EU권 시장으로 진출 확대

위협

T(Threat)

∙ 코로나19의 변이 바이러스 출현과 이로 인한 경기 침체의 가능성

∙ 숙련된 노동자의 부족 현상이 야기한 노동시장 위축

∙ 주변 중동부 유럽 국가들(폴란드, 체코 등)과의 경쟁 심화

 

<관련 주요 전시회>

전시회

시기

장소

웹사이트

Automotive Hungary

5월 경(변경 가능)

(‘22년 5월 10-13일)

Hungexpo, 부다페스트

https://automotivexpo.hu/en


유망분야 및 진출전략


앞서 살펴본 바와 같이 헝가리 자동차 산업은 기존 내연기관차에서 전기차로의 전환을 추진하고 있으며 주로 외국계 기업에 크게 의존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독일 3사를 중심으로 하는 완성차 업체들은 헝가리 공장을 통해 전기차의 생산 비중을 보다 확대하고자 하며 전기차에 핵심 부품인 이차전지 역시 한중일 기업을 중심으로 활발히 생산될 예정이다. 이와 같은 수요는 전기차가 기후변화 대응에 중요한 역할을 차지하는 만큼 한동안 안정적인 증가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2020년 전세계를 강타한 코로나19는 한편으로 신속한 전기차로의 전환을 이끌었지만 동시에 기업들에게 막대한 영향을 끼쳤다. 확산 초기에는 전염병 확산 방지 차원에서 셧다운을 시행하기도 했으며 헝가리 정부에서 시행한 이동제한조치로 부정적인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었다. 헝가리 정부의 빠른 백신 조달과 접종 장려 캠페인으로 정상화되었으나 수시로 발견되는 변이 바이러스의 존재는 불확실성을 잠재우기는커녕 더욱 확대시키고 있다. 2021년 헝가리 경제는 제조업을 중심으로 멈췄던 공장을 본격적으로 가동하기 시작하면서 되살아나기 시작했으며 기후변화 대응 중요성과 탄소중립 목표 속에서 전기차로의 전환이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일찌감치 Audi는 헝가리에서 전기차 모터를 생산하고 있었으며 이를 더욱 확대해나갈 예정이며 Daimler는 헝가리 공장을 통해 순수 전기차 생산을 위한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BMW는 뒤늦게 헝가리 투자를 결정했으나 2024년에는 제조공장을 완공하여 생산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와 동시에 전기차의 핵심인 이차전지에 대한 투자도 증가하고 있으며 한국의 SK이노베이션과 삼성SDI를 중심으로 투자가 이뤄지면서 관련 협력사의 헝가리 진출도 꾸준히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와 같은 상황을 종합해본다면 헝가리 자동차 산업 내 진출이 유망한 분야는 시대 흐름이자 기후변화 대응에 불가피한 전기차 분야일 것으로 분석된다. 이차전지 공급망 내 기업의 진출뿐만 아니라 관련 자동차 생산에 필요한 부품이 주가 될 것으로 보이며 헝가리 정부가 이차전지 수출국가로의 변모를 계획하고 있는 만큼 정부에서 제공하는 인센티브와 헝가리가 보유한 이점을 십분 활용하여 진출을 계획하는 것이 필요하다. 관련해서는 외국인 투자기업을 적극 지원하고자 헝가리 투자청(HIPA)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므로 헝가리 투자와 관련하여 필요한 정보는 도움을 받아보는 것이 중요하다.

 

 

자료: 헝가리 통계청(KSH), Global Trade Atlas, 헝가리 투자청(HIPA), Fitch Solution, 부다페스트 무역관 자체조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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